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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풍성한 식사?^^ 시간이었습니다. 각 분야에서 경험한 독서 지도, 경험들을 엿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간 고유의 특징인 사유의 힘은 AI로 대체 될 수 없기에 독서를 통한 생각의 힘을 키우고 사유의 영역을 확장하는데 있어 이 책을 통해 관련한 정보들을 얻게되어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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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배 외 5인이 공동 집필한 『AI 시대, 독서 레시피 만들고 즐기기』는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아니라,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 사유의 힘을 되찾기 위한 독서법'을 소개 한 책이다. 특히 이 책은 현직 진로교사, 국어교사가 써서 교사에게 도움 될 뿐 아니라,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독서 활동 설계 방법을 제공해서 도움이 된다. 단순한 독서법을 넘어, 읽고 쓰고 표현하고 공유하는 융합형 독서의 완성판이다. 1. 독서 레시피란 무엇인가?책의 핵심은 ‘나만의 독서 레시피’를 만드는 데 있다.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읽고, 어떻게 기록하며, 어떻게 내 생각으로 정리할 것인가가 핵심이라는 것이다. 각 저자가 소개한 독서법 중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이런 다양한 접근법을 읽다 보면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독서법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된다. 나도 사용하고 있는 방법은 바로 송숙영 작가의 기적문 독서법이다. 특히 질문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저는 말한다. 그리고 매일 꾸준하게 읽어야 한다. 처음부터 많은 양을 읽으려 하기보다는, 읽고 싶은 책부터 읽으면서 책과 친밀감을 높이며 서서히 관심의 영역이 확장되게 하라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독서가 습관이 되고, 점차 깊이 있는 독서로 나아갈 수 있다고. 2. 독서 노트와 글쓰기의 힘4장과 6장에서는 ‘기록과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아무리 좋은 책을 읽어도 기록하지 않으면 금세 잊히기 마련이다. 저자들은 책을 읽고 난 뒤 자신만의 방식으로 감상과 질문을 남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생각 정리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효과적인 독서 노트 작성법을 소개한다.
3. 마무리하며 – 독서는 사람다운 행위이 책은 기술이 인간을 대체하는 시대에서 사람답게 사유하고,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질문하게 만든다. 인공지능이 정보와 지식은 줄 수 있어도, 감정과 창의력, 공감과 해석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라는 사실이다. 공감하고 다른 사람과 이해하기 위해 독서를 해야 한다. 독서는 삶을 이해하고 세상을 통찰하는 ‘사람다운 행위’ 이니깐.
'어떻게 하면 책을 더 잘 읽을 수 있을까?', '기억에 남는 독서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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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명의 작가들은 현직 교사로 활동하며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실에서 독서의 중요성과 환경에 대해서, 독서로 삶의 방향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제시한 내용이라고 볼 수 있다. 독서에 대해서 많은 책들이 있지만 쉽고 간결하면서도 핵심적으로 정리되어 초고아이들에게도 권할만 하다. 사고의 영역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에,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 고유해지고 있지 않은가. 그것을 키우고 지켜낼 수 있는 것이 독서임을 알려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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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AI발달로 우리는 역설적이게도 사유의 가뭄을 겪고 있다. 이 책은《독서》라는 매개체로 생각을 끌어올리고 AI시대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전략을 제시한다. 6명의 저자가 각자의 독서 경험담을 맛깔나게 전하면 독자는 자신의 상황과 방식대로 자신만의 독서 레시피를 만들어가면 된다.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는 듯 보이지만 결국 한 목소리로 통일된다. 책을 읽는다는 건, 정보 획득이나 지식 추구가 아니다. 자신만의 사유 체계를 구축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고유한 관점을 형성하는 과정에 독서의 중요성과 더불어 쓰기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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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배 외 5인의 작가가 <챗GTP 시대 독서 레시피 만들고 즐기기>를 출간하고 서평단 모집을 하는 중에 감사하게도 당첨되어 책을 받아보았습니다. 저자는 현직 교사와 독서 리더들로 인공 지능 시대 독서력을 키우고 글쓰기로 연결하는 독서 노하우를 담아 놓았어요. 1. 핵심내용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 독서를 왜 해야 하는지 근원적인 물음 부터 시작해 효과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게 도와주는 독서전략을 담고 있어요. 책을 얼마나 읽어야 하는지, 독서 기록을 남기기 위한 독서노트 작성법, 독서력 향상 전략, 독서에 그치지 않고 글감을 찾고 글쓰기 까지 연결하는 독서 노하우가 담겨있어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여섯 명의 저자가 풀어놓는 노하우는 6인 6색의 맛깔나는 독서 레시피가 되어 인공지능 시대 독서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방법을 익히고 독자만의 새로운 레시피를 만드는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2. 인상깊은 부분 작가님들의 독서 레시피를 보면 저장해 두고 따라하고 싶은 노하우들이 참 많았어요. 그중 송숙영 작가의 [완벽한 부모의 비밀]에서 지혜로운 어머니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았지요. 평소 공부 잘하는 아이가 수능에서 원하는 점수를 받지 못했지만 아이의 마음을 위로하고 면접에 응시할 수 있도록 지도한 지혜로운 어머니의 비밀이 독서를 통해 다져진 단단한 내공이었기 때문이죠. 저 자신도 세 아이의 엄마로서 인생을 살면서 겪는 어려움과 두려움을 책 속에서 찾아 해결하는 지혜로운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더라고요. 3. 이책의 활용 방안 이 책은 독서의 목적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체계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자세하게 담겨 있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게 장점이에요. 적극적인 사고의 과정을 일으키는 기록하고, 적용하고, 질문하는 '기적문 독서법', 전략적으로 독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주의 독서전략, 교육현장에서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 질문하기 전략, 독서 임계점 돌파 전략등이 담겨있어요. 가족이 함께 쓰는 문지기 독서 노트, 초서 독서를 돕는 나만의 독서노트, 효과적인 노트 작성법, 질문을 활용한 독서 감상문, 서평 양식, 독서앱을 활용한 독서까지 다양한 레시피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독서력을 키우기 위한 333Spread 독서, 독서의 습관화와 독서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 중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꼼독'과 '음독'은 우리 아이와 같이 하고 싶은 방법으로 내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독서를 하면서도 집중하지 못한다면 꼼짝 않고 독서할 수 있도록 아이와 같이 꼼독하고, 소리 내어 같이 읽는 음독을 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1호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님도 어릴때 등교하기 전에 무조건 교과서를 10분씩 소리내어 읽어야만 학교에 갈 수 있었다고 해요. 음독의 효과도 인정하셨구요. 우리집에 적용할 일만 남았네요 독서의 완성은 글쓰기죠. 그냥 독서로 끝내지 말고 글을 써서 생산자로서의 삶까지 갈 수 있게 글감 찾는 법, AI를 활용한 글쓰기 연습, 일기 쓰기, 독서를 하는 동안 질문이 서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질문 예시까지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어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독서 레시피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독서하면서 질문하는게 쉽지만은 않아요. 구체적인 질문 예시를 보고 적용하다보면 질문 만들기도 금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챗 GPT 시대 독서 레시피 만들고 즐기기> 이 한 권만 있으면 독서의 중요성부터 구체적인 독서방법, 독서노트 작성, 글쓰기까지 할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책입니다. 독서습관을 잡고 평생 독서가로 나아가는데 길잡이가 돼줄 책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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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간: 2025.5.4. 4시간 *갖고 싶은 책이었는데 지인이 선물을 해주어서 정말 기쁘게 소유하게 된 책이다. 요즘 챗GPT 덕분에 나름대로 고민이 생겼었다. 책요약부터 발표문 작성, 과제도 척척 해결해주는 챗이 있는데 굳이 독서를 해야하 나요? 라고 아이들이 질문하면 당당하게 답을 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런 질문에 답도 잘 할 겸, 나만의 독서레시피라니? 남 따라 하는 레시피 말고 나만의 레시피를 개성있게 만들수도 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책을 가방에 넣고 여행길에 올랐다. 부산에서 서울로 홀로 여행가는 장장 4시간40분간 고속버스에서 꼼짝않고 책에 몰입할 수 밖에 없었다. 중간에 고속도로 휴게소에 잠시 내려 스트레칭을 쭉쭉하고는 바로 버스에 탑승. 의자에 몸을 장착하자마자 꼼독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김은미 작가가 소개한 꼼독이 바로 이거다 싶어서 웃음이 나왔다. 6명의 작가들은 독서와 연관이 깊은 현직교사, 독서리더들이다. 생생한 경험담과 세부적인 독서전략들이 소개돼 있어서 읽는 내내 ‘아하! 그렇구나.’를 연발하며 이야기속으로 빠져들었다. *책의 목차는 독서는 왜 하지?- 어떻게 해야 잘 읽지?- 얼마나 읽어야 내 삶이 변하지?-독서노트는 어떻게 쓰지?-독서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하지?-글쓰기는 어떻게 하지? 순이다.
작가 6명의 색이 확연히 달라서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 책을 다 읽고 작가별로 분철해서 좋아하는 작가 부분은 들고 다니면서 다회독을 했다. 밑줄도 좍좍 그어가며 꼭 적용해봐야겠다고 다짐하면서. *넘쳐나는 인터넷 정보의 양을 접하면서 우리는 더 똑똑해지는 것처럼 느끼지만 실제로 잃는 것이 많다는 말에 백배공감한다. 사색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얕은 지식만 늘어가고 있는 셈이다. 깊이를 희생당하고 있는 것. 확실하다. 소개된 다양한 독서 전략들을 소개받고 나의 독서전략 레시피를 촘촘하게 짜 보았다.
*요리만 레시피가 있는게 아니다. 독서도 나만의 개성넘치는 레시피가 절실한 시대다. 내 삶에 변화가 절실한가? 선택과 활용만이 답이다. 밑줄 맘껏 그으며 여백에 메모하면서 완전 내 책으로 만들어 독서력을 키워보고 싶은 분께 강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