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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같은 글이라 솔직한 속내를 훔쳐보는 것 같기도 하면서.. 쉽게 술술 읽혀 친구랑 이야기 하는 느낌이었어요. 학교에서 배움은 지금은 없지만, 다시 학생이 되어 나의 마음을 되돌아 보는 일들을' 그래 저렇게 했었지.' 하기도 하고, 아는데 잘 안되던 또 잊고 살던,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 좀 생겨난 것 같아요. 친구같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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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요동칠때면 언제나 주변인과 상황탓만 했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젠 내 안을 들여다보고 지금의 감정이 어디서 시작된건지 생각하면서 차분히 해결해야겠어요. 먼저 스스로를 아끼고 보듬어 주면 주변을 대하는 마음도 여유가 생길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