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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줄거리부터 보자면 신라 612년. 신라 왕실은 전통적인 무속 신앙을 버리고 불교를 수용하게 된다. 불교를 수용하게 되면서 토속신앙의 무녀이자 신관이었던 천관녀(天官女)는 왕실의 기녀(妓女)로 취급 받게 된다. 한편 가야의 왕족 중 신라에 흡수된 김유신 일가는 백제와 신라의 대립을 이용, 신분 상승을 노린다. 신라에 끝까지 무릎을 꿇지 않았던 가야왕족의 후예 무현은 천민으로써의 삶을 살게 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천관녀를 만나게 되고 김유신과 천관녀의 러브스토리를 절절하게 그려내는 만화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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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에서 출간되었던 인기 소설 <천관녀>가 여우비 코믹스로 새롭게 태어났다!!
유신 무현 백석 야탄은 고구려의 국경 근처에 다다른다. 의심은 하지만 예상하지 못하는 무현은 나오지 않은 천관녀에 대한 생각을 한다. 어디 아파서 못나온건 아닌지 .. 자신을 찾고 있는건 아닌지 ... 그냥 오는것이 아니었는데 ... 반면 천관녀는 .. 자신이 나가지 않았음에도 자신을 찾아오지 않는 무현을 생각하며 자신이 변심했다 생각하여 화가 나서 오지 않는건가 .. 아님 혼자서 떠나버린건가 .. 걱정을 하고 있다. 이때 나타난 세명의 신령들. 이 신령들은 각각 나림,혈례,골화 인대 어찌 나타났느냐했더니 이 신령들은 천관녀에게 무현과 그 일행이 위험한일에 휘말려 고구려로 가고있어 목숨을 오전히 보전하기 힘들겠다 이야기한다. 간절히 도와달라 기도하는 천관녀 .. 하지만 신령들은 인간들의 일에 직접적으로 관여할수 없기에 안타까워 한다 .. 과연 백석은 유신을 고구려군에게 넘기고 무현도 처리해버릴런지 ...... 무현과 유신은 무사할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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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현일행은 드디어 고구려 국경 근처에 다다릅니다. 한편 천관녀 앞에 이번엔 세명의 신령이 나타나 무현과 유신랑의 목숨이 위태롭다며 알려줍니다. 천관녀가 그들을 도와달라 간절히 기도를 올리지만 인간들의 대소사에 관여할 수 없다는 말만 하는 신령들.. 천관녀가 과연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유신랑과 무현은 무사히 돌아오겠죠? 유신랑과 무현의 앞에 펼쳐질 시련은 어떤 것일지..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