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인으로 살아가며 때때로 스스로에게 묻곤 했다. “나는 지금 왜 군인을 하고 있지?” 이게 바로 갓생이군 은 그 물음에 하나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었다. 열 명의 저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어떻게 ‘갓생’을 살아내고 있는지를 담은 이 책은, 단순히 ‘열심히 살아라’는 잔소리를 넘어서 ‘진심으로 자기 삶을 사는 법’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는, 같은 군복을 입고 있음에도 나와는 전혀 다른 결을 지닌 삶에 경외심을 느꼈다.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군인이 많다니 나도 더 열심히 살아지고 싶어졌다. 가장 먼저 내 마음을 울린 건 최영웅 작가의 이야기였다. “끌려다니지 말고 끌고 나가자.” 이 문장은 내 마음속 깊이 침투했다. 실천하는 독서, 질문하고 답하고, 그리고 행동으로 옮기는 그 삶의 태도는 마치 나에게 ‘너도 할 수 있어’라고 조용히 응원하는 듯했다. 그가 말한 "진정한 갓생"은 결국 ‘실행’에 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다. p. 39 나는 지금 왜 군인을 하고 있지. 라는 질문을 했고 끌려다니지 말고 끌고 나가자라는 답을 통해 만들어낸 결과다.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려 한다. 내 인생의 진정한 목표는 무엇인가? p. 41 질문과 답을 찾고 그것을 실천하는 진정한 갓생을 살아가는 당신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김동원 작가. 병사 시절 170여 권의 책을 읽고, 그것을 글로 남기고, 결국 진중문고로 선정되기까지의 여정. 그의 이야기를 읽고 나서 나는 처음으로 책을 읽으며 울었다. 잘.. 모르는 사람인데, 왜 이렇게 마음이 먹먹했던 걸까. 아마도 그의 간절함과 진정성이 고스란히 글에 녹아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나를 울렸던 문장. [ 국방부 진중문고로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축하드립니다.] "나는 지금까지 그렇게 간절했던 적이 있었던가?" "내가 쓴 글이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인 적 있었던가?" 그 스스로의 물음이 내게도 고스란히 전이되었다. 과거 꿈꾸는 다락방을 보며 R=VD를 하며 내가 원했던 군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그 시절의 나는 지금에 없었다. 하지만 김동원 작가님의 글을 읽고 다시한번 내가원하는 일을 생생하게 꿈꿔보기로 다짐을 했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갓생’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소비되고 있지만, 이 책 속의 갓생은 유행이 아니라 "태도"다. 무언가를 ‘이뤄냈다’는 결과보다도, 매일을 ‘충실히 살아낸다’는 과정에 집중하고 있는 저자들의 모습에서 진짜 삶의 무게가 느껴진다. 나는 이 책이 특히 장교나 부사관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군이라는 조직 속에서 방향을 잃고 있는 누군가에게, 갓생이란 단어는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삶을 끌고 나가는 내적 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제 막 입대한 청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군 생활 속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은 정말 많다. 요즘은 핸드폰이 주어져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들을 많이 상실한 것 같다. 하지만 그 속에서 내가 책을 더 많이 볼 수 있는 눈을 갖는다면 내 삶은 특히 20대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인원들에게 아주 큰 삶의 지혜를 마구마구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먼저 읽고 그 이후에 많은 책을 볼 수 있는 눈을 우리나라 국군 장병들이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 자기 삶을 쥐고 살아가는 열 명의 이야기를 통해, ‘군대에서도 나는 나답게 살 수 있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내 삶에 기록된 갓생의 한 줄이 되어주었다. 오늘도 갓생 살러 가야지. |
|
누구나 갓생을 꿈꾼다. 그러나 이내 포기한다. 갓생은 꾸준함이다. 이들처럼, 꾸준하게 달려간다면 언젠가 갓생이라 불리는 인생을 살고 있지 않을까. 군 입대를 앞두고 있거나, 군에 복무중이거나, 혹은 갓생을 살기를 희망하는 모든 이들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
|
10명의 저자로부터 얻을 수 있는 동기! 나도 갓생살고 싶다는 욕구가 절로 생기는 책입니다 :) 지금 군생활을 하면서 더 발전하고자하는 분들이 읽으신다면 이 책이 엄청난 트리거로 쓰일 것 같습니다! 예전의 열정을 다시 되찾아준 책! 잘 읽었습니다 🫡 |
군대에서의 시간이, 자기계발의 시간으로 꽃핀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나도 모르게 마음이 진지해졌다. '갓생'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유행어로만 들리지 않았다. 이 책은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내는 10명의 작가가 전하는 진심 어린 기록이다.<인스타 아이디:lee_ha_ppy,감성멘토>최영웅 작가님이름부터 그릇이 클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들었다. 그리고 기대는 틀리지 않았다. 작가님의 글에서는 ‘독서 폭식’이라는 표현처럼, 책을 읽고 실천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지켜내는 힘이 느껴졌다. “끌려다니지 말고, 끌고 가자.”는 말은 나에게도 큰 자극이 되었다. 그는 갓생을 ‘목표를 이루는 과정을 즐기며 실천하는 삶’이라 말한다. 나 역시 하루하루를 더 의미 있게 살아내고 싶다는 다짐을 해본다. 유나현 작가님이름도, 글도 무언가 반짝이는 느낌이었다. 불만족스러웠던 학창 시절과는 또 다른 지금의 모습, 긍정적인 캐릭터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직접 만나진 않았지만 글을 통해 마주한 유나현 작가님은 자신감과 진심을 전하는 사람이었다. ‘행복과 즐거움은 진심에서 나와야 한다’는 말에 깊이 공감했다. 그녀처럼 나 또한 내가 하는 일에 애정과 의미를 더해가고 싶다. 김민수 작가님달리기와 마라톤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쉽게 풀어낼 수 있다니, 감탄했다. “습!습! 하~ 습!습! 하~” 하는 리듬을 상상만 해도, 나도 함께 뛰는 기분이 들었다. 작가님은 ‘인생은 마라톤’이라 말한다. 길고 지치기 쉬운 그 길에서 체력을 기르고 꾸준함을 쌓아가는 것. 지름길은 없다는 그의 말이 오래 남았다. 매일 1%씩 성장하는 삶, 그게 어떤 의미일지 나도 곱씹게 된다. 박찬웅 작가님일상에서 루틴이 주는 힘을 따뜻하게 풀어낸 글이었다. ‘가방에 책은 넣고 다녔지만 정작 실천은 못 했던’ 내 모습이 떠올라 반성하게 됐다. 빨리 변화하고 싶은 조급함 속에서, 작가님은 나에게 ‘루틴을 세우기 전에 왜 그것이 필요한지를 먼저 생각하라’고 일러주었다. 공모전에 꾸준히 도전하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그의 이야기가 오늘도 나에게 작은 울림이 되었다. 양기웅 작가님‘도전의 아이콘’이라 부르고 싶은 작가님이다. 군인으로서 쉽지 않았을 휴학을 결단하고, 그 이후로 이어진 그의 선택들은 단단하고 긍정적이었다. “꽃밭을 원한다면 꽃을 먼저 심어야 한다”는 말처럼, 그는 늘 앞서서 움직이고 있었다. 실패조차도 양분으로 삼는 그의 태도는 배울 점이 많았다.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내일을 설계하는 그의 갓생은 ‘따뜻한 도전가’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김동원 작가님악기를 들고 찍은 프로필 사진에서 부드러움이 느껴졌는데, 그의 글에서도 잔잔한 힘이 느껴졌다. 장갑차 조종수라는 보직에서 다시 자신의 전공과 꿈을 향해 방향을 틀어가는 여정. “중요한 것은 상황이 아니라, 그 상황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이다”라는 문장이 특히 오래 남았다. <독서로 군생활은 예술이 된다>라는 책 제목도 다시 떠올라 읽고 싶어졌다. “세상에 가치를 주는 사람이 결국 부자가 된다”는 그의 말처럼, 나도 나만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했다. 최영신 작가님어릴 적 일기를 좋아했던 나에게 익숙한 향기를 건네준 글이었다. 기록을 삶의 중심에 놓고 사는 작가님.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신념은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말이 길어질수록 진심은 희미해지고, 글이 짧아질수록 진심은 오히려 또렷해진다는 작가님의 통찰도 인상 깊었다. 나 역시 다시 일기장을 펴야겠다는 동기를 얻었다. 진심 어린 기록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눠야겠다는 생각이 스며들었다. 함현찬 작가님MBTI가 INFP인 나는, 작가님을 보며 ‘정반대의 성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느낌을 받았다. 식스시그마로 문제를 해결하던 내 과거가 떠오르며, 작가님의 사고 방식에 흥미가 더해졌다. 간결한 PSST 절차 안에 담긴 깊은 효과를 통해 ‘모든 문제는 해결 가능하다’는 확신을 다시 얻게 되었다. 그의 도전이 해마다 깊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나 역시 멈추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황윤상 작가님‘열정’이라는 단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 최정예 육군 선발 과정은 나에게도 익히 들은 고된 도전이었다. 그 시간을 뜨겁게 견뎌낸 그의 이야기는 오랫동안 마음을 울렸다. 결과가 없으면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던 내게, ‘열정이 나를 무르익게 했다’는 작가님의 말이 전혀 다른 시선을 열어주었다. 장작이 다 타버린 것 같아도, 마음 한켠에 잔불만 있다면 다시 피워낼 수 있다는 희망. 그 불씨 하나를 오늘, 나도 품게 되었다. 고유동 작가님대표작가로서 방긋 웃는 프로필 사진부터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었다. ‘나는 아귀다’라고 자신을 표현한 글에서 작가님의 위트와 진심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서평은 진지하게 써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든 분. 부족하지만 글로 도전을 멈추지 않아야겠다는 용기를 얻었고, 갓생이란 결국 자기 확신을 키워주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한 작가님의 엔딩이 오래 기억에 남았다. 최종 서평열 명의 작가님들이 보여준 삶은, 책과 친구처럼 지내며 실천으로 연결하는 꾸준함의 기록이었다. 이 귀한 이야기들을 세상에 내어주신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
👍 <이게바로 갓생이군> 제목부터 표지까지 완벽합니다. 책이 어서 오길 기다립니다. 공동집필의 과정이 개인의 성장 뿐만아니라 군에 그리고 더 나아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줄거라 기대합니다. 독하군(독서하는 군인)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 -보물선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