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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리 알려진 책은 아니지만 저는 이걸 보고 내가 이 책의 주인공이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설명하자면...
"왈금이란 여자아이가 놀다가 전봇대에 머리를 쪄서 다칠뻔 하였을때 모르는 남자아이가 가방을 바쳐주어 살았다. 그아이를 알아내려 하다가같은반의 남자아이 대식이의 가족소식을 듣고 대식이 집에 방문하여 어려운 걸 도와주어서 대식이와 친해질 수 있었다. 그리고 차차 얘기를 다칠뻔 했을 때 구해준 아이가 대식이의 동생 동식이었다는 걸 알았다. 형제는 왈금이를 서로 좋아하게 되어서 싸움도 일어났다. 왈금이는 괜히 형제 사이에 낀것 같아 난감했다."
대충이런 내용입니다.
만약 제가 왈금이였더라면 한명은 서운하더라도 덜 난감하게 한 사람을 고르고 싶습니다. 한사람을 고른다면 일이 확 풀릴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저 형제 중 한 명이라면 먼저 양보를 하였을 것 같습니다. 왈금이가 한명을 찍던가 형제중 한명이 양보를 하면 서로 기분이 좋아지고 더이상 난감할 것도 없고 형제도 사이가 좋아질 수 있고 제가 생각하기엔 그럴 것 같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