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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글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쓸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있고, 그래서 글쓰기 관련 책을 많이 사서 보는데 가장 재밌게 읽은 책이었다. 무언가를 말하고 싶어서 글을 쓰는 게 아니다. 말해야 할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글을 쓰는 것이다 라는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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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글쓰기는 깊은 물 속에서, 오래 숨을 참으며 헤엄치는 일과 같다.’ 글쓰기를 하고 싶지만 막막한 마음에 이 책을 읽어내려갔습니다. 책을 읽으며 위안이 된 것은 피츠제럴드 마저도 글쓰기를 ’깊은 물 속에서, 오래 숨을 참으며 헤엄치는 일’ 처럼 고통스럽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동의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글을 쓴다는 것은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이야기’를 세상에 남기는 것이라는 그의 말 입니다. 글쓰기란 꺼내 놓을 수 밖에 없는 이야기를 꺼내는 것, 그 이야기는 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 안에 ‘이미’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저도 매일 더 성실하게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
| 작가는 자신이 속한 세대의 젊은이들과 다음 세대의 비평가들 그리고 후대의 교육자들을 위해서 글을 써야 합니다. 라고 글쓰기에 대한 이론을 경력 초기에 했다는 피츠 제럴드...조금씩 꼼꼼하게 읽기 시작했다. 시대가 다른 위대한 작가의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접하게 되어 기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