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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 통해 보는 독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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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시리즈 세계사 빼고 다 구매했습니다. 익숙한 도시들도 있지만 낯선 도시들도 알 수 있었던게 좋았습니다. 그 도시와 연이 있는 인물사들도 있고요. 내용 구성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독일사나 도시를 좋아하시거나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으실 수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눈에 갔던 내용 중 두 가지를 말하자면 나치의 책 소각 행위와 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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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시리즈 세계사 빼고 다 구매했습니다. 익숙한 도시들도 있지만 낯선 도시들도 알 수 있었던게 좋았습니다. 그 도시와 연이 있는 인물사들도 있고요. 내용 구성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독일사나 도시를 좋아하시거나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으실 수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눈에 갔던 내용 중 두 가지를 말하자면 나치의 책 소각 행위와 숄 남매 이야기였습니다. "한번 인쇄된 것은 영원히 전 세계의 것이다. 누구도 이를 없앨 수 없다"의 레싱의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숄 남매의 이야기는 나치에 저항한 한스 숄과 조피 숄의 내용을 2페이지 정도 다루는데 이 페이지들이 유독 눈에 들어왔습니다.

n******8 2026.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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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 읽는 독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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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만큼 각 도시의 역사가 곧 세계의 역사인 나라도 없다. 전범 재판이 열린 뉘른베르크, 포츠담 회담의 도시 포츠담, 루터의 종교 개혁 운동과 밀접하게 관련한 도시 보름스.바이마르 헌법과 바이마르 공화국의 산실 바이마르 등 도시 하나하나가 굵직한 세계사와 맞물려 있다. 혼란과 발전 속에서 각 도시가 꽃피운 문화적 결과물 또한 독일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요소다.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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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만큼 각 도시의 역사가 곧 세계의 역사인 나라도 없다. 전범 재판이 열린 뉘른베르크, 포츠담 회담의 도시 포츠담, 루터의 종교 개혁 운동과 밀접하게 관련한 도시 보름스.

바이마르 헌법과 바이마르 공화국의 산실 바이마르 등 도시 하나하나가 굵직한 세계사와 맞물려 있다. 혼란과 발전 속에서 각 도시가 꽃피운 문화적 결과물 또한 독일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요소다. 독일의 도시들은 어떻게 피테, 실러, 마르크스, 바흐, 헨델, 베토벤 같은 인물들을 배출하여 철학과 예술을 융성하게 발달시켰을까? 유럽 제1의 경제 대국이자 철학과 예술과 과학의 나라 독일. 이제 노잼 나라라는 오명을 벗겨내고 우리가 몰랐던 독일의 위대한 어제와 오늘을 낱낱이 파헤친다.


유명한 대도시말고도 잘 알지 못했던 독일의 소도시들의 역사도 알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책.
특히 2차대전 관련해서 독일에 관심이 매우 많아 너무 유익한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y 2025.05.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