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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팥고물시루떡. by 이월(키즈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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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이사오면 시루떡을 돌리곤 했는데 요즘은 그런모습 찾기 어려워진거 같아요. 아이들도 그런 정을 나누던 모습들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고른 유아그림책 팥고물시루떡 음식과 관련된 책이여서 그런지 계속 읽어달라고 조른책이랍니다.               팥고물시루떡은 조왕할멈과 성주영감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이루워져 있답니다. 성주영감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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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이사오면 시루떡을 돌리곤 했는데 요즘은 그런모습 찾기 어려워진거 같아요.

아이들도 그런 정을 나누던 모습들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고른

유아그림책 팥고물시루떡

음식과 관련된 책이여서 그런지 계속 읽어달라고 조른책이랍니다.

 

 

 

 

 

 

 

팥고물시루떡은 조왕할멈과 성주영감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이루워져 있답니다.

성주영감은 집을 조왕할멈은 부엌을 지키는 신인데

정미네 가족의 이사는 신들을 기분좋게 해준답니다.

그리고 이사를 와서 신에게 팥고물시루떡을 드리고 동네사람들과 나눠먹는 모습을 보인답니다.

앞으로 잘 보살펴주시고 잘 지내자라는 의미로 나누 먹는거랍니다.

 

 

 

 

 

 

 

우리의 전통문화인 이사날 시루떡 나눠먹기!

지금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우리나라의 전통과 나눔에 대해 알 수 있었답니다.


다양한 유아도서 중 팥고물시루떡

우리나라의 전통을 함께하기 좋다보니 유아그림책으로 추천하고 싶답니다.

 

 

 

 

 

 

 

s***i 2015.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 전통문화 속에서 사람 살아가는 맛나고 향나는 이야기
"우리의 전통문화 속에서 사람 살아가는 맛나고 향나는 이야기" 내용보기
이히히히히히히 아 진짜~ 넘넘 이쁘자낫!!  이 책 그림 그리신 홍우리님!!! 어디서 일케 귀엽상한 조왕할머니와 성주할아범을 가져오셨쎄요~~!!! 이 분 이름 기억 잘 해놨다가 다른 작품들도 좀 찾아봐야겠어요!! 그림이 완전 맘에 들어요!!   실은 나보다는 우리 집 딸내미들, 특히 7세어린이가 폭~~ 빠져버렸다지요.  이 책을 읽기전 우리는 < 사계절, 우리는 집 지키미야!
"우리의 전통문화 속에서 사람 살아가는 맛나고 향나는 이야기" 내용보기

 

이히히히히히히 아 진짜~ 넘넘 이쁘자낫!!  이 책 그림 그리신 홍우리님!!!

어디서 일케 귀엽상한 조왕할머니와 성주할아범을 가져오셨쎄요~~!!!

이 분 이름 기억 잘 해놨다가 다른 작품들도 좀 찾아봐야겠어요!! 그림이 완전 맘에 들어요!!

 

실은 나보다는 우리 집 딸내미들, 특히 7세어린이가 폭~~ 빠져버렸다지요.  이 책을 읽기전 우리는 < 사계절, 우리는 집 지키미야! > 를 통해 성주,조왕,터주,측간,업신 따위를 알게 되었는데요, 그 덕에 별도의 부연설명없이 조왕신은 부엌살림을 도와주는 신이구나, 성주신은 집을 전체적으로 아우르는 신이구나라고  이미 알고 시작된 책읽기입니다.

 

요거이 개념이 어려운 친구들도 조왕할머니와 성주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자알 듣다보면  아~하~ 이해가 바로 올꺼에요. 그리고 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물어볼 겁니다. 왜? 정미네 식구들에게는 이 조왕할매와 성주할배가 안보이고, 또 그들의 대화는 입에서 구름처럼 나오며, 흐리게 단색으로 그려지거든요. 뭔지 모르고 책읽기하다가 다 읽고 나면 무척 궁금해질 겁니다.

그렇다면 이제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를 보살피는 조상신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지요.

 

중간에 이사를 온 후 시루떡 올리고 치성을 드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건 명절에 차례지내는 걸로 설명을 했더니 아주 잘 이해를 하더라구요. " 신들도 먹어?? " 이럼서 물어오더란.ㅋ

 


정미네 네식구가 시골로 이사를 옵니다.

오래 비어있던 집을 지키던 성주신 할아버지와 조왕신 할머니는 이들이 너무나 반갑지요.

그런데 요즘 젊은 사람들 같지 않게 집 안팎열심히 쓸고 닦고 또 이웃들에게 이사온 인사를 하려고 시루떡을 집에서 만들어

마을에 돌립니다. 그리고 답례를 하러 온 마을 사람들과 새집에서의 즐거운 첫 날밤을 보내게 되지요.

이 모든 것들을 지켜보며 아우르는 조왕신과 성주신은 이들의 기특함에 감동하고 복을 내리겠다 느그덜 잘살것다~ 하지요.


엄마가 부엌살림을 어찌 잘 꾸리는지 옆에서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조왕신.

 " 불도 알맞게 지켜주고, 잘하나 못하나 어멈 곁에서 살펴 줘야지 "

예전같으면 아궁이의 불을 지피는 일을 도울텐데, 불지피는거 쉽지 않잖아요. 꺼트려서도 안되고요.

우리 아이들 고거이 잘 이해가 안될테니, 살아남기 프로그램같은거 보면 나무로 돌로 불 만드는 거 생각하면 된다고 해줘요. 요즘처럼 라이타불 척~ 가스렌지 불 척~ 이랬던 시대가 아니니까.

조왕신의 역할이 그 때에는 중요했음을... 하지만 지금도 불은 위험한 것이고, 꼭 울엄마 지켜주길,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길 아이들 스스로 말하게끔 해주세요.

 

조왕할머니 완전 귀여워~~

신들을 이렇게 이쁘고 귀엽게 그려놨으니, 아이들도 푸근한 할머니 할아버지같은 신들이 자신들을, 자신들의 집을 보살핀다 여기면 정말 마음 든든할 거 같아요.

 

우리집 지켜주는 조왕신과 성주신을 생각하며 이런 분들이겠지 바래봅니다.

여러 신들이 있지만, 아파트사는 우리네는 아마 이 두분들이외엔.... 생각해내기도 어려울 듯 해요.

 

아이들이랑 우리집 그리기 하면서 ( 그런데 왜 애들은 우리집이 아파트임을 알면서도 집그릴땐 지붕있는 단층집 그릴까요? ㅋㅋㅋ ) 베란다는 창고라고 그래서 업신이 산다고 우기고,

화장실은 집안에 있긴 하지만 측간신이 지킨다며~ 불끄지말자고 무섭다고. 이 일대는 무조건 우리 터주신이 지키니까 다 우리땅이라고!! ( 우리땅하고 싶다 ㅜ )

 

이외에 장맛지키는 철륭신, 우리 아가들 낳게 도오주는 삼신, 대문지키는 문전신 따위 이제 우리 친구들 정도면 익힐 만도 해요. 그쵸? 집 그리기 하면서 신들도 하나하나 떠올려보고, 내가 생각하는 신들의 모습도 그려보길.

YES마니아 : 골드 d*****4 2014.10.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