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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벼르 별 데를 다 가네요. 홍수가 황궁에 갑니다. 관과 무림은 불가침이라는데, 여기서는 좀 다른듯? 뭐, 서로 침해하거나 간섭하고 그러지는 않는데, 느낌이 좀 묘하네요. 홍수의 활약이 크게 눈에 띄진 않습니다. 주인공 혼자 다 해먹는 무협지에 대해서 마구마구 비판을 늘어놓는 저인데, 막상 주인공이 큰 역할 못하는 장면에서는 역시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하네요. 홍수가 좋아하는 아미파 사자와 약간 썸타는 정도의 소소한 재미도 있어서 지루하다거나 그렇진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