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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미지: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 ‘루스타벨리’ st) 조지아는 몰라도 '보르조미 광천수'는 안다는
조지아의 자랑. 제정 러시아 시절 귀족들의 요양지였던 보르조미는 세계 3대 광천수 산지로 위염, 당뇨병, 간질환, 신장결석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도 있을 만큼 치유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빙하에서 스며든 물이 화산암반 지대를 통과하며 정화되고, 미네랄을 흡수해 만들어지는 이 광천수는 세계로 수출되는 국가 대표 브랜드이다. 물에 더불어 인류 최초 와인 산지이기도 한 조지아는 8,000년의 와인 역사를 가지고 있다. 신과 대화하는 매개체로 여겨질 만큼 삶 깊숙이 자리 잡은 와인 문화는 조지아인의 삶과 철학, 믿음까지 풀어낸다. 특히, '크베브리'라 불리는 전통 항아리에 와인을 숙성시키는 방식은 201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을 만큼 상징적인 기술이다. 저자는 수도 트빌리시 중심의 와인샵 탐방 루트, 와이너리 투어 정보, 운영 시간, 위치 정보를 지도와 함께 상세히 소개하며, 실제 여행자 관점에서 완결된 가이드를 제공한다. 조지아의 대표 간식인 '추르츠헬라'도 소개된다. 실에 꿴 견과류를 포도 시럽에 여러 번 담갔다가 말려 만든 이 디저트는 쫄깃한 식감, 새콤한 향, 고소한 맛의 삼박자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기념선물로도 손색없는 조지아의 맛이다. [조지아 홀리데이]는 그저 풍경 좋은 나라를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역사, 문화, 와인, 음식, 온천, 도시, 교통, 루트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담아낸 실전 가이드이다. 와인 애호가, 미식가, 힐링 요행자, 역사와 문화에 목마른 자들에게 이 책 한 권이면 조지아는 더 이상 낯선 땅이 아닐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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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주 오래전 여행프로그램에서 조지아가 나온 적 있었다. 당시에는 한국에서 조지아로 여행가는 사람이 지금과는 달리 적을 때였는데, 그때 잠깐 보았던 조지아의 모습은 언젠가 내게 꼭 여행가볼 나라로 손꼽게 하였다. 물론 엄마와 함께. 막연한 꿈이었다. 그 꿈은 여전히 막연하고, 언제 완수될 지 모를 나만의 미션과도 같은 것인데, 엄마가 내 곁에 있어줄 근미래에 꼭 이뤄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솔직히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지만, 내가 조지아에 대해 가지고 있던 지식은 아무 미미한 수준이었다. 조지아 영화를 한 편 정도 본 적이 있었고(내 인생영화 중 하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후 자주 언급되는 나라였으며, 장수의 나라, 코카서스산맥, 트빌리시, 와인의 시초 등. 조지아는 내게 어떤 유적지가 유명하고, 어떤 음식을 먹어야하는지 보다는 그저 조용한 자연친화적인 한 이미지로써만 존재해 왔었다. <조지아 홀리데이>는 그런 내게 아주 빛과 소금과도 같은 책이었다. 너무나도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아서, 책에서 소개해준 13박 14일 코스가 아니라, 정말 한달 살기라도 해야할 것 같았다. <조지아 홀리데이>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세세하게 기재하여, 내가 여행을 가고자 하는 마음만 먹는다면 당장에라도 훌쩍 떠날 수 있을 정도였다. 각 여행지에서 중요한 명소라던가, 이동수단, 추천하는 식당(추천 맛있는 음식과 대략적인 가격정보까지!)과 예산에 따른 다양한 숙소도 추천해줘서 여행경비에 맞춰 선택만 하면 될 정도였다. 책을 읽으며, 꼭 들여야한다고 꼽은 도시들은, 단연 수도인 '트빌리시'와 와인의 도시' 텔라비', 조지아 최초의 도시인 '우플리스치헤', 코카서스 산맥을 품은 도시 '스테판츠민다', 트레킹 천국인 '메스티아'와 '우쉬굴리', 프로메테우스 동굴을 갈 수 있는 '쿠타이시', 절벽에 13층 구조로 만들어진 동굴도시 '바르지아'가 들어간다. 너무나도 많다. 그만큼 조지아의 매력이 많다는 이 말이다. 이 책을 훑어보고 있자면, 조지아와 사랑에 빠질 것만 같다. 무엇보다 물가도 저렴한데다 360일동안 무비자로 들어갈 수 있다니, 한달 살기를 넘어 반년살이도 너무나도 도전해보고 싶은 곳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90일이라는 시간을 두고 여행을 준비하는, 마스터플랜을 짜놓았다는 것이다. 여행을 90일 남겨두고는 어떤 일을 해야 하며, 언제 항공권을 구매해야하며, 어떤 물건을 꼭 챙겨가야하는지 짐까지 싸준다. 너무나도 친절한 책이다. 마냥 여행지에 대한 간략한 역사적 정보뿐 아니라, 여행자에게 필요한 것들을 죄다 알려주는 기분이라 이 한권만 있다면 알찬 여행을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솔직히 꿈으로 꾸었던 미지의 나라 조지아가 나를 끌어당기는 책이라 느껴진다. 언젠가 조지아로 향하는 나의 여행가방에 한 자리 차지하고야 말 것 같다. 코로나 이후로 조지아(코카서스 산맥)을 향하는 여행자들이 많다고 한다. 아마도 건강하고 자연친화적인 나라라고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듯 하다. 앞으로 조지아 여행을 꿈꾸는 많은 여행자들이 이 책을 품고 그곳으로 떠나길 바란다. 필요한 정보를 툭툭 던져줄 것이다. #예스24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서평 #서평단 #조지아홀리데이 #조지아 #여행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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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행책, 여행기를 보면 뭔지 모를 설레임이 있어 다녀왔던 곳이나 향후 가보고 싶은 곳 여행책을 한번씩 보는 편이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 조지아 홀리데이 책을 받아보게 되어 리뷰를 남긴다. 20대 유럽, 호주 등 다닐 때는 두껍고 무거웠던 여행 가이드북이 필수였고 잃어버렸을때는 현지에서 조달 했던 기억이 나 다음 떠날때는 가이드북에 의존한채 한번 다녀오고 싶어진다. 우선 조지아! 조지아 하면 먼저 떠오르는건 미국의 주! 그리고 1991년 소련 붕괴시 독립을 한 국가이며 러시아의 간섭을 아직 받고있는 작은 나라(?) 이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조지아 홀리데이를 보고 정말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그 풍경들이 눈에 들어와 얼른 가방을 싸고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조지아 홀리데이는 조지아의 실용적인 정보를 담아놓은 가이드북으로 다이어리 정도의 콤팩트한 크기라 조지아 여행시 필수 아이템이 될것같다. 목차는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처럼 여행준비와 하이라이트로 시작하며 트빌리시를 시작으로 조지아의 동부, 서부 정보를 꼼꼼히 알려주고 마지막으로 조지아 여행의 주의사항 등으로 마무리 한다. 그 중 내가 꼭 해보고 싶은 1순위는~! 조지아 트레킹!!! 알프스보다 더 높고 웅장한 코카서스 산맥이 있어 만년설로 덮인 그 높고 푸른 초원을 트레킹하는 모습들,, 작은 사진만으로도 느껴지는 맑은공기를 맘껏 마시고 깨끗한 약숫물을 마셔보고 싶어졌다~!! 또한 조지아 홀리데이에서는 여행의 백미인 먹거리, 쇼핑리스트도 친절하게 안내해주며 특히 와인의 나라로도 불린다는 조지아~!! 조지아 와인이 유명한건 알고 있었지만 8천년전에 와인을 빚던 토기가 전해지고 지금도 그 옛방식 그대로 와인을 빚는다니,,,오늘은 아쉽지만 한국에서라도 조지아산 와인을 마셔야겠다!!!! 책을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나라로 조지아의 매력을 이책을 통해 충분히 알게 되었고 조지아에 대해 알고 싶거나, 여행 출장들으로 방문 예정인 분들께는 꼭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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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엄마가 조지아에 가시고 싶다고 해서 정말 유용하길 바라며 서평을 신청했습니다. 책을 받자마자 소리를 질렀어요.너무 감사한마음 반,궁금한거 반으로 시작했는데 알찬 정보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좋았습니다.조지아의 음식,기념품,역사등이 첫페이지에 등장하며 이 나라에 대한 궁금증을 더 올려주더라고요.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독립운동을 했다는 점이 인상깊었어요. 조지아의 종교적부분 도 굉장히 발달한 사실도 흥미로웠어요.독립을 갈망하기에 하나로 뭉치기 위한 그분들의 삶의 버팀목이 되었다고 하니 우리나라와 참 많이 닮아있는 나라같았어요.저는 소개해주신 여행지중에서 시그나기라는 작은마을이 눈길이 갔어요 하루면 충분히 볼 수 있고 마을이 정말 예쁜것 같더라고요.소개해주신 호텔도 너무 예뻤어요. 이 작은 책에서 얻을 수 있는 많은 정보들이 혼자 여행을 하거나 혹은 같이 가는 여행의 좋은 길라잡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조지아 홀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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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성우의 목소리로 ”유럽과 아시아의 길목, 코카서스 산맥 아래 자연과 함께 사는 사람들......” 이런 분위기의 멘트와 함께 여행프로그램이나 다큐멘터리에서나 보았을 듯한 나라 조지아. 40대 이상이라면 조지아보다는 그루지야가 더 익숙할지도 모른다. 러시아식 표현이 ‘그루지야’고, 영어식 표현이 ‘조지아’다. 우리나라에서는 (구)소비에트연방에 속했던 나라들을 러시아식으로 표기했기에 ‘그루지야’라는 국가 이름이 더 익숙하다. 조지아 정부는 2005년부터 영어식으로 국명을 불러줄 것을 외국에 알리기 시작했고, 우리나라는 영어식 발음으로 표기해달라는 2010년 조지아 정부의 공 요청에 따라 2011년부터 ‘그루지야’ 대신 ‘조지아’로 부르고 있다. 비슷한 사례로는 ‘벨로루시‘를 ’벨라루스‘로 정정한 예가 있다. 이유는 다르지만 얼마 전까지 ‘터키’로 불렀던 나라도 그 나라 정부의 요청에 따라 ‘튀르키예’로 부르고 있다.
북미와 서유럽에 비해 동유럽에 대해서는 알려진 정보도 적은 것이 사실이고, 여행객도 적은 것이 사실이다. 20년 전에는 동유럽 7개국, 동유럽 9개국 일주 등 여러나라를 한 책에 묶어 출판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심지어 오스트리아, 프라하, 헝가리도 한 권의 책으로 출판되지 않았기에, 빈과 프라하를 제외하면 한 도시의 정보가 국배판 도서 4~5페이지 수준이었다. 동구권 국가에서도 (구)소비에트연방에 속했던 나라들은 정보를 찾아보기는 더욱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국가 이름도 낯선 ‘조지아’ 여행을 위한 정보가 한 권의 책으로 수록되어 출판되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꿈의지도에서 출판한 홀리데이 시리즈 “조지아 홀리데이”는 코카서스 3국으로 묶은 것도 아니고, 아르메니아와 책의 분량을 반씩 나눈 것도 아닌, 온전한 한 권의 책으로 조지아를 소개하고 있다.
여행 경험이 많고, 외국의 지리에 관심이 아주 높은 독자가 아니라면, 조지아라고 불리는 나라 이름을 들어본 경험은 있으나, 조지아에 대한 구체적인 이미지는 떠오르는 것이 거의 없을 지도 모른다. 꿈의지도 출판사에서 발간히는 홀리데이 시리즈는 표지에 그 나라의 핵심 키워드를 귀여운 아이콘으로 디자인한다. 보라색 표지와 포도, 보라색 병, 치즈, 꼬치에 꿴 음식 등이 책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조지아 홀리데이는 이 나라에서 무엇인가를 먹어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은 듯하다. 미식 기행을 추천하는 것이다. 책을 펼쳐보니 조지아는 세계 최초로 와인을 생산한 곳이라 한다. 보라색 표지는 포도와 와인을 연상시키며 독자를 유혹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와이너리 투어도 기대되는여행지다.
여행 정보 책자에 수록된 사진은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욕구를 불러온다. 코카서스 산맥이 주는 대자연의 경이로움, 스위스에서 황금빛으로 물든 마테호른을 보았다면, 조지아에서는 카즈벡산을 보아야 할 것만 같은 사진에 후루룩 넘기던 책장을 멈추게 된다.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에게 불을 훔쳐 준 죄로 형벌을 받았다는 그리스 신화의 현장이 카즈벡산이란다. 그리고 프로메테우스 동굴, 프로메테우스 동상 등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 조지아의 매력은 이 책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조지아의 대자연을 느끼는 여행으로 빙하 트래킹도 소개하고 있다. 아일랜드, 스웨덴, 아르헨티나 남쪽 끝단에서나 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빙하 트래킹을 조지아에서 할 수 있다니, 놀라운 정보다.
이 책의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딱 하나만 꼽으라면 구글 지도와 연결되는 QR코드에 있다. 책을 읽다가 가고 싶은 장소, 보고 싶은 풍경이 나타나면 바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해 구글 지도에서 가고 싶은 곳으로 저장하면 여행 준비가 끝난다. 구글 지도에서 한글로 장소를 검색할 경우 나오지 않을 때도 있고, 50살 가까이 되는 중년의 아저씨가 작은 글씨로 적힌 주소나 조지아어로 표시된 명칭을 검색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구글 지도에 여행가고 싶은 장소를 바로 저장할 수 있다는 것이 “조지아 홀리데이”의 편리함이다.
여행지에서 만나는 동상은 사진 스팟이 되기도 하고, 인스타그램이나 SNS에 사진찍어 올릴만한 장소가 된다. 이런 장소는 건물, 상가, 유적지 등 거대한 장소와는 다르게 지도에서 찾아 표시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작은 스팟도 QR코드만 찍으면 구글 지도에 저장해서 길찾기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오니 대성당에서 도보 1분 떨어진 곳에 와인잔들 들고 있는 작은 동상이 있다고 한다. 연회를 주도하는 사람 타마다 동상을 지도에서 검색해 찾아가고자 할 때 주소 Jan Shardeni St 1을 한글자씩 더듬 거리며 입력해 검색하기는 쉽지 않다. 타마다 동상 옆에 있는 QR코드를 사진 찍어 구글 지도에 위치표시를 하는데는 불과 10초도 걸리지 않는다. 머리를 만지면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이 작은 동상은 나를 조지아로 유혹하고 있다.
홀리데이 시리즈 “조지아”를 읽는 중 깜짝 놀랄만한 조각을 발견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자주 보던 움직이는 조각 ‘알리와 니노 조각상’의 사진을 발견하고,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투미의 로미오와 줄리엣이라 불리는 알리와 니노 조각상이 서로 가까워졌다가 다시 멀어지는 모습을 타임랩스로 찍어보고 싶은데, 이 조각이 조지아에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조지아 홀리데이’에서 발견한 SNS 핫플레이스는 나에게 여행을 떠나야 할 이유를 하나 만들어 주었다.
우리나라에서 직항 항공편이 없어서 방문하기 힘든 곳이기에, 그만큼 알려져 있지 않은 나라다. 대자연의 경이로움, 와인의 원산지라는 수식어 외에 놀라운 지하도시의 세계라는 수식어도 추가해야 할 듯하다. 튀르키예의 카파도키아, 중국의 극난파 유적이 지하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조지아에는 지하도시가 한 곳이 아니었다. 조지아의 카파토키아 우플리스치헤, 동굴 수도원 유적지 다비드 가레자 수도원, 절벽에 동굴을 파서 만든 도시 바르지아는 신비롭기까지 하다. 지하 동굴 도시를 만나기 위해 꼭 튀르키예를 방문해야 하는 것만은 아니었다.
꿈의지도에서 발행한 “조지아 홀리데이”에서 흥미로운 장소는 24시간 동안 혼인신고를 할 수 있다는 ‘시그나기 결혼등록소’다. 사랑의 도시 시그나기가 있는 조지아로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면, 이 책 174쪽에 있는 QR코드를 사진 찍어 두기를 추천한다.
조지아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몰랐다. 꿈의지도에서 발행하는 홀리데이 시리즈 “조지아”는 우리에게 약간은 생소한 나라의 곳곳에 담긴 매력을 전해준다. 조지아를 표현하는 말로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신화의 나라는 이미 식상한 수식어로 느껴진다. 누군가는 혁명을 통해 세계 최대의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한 스탈린의 고향을 찾아 조지아로 떠날 것이고, 누군가는 세계 최초의 항아리 와인을 맛보기 위해 조지아를 찾아 갈 것이며, 누군가는 사랑을 이루기 위해 연인과 함께 조지아로 떠날 것이다. ‘조지아 홀리데이’는 조지아에 아무 관심도 없던 내가 당장이라도 항공권을 구입하고 싶을 정도로 흥분하게 하는 여행책이다.
-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2025년 개정판 책을 읽고, 솔찍한 개인적 느낌을 리뷰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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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몇 년 전에 우연히 인터넷에서 어떤 글을 보게 되었다. 조지아에서 살고 있는 어떤 분의 이야기였다. 그 분 말씀으론, 조지아는 무비자여서 마음껏 1년 살기를 하고 계신다는 거였다. 나는 그때 조지아 라는 나라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1년이나 무비자로 살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한 나라도 있구나 생각했다. 아마 그때부터였을 것이다. 내가 조지아 라는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하지만 당시에는 조지아 라는 나라에 대한 정보나 책자가 아직은 많이 없었다. 그래서 조지아에 한번쯤 여행 가보고 싶어도 늘 생각만 했지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엄두를 낼 수가 없었다. 언어도 생소하고 숙소 등의 정보는 어디서 얻어야 할지 정말 아무것도 알수가 없는 거였다. 그렇게 마음 한켠에 조지아를 묻어두고 잊고 살다가 이번에 조지아 홀리데이 라는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동안 조지아 여행책은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지라 정말 반가운 책이었다. 그동안 궁금했던 조지아에 관한 정보와 관광지, 숙소 정보 등 알찬 정보가 가득했다. 이 책을 읽고 특히 흥미로웠던 것은 조지아가 세계 최초로 와인을 만든 곳이라는 점이었다. 조지아 대표 와인 브랜드와 포도 품종에 관한 정보도 알차게 나와 있어서 흥미롭게 읽었다. 언젠가 조지아에 가게 된다면 꼭 여러 가지 와인을 골고루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바위를 파서 만들었다는 조지아의 동굴 도시에 관한 정보도 무척 흥미로웠다. 이런 동굴 도시는 터키의 카파도키아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조지아에서도 찾아볼 있다니 놀라웠다. 나는 이런 천연적인 관광 명소에 대한 관심이 높았기에 조지아라는 나라가 점점 더 좋아졌다. 조지아의 음식 열전 페이지도 무척 재미있었다. 신기한 음식들이 많았는데 나는 그중에서도 맛조니 라는 음식이 흥미로웠다. 맛조니는 염소나 양, 소의 젖을 발효시켜 만든 음료라고 한다. 그 이름도 재미있었다. 조지아에 가게 된다면 맛조니를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 과연 어떤 맛일까? 조지아의 숙소 정보도 알차게 포함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 매우 도움이 되었던 책이다. 정말 사랑에 빠질 정도로 아름다운 작은 나라. 언젠가 조지아에 꼭 가보고 싶다. 그 언젠가에 이 책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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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에서 이 책은 조지아 아주 적절한 여행안내서입니다. 조지아의 역사와 지리, 문화 등을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여러 지역을 동쪽과 서쪽으로 구분하여 여행자가 방문할만한 곳들도 체계적으로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접근법에 대한 안내가 매우 유용했습니다. 인구수가 적어서 그런지 대중교통이 덜 발달된 조지아에는 마르슈르트카라는 교통수단이 있다고 합니다. 대략적인 시간표는 있지만 승객이 어느 정도 차야 떠나는 미니버스 같은 교통수단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조지아에서는 이 교통수단 이용에 익숙해야 자유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책을 끝까지 읽고 보니 현지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조지아는 향후 2~3년쯤 있다가 가보려고 마음에 두고 있는 나라라 여유있게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았는데 자연과 식도락의 나라인 것 같아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술관, 박물관, 공연, 서점, 시장 등에 대한 장소 소개가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저자가 조지아에서 꽤 오래 생활도 한 것 같은데 생활 밀착형 정보가 추가로 있었으면 더 흥미로웠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인터넷 검색으로 채워야 할 것 같습니다. #도서협찬 #조지아홀리데이 #꿈의지도 #코카서스 #조지아 #가이드북 #자유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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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름이 낯선만큼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나라, 바로 조지아에 대한 많은 것을 담은 책입니다. 이제는 좀 더 낯선 나라, 낯선 장소에 대한 갈망을 갖게 된 시대입니다. 이런 요구에 딱 부합하는 나라가 바로 조지아가 아닐까요? 이 책을 읽어본다면, 조지아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지게 됩니다. 남들이 다 가는 뻔한 나라가 아니라 색다른 특별함을 뽐내는 나라를 여행하기에 조지아만큼 적당한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색다른 여행지를 꿈꾸고 계신분이 보신다면, 너무 만족할만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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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반년 보내는 동안 동유럽을 못가본게 많이 아쉬워서 언젠가는 폴란드 등 시작으로 조지아 라트비아 같은 나라들을 여행해보고싶었습니다. 다른 여행정보도서는 동유럽 여러국가를 묶어서 소개하거나, 오스트리아나 헝가리 같이 유명한 곳 위주로 소개해주셨는데 조지아도 이번에 신간으로 나와서 각 도시마다, 그리고 각 관광지마다 이미지와 상세한 정보가 실려있어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내년엔 길게 휴가라도 써서 꼭 가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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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부터 갑자기 뜨는 나라, 모르긴 해도 우리나라 관광객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여행지, 조지아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던 차에 여행 카페의 이벤트에서 선정이 되어 책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제 형편이 여행을 갈 처지가 아닌지라 책 발간 소식을 듣고는 도상 여행이라도 해 봐야겠다는 생각에 구입을 막 하려던 참이었는데…. 우선 판형이 휴대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 거, 사실 여행지로 안내책자 가지고 다니는 것도 은근 부담이었습니다만, 조지아 홀리데이는 크기도 작을 뿐만 아니라 두께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습니다. 앙증맞은 크기, 비교적 두껍지 않은 분량이지만 내용만큼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도입부에 ‘100배 활용법’ 안내가 친절하게 기초를 다지도록 해 줍니다. 이어서 목차를 넘어가면 미리보기가 등장합니다. 가장 먼저 조지아에서 꼭 봐야 할 11곳을 소개하는 ‘조지아 MUST SEE’가 나오는데요. 첫 화보, 나리칼라 요새의 야경 사진이 매혹적입니다. 책을 모두 훑어본 뒤에 느끼는 거지만, 11곳은 그저 상징일 뿐, 봐야 할 곳은 차고 넘칩니다. 당장 가고 싶어집니다. 곧 이어 ‘MUST DO’, 그리고 ‘MUST EAT’ 등이 뒤따릅니다. 조지아의 음식, 만두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힌칼리라는 음식이 궁금하군요. 하차푸리도 당연히 먹어보고 싶고요. 미리보기로 기초를 다졌다면 이제 조지아를 그릴 차례, 키워드로 보는 조지아, 역사, 대자연, 인류 최초로 빚었다는 와인 소개 등이 이어집니다. 그런 식으로 개관을 잡아가다보면 조지아의 간략한 지도와 함께 여행지를 안내하고, 4박 5일짜리에서 13박 14일까지 추천 여행 코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쯤 되면 당장이라도 떠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조지아의 대중교통 완전 정복하기는 매우 알차면서 중요한 정보입니다. 마르슈르트카라는 익숙하지 않은 교통수단이 눈길을 끕니다. 사실 여기까지는 조지아의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었고요, 이제 본격적으로 지역별 가이드가 펼쳐집니다. 수도인 트빌리시부터 조지아 전체를 동부와 서부로 구분하여 여행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관광지를 찾아가는 방법, 추천 코스, 개념도, 대표 관광지, 그리고 식당과 숙소까지 꼼꼼하게 소개를 해 주니 마음만 먹으면 여행은 저절로 될 것 만 같은 생각이…. 전체적으로 무척 만족스러운 안내책자라는 인상이 강합니다만, 그래도 아쉬운 점 한 가지, 자동차 렌트에 관한 정보가 하나도 없다는 게 의아합니다. 자동차 렌트가 아예 불가능하다는 건지, 아니면 렌트가 가능하지만 소개가 생략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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