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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하나로 가슴 뛰는 세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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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았을때,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다니 깜작 놀랐다. 배낭여행을 떠나면서 우연히 인도의 길거리에서 만난 어린 소년을 통해 삶의 방향을 바꾸게 되는, 이 연필 하나로 가슴 뛰는 세계를 만나다. 책을 보면서 나도 한번쯤 가슴뛰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단순히 이사람의 생각만으로 감동을 받은 것이 아니라, 200여개의 학교를 세우면서 벌어지는 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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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았을때,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다니 깜작 놀랐다. 배낭여행을 떠나면서 우연히 인도의 길거리에서 만난 어린 소년을 통해 삶의 방향을 바꾸게 되는, 이 연필 하나로 가슴 뛰는 세계를 만나다. 책을 보면서 나도 한번쯤 가슴뛰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단순히 이사람의 생각만으로 감동을 받은 것이 아니라, 200여개의 학교를 세우면서 벌어지는 이 가슴뛰는 열정을 배워보고 싶어진다.



세상에서 가장 가지고 싶은 물건들이, 고작 연필이라니, 나는 더 많은 물건들을 살 수 있지만, 연필하나 쉽게 나누어 줄 수 없는 철부지 어른이 되어버린것에 깊이 미안함을 느끼게 되었다. 여행길에 올라선 한 사람이 나눔을 위해 저돌적인 추진력을 가지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이끌어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이 세상이 따뜻한 이유는 이 연필하나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올해 읽은 책들 중에서 가장 따뜻한 책이다.




m***p 2014.08.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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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하나로 가슴 뛰는 세계를 만나다
"연필 하나로 가슴 뛰는 세계를 만나다" 내용보기
목차를 보면 책의 내용이 쉽게 짐작된다.  책을 읽기전에 가장 먼저 읽는 것이 목차이다. 그 책을 잘 말해주니까. 물론 나만 그런건 아닐것이다. 읽을까 말까를 결정하는 것도 그 목차에 판가름이 난다. 그런데 이 책은 '제목'만 보고 무작정 끌렸다. 아마 내가 '가슴 뛰는' 그 무언가가 필요했는가보다. 원제는 '약속의 연필'인데, 한국어판의 제목은 기막히게 만들었다. 마케팅의 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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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면 책의 내용이 쉽게 짐작된다.

 책을 읽기전에 가장 먼저 읽는 것이 목차이다. 그 책을 잘 말해주니까. 물론 나만 그런건 아닐것이다. 읽을까 말까를 결정하는 것도 그 목차에 판가름이 난다. 그런데 이 책은 '제목'만 보고 무작정 끌렸다. 아마 내가 '가슴 뛰는' 그 무언가가 필요했는가보다. 원제는 '약속의 연필'인데, 한국어판의 제목은 기막히게 만들었다. 마케팅의 힘으로 독자 몇몇은 끌었을 것이다.

 여타의 책과 마찬가지로  프롤로그를 읽고 목차를 하나하나 읽어보면 내용이 짐작된다. 그런데 그 짐작되는 내용이 너무나 호기심을 자극하고 마음이 끌리게 한다. '안전지대가 끝나는 곳에서 진정한 자기 발견이 시작된다', '원대한 꿈은 사소하고 터무니없는 행동에서 비롯된다', '불가능한 방식을 고집하라', '쓰는 단어를 바꾸어야 자신의 가치를 바꿀 수 있다',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을 가까이 하라' 등등.

 

함께 가슴 뛰는 경험을 했다.

 저자는 갠지스 강물에 몸을 담그는 사람의 경건한 표정이 담긴 사진 한장에 호기심을 느껴, 인도를 비롯하여 아프리카와 기타 개발도상국을 여행하게 된다. 그리고 그 여행중에 몇 가지의 깨달음-종교적이 아닌 일상의 자각 정도로 해두자-을 얻게 되었고, 특히 구걸하는 아이가 제일 갖고 싶은 것이 '연필'이라는 것을 잊지 못한다. 그리고 남아메리카에서의 경험이 더해져 개발도상국 내의 빈곤지역에 초등교육시설 설립을 목표로 하는 '약속의 연필'이라는 비영리단체를 만든다.

 그렇다. 예상하듯이 책의 내용은 그 약속의 연필이 결심되기까지의 과정과, 설립하는 과정, 그리고 어떻게 학교를 만들어가는지에 대한 것이다. 처음엔 그저 일상적인 내용으로 가볍게 생각했는데, 엄청난 노력과 자신 및 주변사람들의 노력으로 '약속의 연필'이라는 이름하에 행해지는 모든 일들에 독자로서 함께 가슴뛰는 경험을 했다. 꽤나 괜찮은 시간이었다.

 

네트워크를 절묘하게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다.

 엄청난 자산이 없었다고 하지만, 저자의 인적네트워크만 따져도 굉장한 무형의 자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자녀를 위한 멋진 부모님이 계시다. 곧게 가게 하며 잘못된 길을 엄히 다스리되, 언제나 자녀를 존중해주는 든든한 후원자를 시작으로, 선상대학프로그램의 사람들, 베인 앤 컴퍼니의 사람들, 그리고 약속의 연필로 인해 만나게 되는 많은 사람들이 저자에게는 엄청난 자산이었다. 물론 저자의 노력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그 노력 덕택에 그 모두와 인연을 맺을 수 있었지만, 엄청난 네트워크라는 것은 부정하기 힘들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실제로 그 네트워크를 절묘하게 활용했다. 나는 그런 활용이 정말 취약하기에 약간의 자극도 되었다. 꼭 인맥을 위해 일부러 애를 쓰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때에 적절한 사람을 찾을 수 있고, 게다가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점은 정말 부러웠다.

 

꿈을 떠올리면서 겁이 나지 않으면 꿈이 충분히 원대하지 않다는 뜻이다.

 라이베리아 엘론 존슨 설리프 대통령의 말이며, 마지막 챕터의 제목이다. 터무니없는 원대한 꿈을 꾸고 그것을 향해 인정사정없이 달리라는 것이다. 그리고 에필로그에서 말한다. 남들에게 들려줄 만한 인생담을 만들자고. 물론 무조건 터무니없는 원대한 꿈을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꿈을 향해 생명의 위협마저도 도외시하고 달려가는 열정을 더 강조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실제 저자는 그런 경험을 했다. 선상에서 인도에서 그리고 남아메리카에서.

 책과 함께 연필 두자루가 동봉되어 왔다. 검은바탕에 '약속의 연필' 로고가 찍혀진 연필이. 책을 다 읽고 나서 한참동안 연필을 들여다 봤다. 그저 하찮은 연필 한자루인데, 정말 누군가는 세상에서 제일 갖고 싶은 연필일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리고 다시 한 번 나를 돌아봤다. 책은 그냥 책으로만 읽되, 읽고 나서 '이래야겠다'는 결심을 하지 말라고 하지만, 그래도 절로 '숙고'의 시간이 오는걸 어쩌랴. 신선한 자극에 감사하며....저자의 말처럼 나도 그 무엇을 '상상'해본다.

 

- 끝 -

f******3 2014.08.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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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하나로 가슴 뛰는 세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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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내 가슴이 뜨겁게 뛰었는가? 이 책은 비영리단체 '약속의 연필'의 설립자인 애덤 브라운의 진짜 이야기다. 2014년 현재 '약속의 연필'은 전 세계 221개의 학교에서 2만 8310명의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90시간마다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학교를 짓고 있다. (360p)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은 유엔에서 주최한 2014년 올해의 교육기관상을 수상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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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내 가슴이 뜨겁게 뛰었는가?

이 책은 비영리단체 '약속의 연필'의 설립자인 애덤 브라운의 진짜 이야기다.

2014년 현재 '약속의 연필'은 전 세계 221개의 학교에서 2만 8310명의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90시간마다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학교를 짓고 있다. (360p)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은 유엔에서 주최한 2014년 올해의 교육기관상을 수상했다는 사실이겠지만 그가 어떻게 연필 하나로 가슴 뛰는 세계를 만나게 되었는지의 여정을 듣게 되면 더욱 놀라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게 전해지는지, 그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

애덤 브라운은 여러나라를 여행하면서 가난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신이 누려온 풍족한 삶에 대해 죄책감을 느꼈다고 한다. 정말 사람은 생김새 만큼이나 마음도 전부 다르게 생긴 것 같다. 가난한 나라를 관광하는 사람들 중에는 구걸하는 사람들에게 약간의 돈을 주면서 자신의 자선행위에 만족한다. 물론 더 선량하게 진심으로 도움을 주고자 기부하는 수많은 사람들도 존재한다. 그는 여행을 하면서 꼭 그 나라의 아이들에게 "온세상을 통틀어서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이 뭐니?"라는 질문을 했는데 인도에서 만난 한 소년이 "연필이오."라는 말을 듣고 '약속의 연필'의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그의 말처럼 관광객은 구경하고 여행자는 찾아다닌다. 똑같은 세상을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삶의 모습 또한 달라지는 것이다. 애덤 브라운은 여러나라의 아이들의 대답을 통해서 구체적이며 실질적인 목적을 세웠고 곧바로 실천에 옮긴 것이다. 누구나 부러워할 직장을 포기하고, 단돈 25달러로 '약속의 연필'을 만든 것이다. 그 때 애덤 브라운의 나이가 스물네 살이다.

홀로코스트 생존자 집안에서 태어나서 엄격한 아버지 덕분에 바르게 성장한 것 같다. 아버지는 늘 "아빠의 원칙을 명심해라."라고 하셨는데 그 원칙이란 아빠가 보고 있다면 하지 않을 짓은 하지 말고, 아빠가 내내 옆에 있다고 생각하고 처신하라는 것이었다. 정말 유태인의 자녀 교육법은 철저하고 현명한 것 같다.자녀를 끊임없이 일깨우는 역할을 하는 부모가 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버지가 주문한 자동차 번호판은 YBNML인데 그 뜻은 '왜 평범하게 살려 하는가 Why be normal'라니 감탄이 절로 나온다.

애덤이 '약속의 연필'로 이루어낸 성과들도 놀랍지만 그가 자신의 친할머니의 여든 번째 생일선물로 보여준 사진은 감동 그 자체였다. 라오스에 지은 학교를 찍은 사진인데 교문 위에 달린 현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루앙프라방 교육청, 어린이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약속의 연필, 2009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에바 브라운에게 바칩니다."

할머니가 역경을 헤치고 살아남아주신 덕분에 여러 사람의 인생이 좋은 쪽으로 바뀌었다고, 그래서 손자인 자신이 약속의 연필을 설립하여 학교를 진 것은 할머니에게 선물하기 위해서였다는 말을 할 때 마치 내가 그 자리에 있는 것과 같은 감동을 느꼈다. 이보다 더 큰 선물이 세상에 또 있을까.

애덤 브라운은 마지막으로 '남들에게 들려줄 만한 인생담을 만들자.'고 말한다. 그동안의 자신의 삶이 어떠했느냐는 더이상 중요하지 않다. 지금 이 시간이후부터 자신이 꿈꾸는 삶으로 변화하면 되는 것이다. 가슴이 뜨겁게 뛰는 삶!

 

Become Your Dream !   - dela vega

네 꿈이 되어라!  - 제임스 드 라 베가  (뉴욕에 유명한 거리의 화가인 그가 소포 상자에 적어 준 말) (204p)

 

아프리카에는 이런 속담이 있다.

"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 가라. 그러나 멀리 가고 싶으면 함께 가라."

보다 현명하고 친절하며 나와 다른 사람들이 있기에 내가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늘 곁에 두어야 한다. (318p)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4.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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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하나로 가슴 뛰는 세계를 만나다] 위대한 첫걸음이 보여주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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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하나로 가슴 뛰는 세계를 만나다] 위대한 첫걸음이 보여주는 세상   TV를 보다보면 세계 빈곤국의 아이들을 후원해달라는 광고들이 나온다. 일부 선행에 앞장서는 연예인들은 후원을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를 하기도 한다. 사실 그들을 보며 일반인으로서 드는 생각은? 나와는 먼 나라에 사는 사람 같은 느낌이랄까. 뭔가 돈을 많이 벌어야,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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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하나로 가슴 뛰는 세계를 만나다] 위대한 첫걸음이 보여주는 세상

 

TV를 보다보면 세계 빈곤국의 아이들을 후원해달라는 광고들이 나온다. 일부 선행에 앞장서는 연예인들은 후원을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를 하기도 한다. 사실 그들을 보며 일반인으로서 드는 생각은? 나와는 먼 나라에 사는 사람 같은 느낌이랄까. 뭔가 돈을 많이 벌어야,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할 수 있는 행동으로 치부하곤 했던 게 사실이다. 아프리카 등에 직접 가서 가난한 아이들의 실상을 제대로 보지 못했기에 그들의 아픔이 더 가슴에 와닿지 않았을 수도 있다. 행동을 하려면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움직여야 한다는 말이 이런 경우에 들어맞는 말인 듯하다.

 

저자는 ‘약속의 연필’이란 비영리단체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이 단체는 개발도상국 내 빈곤지역에 초등교육시설을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5년내 지역 주민들이 자립, 존속하는 것도 목표로 한다. 사실 이 책과 함께 연필 한 자루가 왔는데 이 ‘연필’의 의미가 궁금했다. 알고 보니 저자가 선상 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인도를 방문했을 때 한 아이가 가장 가지고 싶어 했던 것이 ‘연필’이었던 것. 저자는 여행을 즐기는 탐험가다. 근데 좀 특이한 탐험가다. 당시 선상 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10개국을 돌아다니면서 기념품을 사는 대신 각국에서 만난 아이들에게 질문 한 가지를 던지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너는 무엇을 제일 가지고 싶니?’라는 질문 말이다. 때묻지 않은 아이들의 시각에서 다양한 답이 돌아왔는데 인도 빈민가에서 구걸하던 아이는 가장 가지고 싶은 것으로 ‘연필’을 말했다. 세상에는 최소한의 교육조차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었다.

 

진정한 탐험은 새로운 풍경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계발하는데서 이뤄진다고 한다. 나는 여행을 좋아하는데 항상 유명한 건물이나 풍경을 보는 것이 여행의 목적이었다. 그런데 저자의 인생 스토리를 읽으며 나의 여행 방식이 부끄러워졌다. 여행지의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보고 새로운 시각을 계발하려는 노력은 조금도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적은 돈을 가지고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조차 생각지 못했다. 마음만 있다면 내 재능을 봉사로 기부할 수도 있고 적은 돈으로 후원도 할 수 있을텐데 말이다. 저자와 나의 시각 차이는 아마 경제적으로 고통 받아 교육조차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직접 봤느냐 못 봤느냐의 차이일 수도 있다. 그리고 이런 마음의 울림을 바로 행동으로 실천할 용기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저자는 ‘약속의 연필’을 만들며 25달러로 선행을 시작했는데 이러한 실천이 바로 ‘위대한 첫걸음’이었다.

 

몇 달 전 중국 여행을 마치고 나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봤다. 냉장고 문에 붙어있는 만리장성이 그려진 자석을 보며 생각했다. 이젠 여행의 방식을 좀 바꿔보자고. 그저 중국의 현상, 풍경만 보고 온다면 엽서에 그려진 풍경을 보는 것이나 여행이나 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 이런 생각과 동시에 작은 기부라도 시작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결혼기념일마다 봉사단체에 기부를 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한 적이 있다. 요즘 들어서는 미자립교회에 봉사할 것이 있으면 지방에 내려가 봉사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다. 이런 생각들이 그저 생각에만 그치지 않도록 저자와 같이 ‘위대한 첫걸음’을 당장 내디디자는 다짐을 했다. 첫걸음이 힘들어 보이지만 일단 걸어보면 가슴 뛰는 세상이 보일지도 모른다.

o*****8 2014.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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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하나로 가슴 뛰는 세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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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페트레티에게 보내는 진심어린 편지 팀장님은 제가 누구인지 모르시겠지만, 2년전에 과감하게 약속의 연필을 후원하신 적이 있지요. 팀장님께서 주신 1천달러로 저희는 커다란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런 거액 기부자는 팀장님이 처음이였고, 그 후원금은 약속의 연필 이름으로 첫 학교를 짓는데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지금까지 15개가 넘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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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페트레티에게 보내는 진심어린 편지

팀장님은 제가 누구인지 모르시겠지만,
2년전에 과감하게 약속의 연필을 후원하신 적이 있지요.
팀장님께서 주신 1천달러로 저희는 커다란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런 거액 기부자는 팀장님이 처음이였고, 그 후원금은 약속의 연필 이름으로 첫 학교를 짓는데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지금까지 15개가 넘는 학교를 설립했고 올해 안으로 50번째
학교의 공사를 시작하는 것이 앞으로의 계획입니다. 팀장님 덕분에 제 인생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겠지만, 팀장님 덕분에 다른 누군가의 인생까지 얼마나 달라졌는지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그림을 동봉합니다.

행운을 기원하며, 애덤 브라운


애덤 브라운은 삽입된 사진속에서 늘 웃고있다.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질 높은 생활을 바래왔던 아버지의 바램대로

책을 늘 가까이했던 그는 남다른 시각으로 살아온듯하다.

연출된 모습이 아니라 진정 행복해서 웃음 짓는 것이 표정으로 나타난다.

그는 돈보다는 자신의 꿈을 따라다니는 삶을 살고있다.

사회적 통념보다는 자신의 이념대로 살고있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우면서

동시게 존경스러웠다. 그리고, 그는 늘 자신에게 선의를 베풀어준 은인들에게

감사편지를 썼다. 감사함을 따스한 글로 표현 할줄 아는 섬세하고 다정한 사람인것이다.


금융인의 길을 걷던 그가 돌연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인도여행을 가서 우연히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어린아이들을 보고,

자신의 삶의 방향은 아예 다른 방향으로 전향하게 된 동기부여를 받게 된다.

단돈 25달러로 설립하기 시작한 '약속의 연필'은 지금 전세계적으로 200여개가 될 정도로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고, 지금은 아내와 강연활동을 하며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엄한 어버지 밑에서 어떠한 교육환경을 배경으로 두고 커왔는지 초반부에 너무나도 상세하게

잘 설명이 되어있다. 그런 사소한것 까지 기억하고 있는 저자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였다.



그리고,

브라운이 세계 일류의 컨설팅 회사를 관둘 수 있는 용기와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 책의 첫머리를 장식해준 하워드 서먼의 짧막한 조언의 여운이 남는다.

"세상에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지말라. 당신을 살아있게 만드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 일을 해나가라.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바로 그런사람이다"

어떤것이 주고 부인지를 제대로 짚어주는 서막의 글이였다.

총 29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독자들 가슴속에 숨어있는 열정을 찾아주려고 하는 노력이

엿보이는 저자의 의지를 글로써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의 신념을 뉴욕 너머로 전파하고자 노렸했던 선도자의 역할이 만만치 않았을텐데,

그는 새로운 선도자들을 발굴하고, 격려했다. 몸소 부대끼며 세상을 체험하고자 하는 사람을

찾아 약속의 연필을 이끌고 전세계를 여행하고 다녔다고 한다.

그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의 신념을 지켜온 불굴의 의지를 지니고 있는 사람이다.

이 애덤브라운에게 젊은이들이 찬사를 보내고 열광하는지

그의 뿌리인 가족으로 부터 시작한 스토리는 도로시 외할머니의 이야기부터 아버지의 이야기,

여태 만나고 겪어왔던 사람들과 일들을 배경으로 군더더기 없이 매끄럽게 전개된다.

왜 출간하고 화제가 되었는지 여부는 읽어보지 않은 독자들은 아마도 모를것이다.

소개된 사진만 보더라도 연필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가나에 백번째 학교를 설립했을 당시

아이들의 환한 웃는 표정만 봐도 알수있다. 인도여행중 우연하게 구걸하고 있는 한 소녀를 보고

자신이 여태 걸어왔던 길과는 다른길을 선택한 그는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거나 망설임없이

소신있게 행동했으며, 앞으로도 배움이 필요한 곳에 학교를 설립할 것이다.

삽입된 사진들과 글들의 조화가 돋보였으며,

아이들이 연필 하나씩을 잡고 있는 사진들이 특징을 보였다.

그리고, 매끄러운 스토리 전개에 막힘없이 책을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애덤 브라운이라는 사람의 뿌리서부터 소개된 삶의 스토리는 앞으로도 쭉 계속 되겠지만

그가 여태 살아온 30여년 생은 누가 봐도 용감하고, 올바른 선택을 잘 할수있도록 도와준

그의 부모와 할머니에게서 찾아볼수있다.

가족들에게 큰 애정을 느끼고 있는 그에게서 가족의 소중함도 깨달을 수 있었고,

부모의 사랑, 배려심, 이해, 올바른 선택, 굽힘없는 소신들을 배워볼 수 있었다.

지금 내가 무료하게 살고있다는 생각을 할때는 이책을 어김없이 보면서 반성해야 겠다.

이렇게 큰 뜻을 두고 살고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마음속에 새기고,

좀 더 소신있는 삶을 살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책이였다.

자신의 진로로 고민하는 청소년이나, 취업실패로 마음 고생중인 취업준비생,

대학생들에게 전부 읽어보라고 적극 추천하고 싶다.

 

h*****7 2014.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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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하나로 가슴 뛰는 세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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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이렇게 훌륭해질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하네요. 한동안 저도 삶의 목표를 잃고 방황을 했던 시절이 기억이 나기도 하구요. 이 애덤브라운이라는 사람을 보면서 깊이 반성을 해봅니다. 연필 하나로 학교를 세우려고 혼신의 노력을 보이는 이 사람을 보면서 나는 오늘 어떻게 살았는가.. 한없이 부끄러워 지고 있네요.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 그 도움을 베풀고자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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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이렇게 훌륭해질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하네요. 한동안 저도 삶의 목표를 잃고 방황을 했던 시절이 기억이 나기도 하구요. 이 애덤브라운이라는 사람을 보면서 깊이 반성을 해봅니다. 연필 하나로 학교를 세우려고 혼신의 노력을 보이는 이 사람을 보면서 나는 오늘 어떻게 살았는가.. 한없이 부끄러워 지고 있네요.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 그 도움을 베풀고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면, 어디서는 빛이 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고, 요즘 자극적인 영화와 드라마를 많이 보아서 그런지, 참 이익관계만 계산하면서 사는 것처럼 사람들이 보였는데, 내눈에 색안경이라고, 다시 이처럼 따뜻한 사람을 보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저들마다 착하고 아름다워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이책이야 말로 진정한 힐링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사람들이 따뜻해지기를 바란다면, 원하는 것 보다 스스로 따뜻해야 한다는 사실을 먼저 배우고 갑니다. 정말 좋은 책입니다.


j*****u 2014.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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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닌 가슴이 선택한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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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의 약속>과 <Pen is your Fan>​  신문 북섹션에서 처음 "연필 하나로 가슴 뛰는 세계를 만나다" 기사를 읽고,  두 단체 모두 '펜'을 모티브로 하기에 비슷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을 했다. 그런데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책을 읽으며, '펜' 자체가 중요하지 않다는 점을 깨달았다.   더 큰 공통점은 바로 삶을 대하는 태도​, 우선시하는 가치 그리고 선택을 하는 이유였다.
"머리가 아닌 가슴이 선택한 삶의 이야기" 내용보기

<연필의 약속>과 <Pen is your Fan> 

신문 북섹션에서 처음 "연필 하나로 가슴 뛰는 세계를 만나다기사를 읽고, 

두 단체 모두 '펜'을 모티브로 하기에 비슷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을 했다.

그런데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책을 읽으며, '펜' 자체가 중요하지 않다는 점을 깨달았다.  

더 큰 공통점은 바로 삶을 대하는 태도​, 우선시하는 가치 그리고 선택을 하는 이유였다.

 

세상이 당연하다고 이야기하는 일보다 우리가 살아있다고 느껴지는 일을 해야 하며,
정말 중요한 결정은 머리가 아닌 가슴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믿는다. 

누군가가 보기에는 순식간에 떠오른 아이디어 같지만, 수많은 사소한 순간과 깨달음을 통해 만들어지는 프로젝트이다.  

<펜팬>과 <연필의 약속>이 현재 중점을 두는 프로젝트 방향이나 규모는 차이가 많지만,

최소한 그 부분은 동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홀로코스트를 탈출하고 이주한 가족에서 자랐기에 베푸는 삶의 중요성을 배우면서 자란 '애덤 브라운'. 1년간 배를 타고 세계를 다니는 선상대학에 지원하였다가, 출발한지 며칠만에 죽을 고비를 넘기며 인생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그 후 만나는 사람마다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을 물어봤던 그는, 
인도에서 만난 한 소녀가 가장 갖고 싶은 물건이 연필이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누군가에게 연필은 흔하디 흔한 필기도구에 불과했지만, 어떤 아이에게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상징이라는 점을 깨달은 것이다.

계속해서 여행을 하며 많은 사람들이 교육을 간절히 원하다는 점을 깨달은 애덤 브라운. 

인생의 출발점이 종착점을 규정하면 안 된다고 믿었던 그는 누군가의 꿈을 이루도록 돕는 역할을 하기 원했다.  

 

하지만 그런 그도 당장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일에 뛰어들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의 조언처럼 세상이 성공이라 말하는 삶을 경험하고 풍족한 채원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했기에, 유명 컨설팅 회사에 먼저 취직했다. 

그러나 바쁜 일상으로 인해 세상을 여행하며 느꼈던 대로 살지 못하던 애덤 브라운. 어느날 우연히 참석한 오케스트라 공연에서 최선을 다하는 연주자를 보며, 자신의 열정을 바쳐 세상의 영향력을 끼칠 방법을 고민하게 된다.  남들이 정한 고정관념을 깨고 우리가 물려받은 것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었던 그는 인도에서 연필 한 자루를 필요로 했던 그 아이를 떠올리며,<연필의 약속>이라는 단체명을 생각하게 된다. 그의 삶이 바뀔 것이라는 깨달음과 함께. 

 

 

 

물론 모든 일이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진행되었던 것은 아니다. 잘 몰랐기에 무모하게 도전한 부분도 있고, 그 가운데 분명 실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희미한 가능성의 빛 사이에서 필요성보다 가치관에 기반을 두고 결정을 했다. 

물론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웠지만, 중요한 결정을 할 때는 머리보다는 가슴이 시키는 대로 진행하였다. 

그렇기에 재정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여러 프로젝트를 준비할 수 있었고,

안정적인 고액 후원자보다는 소셜미디어와 코즈마케팅을 기반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많은 급여가 사회적 지위가 보장된 명문직장을 그만두고 타인의 사무실에 얹혀서 풀타임으로 연필의 약속을 시작할 수 있었다.  

그렇게 학교를 세우고, 지역 커뮤니티를 만들고, 장학금을 주고, 교사들을 교육하였다.

 

특별히 맘에 들었던 것은 혼자만의 힘, 자기 자신의 생각만으로 진행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인 시혜 관점에서 접근하지 않고, 현장과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학교를 세울 때도 마을 주민들이 일정부분 이상 필수적으로 참여,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속가능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또한 주변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 단순히 후원자를 넘어 적극적인 참여자들을 만들었다. 또한 자신과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때 꾸준히 발전할 수 있다고 믿으며 그런 사람들과 함께 하도록 노력했다. 

이런 진정성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했기에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했다고 느껴졌다. 

단체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세부적인 상황이나 조직은 변화했고, 애덤은 그 역할에 적응해 갔다. 

 

물론 애덤은  현장에서 지낼 때 가장 행복했었나 보다. 하지만  설립자의 역할은 단체의 상황에 따라 변화하며, 처음 비전이 일으킨 메아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중 가장 진솔한 목소리를 격려하고 증폭하는 점이라는 깨달았기에 그런 선택을 했을 것이다. 
무모한 도전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체계적으로 변화했고 그 영향력은 확대되어갔다. 그렇지만 그 핵심가치는 변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연필의 약속>은 수백개의 학교를 세우고 수만명의 학생을 교육하며, 전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교육단체가 될 수 있었다. 

 

  

 

물론 책을 읽다보면 '본인도 그리고 지인들도 다들 엄친아니까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저자인 애덤 브라운 자체가 유명컨설팅 사에 들어갈 수 있는 인재이고. 
그의 가족과 친구들도 각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가들이기에 그들이 연결해준 인맥도 대단하다.

저스틴 비버가 초창기부터 후원을 했고, 사진계의 라이징 스타나 최고의 PR회사 등의 도움을 받으며  큰 성공을 이룬 모습을 보며, 이제 막 시작 단계에 있는 나같은 사람은 은근 씁쓸하고 불안해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단순히 개인의 역량이 뛰어났다는 점만으로 이런 프로젝트가 가능할까?  아니라고 생각한다.

개인이 가진 능력에 더해 그의 비전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었기에,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함께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아니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며 펜팬은 어떠한지, 그리고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펜팬을 소개할 때 '펜'은 사람들이 쉽게 이애하도록 돕는 도구이지, 진정 중요한 역할은 평범한 사람들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기부를 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기부는 어렵고 따분하며 소수 착한 사람들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길 원한다. 재미와 의미가 서로 병행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의미있는 일을 많은 사람들과 재미있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기에 비영리라는 표현보다 사회적인 사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적 지향적 기업이라고 스스로를 정의하는 <연필의 약속>과 통하는 바가 있다. 이윤보다 목적을 극대화하길 바라는 그들처럼, 펜팬도 좋은 영향력을 보였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방황하는 이들 모두가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라는 말이 인상적으로 다가웠다.

물론 이 말이 방황을 정당화해서는 안 되겠지만(^^).... 지금의 모습에 너무 좌절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기억하게 해 주었다. 동시에 이 방황이 훗날 좋은 자양분이 되기 위해서는 관찰과 생각의 정리를 꾸준하게 해야 한다는 점도 더욱 절실히 다가왔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며 타인과 너무 비교하지 말되, 조급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행복해지는 가장 빠른 길은 남에게 기쁨을 선물하는 것이라고 믿는다면, 
내가 맡아야 할 고유의 역할을 잘 담당하길 바란다면,
이제 내 삶 가운데 변화를 실천할 때이다. 

이 책이 그런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i******y 2014.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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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하나로 가슴 뛰는 세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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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하나로 가슴 뛰는 세상을 만나다~~ 책을 일기도 전에 참 근사한 제목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제목만으로도 대충 어떤 내용인지 짐작이 가지만 그래도 이런 가슴이 따스해지는 책을 읽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몇 주 전에 읽었던 네팔이나 캄보디아 같은 오지에 학교와 도서관을 지어주고 책으로 아이들에게 미래를 선물해주던 "히말라야 도서관"이나 몇 년 전에 읽었던 신발을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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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하나로 가슴 뛰는 세상을 만나다~~

책을 일기도 전에 참 근사한 제목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제목만으로도 대충 어떤 내용인지 짐작이 가지만 그래도 이런 가슴이 따스해지는 책을 읽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몇 주 전에 읽었던 네팔이나 캄보디아 같은 오지에 학교와 도서관을 지어주고 책으로 아이들에게 미래를 선물해주던 "히말라야 도서관"이나 몇 년 전에 읽었던 신발을 사면 한 켤레의 신발을 남미의 맨발의 어린이들에게 신발을 기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던 "탐스 스토리"와 비슷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책과 함께 동봉된 작은 케이스에 들어있는 예쁜 연필 두 자루~

중학교에 들어가면 연필을 쓸 일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혼자 이것저것 공부하면서 다시 연필을 사용하고 있다

샤프나 볼펜도 편하지만 역시 연필은 그 연필만의 평안함과 평온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연필을 깎고 그 연필로 공부를 하거나 뭔가를 끄적이는 것이 다시 일상이 되어버린 나아게 이 책의 제목은 저자의 의미와는 또 다른 의미가 되어준다

 

이 책의 저자는 앞서 읽었던 "히말라야 도서관"의 저자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두 사람 다 엘리트 출신의 사회적으로 성공한 직장인이었지만 여행에서 만난 우연한 만남으로 인해 인생의 행로가 바뀌어 버리는 것 같다

여행에서 만난 어린이들에게 가장 갖고 싶은 것이 뭐냐고 물을 때마다 가장 많이 들었던 답이 "연필"이라고 한다

지금도 책상 위에 한 자루, 연필꽂이에 서너 자루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있는 그 연필이 그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갖고 싶은 것이라는 것은 아이들이 처한 현실을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듯했다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되었지만 그 우연을 우연으로 넘기지 않고 자신이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것들에의 소중함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가끔 티브이나 주위에서 잘나고 성공한 사람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 무력감이 조금씩 나를 좀먹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마다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처럼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이 모든 것들에 대해 나는 과연 자격이 있는 걸까??

티브이에 그리고 책 속에서 힘들게 삶을 살아가고 있는 어린아이들은 무슨 죄로 그런 힘든 생활을 하는 걸까~ 세상은 참 불공평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 마음이 답답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을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용기 있게 발걸음을 내디뎠다

저자의 말대로 젊다는 것은 연륜의 부족함이라는 이유가 되기도 하지만 저자처럼 용기와 패기가 되기도 한다

책의 앞부분에 저자는 말한다

자신에게 연필은 그저 필기도구 중 하나이지만 그 누군가에게 연필은 미래에의 열쇠이고 희망의 상징이다

첨엔 그저 예쁘게만 보였던 이 연필 두 자루가 다르게 보인다

이 작은 연필이 나에게는 많은 연필들 중 두 자루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단 하나뿐인 희망 그 자체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이 책의 저자나 앞서 읽었던 책들의 저자처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존재하고 앞으로도 나타날 것이기에 세상은 그나마 유지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다

자신만의 행복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으로 인해 누군가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아고 그것을 행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자는 행운아인지도 모른다

생각해보니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이 있다

자신이 그들에게 도움이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자신들이 그들에게 받은 것이 더 많다고~

책의 부분부분 실린 아이들의 웃는 얼굴이 담긴 사진들을  보면 그 말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짐작할 수 있었다

 

[이 글은 책좋사서평단으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s****2 2014.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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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하나로 가슴 뛰는 세상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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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무엇을 해낸 것 일까? 궁금증이 들었다. 평범한 서른 살 청년 사업가가 일구어낸 하나의 교육신화를 만들어 낸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을 쓴 사람은 유엔으로부터 올해의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약속의 연필’ 설립자인 애덤 브라운으로, 원래는 월 가의 잘 나가는 금융인이 되겠다는 꿈을 좇아온 패기만만한 젊은이였다. 그런데 그러한 그가 무엇이 계기가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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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무엇을 해낸 것 일까? 궁금증이 들었다. 평범한 서른 살 청년 사업가가 일구어낸 하나의 교육신화를 만들어 낸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을 쓴 사람은 유엔으로부터 올해의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약속의 연필설립자인 애덤 브라운으로, 원래는 월 가의 잘 나가는 금융인이 되겠다는 꿈을 좇아온 패기만만한 젊은이였다.

그런데 그러한 그가 무엇이 계기가 되어서 이렇게 변화가 되어 버린 걸까? 싶은 호기심도 생겨 버렸다.

그러나 브라운대학교에 입학하고 배낭여행을 떠났을 때 우연히 인도의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어린 소년을 만나 극적으로 삶의 방향을 바꾸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갖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그의 질문에 소년은 딱 한 마디로 이렇게 대답했다. “연필이요.” 이 절실한 소원에 영감을 얻는 그는 스물네 살의 나이에 베인 앤 컴퍼니라는 세계 최고의 경영컨설팅 회사를 그만 두고 단돈 25달러가 든 통장을 들고 과감하게 도전의 길에 나선다.

그것이 계기이고 그것으로 인하여 세계 곳곳에 파장을 일으키는 약속의 연필이 만들어진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당연한 교육을 할 수 없는 아이가 있다는 것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그러한 아이를 위해 후원을 결심하기도 했었고 내가 후원으로 하면서 처음으로 학교를 가고 얼마 전에 수학시험을 만점 받았다고 편지에 사진까지 왔었을 때는 웃었다.

그의 열정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파장을 일으켰고, 불과 5년 만에 전 세계에 200여 개의 학교를 세우는 놀라운 성과로 이어졌다.

난 단 한명이지만 그는 곳곳에 있는 아이들을 위하여 만든 교육기관이다. ‘약속의 연필은 개발도상국 내 빈곤지역에 초등교육 시설을 세워주는 비영리단체이면서 2008년 출범해 라오스 산악지대에 있는 파퉁 마을에 첫 학교를 세운 후 불과 5년여 만에 가나와 과테말라 등 전 세계에 221개의 학교를 짓고 28310명의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렇게 놀라운 결실을 이뤄낸 주인공은 한국 나이로 이제 겨우 서른둘. 이십대 초반에 만난 한 소년과 연필이 자신의 삶을 통째로 바꿔 놓았다고 말한다.

세상을 바꾸는 일에 인생을 던진 사람들의 이야기는 많지만, 그의 성공담이 특별하게 읽히는 이유는 그 일을 이뤄낸 방식이다. 자신이 소망했던 일을 성취해가는 과정에서 그는 늘 재미를 추구한다.

누구와 접촉해 어떤 경로로 일을 진행해야 하는지도 전혀 모르면서 무작정 꿈에 뛰어들 수 있었다. 너무 순진해 어떤 일이 이룰 수 없는 범주에 속하는지 몰랐기 때문에, 오히려 의지와 열망이 생겨났다.

그는 좌절할 수도 있는 삶의 순간마다 자신이 세운 이 지침들을 잊지 않고 불가능에 도전해왔다. 그리고 엄청난 자산이 없이도 자신의 존재 이유에 대한 강한 믿음만 있다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인정했을 때, 삶에 어떤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증명해보였다.

 

 

이달의 사락 m*****5 2014.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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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하나로 가슴뛰는 세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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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브라원의 약속의 연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들은적이 있었다. 평소 사회봉사와, 교육의 민주화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젊은 나이에 이런 것들을 실천한 사람이라, 관심을 두고 있었던 차에 그의 책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매하게 된 책이다.저자의 어린 시절부터 약속의 연필 사업을 성공하고 이끌기 까지, 이야기를 소설처럼 펼쳐놓은 책이다.쉽게 잘 읽혀서, 1시간 정도면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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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브라원의 약속의 연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들은적이 있었다. 평소 사회봉사와, 교육의 민주화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젊은 나이에 이런 것들을 실천한 사람이라, 관심을 두고 있었던 차에 그의 책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매하게 된 책이다.

저자의 어린 시절부터 약속의 연필 사업을 성공하고 이끌기 까지, 이야기를 소설처럼 펼쳐놓은 책이다.

쉽게 잘 읽혀서, 1시간 정도면 완독이 가능할 정도고, 유머와 위트가 중간중간 많아서, 흥미롭게 빨리 읽히는 책이다.

이 젊은이가 일으킨 사업도 부럽고, 그의 필체도 따라해보고 싶다. 꿈을 쫒아 가침없이 나아가는 그의 삶에 대한 태도는 가장 부러운 것이다.
a******5 2017.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