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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어려운 내용인 듯해서 망설여졌지만 갈수록 재미지는 천관녀는 불교를 수용하게 되면서 토속신앙의 무녀이자 신관이었던 천관녀는 왕실의 기녀로 취급 받게 된다. 한편 가야의 왕족 중 신라에 흡수된 김유신 일가는 백제와 신라의 대립을 이용, 신분 상승을 노린다. 신라에 끝까지 무릎을 꿇지 않았던 가야왕족의 후예 무현은 천민으로써의 삶을 살게 된다. 라는 줄거리로 김유신과 천관녀의 러브스토리를 절절하게 그려내는 만화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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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모는 유신 랑을 유혹하기 위해서 둘만의 술자리를 마련하지만 그 자리에 유신 랑이 무현을 함께 데려오는 바람에 영모의 계획은 산산조각이 되고 마네요. 그리고 그 술자리에서 그들은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유신 랑은 술에 취하게 되네요. 그리고 술에 취한 유신 랑을 영모가 데려가서 어찌 해보려고 하지만 여인 혼자서 술에 취한 사내를 어찌할 수는 없겠지요. 결국 영모는 포기하고 돌아가버리고 무현은 술에 취해 잠이 든 유신 랑 곁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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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모는 유신을 초대하는데 유신은 영모의 꿍꿍이도 모르도 무현을 데리고 영모에게 갑니다. 영모는 함께 따라온 무현을 보고 인상을 찌푸리는데요. 유신은 천관녀를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런 유신을 바라보며 무현은 부러워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는 자신의 모습과 비교를 하면서요. 무현은 천관녀를 향한 마음을 품고 큰 꿈을 가질 것을 결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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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에서 출간되었던 인기 소설 <천관녀>가 여우비 코믹스로 새롭게 태어났다!!
영모의 술자리 초대를 받은 유신랑은 무현을 대동하고 나타나고. 영모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ㅋㅋㅋ꼬실라는대 ㅋㅋㅋㅋㅋㅋ 한잔씩 주거니 받거니 이야기를 나누는 두사람 .... 술이 들어가니 솔직해지는 유신 .. 무현에게 있는 의기가 부럽다 이야기하고 ..... 자신은 천관녀를 위해서 천관녀의 기도가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이야기한다 .. 너무 취한 유신을 부축해 가려는데 .. 유신 꼬시기에 실패한 영모는 무현에게 독설을 날리고 ... 무현은 자신은 유신이 부럽다며 .. 당당하게 천관녀를 사랑한다고 말할수있는 처지가 부럽다며 속으로 이야기한다 .... 천관녀를 위해 살고 천관녀를 위해 큰 꿈을 갖겠다고 .. 진짜 그렇게 될수는 없는걸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