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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을 흥미롭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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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은 알려진 듯 하면서도 일반인들은 잘 알지 못하는 학문이다. 흔히 알려진 예를 들자면 사후의 증상 같은 것들일까. 우리나라에서는 추리소설이나 만화가 꽤나 많이 알려져 있어서 의외로 사전 지식이 많은 사람들이 있기도 하다. 그러나 아직 낯선 것이기는 마찬가지다. 그런 의미에서 [독살]은 일본에서 가장 저명한 법의학자중 하나인 작가의 직접 경험을 알기 쉽게 기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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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은 알려진 듯 하면서도 일반인들은 잘 알지 못하는 학문이다. 흔히 알려진 예를 들자면 사후의 증상 같은 것들일까. 우리나라에서는 추리소설이나 만화가 꽤나 많이 알려져 있어서 의외로 사전 지식이 많은 사람들이 있기도 하다. 그러나 아직 낯선 것이기는 마찬가지다. 그런 의미에서 [독살]은 일본에서 가장 저명한 법의학자중 하나인 작가의 직접 경험을 알기 쉽게 기술하여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우리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독의 종류를 분류하여 각각 마다의 사건을 풀어 놓았다. 지금까지 몇 권의 법의학 도서를 읽은 중에서 가장 쉽게 읽혀지는 책 같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자신의 생각과 사건을 풀이하는데에 앞서서 본격적인 법의학 지식을 탐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다는 것이다. 주로 사건을 저술하는데 초점을 맞춰서 사건을 예방하는 법이라든지, 하는 것은 없다. 말그대로 실제로 있었던 '추리소설'인 셈이다. 나처럼 단순한 호기심으로 법의학에 접근하려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g****y 2005.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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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살 - 사건으로 설명이 편하게 잘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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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마사히코'란 이름을 들은 건 '한국의 시체 일본의 사체'에서 였습니다.   일본 쪽의 법의학자로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른 책으로 만나게 될 줄은 몰랐네요.   '독살'은 정말 제목에 충실하게 '독살'에 관해서 말해줍니다.   '독살'이 가진 특징인 '누가 죽이려했는지 잘 알 수 없다','다수를 대상으로 할 수 있다' 등을 잘 말해줍니다.   구성은 처음에는 각 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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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마사히코'란 이름을 들은 건

'한국의 시체 일본의 사체'에서 였습니다.

 

일본 쪽의 법의학자로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른 책으로 만나게 될 줄은 몰랐네요.

 

'독살'은 정말 제목에 충실하게

'독살'에 관해서 말해줍니다.

 

'독살'이 가진 특징인

'누가 죽이려했는지 잘 알 수 없다','다수를 대상으로 할 수 있다' 등을 잘 말해줍니다.

 

구성은 처음에는 각 독에 대해서 말하고는

뒤에 정리하는 장이 하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너무 전문적으로 가지 않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범주의 설명을 하면서

실제 사건을 예로 들어서 이야기해줍니다.

 

'독살'에 대한 교과서

이런 것은 전혀 아닙니다.

 

'독살'에 관련된 사건 '이야기'로 보는 게 좋습니다.

 

독에 대한 약간의 지식을 얻으면서

이야기를 재밌게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i*****d 2009.0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