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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평소에 정말 궁금해 하고 있던 질문이기 때문에 내 머리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어서 이 책을 읽으면 답을 알 수 있을까 하여 구입. 미국의 상황을 풀어쓴 내용이지만 우리나라에도 100% 들어맞진 않아도 어느정도 궤를 같이 하고는 있는것 같다 그러나 어쩌지.. 이 책을 다 읽어도 이해하고 그들을 포용할 생각이 안들고 그저 착잡하고 절망적인 감정만 드는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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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서 구입하게 된 토마스 프랭크의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의 리뷰이다. 투표 결과를 보며 늘 궁금했던 의문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가 될까 싶어 책을 펼치게 되었다. 놀란 점은 도서는 미국 정치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이 우리나라에도 같은 흐름으로 적용된다는 점이었다.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흥미로운 내용의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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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캔자스 바보들! 가련한 캔자스 바보들! 은행가에게 당신들은 한낱 수단에 불과하다. —민중가요, 1892년 미국에서 가장 가난한 카운티가 있는 곳은 애팔래치아 산맥이나 남부 지역 끝자락이 아니다. 가축을 치는 농민들이 살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점점 몰락해가는 농촌 마을들이 있는 곳, 그리고 2000년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 조지 W. 부시가 80퍼센트가 넘는 압도적 표차로 승리한 대초원 지역이 바로 그곳이다. 이 책이 한국에 출간된 것이 벌써 2012년. 아마도 당시 보던 신문의 책 소개란에서 처음 이 책의 존재를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언젠간 봐야지 하고는 망각의 저 편으로 사라져버리는 수많은 책들 처럼 이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도 그렇게 잊혀질 책일 줄 알았지만 대선 경험치가 쌓이며 저 의문은 도저히 무시 못하게 커져버렸고 결국 이 책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막연히 짐작만 하고 있던 요인들을 명쾌하게 잡고 정리해주어 머리 속의 생각이 좀 정리된 느낌이 듭니다. 저자의 다른 책들도 한국에 번역출간 되었으나 절판된 것도 있어 아쉽네요. 우리 실정과 백프로 완전 맞아떨어지진 않지만 큰 방향성은 비슷한 것 같아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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