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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를 시작하는 사람, 혹은 쓰고 있는 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글 쓰기를 시작하는 사람, 혹은 쓰고 있는 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내용보기
제목: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 작성자: 초보엄마 정현 작가 류귀복 작가는 이 책 제목을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라고 지었다. 하지만 실제 이 책에는 돈보다 귀한 가치가 들어 있다는 사실을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알게 되었다. 글쓰기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 하지만 글을 쓴다는 것은 고독하고도 외로운 작업이기 때문에 꾸준히 하기가 어렵다. 브런치라는 플랫폼은 고독한 글쓰
"글 쓰기를 시작하는 사람, 혹은 쓰고 있는 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내용보기

제목: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

작성자: 초보엄마 정현 작가

류귀복 작가는 이 책 제목을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라고 지었다. 하지만 실제 이 책에는 돈보다 귀한 가치가 들어 있다는 사실을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알게 되었다. 글쓰기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 하지만 글을 쓴다는 것은 고독하고도 외로운 작업이기 때문에 꾸준히 하기가 어렵다. 브런치라는 플랫폼은 고독한 글쓰기를 세상 속으로 끌어내어 함께 모여 옹기종기 글을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하지만 브런치라는 플랫폼의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채, 글을 쓰게 되면 홀로 글을 써 내려가는 것보다 더 고독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함께 모여 글을 쓰기 때문에 인기 없는 자신의 글과 브런치 메인을 차지하고 있는 매력 넘치는 인기 글들을 비교하며 작가로서의 자존감은 바닥을 향해 쪼그라들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것에 상관없는 자아가 강한 사람들도 있으나, 그렇지 않다면 브런치를 시작하기 전에 플랫폼이 가지는 구조를 명쾌하게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 그 악순환에서 빠지지 않을 수 있고, 설령 빠졌을 때 잘 나올 수 있다. 그 쳇바퀴에서 빠져나와 하늘을 훨훨 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쓴 책이 바로 류귀복 작가의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다. 이 책에는 브런치 이용해 자신이 좋아하는 글쓰기를 경험하는 동시에 책 출간이라는 작가 꿈을 실현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그 방법들은 류귀복 작가가 직접 경험하며 쓴 것이기에 그와 같은 꿈을 꾸고 있는 독자라면 자신의 상황에 맞게 벤치마킹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은 우리에게 기존의 생각의 틀을 깨게 한다. 사실 브런치를 이용해 글을 쓰다 보면 자신이 쓴 글에 집중하게 된다. 글을 아주 빠르게 작성하면 모를까, 주어진 시간 안에서 글을 쓰다 보면 다른 이웃 작가님과 소통할 기회까지 생각할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글 발행 후에는 오로지 내가 쓴 글에 대한 반응들에만 온 신경을 쏟는다. 아까운 시간과 혼을 다해 쓴 글이기에 내 자식을 보듯, 당연한 본능일 것이다. 하지만 류귀복 작가는 분명히 말한다. 브런치 작가의 자산은 따로 있다고 말이다.

좋은 글은 당연히 기본이 되고, 브런치 작가가 주목해야 할 것은 그 글을 읽어주는 독자라고 말이다.

"브런치 작가에게는 구독자가 곧 자산이다."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 류귀복, P102 브런치 작가의 자산 중, 더블:엔>   

그럼 구독자 수만 왕창  늘리면 되는가 하고 반문할 수 있다. 하지만 류귀복 작가는 단순히 숫자에 불과한 구독자 수는 훗날 출간이라는 영광을 안더라도 큰 의미가 없다고 이야기한다. 그가 말하는 구독자는 브런치 작가와 끈끈하게 이어져 있는 찐 이웃 작가님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그렇기에 그의 책에는 찐 이웃 작가님들을 만나는 방법, 그리고 어떻게 그 우정을 유지하는지, 첫 글발행이 왜 중요한지 등에 대한 노하우, 출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까지 작가의 경험담을 기반으로 한 상세한 이야기들이 적혀있다. 시중에 글쓰기 책들이 넘쳐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어찌 보면 그의 이번 책은 그동안 어떤 책도 담지 않았던 새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더 넓게 보면 브런치에서 좋은 작가로 성장하는 법에 관한 류귀복 작가가 전하는 비법은 비단 브런치에서만 쓰이는 비법에 그치지 않는다. 그 비법들은 훗날 작가님들이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소중한 책을 출간하고, 출간 후 홍보하는 그 순간까지 더욱 강한 빛을 발할 것이다. 그렇기에 글쓰기를 시작하거나 브런치를 시작하는 작가님들, 브런치를 운영한 지 어느 정도 경력을 가지고 있는 작가님들까지 한번 읽어보면 아주 많은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 자부한다.

책을 읽다 보면 한 가지 의문점이 든다. 류귀복 작가가 마케팅 분야에 어떤 배움이 있었지 여부이다. 만약 마케팅에 특별한 배움이 없었다면 상인인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아 본능적으로 그 방법을 체득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책을 읽다 놀란 것은 자신의 타고난, 몸에 배어있는 비법을 다시 글로 풀어내어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브런치 스토리 성공담부터 출간까지의 비법은 마치 종갓집 된장을 담그는 비법을 전수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렇기에 류귀복 작가의 책을 직접 읽으며 행간과 행간에 드러나 있는 저자의 노하우를 직접 익혀 보는 경험을 해볼 것을 권해본다. 그렇다면 그가 전하는 비법을 따라 조금 더 즐거운 브런치 스토리 생활과 더 나아가서는 출간이라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글을 읽는 독자님들께 류귀복 작가의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 책을 조심스레  추천하는 바이다.

YES마니아 : 로얄 c********o 2025.04.03. 신고 공감 1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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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의 천재, 스타 작가. 브런치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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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 하면 떠오르는 대형 작가들이 있다. 그중에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작가라면, 나에게 있어서는 당연 '류귀복' 작가였다. 글솜씨도 타고났지만, 워낙 말솜씨가 뛰어났다. 글도 글이지만, '댓글 맛집'으로 명성이 자자했다. 그의 저서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는 앞, 뒤표지에서 보여주듯이 칭찬 일색이다. 그만큼 자신 있다는 결과물이다. 읽다가 생각나는 글귀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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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런치스토리' 하면 떠오르는 대형 작가들이 있다. 그중에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작가라면, 나에게 있어서는 당연 '류귀복' 작가였다. 글솜씨도 타고났지만, 워낙 말솜씨가 뛰어났다. 글도 글이지만, '댓글 맛집'으로 명성이 자자했다. 그의 저서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는 앞, 뒤표지에서 보여주듯이 칭찬 일색이다. 그만큼 자신 있다는 결과물이다. 읽다가 생각나는 글귀가 있어서 적어보았다.
   31P 브런치는 작가의 등용문이다. 그만큼 쉽지가 않다. 설령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고 해도 그다음부터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 된다. 수많은 작가의 글 퍼레이드가 시작된다. 엄청난 물량의 가지각색, 개성 있는 글들이 폭포수처럼 떨어지고 금세 바다가 된다. '브런치'는 단순한 글쓰기, 편안한 글쓰기, 내가 원해서, 독자들이 원해서 등 여러 가지가 생각나는 곳이다. 솔직히 다 잘 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중에서 유난히 튀는 작가가 있다. 그가 바로 '류귀복' 작가이다.
189P 브런치에는 뛰어난 작가들이 포진하고 있다. 대부분 작가는 출간을 했거나, 출간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출판사가 '기획 출판' 을 한다는 것은 정말 '하늘에서 별 따기'다. 알다시피 출판사 사정이 어렵다. 정말 스타 작가가 아닌 이상, 망설이게 된다. 출판사도 작가도 엄청나게 노력하면서 그 결과를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르고 골라야 한다. 그렇게 선택한 작가가 '류귀복' 작가였다.
228P 당연한 말이다. 하지만 절대 쉽지 않다. '류귀복' 작가는 달랐다. 적어도 '브런치'를 생각하는 작가 지망생들은 그의 글을 보고, 읽고, 생각하는 순간, 그 순간이 달라진다. 이건 '브런치'의 혁명이고 1막으로 시작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볼 수 있다. 
228P 지극히 맞는 말이다. '브런치'는 공개의 공간이다. 글을 쓰고 발행하자마자,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또한 재미있게 잘 써야 한다. '브런치'를 생각하는 모든 독자, 작가 지망생, 작가들은 적어도 한 번쯤은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단순히 '브런치' 에 대해서 나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작가의 경험을 토대로 '브런치' 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친절하게 제시하고 있다. 더 나아가서 출간으로 이어지는 기적의 순간을 친절하게 제시하고 있다.

-끝-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n*********a 2025.07.2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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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계 일타 스타 류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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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계 대 스타 류귀복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브런치 입성 9개월 만에 출간하게 된 무명작가의 노하우가 담긴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당신의 삶이 글이 된다.” 라는 이 책을 정독하면 돈도 보인다. 즉 이 책은 당신의 삶이 글이 되고, 더불어 돈이 되는 책이다. 그 노하우가 이 책 안에 들어 있다. 문학계의 한강 같은 존재, 천재 작가 류귀복 그는 ‘브론치 스토리’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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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계 대 스타 류귀복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

브런치 입성 9개월 만에 출간하게 된 무명작가의 노하우가 담긴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

“당신의 삶이 글이 된다.”

라는 이 책을 정독하면 돈도 보인다. 

즉 이 책은 당신의 삶이 글이 되고, 더불어 돈이 되는 책이다. 그 노하우가 이 책 안에 들어 있다.



문학계의 한강 같은 존재, 천재 작가 류귀복 그는 ‘브론치 스토리’계의 대스타다.

내가 ‘브런치 스토리’라는 공간에 입성하던 첫날(작년 크리스마스이브), 내 첫 글에 첫 반응을 보내 준 이가 류귀복 작가다. 은혜를 갚기 위해 스타의 글 숲에 가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구독자 수가 5천을 넘어서, 있었고 스타의 글에 댓글 평균 수가 150여 개나 되었다 그중 하이라이트는 24번째 글, ‘천재작가, 브런치가 만든 베스트셀러’라는 제목이었다. 그 글에는 댓글이 무려 353개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 왜 대스타가 되었는지 금세 확인이 가능했다. 글도 술술 익혔지만, 그 많은 댓글에 작가님이 하나도 빠짐없이 기염을 토해내며 응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날마다 피톤치드 그윽한 작가님의 글 숲에 가서 오십 편이 넘는 글들을 섭렵해 나갔다. 어지간하면 댓글과 답글까지 읽어냈다. 한참 읽어 나가다 스타가 책을 출간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를 즉시 구입했다. 지난 설 때 그 책을 동생들에게도 선물했다.



그리고 얼마 전에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 두 번째 책을 출간했다.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 안에는 삶과 사랑이 묻어나고 더불어 돈이 되는 글쓰기를 할 수 있는 노하우가 듬뿍 들어 있다.

브런치 활동 두 달 만에 ‘크리에이터 배지’를 받은 작가는 응원금 제도와 VIP독자를 만들 수 있는 비법, 출간 후 홍보 방법에 대한 모든 정보를 이 책에 담아냈다.

브런치 활동 두 달 만에 ‘크리에이터 배지’를 받은 작가는 응원금 제도와 VIP독자를 만들 수 있는 비법, 출간 후 홍보 방법에 대한 모든 정보를 이 책에 담아냈다.


사람마다 책을 읽고 받아들이는 게 다를 것이다. 나는 류귀복 작가님을 통해 삶을 단단하게 지탱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었다. 글을 쓰는 매 순간이 행복하다. 더 중요한 것은 글을 쓰다가 자판에서 손이 멈칫멈칫할 때마다 책을 집어 든다. 필력을 짜내려고 하기보다는 필력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우선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나도 브런치에서 고상하고 우아하게 글쓰기로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g*****2 2025.03.06.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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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함이 한도를 초과하는 책
"유쾌함이 한도를 초과하는 책" 내용보기
줄 서서 먹는 맛집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고,인기 작가의 브런치에도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우울하고 자극적인 글이 주목을 끄는 브런치에서 저자는 유쾌하고 자극적인 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내 이름 석자가 책표지에 새겨지는 꿈을 꾸며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말한다."쉽지 않아!"현실적인 답변에서 좌절 대신 희망을 찾는다."그럼에도 할 수 있어!"용기를 얻는다.필력보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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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먹는 맛집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고,
인기 작가의 브런치에도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우울하고 자극적인 글이 주목을 끄는 브런치에서 저자는 유쾌하고 자극적인 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내 이름 석자가 책표지에 새겨지는 꿈을 꾸며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쉽지 않아!"

현실적인 답변에서 좌절 대신 희망을 찾는다.

"그럼에도 할 수 있어!"

용기를 얻는다.

필력보다 소통이 더 중요하다는 그의 주장에 마음이 계속 끌린다. 책을 덮은 지금, 나 역시 은둔 대신 소통을 시작하려 한다.

저자의 말대로 꿈은 현실이 되는 법이니까.
YES마니아 : 골드 s**a 2025.06.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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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로 돈을 벌자는 전략
"브런치로 돈을 벌자는 전략" 내용보기
브런치 작가인 당신, 오늘도 여기에서 서성이며 이런 생각을 하나요?누구는 좋아요가 세 자릿수이고, 누구는 댓글수도 세 자릿수인데왜 내 글은 맨날 그 자리에서 맴돌고 있지?내가 사실 뼛속 글쟁이라 조회수나 댓글에 연연하지 않아!라고 스스로 자기무장하는 분들도 계신가요?그렇지요, 글쟁이 특유의 자아가 있어서 조회수와 댓글에, 구독자에 연연하면 안 될 것 같은 작가님도 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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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작가인 당신, 오늘도 여기에서 서성이며 이런 생각을 하나요?

누구는 좋아요가 세 자릿수이고, 누구는 댓글수도 세 자릿수인데
왜 내 글은 맨날 그 자리에서 맴돌고 있지?

내가 사실 뼛속 글쟁이라 조회수나 댓글에 연연하지 않아!

라고 스스로 자기무장하는 분들도 계신가요?


그렇지요, 글쟁이 특유의 자아가 있어서 조회수와 댓글에, 구독자에 연연하면 안 될 것 같은 작가님도 계실 거라 봐요. 구독자와 조회수에 관심가지는 게 이상하게 속물 같은 느낌이 흐물흐물 들어서 스스로 얼굴이 화끈하기도 하고 그렇지요. 특히 소설이나 수필 등 문학 글을 쓰는 작가님들은
그런 생각이 조금 더 많을 거라 봐요.





오늘 그런 분들을 위한 책 한 권 추천하려고 합니다. 여기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는 @류귀복 작가님의 두 번째 책인데요, 제목부터 찰떡입니다.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입니다. 제가 어쩌다 여기 피드에서 오가다 책을 알게 되었어요. 제가 댓글에 "사서 읽어보겠습니다"라는 댓글을 달았어요. 사실 책을 낸 작가에게 최고의 선물은 책을 구입하여 읽는 것, 그리고 그 책의 서평을 어디에든 올려주는 것이다 생각해요. 제가 나름 책 관련 행사 기획을 해 봤고, 출판사 지인도 있고. 호랑이 담배 피우는 시절에 저도 책 한 권을 냈었어요. 공저까지 합치면 두 권이기도 해서, 책 출판 후 한 권이라도 더 팔리는 것이 어떤 것인지 너무 잘 알지요.



류귀복 작자님은 브런치를 자신의 첫 책 <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 홍보를 위하여 전략적으로 들어왔다고. 아주 신선했어요. 통상 홍보 채널로는 인스타나 블로그를 많이들 선택하는데 브런치를 홍보 채널로 잡았다 해서 놀랐어요. 아, 내가 모르는 브런치의 세상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브런치 작가의 힘이 이 세계 안에서 크게 먹히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사실 저는 고인물 브런치 작가인데요, 브런치 대상 작가를 매년 뽑을 때 작가의 브랜딩이 되겠구나는 생각은 했는데 브런치 진입으로 자신의 책을 홍보하겠다는 배짱이 사실은 좀 충격이었습니다. 이런 배짱을 출판사에서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저자 마케팅이 사실 최고인 것을 아는 사람은 알지요.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라는 제목이 자극적이죠? 드디어 브런치에도 '그 넘의 돈'이 들어왔고, SNS에서 지겹도록 이야기하는 '월 천만 원 번다'는 상업성이 들어왔구나 싶으시죠? 저는 이것을 '월천대사'라고 명명했어요. 말만 하면 월 천만 벌 수 있다는 무한 꿈의 기대들이 드디어 브런치에도 적용되는구나 싶었어요. 그런데요, 책 제목은 자극적인데요. 내용은 너무 순해서 놀랐어요. 브런치의 '응원하기'나 '멤버십'을 이용하여 돈을 벌자는 이야기의 책 아닙니다. 브런치에서 글을 써서 어떻게 구독자를 모으고, 그 구독자와 연결되어 어떻게 소통형 작가가 되느냐에 집중하고 있어요. 놀랍게도 저도 며칠 이대로 해 봤더니 구독자가 늘었어요. 감사해요.


그런데 그 구독자를 모아서 자신은 책을 두 권이나 출판했고, 그로 인해서 응원을 받고 지금도 그 출판으로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 그래서 감사하다는 표현을 책 구석구석에 써 두었어요. 그래서 그분들 덕분에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제일 감동적인 것은 에필로그에 첫 책 < 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 책을 구매하신 분, 서평을 서 준 분들 필명을 두 페이지에 걸쳐서 써 두었어요. 그 왜 연예인들 연말에 시상식 할 때 상 받으면 도와준 스텝들 이름을 일일이 열거하면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것 같은 장면 있죠? 에필로그에서 그런 시상식을 연상했어요. 이게 쉬운 일 아니거든요.



왜 쉬운 일이 아니냐 하면 피드에 올라온 글에서 "저 책 샀어요" 하는 분들 필명을 일일이 기록해 두었거나, 서평 쓴 분들은 어떤 형태로든 검색해서 일일이 확인했다는 것이지요. 이게 정성이 없으면 절대 못 하는 일이라 그 나열된 필명 앞에서 정말 감동받았어요. 브런치 작가 외 다른 일반인 독자들까지 챙긴 것 보면서 참 대단한 섬세함이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인프제 사랑법>도 맛깔나게 쓰는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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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합니다글이 그렇지요. 여기 브런치는 블로그나 일반 글쓰기와는 사실 다르잖아요. 나름 글에 목숨(?) 걸고 있고, 나름 글로 선택받아서 들어온 작가들이잖아요. 한 번에 뚝딱 해서 들어온 경우도 있고, 여러 번 고시 치르듯이 도전하여 들어온 분들도 계시잖아요. 제 경우도 두 번 만에 선택되었어요. 첫 번째 떨어졌을 때 쾌심했어요. 아니 이게 뭐지? 했던 당혹감. 그게 벌써 12~3년 전입니다. 브런치 초창기 때 들어온 것 같으니까요. 그런데 초라한 구독자수가 증명하듯이 그동안 저는 읽히는 글보다는 저의 넋두리 공간 혹은 내가 일상에서 스치듯이 보이는 상황들에 대한 주제로 글을 써 왔어요. 글 몇 편은 1000회가 넘은 적도 있기는 했지만 그만큼 브런치에 전력질주 하지 않았어요.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 덕분에 며칠 사이 구독자 몇몇 분이 늘었어요. 너무 감사하지요. 모든 일에는 공짜가 없듯이 내 글을 읽는 분들과 조금이나마 저도 소통을 하기 시작했어요. 사실 감사하잖아요. 여기 브런치에 얼마나 많은 작가들이 있는데 굳이 내 피드에 들어와서 좋아요를 눌러주고 구독을 해 주는 것 정말 감사하지요. 그래서 어떻게 소통을 할까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어요.





책을 들고 여기저기 며칠 다녔어요. 사무실 소파에서도 읽었고, 미팅 전 대기 시간에도 봤고. 심지어 주말에 찐 고구마 사들고 동네 개천 옆에서도 읽었어요. 그게 뭐랄까, 얼른 읽고 서평 써야 한다는 의무감과 브런치 작가들이 이 책 읽으면 일용할 양식을 얻어가겠다는 그런 조급함이 있었어요. 좀 더 빠르게 서평 쓰고 싶었으나 좀 늦었지요.



생각이 많았어요. 브런치에서 작가가 왜 입성했느냐를 생각한다면 플랫폼에 맞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요, 그 가이드라인을 이 책에서 찾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서평 쓰면서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라고 일일이 작가님 글을 인용하지 않는 것은 브런치 작가라면 구입해서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동안 블로그 어떻게 써라는 정말 많았는데 브런치 이렇게 해 보실래요? 는 없었잖아요. 그래서 조금 답답하기도 하고. 매년 브런치대상 공모전이 있을 때마다 필력이 좋은 작가들이 상을 받는구나, 하며 남의 잔치에 박수만 치는 게 속상했다면 이 책 정독을 추천해요.



사람 사는 게 어디나 똑같은 것처럼 결국은 나의 독자를 어떻게 타겟팅 해서 그들과 어떻게 교류할 것인가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첫 책을 쓰고자 하는 신진 작가들은 더할 나위 없이 이 과정을 만들지 않으면 출판이 어렵다는 것, 너무 당연하죠. 그 당연함을 뚫고 나가는 것이 결국 작가의 정성이 아닌가 싶어요. 그 관점을 바꾸어 줄 수 있는 책이다 생각해요. 본문에 보면 출판 투고를 150군데 메일을 보냈다는 문장을 보고 기절할 뻔했어요. 세상에 얼마나 간절하면, 아니 얼마나 전력투구하면 150군데 메일을 보낼 수 있을까요. 그래서 문장 요소요소에서 감동 먹고, 반성하고 그랬어요.



저처럼 브런치 시작한 지 오래된 고인물 작가분들도 있고, 이제 막 시작하는 작가분들도 계시겠네요. 요즘 브런치 작가 되기가 고시장이 되어 간다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렇게 따지면 이미 브런치 작가가 된 것은 축복이기도 하지요. 여하튼 이 책을 읽으면서 고인물 작가인 저는 반성을 했어요. 꾸준히, 지속적으로 그렇게 정성을 들여보자. 그래서 다시 브런치에 애정이 생겨서 글쓰기의 루틴을 여기 브런치에 하고 있네요. 연재기획도 해 보고, 글도 조금 더 꾸준히 지속적으로 써 보자는 다짐을 해요. 이 글 읽는 브런치 작가님들 앞으로 제 글에도 관심 가져 주시면 저도 쏜살 같이 달려가 각각 작가님들의 글에 좋아요도, 댓글도 다는 소통형 작가가 되어 볼게요. 이런 마음먹게 해 준 류귀복 작가님 감사해요.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인상적인 글을 쓰는 사람들도 셀 수 없이 많다"
본문 p179 중에서



숨이 턱턱 막힐 만큼 글을 쓰면 뭐 하겠나. 읽어주는 사람이 적다면 그 글은 숨이 턱턱 막히기 전에 내가 스스로 지쳐서 나가떨어질 수 있다는 지극히 평범한 상식을 생각하며 2025년 봄, 그러나 눈이 오는 이 날에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 서평을 마무리해요. 류귀복 작가님 잘 읽었어요. 이렇게 독자로 인연 한 줄기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덧붙이는 이야기

아, 이 책 읽으면서 실행해야겠다고 다짐한 게 있어요. 제가 어쩌다 "미디어 분야 크리에이터"로 지정이 되어 있어서요, 그 부분에 좀 충실한 글을 써 보자는 생각을 했어요. 미디어 분야 글을 그렇게 많이 쓴 것 같지 않은데 그 분야로 묶어서 뱃지를 준 이유가 있겠다 싶어요. 깐느 영화제 간 것이나 덕질에 관한 이야기나 등등. 뭔가 그렇게 분류된 것에는 이유가 있을터이니 그 부분에 집중해서 연재를 하나 기획하자는 생각을 했어요. 이 부분도 이 책 보면서 기획의 방향을 잡았어요. 인정해 주는 것에 먼저 대쉬를 해야겠구나,하는.



드라마 속 인간관계나, 드라마 속 사랑이나... 사실 소설이나 드라마가 주는 힘의 세상살이 인간 군상을 축소해 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구요. 엔터 산업만큼 치열한 곳이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이런 주제들에 대하여 관심있는 분들 있을까요?



여하튼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 추천해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책이 정말 재미있어요. 글이 심플하고 유쾌합니다.


브런치에서 작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권합니다. 
브런치에서 나름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싶은 분들에게 권합니다. 
책이 실용서와 에세이를 넘나드는 경계선의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실용서인데 뭔가 따뜻함이 있는 그런 책입니다. 


브런치 제 계정에도 실린 서평입니다 
https://brunch.co.kr/@dongmedal-talk/378







k*****0 2025.03.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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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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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기대 이상의 글을 선보이는 브런치 인기 작가님!천재작가 필명 때부터 팬이었어요. 신간 출간 소식을 듣고 고민 없이 구입했습니다. 온라인 글과는 또 다른 감성의 글이 너무 좋았어요. 책을 덮고 난 뒤에는 멀게만 느껴지던 출간이 더 가까워졌어요.재미있게 읽히고 유용한 정보가 많이 담겨있어요. 브런치를 하시거나 출간을 계획 중이신 분들께 좋은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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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기대 이상의 글을 선보이는 브런치 인기 작가님!
천재작가 필명 때부터 팬이었어요. 

신간 출간 소식을 듣고 고민 없이 구입했습니다. 온라인 글과는 또 다른 감성의 글이 너무 좋았어요. 책을 덮고 난 뒤에는 멀게만 느껴지던 출간이 더 가까워졌어요.

재미있게 읽히고 유용한 정보가 많이 담겨있어요. 브런치를 하시거나 출간을 계획 중이신 분들께 좋은 책인 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s**a 2025.03.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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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네 차례야! 딸에게 쓰는 편지
"다음은 네 차례야! 딸에게 쓰는 편지" 내용보기
"브런치는 소통하는 자를 돕는다." (p.97)"149개 출판사의 거절 덕분에 출판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체감하고 독자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 자만감이 겸손으로 바뀐 덕분에 독자들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 (p.177)  “라이킷과 구독이 함께 눌리면, 흥을 참지 못하고 달려가서 구독을 누르는 고치기 힘든 습성이 있습니다. 빠짐없이 구독과 함께 라이킷이 눌린다면 번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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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는 소통하는 자를 돕는다." (p.97)

"149개 출판사의 거절 덕분에 출판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체감하고 독자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 자만감이 겸손으로 바뀐 덕분에 독자들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 (p.177)
 
 “라이킷과 구독이 함께 눌리면, 흥을 참지 못하고 달려가서 구독을 누르는 고치기 힘든 습성이 있습니다. 빠짐없이 구독과 함께 라이킷이 눌린다면 번개보다 빠르게 달려가서 구독을 누른다.”   (p.121)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 책을 읽고 이틀 새 구독자가 이십 명이나 늘었단다. 평소 계단 올라가듯이  하루 한 개씩 늘다가 기적이 일어난 게 아닌가 싶다.


구독자를 늘리는 비결, 당김이 있는 소재로 글 제목 정하기, 퇴고의 퇴고에 퇴고를 거듭해야만 되는 이유 등, 이 책 안에 엄마한테 간절한 것들이 담겨 있구나. 벌써 책이 엄마 안으로  스며들었는지 책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작가가  책 속에 숨겨둔 비밀병기를 썼더니 통하더라고. 그 비결이 궁금하지 않니? 딸아.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 그래, 육아 편 “육아란 ‘지옥에서 천사와 함께 하는 것’이라고 했던가?  파더스 하이는 그 천사만이 선물해 줄 수 있는 기쁨이다.” 라는 대목을 읽다가  '파더스 하이'의 정확한 뜻을 알고 싶어 네이버에 검색어를 클릭한다. 브런치스토리 '08화 그래, 육아', 그 아래에 '09 천재작가, 크리스마스 특집 등등' 브런치스토리 소식이 이어진다. 류귀복이나 천재작가가 아닌 ‘파더스 하이’로 검색한 것이라서 반가움이 배가 된다. 이 책의 저자가 그만큼 유명하다는 것을 강조는 거란다.

엄마가 브런치 스토리를 시작할 때 마음은 책 출간이 목적이었어. 유산으로 책 한 권은 남기고 가야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브런치에 입성한 게지. 상품 사용 설명서처럼 '브런치스토리 사용 설명서' 같은 것이 있나 대충 둘러보니 잘 모르겠더라. 허허벌판에 혼자 서 있는 느낌을 떨치기 위해 일단 글을 한 편 올렸어. 현실과 직면해 있는 ‘아빠’를 소재로. 무턱대고 글을 한 편 올렸던 거야.
 
 
첫 댓글을 달아 준 류귀복 글 숲으로 향했지. 첫 글부터 읽어내기 시작했단다. 스무 편 넘어가면서 아, 출판의 길은 멀고도 먼 것이구나 싶어 좌절을 경험한 공간이 되어 버렸어. 왜냐하면 류귀복 작가,  뛰어난 재능을 가졌는데도 출판사에서 퇴짜를( 149번이나)를 놓기 일쑤였던 거야.
 
 

더 중요한 것은 7만여 명의 작가가 등재되어 있는 이곳에는 숨겨진 재야의 고수들이 수두룩하고,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인상적인 글을 쓰는 이들이 많더라. 엄마는 지레 겁을 먹었어. ‘나는 책 내지 않고 글만 쓴다.’ 엄마를 보호하는 위장술로 포장을 한 게지. 빼어난 글들을 다수 접해 보니 호랑이 굴에 들어온 듯싶더라고. 엄마 글이 글다운 축에 끼지도 못한다는 자괴감이 들면서 예저녁에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쓸 걸 하는 후회가 밀려왔어.      


방어기제로 마음을 굳힌다고 굳힌 게 뭐였는지 아니? 다독이었어. 도서관으로 달려갔어.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책, 당시 꼭 읽어야만 될 것 같은 책, 그리고 그림동화책을 한아름씩 대여해서 읽어내기 시작했단다. 게다가 필사까지 겸하다 보니 하루가 너무 짧은 거야. 평소에 이렇게 지냈다면 지금쯤 한강 버금가는 작가가 되지 않았을까 싶은 착각을 해 가면서 , 오늘도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단다.  출간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몰입하고 있는 게지.
 
 

너한테 편지를 쓰고자 마음을 낸 것도 브런치스토리 작가들한테 영향을 받은 거란다. 브런치에 올리는 글도 의미가 있지만 우리 딸한테 편지를 쓰는 일이야말로 모녀간 소통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는 생각을 했거든. 누군가한테 감동을 받았다면 그 감동이 끊이지 않게 이어가야 되지 않겠니.
 
 
결론은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라는 책을 읽고 나서 마음가짐이 달라졌다는 것을 알리는 거란다.  온기와 소통을 담은 슬기로운 브런치 생활, 나보다 글 잘 쓰는 작가들에게 밀리지 않을 비결들을, 이 책 안에 빼곡히 담아 놓았거든. 
 
 

온기와 소통을 담은  브런치 스토리 활용법

“브런치 초급자들에게 핵심 독자는 공감과 소통을 나눌 수 있는 브런치 작가들부터 인연을 만드는 게 순서다. 취미가 '댓글', 특기가 '칭찬'이면 브런치 최고 작가가 되는 그것은 시간문제다. 동료 작가와 독자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이 부분에 집중하면서 류귀복 작가 책에서 배운 것을 십분 활용할 것이란다.


삶이 글이 되고 취미로 쓴 글로 경제적인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다니 엄마는 좋은 예감이 드는구나. 훌륭한 천재 작가 류귀복 닮고 싶은 사람이 있고 그가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라는 책까지 출간했고 엄마는 그 책을 읽어냈으니, 기꺼이 취미가 돈이 될 때까지 정진해야지 않겠니. 


작가는  ‘강직성 척추염’ 이란 지병이 있어 한 달에 6일 정도 진통제 복용하며 치료를 받는단다. 그럼에도 브런치에서 스타가 되었고. 아픔을 견디게 해 준 것이 글이었다고 한다. 엄마도 무기력증에 빠져 있었다가 브런치 활동하면서 활기를 얻었으니 행운이 아니겠니. '취미가 돈이 되는 브런치'

"다음은 당신 차례야! "

"결심이 행동으로 이어지면 노력은 반드시 운을 이긴다."라는 문장을 가슴에 꼭 안아 본다.     


"삶이 글이 되는 공간, 준비물은 불타는 의지와 스마트폰이 전부다."라고 작가는 말한다. 워킹맘으로 당차게 살아내는 너,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한 걸 안다. 브런치스토리에서 마음에 꽂히는 에세이 한 편씩만 읽어보렴. 네 삶이 풍요로워질 게다. 남편이랑 고은이하고 대화의 폭도 넓고 깊어질 게고. 글까지 쓰라고는 하지 않을게. 



에필로그 마지막 장(부록 전)에 브런치 마을 작가들 이름이 빼곡하게 적혀 있구나. 작가가 이 책을 출간하면서 영감을 받은 ‘강경’이라는 필명으로 시작된 129명의 명단이 쫙 펼쳐져 있다. 마치 영화 크레디트 올라갈 때, 위대한 희생자들 이름 보며 울컥울컥 했던 것처럼 진한 여운이 남는다. 엄마는 18번째(능수버들)로 등재되어 있다.


g*****2 2025.03.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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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과 함께 글로소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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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책 쓰기 안내서이자 브런치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재미있게 잘 읽히고, 작가의 위트가 돋보인다. 중간중간 히죽거리다가 두 주먹을 불끈 쥐는 나를 발견한다. 한 마디로 괜찮은 책이다.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든다는 작가.그가 말한다.나의 삶도 글이 될 수 있고,나의 글도 책이 될 수 있고,그래서 나도 글로소득자가 될 수 있다고.커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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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책 쓰기 안내서이자 브런치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재미있게 잘 읽히고, 작가의 위트가 돋보인다. 중간중간 히죽거리다가 두 주먹을 불끈 쥐는 나를 발견한다. 한 마디로 괜찮은 책이다.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든다는 작가.
그가 말한다.

나의 삶도 글이 될 수 있고,
나의 글도 책이 될 수 있고,
그래서 나도 글로소득자가 될 수 있다고.

커피 세 잔 값으로 기분 좋은 설렘을 느낀다.

1년 후 나의 미래가 기대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3 2025.03.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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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필력의 작가도 최고의 마케터가 되어야 하는 법
"타고난 필력의 작가도 최고의 마케터가 되어야 하는 법" 내용보기
핵심 메시지는 소통과 홍보다. 브런치를 설명하지만, 출간과 인생을 말하며 감동을 주는 책이다. 브런치를 하는 독자에게는 무조건 통하고, 모르는 독자는 필력’발’에 통한다. 유쾌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명실상부 브런치 최고의 인기 작가인 ‘천재작가’ 류귀복 님의 2번째 출간 책이다. 브런치의 특성 상 인기 작가들도 관리를 안하면 산속의 절간이나, 새벽 도서관
"타고난 필력의 작가도 최고의 마케터가 되어야 하는 법" 내용보기
 핵심 메시지는 소통과 홍보다. 브런치를 설명하지만, 출간과 인생을 말하며 감동을 주는 책이다. 브런치를 하는 독자에게는 무조건 통하고, 모르는 독자는 필력’발’에 통한다. 유쾌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명실상부 브런치 최고의 인기 작가인 ‘천재작가’ 류귀복 님의 2번째 출간 책이다. 브런치의 특성 상 인기 작가들도 관리를 안하면 산속의 절간이나, 새벽 도서관 같은 느낌을 주는데 류귀복 작가님의 계정은 매번 북새통을 이룬다. 평소 나같은 비인기 작가…에게도 와주셔서 라이킷과 댓글을 주시길래 솔직히 백수인지 알았다(죄송). 그만큼 소통과 마케팅에 진심이시다.

 정말 감탄할 표현력과 센스의 타고난 필력임에도, 더욱 중요한 것을 홍보라고 한다. 출간은 전쟁이지만, 그 이후의 판매는 지옥이다. 글쓰기에 있어서 어떻게하면 나의 영향력을 높일 수 있을까? 가장 기본은 독서고 그 다음은 퇴고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사이의 ‘정’이다. 작가를 꿈꾼다면 마케터가 될 각오를 명확히 해야 할 것이며, 이 책을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돈버는브런치글쓰기 #천재작가 #류귀복


f*********l 2025.03.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