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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국토 유물, 유적 탐방 기록인 "일상이 고고학" 시리즈는 일반 독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자료이다. 일단,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면서 탐방을 해서 좋고, 편안한 말투로 설명하는 것이 좋다. 초창기 시리즈는 이 말투 때문에 낯선 감이 있었다면 적응하면 읽기에 좋다. 이제 서울 주변에 있는 사찰들로 발걸음을 시작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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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제는 나 혼자 사찰여행 이었는데 제목이 서울사찰여행이라 그동안 사찰들은 지방에 많이있다는 선입관이있어서 서울 사찰? 이러면서 봤는데 꽤 읽을만하더군요 숭유억불 정책으로 불교가 가장 박대 받던 조선 시대에 성리학과의 싸움에서 아슬아슬하게 명맥을 이어온 서울의 사찰들을 찾은걸로보아 고려시대다음이었다면 훨많은 사찰들이있었을거같아 좀 아쉬운생각도 들었습니다 책에서는 조선 불교의 현실과 생명력을 풀어냄과 동시에 불화와 불상 보는 법 및 불교 세계관에 대한 해설을 상세히 담아 사찰 여행의 흥미를 더해주는 책인거같습니다 이 책은 단편적인 서울 사찰 여행을 뛰어넘어 조선 시대의 불교, 더 나아가 불교 세계관을 깊게 읽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여타의 서울 사찰 소개서와소개서ㄷㅚ는데 특히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추천으로 그 깊이와 신뢰를 인정받았다고하니 이책에서 언급된 흥천사, 봉은사, 승가사, 호국지장사, 달마사, 조계사등은 이책을 기본적으로 비치하고 방문자들에게 읽게하면 좋을책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