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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처럼 꿀처럼 달큰...한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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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 역시나....였습니다. 이원수와 백창우의 만남은....보증수표 그 자체였습니다. 전 이거 말고도 다른 시디 모두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나오자마자 당장 구입했지요. 제가 평소에 대중가요와 친분을 쌓아두지 않아선지 도저히 아이랑 현란한 가요를 함께 듣고 있을수가 없더라구요. 어른인 나조차 노래가사를 제대로 알 수 없는데 꼬맹이들은 동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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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 역시나....였습니다. 이원수와 백창우의 만남은....보증수표 그 자체였습니다. 전 이거 말고도 다른 시디 모두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나오자마자 당장 구입했지요. 제가 평소에 대중가요와 친분을 쌓아두지 않아선지 도저히 아이랑 현란한 가요를 함께 듣고 있을수가 없더라구요. 어른인 나조차 노래가사를 제대로 알 수 없는데 꼬맹이들은 동작까지 똑같이 따라부르는 걸 볼때마다 마음이 편치 않았거든요. 다행히 울 아이는 7살인데요. 집에 있을때 자주 들어선지 음악을 궂이 틀어주지 않아도 저 혼자서 흥얼거립니다. 저 역시 이 음반중에서 <이상도 해라="">는 노래를 좋아해서 항상 그 노래를 서너번은 반복해서 들어야 직성이 풀린답니다. 동시에 곡을 붙여선지 내용이 정말 좋거든요. <그건 참="" 이상도="" 해라.="" 내="" 마음을="" 흔들어="" 춤추게="" 하는="" 그건="" 참="" 곱기도="" 해라.="" 무지개가="" 물결되어="" 흐르듯="" 하는="" 그건="" 참="" 달기도="" 해라.="" 향기로운="" 꿀="" 속에="" 꿈같이="" 녹아드는="" 그건="" 참="" 슬프기도="" 해~="" 나를="" 눈물="" 글썽한="" 소녀로="" 만드는="" 천사의="" 날개같은="" @@은="" 참="" 이상도="" 해라.=""> @@....이게 뭔지 궁금하시죠? 구입해서 들어보시면 아실거예요. 그리고 틀림없이 ''아...내가 선택을 정말 잘~~했구나''하실걸요? ^^*
h*******8 2006.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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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느낌을 잘 살린 동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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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시님의 동시에 백창우씨가 곡을 붙이고, 굴렁쇠 아이들과 김가영씨가 부른 노래를 담은 음반... 이원수님은 우리나라 아동문학에 큰 족적을 남긴 분으로 그 분이 남기신 이나 백창우씨가 편곡해서 이번 음반에 실린 는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듣고 배운 동요들이다. 나나 아이들이나 백창우씨가 곡을 쓴 동요집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일전에 기회가 생겨 백창우와 굴렁쇠 어린이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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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시님의 동시에 백창우씨가 곡을 붙이고, 굴렁쇠 아이들과 김가영씨가 부른 노래를 담은 음반... 이원수님은 우리나라 아동문학에 큰 족적을 남긴 분으로 그 분이 남기신 <고향의 봄="">이나 백창우씨가 편곡해서 이번 음반에 실린 <겨울 나무="">는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듣고 배운 동요들이다. 나나 아이들이나 백창우씨가 곡을 쓴 동요집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일전에 기회가 생겨 백창우와 굴렁쇠 어린이의 동요 콘서트에 가서 노래를 들으면서 그들의 노래의 매력에 흠뻑 빠져 버렸다(실은 아이들보다 내가 더 좋아했다). 그동안 발표한 음반에 들어 있던 여러 노래들과 신곡으로 나온 노래도 들려주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다릿목>이라는 노래이다. 정한이라는 아이가 불렀던 그 노래가 참 좋아서 기억에 남았는데 새 음반 <봄은 언제="" 오나요="">에 노래가 들어 있다. "영이와 헤어지던~ 다릿목을 지나~면..."이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이 노래가 어떨 땐 금방 끝나버리는 것이 아쉬워 들어도 또 듣고 싶어서 다음 노래를 잠시 멈추고 앞으로 가서 다시 재생을 하기도 한다. 헤어진 친구가 그립고 보고싶을 때면 찾아가는 곳, 다릿목... 비록 이별의 아픈 추억이 남아 있는 곳이지만 그 곳에 가면 그리운 친구의 음성이, 손길이 느껴질 것 같아 보고플 때면 찾아가는 그 느낌이 베여 있는 곡이다. <자전거>는 들을 때마다 가슴 한 켠이 아파오는 노래이다. 처음으로 자전거를 배우는 아이에 대한 노래인가 싶어 처음엔 무심결에 흘려 들었던 이 노래의 가사의 후반부를 자세히 들어보니 오빠가 자전거를 배운 것은 그저 타기 위함이 아니라 남의 집 일을 하기 위해서였다. 중학교도 못 가는 오빠... 노래를 들으며 마음이 아파 아이에게 "오빠가 중학교도 못 간대."라고 말했더니 아이는 "왜 중학교에 못 가요?"라고 반문한다.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당연히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가는 줄 아이에게 "돈이 없어서 못 간대. 그래서 다른 사람 집에서 일한대."라고 말은 해주었지만 이 노래의 가사에 담긴 안타까움을 알지는 못할 것 같다. .../중학교 못 가는 우리 오빠는/어제부터 남의 집 점원이 되어 /쏜살같이 심부름 다닌다고/ 달밤에 자전거를 배운답니다(자전거 中) 두 장의 음반 중 <완두콩 여덟="" 식구="">의 첫 곡인 겨울나무는 편곡을 해서인지 색다른 느낌으로 들렸고. <줄넘기>처럼 우리 가락이 담겨 흥겨움을 안겨주는 곡들도 있다. 그리고 <아버지>와 <달빛>을 부른 객원 가수 김기영씨... <자미 잠이="">를 통해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서 친숙한 음색이라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이번 음반에 들어 있는 노래도 참 좋다. 곡을 만든 백창우씨의 읊조리는 듯한 느낌의 <군밤>, <아버지>같은 노래도 은근한 맛이 있는데, 어른 남자의 목소리로 노래가 나오니 아이들이 기타를 들고 노래 부르던 아저씨의 노래냐고 아는 척을 한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생각나는 것이 이렇게 음반으로 듣는 것도 좋지만 이 음반에 실린 노래들을 굴렁쇠 아이들과 백창우씨, 김가영씨가 실제로 부르는 공연에서 듣게 된다면 그 느낌이 더 생생하게 다가올 것 같다. 마지막으로 2CD에 담긴 다양한 노래와 스프링으로 제본 된 가사집이 하드커버집에 들어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r******3 2005.02.2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