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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 메므와의 이 앨범은 상당히 독특하다. 2장의 CD지만 컴필레이션도 아니고 그렇다고 본인들의 음반 중 베스트만을 보아 놓은 것도 아닌 르네상스에 대한 오마쥬라고 해야 할까?
16-17세기 남부 유럽의 완족, 귀족, 성직자, 일반 시민들의 생활에 녹아든 음악들이 매우 달콤하게 담겨져 있다. 성악에 기악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어떤 시간에 들어도 편안하다.
양장 제본된 리플렛에는 그 당시의 생활상의 엮은 곡 설명과 당시의 생활을 소개한 일러스트와 악기들이 함께 실려 있어 음악을 듣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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