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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타타 표지만 봐도 안사고 지나칠수 없습니다. 고양이 매니아 딸이 고양이 있는 책은 아묻따 읽습니다. 귀엽고 재미있대요. 또래 책 좋아하는 여아들은 고양이 타타 많이 읽는거 같아요. 인터넷에서도 몇번 추천하는 글도 많이 보았구요. 잘읽고 있어서 흐뭇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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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무료한 듯 울적한 듯한 기분이 쭉 이어지던 계절에, 표지에서 느껴지는 청량함 하나를 보고 덜컥 구매한 책이었습니다. 꽃에서 나온 고양이. 동화적인 설정과 달리 인물들의 이야기는 슬픔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상실... 돌아가고 싶은 순간, 잊고 싶지 않은 기억, 그리고 변하지 않는 마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싱그러운 초록 속에서 팍팍한 일상에 쉼을 주는 여름방학 같은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