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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녀석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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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도록 하는 건 어렵다. 훨씬 즉각적인 재미를 주는 것이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가만히 앉아서 문장을 읽고 이야기를 파악하며 문학적 쾌감을 얻을 때까지 기다리는 건 어른들도 하기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많은 경우, 아이와 어른은 모두 책 대신 다른 물건을 손에 집는 것을 택한다. 어떻게 이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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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도록 하는 건 어렵다. 
훨씬 즉각적인 재미를 주는 것이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가만히 앉아서 문장을 읽고 이야기를 파악하며 문학적 쾌감을 얻을 때까지 기다리는 건 어른들도 하기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많은 경우, 아이와 어른은 모두 책 대신 다른 물건을 손에 집는 것을 택한다. 

어떻게 이런 상황을 타개할 수 있을까. 
단언컨대, 가장 확실한 해결책은 '아주 재미 있는 이야기'이다.
이런 스토리만 있으면,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발단과 전개를 거쳐, 카타르시스가 방문하기 전까지 기다릴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재미'를 지니고 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어린아이들의 관점에서 그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와 에피소드를 풀어나간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이야기는 어른들에게는 유치해보이거나 의미 없어 보이기 때문에, 이렇게 눈높이를 맞추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종종 아이와 어른이 함께 책을 읽는 건 실현 불가능한 과제가 된다)
그런데 이 책의 필자는 아동 베스트셀러 작가답게 이 일을 성공적으로 해낸다. 
소 챕터마다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재미있어 할 만한 에피소드들이 등장한다.   
아울러 그 안에는 무엇이든 함께 할 것 같은 절친한 단짝 친구가 있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장난과 유머러스한 주변 인물들이 있다. 
이렇게 흥미로운 사건들과 캐릭터들이 어울어져 아이들은 흥미를 유지하면서 책을 읽어나갈 수 있다. 

다음으로 스로리를 보완해주는 퀄리티 좋은 그림들도 장점이다.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답게 펜의 터치가 살아있고, 구도, 디테일, 표현 등에서 허술한 점이 조금도 없다. 
덕분에 활자를 통한 이미지 연상이 다소 미숙한 아이들이 이야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잃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개성이 담긴 독특한 그림체도 이 책의 분위기를 잘 만들어준다.  

#못말리는녀석둘 #우리동네책공장 #맥바넷 #조리존 #김원섭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리뷰단모ㅅ

못 말리는 녀석 둘 2

못 말리는 녀석 둘 2
글쓴이
맥 바넷,조리 존 글/케빈 코넬 그림/김원섭 역
출판사
우리동네책공장

a*****e 2025.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못 말리는 녀석 둘 2
"못 말리는 녀석 둘 2" 내용보기
안녕하세요.오늘 여러분과 함께 우리동네책공장의 신간 <못 말리는 녀석 둘 2>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마일즈와 나일즈 두 친구는 보통 말썽꾸러기라 말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실제로 그들은 거의 매일 야니밸리 과학문예학교를 뒤집어 놓고 있기 때문이예요. 예를 들어 그들은 지독한 발냄새를 풍기는 치즈 한 덩어리나 물에 녹는 실 하나 등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계획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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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우리동네책공장의 신간 <못 말리는 녀석 둘 2>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마일즈와 나일즈 두 친구는 보통 말썽꾸러기라 말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실제로 그들은 거의 매일 야니밸리 과학문예학교를 뒤집어 놓고 있기 때문이예요. 예를 들어 그들은 지독한 발냄새를 풍기는 치즈 한 덩어리나 물에 녹는 실 하나 등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계획을 펼치더라고요. 책의 곳곳에 마일즈와 나일즈의 기발한 프로젝트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작가의 기발한 생각이 뛰어난 상상으로 옷 입혀 표현해 놓으니까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러던 어느 날 학교 사진 찍는 날에 역대급 사건이 일어나고 말았어요. 그들의 장난이 너무 지나치니까 결국 바킨 교장 선생님까지 해고를 당하는 엄청난 사태까지 일어나고 말았어요. 놀랍게도 새로운 교장 선생님이 전 교장 선생님 바킨 교장 선생님의 아버지이세요.
이 전 바킨 교장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엄격한 새로운 바킨 교장 선생이 등장했어요. 이때부터 못 말리는 장난 계획이 모두 물거품으로 되고 말았어요.

과연 못 말리는 녀석 마일즈와 나일즈 두 친구는 이대로 조용히 지내게 될까요?
이들은 전혀 뜻하지 않게 찾아온 위기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극복해 나갈까요?


개인적으로 마일즈와 나일즈가 장난을 계획할 때 보니까 몇 가지 배울 점도 참 많더라고요. 그들의 프로젝트를 가만히 보니까 순간적인 장난을 위한 계획이라기 보다 나름 규칙도 정하더라고요. 그들은 프로젝트을 실행한 그대로 방치하는 게 아니라 깔끔하게 정리를 해 놓더라고요. 물론 그들의 프로젝트가 과하다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부분도 없잖아 있지만 그들의 다양한 시도를높이 사고 싶어요. 끝으로 3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l******3 2025.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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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녀석 둘, 두배로 더!
"못 말리는 녀석 둘, 두배로 더!" 내용보기
두 프로장난러의 끝나지 않은 전쟁!재미와 장난의 환상적인 조화!마일즈와 나일즈의 개구진 장난 이야기, 1권도 정말정말 재미나게 읽었는데, 2권, 두배로 더!! 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바킨 교장 선생님 얼굴까지 표지에 뙇!!! 무슨 내용일지, 교장 선생님 표정만 봐도 벌써 재미있네요!못 말리는 녀석 둘, 두배로 더우리동네 책공장글, 맥 바넷, 조리 존그림, 케빈 코넬평화롭고, 파
"못 말리는 녀석 둘, 두배로 더!" 내용보기
두 프로장난러의 끝나지 않은 전쟁!
재미와 장난의 환상적인 조화!

마일즈와 나일즈의 개구진 장난 이야기, 1권도 정말정말 재미나게 읽었는데, 2권, 두배로 더!! 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바킨 교장 선생님 얼굴까지 표지에 뙇!!! 무슨 내용일지, 교장 선생님 표정만 봐도 벌써 재미있네요!

못 말리는 녀석 둘, 두배로 더

우리동네 책공장
글, 맥 바넷, 조리 존
그림, 케빈 코넬


평화롭고, 파릇파릇한 풀이 가득하고, 소는 음매 하고 우는 야니밸리. 이 아름다운 곳에는 장난꾸러기 친구들, 마일즈와 나일즈가 있지요. 둘만 아는 클럽이름은 ' 못 말리는 녀석 둘'! 장난 클럽이랍니다. 아이들이 모두 꿈꾸는 환상적인 공간에서 그들의 클럽은 모여요. 나일즈의 방 바로 옆 옷방인데요, 사방 벽과 천장이 모두 칠판으로 되어 있답니다. 장난을 계획하기에 딱이지요. 상상만 해도 얼마나 개구진 일들이 벌어질지! 이 칠판 벽의 그림들 좀 보세요!



야니밸리 소들은 야니밸리 언덕에서 자란 풀을 먹고, 야니밸리 우유를 만들어요. 그리고 그 우유 중 일부는, 야니밸리 치즈로 만들어져 판매되지요. 치즈 얘기가 나오니 다음 이야기가 상상이 되나요? 야니밸리에서는 무려 27가지의 치즈가 만들어집니다. 그 중 고약한 발냄새가 나는 치즈가 있다는 사실! 정말 발냄새가 심하게 나는 치즈. 마일즈가 바로 그 치즈를 사왔다는 사실!!

왜?!!!!??

그리고 마일즈는 방독면을 쓰고 왔다고요.

짐작이 가나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이 시점에서, 아이들은 추리를 하게 됩니다! 머릿 속에 제각각 더 재미있는 사건을 떠올리려고 할 거에요!


이 사진은 바킨 교장선생님과 아들 조시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캠프에 가서 찍은 사진이에요. 교장선생님의 미소를 보면 발냄새나는 치즈와는 아~~~~~~무 상관이 없을 것 같지요?

초등학교 4학년이 된 아이의 친구들이 몰려와서 더운 날 한방에서 실컷 놀던 날, 그 방안에서도 그런 치즈냄새를 맡은 적이 있어요. 혹시 마일즈가 다녀간 건 아니었을까 이제와서 곰곰 생각해 봅니다.


학교 사진 촬영의 날이에요.
마일즈의 미소가 익살스러워요. 프로장난러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밝은 미소를 가진 친구에요. 학교 사진 촬영의 날, 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냐고요? 하하하.


책의 곳곳에는 마일즈와 나일즈의 기발한 프로젝트들이 소개되요. 상상을 뛰어넘는 작가의 생각들이 너무 재미나지요. 이런 부분이에요. 장난 근육을 키우도록 여러가지 운동을 하고 있는 두 아이, 장난 근육을 키운다는 것, 생각이나 해보았나요? 많은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장난 근육을 키우는 방법을 스스로 발명해보면 정말 좋을 것 같지 않나요? 프로장난러 마일즈와 나일즈는 계속해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길가에서 두 남자에게 실을 들게 했던 부분에서는,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지 너무도 궁금해 발을 동동 구를 수 밖에 없었답니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아마도 모두 같은 마음이 될 거에요. 그들의 장난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너무도 궁금해집니다. 너무도 흥미로워요.

마일즈와 나일즈가 장난을 계획할 때 보면 배울 점도 참 많은 것 같아요. 계획을 세우는데 규칙도 정하고, 정리를 깔끔하게 해 적어보기도 하고, 이것저것 시도도 많이 하는데요. 어찌보면 참 기특한 프로장난러들 아닐까요?

요즘 맵부심을 가진 어린이 친구들이 많은데요. 이 책에는 스코빌 지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집에 있는 청량고추, 태국고추, 이탈리아고추, 할라피뇨 모두 거론하며 스코빌 지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마라탕이야기도 하며 가족간의 대화가 이어져요. 마일즈와 나일즈는 아주 매운 고추를 작게 한 입씩 베어 먹었다고 해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상상할 수 없을만큼 재미있고 기발한 마일즈와 나일즈의 장난이야기. 읽다가 배꼽이 떨어질 수도 있어요. 3권이 빨리 나오지 않으면 화가 날 정도로 아쉬울 거에요. 너무너무너~~~~~무 웃기고 신박하고 재미있으니까요!

시원한 레모네이드를 한 잔 마시며, 못말리는 녀석 둘, 두배로 더! 꼭! 읽어보며 여름을 보내면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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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2025.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협찬] 못 말리는 녀석 둘 2 : 두배로 더
"[협찬] 못 말리는 녀석 둘 2 : 두배로 더"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어쩌면 아이들이 장난을 치는 것은 정말 당연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요즘에는 이런 모습을 잘 볼 수가 없다. 장난이라고 볼 수 있는 정도가 어느 수준인지도 잘 모르겠고, 상대방이 장난으로 인식하지 않으면 분쟁을 번지기도 한다. 갈수록 더 신경이 쓰이고 불편한 삶을 살게되는 것 같다.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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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쩌면 아이들이 장난을 치는 것은 정말 당연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요즘에는 이런 모습을 잘 볼 수가 없다. 장난이라고 볼 수 있는 정도가 어느 수준인지도 잘 모르겠고, 상대방이 장난으로 인식하지 않으면 분쟁을 번지기도 한다. 갈수록 더 신경이 쓰이고 불편한 삶을 살게되는 것 같다.
누군가에게는 이런 장난이 너무 심하게 느껴질 지도 모르겠다. 지금의 기준에서는 심할 수 있다. 하지만 외국 작가가 쓰고 서양의 정서를 감안한다면 매우 재미있다는 평가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너무 비관적으로만 볼 책은 절대 아니다.
생각해보면 이런 장난도 불필요하지는 않은 것 같다. 아이들이 장난을 통해 여러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책에 나온 여러 삽화를 보면 장난도 머리를 쓰지 않으면 칠 수 없을 것 같다. 기가막히고 나중에 웃음이 나올 수 있을 장난을 하기 위해 많은 생각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지금은 누가보더라도 장난꾸러기에 불과하지만 나중에 괜찮은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요즘에는 이런 장난을 통한 추억만들기도 쉽지 않다. 모든 학생이 다 같은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몰두하고 있으니, 장난을 칠 생각도 안하고, 장난을 해도 별로 재미도 없다. 꼭 누군가를 괴롭히는 것이 장난이 아니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못말리는녀석둘2 #맥바넷 #조리존 #우리동네책공장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학교 #장난 #윔피키드 


c*****o 2025.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협찬) 못말리는녀석 둘 두배로 더
"(협찬) 못말리는녀석 둘 두배로 더" 내용보기
#곰탱이 #하돌이 #독서 #독후감 #베스트 셀러 #뉴욕 타임스 #학교 #장난 #맥 바넷 #윔피키드 #못말리는녀석들둘 #김원섭 #우리동네책공장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못말리는 녀석들 둘 “, 맥바넷,조리 존, 케빈코넬, 김원섭 우리동네책공장, 2025 『못 말리는 녀석 둘 2: 두 배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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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 #하돌이 #독서 #독후감 #베스트 셀러 #뉴욕 타임스 #학교 #장난 #맥 바넷 #윔피키드 #못말리는녀석들둘 #김원섭 #우리동네책공장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못말리는 녀석들 둘 “, 맥바넷,조리 존, 케빈코넬, 김원섭 우리동네책공장, 2025


『못 말리는 녀석 둘 2: 두 배로 더』 는 맥 장난꾸러기 마일즈와 나일즈의 장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장난이란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사전에서 보면 심심풀이 삼아 하는 짓, 재미로 하는 짓, 짓궂게 하는 못된 짓이라 정의합니다. 그러면 짓궂게 하는 짓이란 또 무엇일까요? 짓궂게 다른 사람을 놀리는 못된 일을 함이란 정의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번 이야기는 바로 이러한 다른 사람을 놀리는 못된 일에 의해서 나타나는 두 장난꾸러기의 이야기입니다.

마일즈와 나일즈는 장난꾸러기 콤비 중에서 콤비로 자신을 스스로 “프로 장난러”라고 칭하면서 맹세까지 만들어 맹세한 사이랍니다.


그들의 장난질 대상은 바로 바킨 교장 선생님이십니다. 바킨 교장 선생님은 교장이라는 직함과 교장이 가진 권력 그리고 이에 따른 자부심과 자만심으로 똘똘 뭉쳐진 사람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보기 싫은 어른들에게 못된 짓 즉 장난질하는 것이 바로 “프로 장난 러”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러한 장난의 대상을 마일즈와 나일즈는 “염소”라고 칭합니다.


1.장난 질

교장 선생님 차 밑에 발냄새 나는 치즈를 발라 차를 운행할 때마다 쿰쿰하고 좋지 않은 냄새가 나게 했답니다. 그러나 교장 선생님은 설마 자동차 밑에 발라져 있는다고는 생각지 못하고 매우 혼란하였었지요. 그들의 장난질은 매우 성공작이 되었답니다.


그 후에도 큰 짹짹이 사건, 학생식당 대재앙 그러나 야니밸리 과학 문에서 학교 사진 촬영의 날 사건은 또 하나의 성공담이 되었답니다.

그것은 단체 사진을 찍는데 잔디 위에 꽃들이 “바킨교장선생님은 버니온(BUNION, 무지외반증, 엄지발가락에 큰 뼈가 튀어나오는 증상)” 이라는 문구가 꽃으로 장식되었다는 이야기이죠.

결국 이 장남은 다시 “바킨선생님은: 폴 바니안?”이라는 글자로 변화되어 사진을 찍게 되었답니다.

또 하나의 사건은 길거리에서 실뭉치를 어느 길가의 신사에게 쥐게 하고는 또 다른 실 끝을 또 다른 신사에게 쥐어지게 하여 막연하게끔 시간만을 소비하게 하는 장난질도 거리에서 성공적으로 행하였지요. 그런데 불행한 것은 항상 장난의 대상인 염소가 교장 선생님이 아니었다는 점이지요.


2. 새로운 국면

학교 단체 사진 사건으로 새로운 교장 선생님이 등장하게 되는데, 바로 바킨 교장 선생님의 아버지 버트란크 바킨 선생님입니다. 그는 이미 앞선 교장 선생님으로서 매우 더욱 엄격한 규율을 적용하며, 마일즈와 나일즈의 장난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려 합니다. 첫 장난으로 바킨 교장 선생님의 커피잔에 고추를 넣었지만 바킨선생님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못하였지요. 그들의 첫 작품은 실패로 돌아갔답니다. 바킨선생님에 대한 분석이 미비하였던 것이지요.

두 번째로 기획한 것은 손자인 조시의 신발 밑창에 트윙키의 크림을 발라 체육관 내에서 미끄러지게 하므로 웃음거리가 되게 하였지요. 그러나 이를 교장 선생님은 단순히 조시의 잘못된 행동으로 치부하므로 장난 러의 장난 의지를 단연히 꺾어 버렸지요. 교장 선생님은 학교 도우미라는 직책을 마일즈에서 자기 손자인 조시에게로 넘겼

고 이 도우미라는 직책은 학교 교장 선생님을 배경으로 갖가지 행패를 부리게 됩니다. 이러한 학교 도우미라는 직책에 대하여 교장 선생님은 막강한 권력을 오히려 부여하지요. 장난 듀오는 화재경보기를 울려서 교실에서 대피하게 만들지만 교실 입구에 있던 종이 소가 타버렸어요. 교장 선생님은 진짜로 불이 나서 종이 소가 탔다고 말하니 장난 듀오는 그저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겠지요. 결국 교장 선생님이 스스로 불을 질러서 장난이 아니라고 화재라고 장난 자체를 봉쇄하여 버린 그것으로 생각하게 되지요.


3. 반전

장난 듀오는 교장 선생님이 무적의 교장이라고 생각하게 되지요, 그러나 여기서 교장 선생님의 수치스러운 과오를 전 교장 선생님이셨던 배리 바킨 선생님은 아버지인 버트란트 바킨선생님은 학창 시절에서 졸업식날 바지가 벗겨지는 장난의 피해자가 되어 이날 결석을 하게 되었다는군요. 바로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장난 듀오는 전 교장 선생님과 합작으로 교장 선생님의 바지를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장난으로 결국 전 교장 선생님이 다시 신임 교장 선생님이 되었답니다.


나가면서

이 이야기는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결코 장난이 유쾌하거나 즐거운 것이거나 누구를 훈제하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고, 단지 학교가 이러한 장난스러움으로도 즐거운 곳이어야 한다는 뉘앙스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하교는 규율이나 권력에 의하여 복종 되어져야 하기보다는 즐거움 속에서 서로의 관계 속에서 얻어지는 우정과 예절 그리고 지혜와 지식의 습득 장소이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떠오르게 만드는 이야기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반응할 때만 장난이 성사된다“
”좋은 장난, 좋은 장난“



j******u 2025.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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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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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프로장난러의 끝나지 않는 장난전쟁   못말리는 녀석 둘이 두배로 더로 돌아왔다!1편을 너무도 재밌게 읽은 나 그리고 딸들이기다리고 기다린 두 배로 더!과연 이번엔 어떤 기상천외한 장난이 기다리고 있을지설레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얜 또 왜 방독면까지 쓰고 있는 거야??<프로장난러의 맹세>"자신의 마음을 장난,소동 말썽에 바칠 것""이대로 이루어지리라"8가지의 맹세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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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프로장난러의 끝나지 않는 장난전쟁

 
 

 못말리는 녀석 둘이 두배로 더로 돌아왔다!


1편을 너무도 재밌게 읽은 나 그리고 딸들이

기다리고 기다린 두 배로 더!

과연 이번엔 어떤 기상천외한 장난이 기다리고 있을지

설레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

얜 또 왜 방독면까지 쓰고 있는 거야??


<프로장난러의 맹세>

"자신의 마음을 장난,소동 말썽에 바칠 것"

"이대로 이루어지리라"

8가지의 맹세를 적어 내려가는 두 말썽꾼의

심각한 표정이 그려지는 듯 했어요 ㅎㅎㅎ

이 녹는 실의 활약은 정말이지~

이번 이야기의 새로운 다크호스!

1편의 교장 선생님이자 야니벨리 과학문예학교의

현 교장선생님인 바킨 교장선생님의 아버지


벨트와 멜빵을 동시에 매는

앞뒤 꽉 막힌 매우 아주 찐 권위주의자.

전 교장이였던 버트랜드 바킨.

두 장난러는 그를 악랄한 스컹크라 불렀어요.


그는 약점이라고는 없는 사람이였죠.

그 어떤 장난도 통하지 않는!

그래서 이 장난러 둘을 당황하게 만든 인물이죠.

이제는 모두가 교장선생님의 뜻대로

아주 말 잘 듣는 학생들이 되었고

드디어 수업의 마지막날

이 승부의 끝은 누구의 승리로 끝이 날까요?


이번편도 너무 너무 흥미진지하고

중간에 자신의 권위뿐인 전교장 버트랜드 바킨때문에

잠시 답답했다가

또 현 교장 덕에 유쾌했다가

[못말리는 녀석 둘 두배로 더] 덕에

이번에도 괴짜스러운 상상에 즐거웠네요~


야외에서 독서하기 너무 좋은 계절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도서 추천 드려요~~

h*****5 2025.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못 말리는 녀석 둘 두 배로 더
"못 말리는 녀석 둘 두 배로 더 " 내용보기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지난 3월에 못 말리는 녀석 둘을 보고 흥미로운 책이라고 생각해서 아이에게 권해주었어요.  알고 있던 작가 맷 바넷이라는 이름의 효과가 컸죠. 그리고 가벼운 코믹서라 거부감없이 읽을 수 있을 거라는 마음도 있었고요.  이번에 2권이 나왔다고해서 아이에게 물어봤어요. 1권은 잘 읽었는지 2권을 읽고싶은
"못 말리는 녀석 둘 두 배로 더 " 내용보기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지난 3월에 못 말리는 녀석 둘을 보고 흥미로운 책이라고 생각해서 아이에게 권해주었어요. 

 알고 있던 작가 맷 바넷이라는 이름의 효과가 컸죠. 그리고 가벼운 코믹서라 거부감없이 읽을 수 있을 거라는 마음도 있었고요. 


 이번에 2권이 나왔다고해서 아이에게 물어봤어요. 

1권은 잘 읽었는지 2권을 읽고싶은 마음이 있느냐 하고요. 


말을 물가를 끌고 갈 수는 있지만 마음 대로 물을 먹일 수는 없다고 

이제 책읽기도 강제로 할 수 없는 나이가 되었어요.   


다행히 2권도 읽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이 책은 이제 어디가서 추천할 수 있는 도서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독서에 큰 흥미가 없는 아이도 읽을 수 있는 책이니까요. 


못말리는 녀석 둘이 셋으로 돌아왔다. 라는  책 소개가 있더라고요.

둘도 말썽을 많이 피웠는데 셋이라니

학교에 또 어떤 사고들이 발생했을 지 걱정이됩니다. 

1권에서돠 고생많이 하셨던 교장선생님 이번엔 짤리셨어요... (스포)

해고 당한 교장선생님대신 누가 오셨을까요? 

전 새 교장선생님이 등장이 흥미로웠어요.

더 엄격한 교장선생님의 부임과 두 아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지죠. 

마음이 팍팍하면 유머가 유머로 보이지않고 장난이 거슬리고 그러죠. 못말리는 녀석 둘을 재미있게 읽으려면 마음의 여유를, 그리고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책을 읽어야 해요. 그러면 몇 배 더 재미있게 느껴질 거예요.

 아이들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어서 더 이런 시리즈를 좋아하나봐요. 


우리 아이 즐거운 하루의 시작을 위해 아침 독서용으로 챙겨가는 책. 

못말리는 녀석 둘 두 배로 더 3권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빠른 시일 안에 3권의 출간 소식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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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2025.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못 말리는 녀석 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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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못 말리는 녀석 둘, 또 돌아왔어요!세상에 이런 장난꾸러기 콤비가?! 🤪 마일즈와 나일즈가 이번엔 셋이 되어 기상천외한 장난 프로젝트를 펼쳐요! 🎉 과학문예학교를 뒤집어 놓는 그들의 발상, 정말 상상도 못 할걸?여기서 잠깐! 이 책의 매력 포인트를 짚어볼게요!1️⃣ 프로 장난꾸러
"못 말리는 녀석 둘 2"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못 말리는 녀석 둘, 또 돌아왔어요!

세상에 이런 장난꾸러기 콤비가?! 🤪 마일즈와 나일즈가 이번엔 셋이 되어 기상천외한 장난 프로젝트를 펼쳐요! 🎉 과학문예학교를 뒤집어 놓는 그들의 발상, 정말 상상도 못 할걸?

여기서 잠깐! 이 책의 매력 포인트를 짚어볼게요!

1️⃣ 프로 장난꾸러기들의 기상천외한 계획들!
2️⃣ 저자 맥 바넷의 유머와 상상력 폭발!
3️⃣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더 재밌는 이야기!

읽으면서 배꼽 잡고 웃었던 순간들… 너무 재밌어서 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어요! 😄

이 책, 놓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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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2025.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국적 코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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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장난에는 '훌륭한 염소'가 필요해요. 훌륭한 염소란 '장난칠 만한 조건을 갖춘 사람'을 말하죠. 훌륭한 염소는 독재자와 폭군, 자아도 취형 인간, 이기주의자예요. 바킨 교장 선생님은 최고의 염소였어요. 이 책은 굉장히 미국스러운 책이에요. 한국 아이들의 근엄한 정서에는 안 맞을 수도 있지만 미국 만화의 코믹함을 좋아한다면 이 책도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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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장난에는 '훌륭한 염소'가 필요해요. 훌륭한 염소란 '장난칠 만한 조건을 갖춘 사람'을 말하죠. 훌륭한 염소는 독재자와 폭군, 자아도 취형 인간, 이기주의자예요. 바킨 교장 선생님은 최고의 염소였어요. 


이 책은 굉장히 미국스러운 책이에요. 한국 아이들의 근엄한 정서에는 안 맞을 수도 있지만 미국 만화의 코믹함을 좋아한다면 이 책도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거에요.

YES마니아 : 로얄 k*****0 2025.05.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