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상적이고 재밌게 봤었던 작품들에 대해 이런 분석들이 흥미로웠어요 저자의 날카로운 감상과 사유에 공감이 되는 부분도 많았구요 우리가 즐겨 보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 문화에 이런 시각이 필요하고 차분히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유익해요 전체적으로 가독성있게 잘 읽히고 괜찮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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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록입니다.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강상준이 영화, 드라마, 만화, 음악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콘텐츠를 예리한 시선으로 해부한 비평집입니다. ‘달면 뱉고 쓰면 삼킨다’는 부제처럼, 편견 없이 받아들였던 대중문화의 이면에 숨은 사회적 코드와 이데올로기를 날카롭게 파헤칩니다. 특히 《더 글로리》가 단순한 복수극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는 분석이나, 《체인소 맨》에서 읽어낸 청년 세대의 패배감에 대한 통찰은 기존의 시각을 전환하게 했습니다. 무겁지 않은 문체로 쓰여져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책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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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독설록입니다. 이 책은 영화, 드라마, 만화, 장르소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분석한 대중문화 비평집입니다. '독설'이라는 제목처럼 달콤한 위안 대신 작품 속에 숨겨진 쓰디쓴 진실을 발굴해내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더 글로리가 단순한 복수극을 넘어 피해자의 삶을 조명하는 의미를 지녔다는 분석과, 체인소 맨에서 읽어낸 청년 세대의 패배감에 대한 통찰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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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랫의 여러 시리즈를 읽으면서 아무래도 강상준 저자의 글이 제일 취향에 맞았다. 공동 저작의 경우 방향이 중구난방인 가운데 혼자 장르라는 큰 줄기를 지켜서 그렇다. 이번에도 장르를 따라가긴 하는데... 장르 자체보다는 시사, 정치 이슈에 대해 한 마디 하려고 작품들을 발판 삼은 느낌이다. 다른 때보다 사적인 경험을 많이 털어놓기도 한다. 소개해준 작품들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이번엔 별로 들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