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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본편에서 신비주의였던 애니가 주인공이어서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는 과정이 그럭저럭 마음에 들었는데, 2권은 본편의 주역인 엘런과 미카사의 이야기여서 굳이 외전으로 만들 필요가 있나 싶다. 1권은 헌병단에 대한 설정이라도 볼 수 있었는데 2권은 아직 어린 시절에 숲속이 무대여서 새로울 게 없다. 두 사람의 첫만남부터 엘런이 조사병단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간절함을 반복할 뿐이다. 거울 사나이라는 최면술사 이야기는 못 봐줄 정도다. 외전이 보고 싶으면 Before the fall로 만족하는 게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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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의 인기 캐릭터인 미카사와 애니를 중심으로 한 공식 외전이다. 본편에서는 볼 수 없었던 두 인물의 내면과 또 다른 가능성을 다루고 있어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미카사의 이야기는 원작을 읽은 독자라면 더욱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다. 진격의 거인 세계관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읽어볼 만한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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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전개가 조금 느린 편이라 처음엔 적응이 필요했는데, 익숙해지고 나니 오히려 그 템포가 장점처럼 느껴졌어요. 감정이 급하게 소비되지 않고 차근차근 쌓이는 느낌이라 더 몰입이 되네요. 후반으로 갈수록 이야기 밀도가 높아지면서 읽는 재미도 같이 올라갑니다. 천천히 읽기 좋은 스타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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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에서 다루지 못한 미카사와 애니의 이야기를 한 번에 볼 수 있어 기대된다. 두 캐릭터의 시점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감정선과 선택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하고, 외전이지만 본편과 어떤 식으로 연결되는지도 흥미롭다. 캐릭터의 내면과 관계 변화가 더 깊이 있게 드러날 것 같아 기대되며, 기존 스토리를 보완해 주는 역할도 할 것으로 보여 읽기 전부터 기대감이 큰 구성이다. |
| 진격의 거인 Lost Girls 1~2권 세트 세트는 인기작 《진격의 거인》의 스핀오프 단편을 모은 완결판으로, 본편과는 다른 시각으로 캐릭터들의 내면과 드라마를 그려낸 한정판이다. 1권은 애니 레온하트 등 주요 여성 캐릭터들의 갇힘과 감정선을 중심으로 한 에피소드가, 2권은 월 벽 밖과 관련된 사건을 통해 캐릭터 관계와 갈등이 더욱 부각된다. 본편의 거대한 서사와는 또 다른 감정 묘사와 캐릭터 중심의 서사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세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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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진격의 거인을 알게 되어 애니메이션으로 보게 되었고 책으로도 보고 싶어 이번에 다 구매했습니다.제가 만화책을 살 줄은 꿈이도 몰랐어요 그정도로 소장가치가 있는 만화책입니다.꼭 보세요! 너무 늦게 알게 되어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
| 애니와 본편에서 다루지 못한 틈새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세계관이 조금 더 넓어진다. 캐릭터의 성격과 관계가 더 또렷해져서 팬이라면 만족도가 높다. 큰 사건보다는 분위기와 감정에 집중하는 편이라, 진격거를 다른 각도에서 보고 싶을 때 잘 어울리는 권이다. |
| 본편과는 다른 시점이라 분위기가 꽤 색다르다. 미카사의 시선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가서 감정이 더 섬세하게 느껴진다. 전투보다는 심리와 선택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차분하게 읽히고, 본편을 알고 보면 장면 하나하나가 더 의미 있게 다가온다. |
| 진격의 거인 lost girls는 진격의 거인 속 등장인물인 애니 레온하트의 엘런 예거 포획 작전 이전에 있었던 일을 다룬 만화입니다. 이 책에서의 주된 내용은 엘런 예거를 포획하기 하루 전 동료가 부탁한 일인 실종된 여성을 찾아달라는 일을 대신 맡아 하는 애니의 이야기입니다. 작중 스토리는 외전이여서 그게 기대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흥미롭게 진행이 되어 재밌었습니다. 특히 애니의 과거를 회상 등을 통해 가끔 보여주는 것 역시 애니의 과거를 좀 더 알 수 있어서 흥미롭고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만약 진격의 거인 속 등장인물 중 애니 레온하트를 좋아하시는 분은 한 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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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Lost girls 1권입니다. 본편과는 다른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1권과 2권의 표지를 이어보면 절묘하게 한 명의 얼굴이 만들어지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표지의 전투 자세도 서로를 바라보고 있어서 뭔가를 암시하는 듯 하면서도 내용이 유추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진격의 거인에서 미카사를 좋아하는 편인데 Lost girls 시리즈에서도 잘 녹여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