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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mp3속 영화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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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mp3속 영화음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영화를 나름대로 본다고 하는데도 이 책에서 소개하는 영화 중못 본 영화가 많다. 해서 이 책에서 좋은 영화를 받은 셈이다.  이 책에는 영화가 모두 54 편이 소개되고 있는데, 목차에 나오는 영화명을 참고하면서 영화를 찾아 즐기는 것도 좋다. 그래서 목차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 나름 용도가 훌륭하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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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mp3속 영화음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영화를 나름대로 본다고 하는데도 이 책에서 소개하는 영화 중

못 본 영화가 많다해서 이 책에서 좋은 영화를 받은 셈이다. 

 

이 책에는 영화가 모두 54 편이 소개되고 있는데목차에 나오는 영화명을 참고하면서 영화를 찾아 즐기는 것도 좋다그래서 목차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 나름 용도가 훌륭하다 하겠다. 

 

저자는 영화 각 편을 이런 순서대로 소개하고 있다.

 

서론 – 들어가는 말

영화 개략적인 소개

영화 줄거리와 주연 배우 소개

영화 속 음악 소개

더 들어야 할 음악 소개

 

이렇게 5개의 단계를 거쳐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그러니 독자들은 저자가 소개하는 영화를 순식간에 한편 독파하는 셈이다아쉬운 점이 있다면 단 한점의 스틸 컷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그러니 독자들은 오로지 상상의 날개를 사용해서 영화를 감상할 수밖에 없다.

하기야 요즘 같이 좋은 세상에 보고 싶은 영화듣고 싶은 음악 마음껏 들을 수단 또한 많으니 그렇게 다른 경로를 통해서 보고 들으면 되긴 한다.

 

어쨌든저자는 영화 소개를 차분하게아주 간소하게 하고 있다는 것 말해두고 싶다,

대신 군더더기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도 말해둘 필요가 있다.

그러니 요즘 말로 가성비 좋은 영화 소개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보자.

내가 본 영화 한 편과 보지 못한 영화 한 편을 예로 들어저자가 영화를 어떻게 소개하고 있는지 보기로 하자.

 

본 영화 - <냉정과 열정 사이

 

101쪽에서 104쪽에 걸쳐, 4개 쪽을 할애하고 있다.

 

서론 – 들어가는 말

저자의 어린 시절 이야기로 시작한다한자 이야기다,

독일과 프랑스를 합해서 한자로 법덕(法德)이라 한다,

유럽과 미대륙을 합해서 한자로 구미(歐美)라고 표현한다.

 

영화 개략적인 소개

왜 그런 말을 꺼내는가 했더니이 영화의 제목인 냉정과 열정을 상기시키기 위해 그런 것이다

냉정과 열정.

이 영화의 원작이 있는데그 작품 소개.

특이하게도 두 사람의 작가가 각각 남자 주인공여자 주인공을 맡아서 쓴 작품, <냉정과 열정 사이를 소개한다.

 

영화 줄거리와 주연 배우 소개

대학시절 연인이었던 두 주인공이 헤어진 뒤 10년 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재회한다는 줄거리 소개에 이어서주인공 배우 소개.

남자 주인공은 일본의 미남 배우 다케노우치 유타카여자 주인공은 중국계 혼혈인 진혜림(陣慧琳)

여기서 여자 주인공 역을 맡은 여배우를 알게 된다. 그 영화를 볼 적에는 그저 이름만 알고 지나갔는데그녀가 혼혈이라는 것과 일본어에 원어민이 아니라서 캐스팅에 의문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듣게 된다.

 

영화 속 음악 소개

음악은 일본 작곡가 요시마타 료가 맡았는데그 사운드 트랙이 우리나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었다. The Whole nine yards라는 곡이다.

 

더 들어야 할 음악 소개

이 곡이 마음에 닿았다면, sound of ocean이라는 곡도 들어보기를 저자는 권한다.

 

이렇게 내가 본 영화를 소개하고 있는데내 기억으로는 주인공들이 10년 후에 피렌체의 두오모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헤어졌다는 설정 때문에우리나라에서도 이탈리아 피렌체가 유명해졌다는 것이라 알고 있다.

 

못 본 영화 -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Lost is Translaion)

 

188쪽에서 191쪽에 걸쳐모두 4개 쪽으로 소개한다,

 

서론 – 들어가는 말

영화 제목에 관해 재미있는 말을 건넨다.

원어 제목보다 우리말 제목을 더 좋아한다더하여 번역된 우리말 제목을 좋아하는 영화가 더 있는데, <내일을 향해 쏴라와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그 두 개의 영화는 원어 제목은 다른데그래서 우리말 제목 때문에 좋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나중에 그 제목을 우리나라에서 독창적으로 번역한 게 아니라일본을 통해 그 영화가 들어오면서 일본어로 번역한 것을 우리나라에서 그냥 받아들였다는 것을 알고실망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한다듣고 보니저자가 실망할만도 하겠다 싶다.

 

영화 개략적인 소개

영화 줄거리와 주연 배우 소개

줄거리를 소개하고 이 영화가 여러 군데에서 상을 받았다는 이야기로 영화의 평을 전하고 있다안 보았으나 이런 소개를 들으니 보아야겠다는 마음이 일어난다.

 

영화 속 음악 소개

저자는 이 부분에서 영화보다 음악이 더 좋았다고 한다,

Alone in Kyoto.

 

더 들어야 할 음악 소개

이 곡이 마음에 들었다면 같은 사운드 트랙에서 Are you awake도 감상하기를 저자는 권하고 있다.

 

다시이 책은 

 

역설적인 말이지만내가 보지 못한 영화가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다.

물론 내가 본 영화에 관한 것도내가 그 영화를 보긴 했는데혹시 놓친 것이 있을지 모르니자세하게 읽었다그래서 그 점도 의미있었다.

 

그리고 보았던 영화에서 음악은 관심없이 그냥 흘려 들었는데이 책을 통해 영화 음악의 가치를의미를 알게 된 것도 이 책의 가치를 높여 준 것이라 생각된다.

s***h 2025.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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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mp3 속 영화음악/김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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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지금과는 다르게 mp3를 사용하고 애정하던 세대를 살았던 나에겐 그 때 그 시절의 감성이아직도 그립고 추억을 더듬어 기억할 수 있어 참 감사하다.스마트폰 하나면 음악도 편리하게 들을 수 있는 뭐든 손편한 요즘 시대에유물처럼 박제된 추억이 되어버린 이어폰 세대의 그 감성이 살아난 음악을 추억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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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금과는 다르게 mp3를 사용하고 애정하던 세대를 살았던 나에겐 그 때 그 시절의 감성이

아직도 그립고 추억을 더듬어 기억할 수 있어 참 감사하다.


스마트폰 하나면 음악도 편리하게 들을 수 있는 뭐든 손편한 요즘 시대에

유물처럼 박제된 추억이 되어버린 이어폰 세대의 그 감성이 살아난 음악을 추억한다는 게 

얼마나 세삼스럽고 감격스러운지..


이 책이 아마 그런 낭만을 채워주는 요소를 톡톡히 해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더욱이 음악을 사랑하고 추억의 영화음악을 플레이리스트에 저장해본 기억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읽어보시길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색다르게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음악과 영화가 어우러진 낭만이 있는 책이라 더 특별했다.




셀린 디온과 클리브 그리핀이 함께 부른 When I Fall in Love는 이 작품 이전부터 꾸준하게 사랑을 받아온 곡이에요. 이곡은 원래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 미국영화 <영호작전>의 주제가입니다. 남한 민간인 대피 임무를 맡은 미 육군소속의 스티브 대령과 유엔군 간호장교 린다. 이 두 사람이 전장에서 꽃피우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 영화에요.

p137


개인적으로 굉장히 애정하는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은

나의 영원한 원픽이다!


톰 행크스와 맥 라이언의 풋풋한 젊은 모습과 이들의 로맨스가

너무 아름답게 그려진 영화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배경으로

도시의 낭만과 사랑이 가슴 설레게 만든다.


잠 못 이루는 시애틀씨의 아들이 너무 귀여워서 눈을 떼지 못하고서

두 부자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게 바라보았던 영화이다.


애정하는 이 영화의 최애곡인 When I Fall in Love은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재조명되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음악을 시작으로 부터 셀린 디온이란 가수의 음악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고요한 밤에 울적한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감성 돋는 음악과 영화가 있다는 것에 작은 위로를 얻으며

다정한 시애틀씨를 또 다시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밀려온다.


로버트 저멕키스 감독의 작품은 대부분 영화도 좋고 음악도 좋습니다. 그의 작품의 음악은 대부분 앨런 실베스트리가 함께 작업했는데요. <빽 투더 퓨처> 시리즈 외에도 SF영화의 명작 중 하나로 꼽히는 <콘택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캐스트 어웨이>도 이 두 사람이 함께한 작품이에요. 그리고 3년 뒤 <캐스트 어웨이>의 주인공 톰 행크스를 성우로 기용해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데요. 그 작품이 바로 <폴라 익스프레스>입니다.

p147-148


아이들과 크리스마스에 함께 본 영화 였던 <폴라 익스프레스>.


이 영화에서 또 한번 톰행크스를 목소리로 만나보게 되었다.


단번에 그의 음성을 알아듣고서 어찌나 반가웠던지..


북극으로 떠나는 마법기차에 몸을 싣게 된 한 소년이

친구의 소중함과 믿음을 배우게 되는 따뜻한 스토리의 가족 애니메이션이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대사 가운데

어른이 되어서도 크리스마스를 믿는 사람에겐 여전히 방울 소리가 들린다는 것이다.


어른이 되면서 잃어버리게 된 동심과 순수성이 빛을 잃어갈 때

문득 떠오르는 방울 소리..


눈으로 보고도 믿지 않았던 날선 어른으로 성장하지 않으려 했으나

현실과 타협하고 무뎌져가는 감정들을

다시 꺼내 깊은 마음 속 믿음이라는 가치를 떠올리게 만드는

나에게도 가족들에게도 참 소중한 영화이다.


영화 음악 역시 크리스마스 시즌에 듣게 되면 너무 좋을 뿐만 아니라

비시즌에도 가끔 듣고 싶어 틀기도하는데

겨울의 감성을 묘하게 다른 계절 속에서 느낀다는 것이 색다른 기분을 들게 만든다.


이 외에도 다양한 영화와 음악들을 소개하고 있기에

관련된 지식과 배경이 더 풍부해지는 맞춤 안내서 같은 책이다.


더욱이 내가 좋아하는 음악적 취향이 너무 잘 맞아 떨어져서

책에 소개되는 영화들을 다 픽해서 플레이리스트에 다시 저장해둘 생각이다.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영화와 음악의 세계로

잠시 쉼을 얻어 일상을 더 풍요롭게 채워나가보시길 바란다.




i******n 2025.05.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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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MP3 속 영화음악'을 읽고서...
"'내 MP3 속 영화음악'을 읽고서..."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서 읽고 제 의견을 담아서 작성하였습니다.>이 책 <내 MP3 속 영화음악>을 읽다 보니 나의 지난 추억이 떠올랐다. 대학교에 다니던 시절, 영화음악에 심취해 있던 친구 집에서 친구가 소장하고 있던 음반에서 듣고 싶은 곡들만 골라서 카세트테이프에 녹음을 하던 때가 생각났기 때문이다.당시만 하더라도 휴대용 카세트플레이어가 없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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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서 읽고 제 의견을 담아서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 <내 MP3 속 영화음악>을 읽다 보니 나의 지난 추억이 떠올랐다. 대학교에 다니던 시절, 영화음악에 심취해 있던 친구 집에서 친구가 소장하고 있던 음반에서 듣고 싶은 곡들만 골라서 카세트테이프에 녹음을 하던 때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당시만 하더라도 휴대용 카세트플레이어가 없었기 때문에 집에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요즘은 CD플레이어나 카세트플레이어가 없어도 MP3파일로 다운받아서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서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정말 멋진 세상이 되었다. 이런 세상은 내가 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나는 영화음악에 심취해 있던 친구 덕분에 영화음악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고, 요즘도 영화음악을 즐겨 듣는 편이다. 영화 '나자리노'의 주제곡인 '나자리노'는 많은 영화팬들에겐 익숙한 곡이기는 하지만 영화음악의 인기에 비해 정작 영화 '나자리노'는 흥행에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책 <내 MP3 속 영화음악>에서 소개하고 있는 수많은 영화음악들과 영화 중에는 내가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된 영화와 음악들도 꽤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음악들의 선곡과 배열 기준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1. 소개해 드린 음악이 실린 영화를 몰라도, 음악만 듣고도 좋은 곡이어야 한다.
2. 배열은 계절 순으로 하고 국내 개봉 일자가 앞선 곡을 먼저 배치한다.
3. 관련되는 추가 추천곡을 덧붙이고, 이 경우는 장르나 시대를 한정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영화 중에서 내가 재미있게 본 영화 몇 편을 꼽아본다면 <쥬라기 공원>, <분노의 역류>, <와호장룡> 등을 들 수 있겠다. 쥬라기 공원의 음악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오랜 음악 파트너 존 윌리엄스가 맡았다. 저자는 메인 테마 Theme From Jurassic Park를 추천하고 있다. 이 곡을 듣고 있노라면 쥬라기 공원의 문이 천천히 열리고 푸른 초원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초식공룡들의 모습이 보이는 것만 같다는 게 저자의 평이다.

<분노의 역류>는 형과 함께 봤던 영화인데 영화를 보면서 감동받아서 눈물을 흘렸으며, 주연배우였던 커트러셀의 연기가 매우 돋보였던 영화로 기억하고 있다. 음악은 한스 짐머가 맡았으며 저자는 두 형제가 소방호스를 메고 경주하는 장면에 나왔던 The Show Goes On과 엔딩에 나오는 Set Me It Motion을 추천해 주네요. 

<와호장룡>은 내가 무협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대나무숲에서의 검술장면이 매우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영화 중에서 선택하게 되었다. 음악은 탄둔이 맡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탄둔을 영화음악가라기보다는 클래식을 전공한 현대 음악가라고 해야 할 것 같다고 평을 하고 있는데 <와호장룡>으로 아카데미 음악상과 그래미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봤던 영화에 대해서는 추억을 떠올려보게 되었고, 보지 못했던 영화 중에서 몇 편의 영화는 꼭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도 있었다. 영화에 있어서 음악을 빼놓고 이야기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만큼 영화에서 차지하는 음악의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영화음악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다. 기회가 될 때 이 책에서 저자가 소개해 준 영화음악들 중에서 듣고 싶은 곡들만 골라서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보고 싶다.


#내MP3속영화음악 #김원중 #꿈공장플러스 #영화음악
a*****a 2025.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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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mp3 속 영화음악> 김원중ㅣ좋아하는 영화 속 아름다운 영화음악
"<내 mp3 속 영화음악> 김원중ㅣ좋아하는 영화 속 아름다운 영화음악"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다들 좋아하는 영화와 그 영화 속에서 인상 깊게 들었던 음악이 있을 것이다. 영화 음악이 너무 좋은 나머지 mp3에 집어 넣고 하루 종일 들었던 때도 있었다. 지금은 애플뮤직 플레이 리스트에 넣어놓고 종종 듣지만, 예전엔 일일이 찾아서 하나씩 다운받아 mp3에 넣어야 했다. <내 mp3 속 영화음악>은 저자가 20대, 30대에 함께 했던 영
"<내 mp3 속 영화음악> 김원중ㅣ좋아하는 영화 속 아름다운 영화음악"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들 좋아하는 영화와 그 영화 속에서 인상 깊게 들었던 음악이 있을 것이다. 영화 음악이 너무 좋은 나머지 mp3에 집어 넣고 하루 종일 들었던 때도 있었다. 지금은 애플뮤직 플레이 리스트에 넣어놓고 종종 듣지만, 예전엔 일일이 찾아서 하나씩 다운받아 mp3에 넣어야 했다. 


<내 mp3 속 영화음악>은 저자가 20대, 30대에 함께 했던 영화음악과 그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이들이라면 이 책에 나온 영화음악 리스트를 보면서 추억을 떠올릴 것이다. 여기에 나온 음악들은 두고두고 회자되는 것들이 많아서 영화는 알지 못하더라도 음악엔 익숙한 세대들도 있을 것이다. 


저자는 자신만의 원칙을 가지고 영화 음악을 선곡하고 배열하였다.

  1. 영화를 몰라도 음악만 듣고도 좋은 곡

  2. 계절 순으로 배열하고 국내 개봉 일자가 앞선 곡을 먼저 배치

  3. 관련되는 추가 추천곡을 덧붙이고, 이 경우 장르와 시대를 한정하지 않음


<내 mp3 속 영화음악>에서는 계절 별로 개봉한 영화 음악 이야기에 대해 다루는데, 재미있게도 처음 시작하는 계절이 '봄'이 아니라 '여름'이다. 점차 더워지는 날씨를 앞두고 출간되기도 했지만, 여름은 여름 방학이 있고 휴가가 있어서인지 더위를 피해 어디론가 떠나야 할 것 같은 설렘이 있기 때문이란다. 저자와 함께 그 여름밤의 음악 속으로 떠나보자.


이 책에 실린 '여름에 개봉한 영화 리스트'는 쿵푸 팬더, 리틀 로맨스, 배트맨 비긴즈, 스피린,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쥬라기 공원, 매직 스워드 등이다. 다른 계절의 영화 음악까지 합치면 종종 겹치는 영화 음악가가 보인다. 대표적으로 한스 짐머, 히사이시 조, 제리 골드스미스 등이다. 온가족이 다함께 재미있게 봤던 <쿵푸 팬더>의 음악도 존 파윌과 한스 짐머가 함께 작업했다고 한다.  쿵푸 팬더 영화도 재미있지만 영화 음악 Let the Tournament begine도 흥겨웠다면 작가는 한스 짐머의 Oogway Ascends도 함께 추천한다.

해리 포터 시리즈가 영화로 만들어진 때는 <반지의 여왕>, <나니아 연대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판타지들이 블록버스터급 시리즈로 함께 나왔다. 판타지 소설의 고전을 읽고 자란 세대가 영화 감독이 되어 제작한 것인데, 이 중에서 <해리 포터>는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다. 외국에서는 <해리 포터> 개봉일이 거의 축제일이나 마찬가지였고, 다양한 이들이 해리 포터 코스튬을 입고 주인공과 함께 울고 웃으며 영화를 감상했다. <불사조 기사단>은 급격히 이야기가 어두운 분위기로 바뀌는 부분인데 작가는 니콜라스 후퍼의 Fireworks를 추천한다. 재미있게도 이 곡은 결혼식장에서도 종종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이 밖에도 수많은 공룡 매니아를 흥분시켰던 <쥬라기 공원> Theme from Jurassic Park, 의미심장한 질문을 남겼던 <배트맨 비긴즈>의 Molossus, <기쿠지로의 여름>의 Summer 등이 여름의 영화 음악으로 추천되었다. 가을, 겨울, 봄의 영화 음악과 함께 추천하는 곡이 궁금하다면 예전의 추억을 되살리며 <내 mp3 속 영화음악> 속에 빠져보길 바란다.




o****c 2025.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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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2000년대 영화음악으로 떠나는 디지로그 감성여행, 내 mp3 속 영화음악
"1990~2000년대 영화음악으로 떠나는 디지로그 감성여행, 내 mp3 속 영화음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추억과 신선함이 공존하는, 내 mp3 속 영화음악 안녕하세요 ღ'ᴗ'ღ영화와 음악 좋아하세요?마음속, 추억 속에 간직한영화와 음악 있으세요? 오늘은 추억 속으로 우리들을데려갈 영화음악에 대한신간 책을 리뷰하려고 해요 지금은 어디서든 마음만 먹으면스마트폰 하나로 원하는 음악을마음껏 들을 수가 있어
"1990~2000년대 영화음악으로 떠나는 디지로그 감성여행, 내 mp3 속 영화음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추억과 신선함이 공존하는, 내 mp3 속 영화음악




안녕하세요 ღ'ᴗ'ღ

영화와 음악 좋아하세요?

마음속, 추억 속에 간직한

영화와 음악 있으세요?



오늘은 추억 속으로 우리들을

데려갈 영화음악에 대한

신간 책을 리뷰하려고 해요



지금은 어디서든 마음만 먹으면

스마트폰 하나로 원하는 음악을

마음껏 들을 수가 있어요



1990~2000년대는

소형 카세트 플레이어로 듣다가

mp3에 좋아하는 음악을 가득 담아

유선 이어폰으로 듣던 시대에요



김원중 작가님의

『내 mp3 속 영화음악』에는

그 시절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공존하던 '디지로그 시대'의

감성이 가득 담겨 있어요.



그 시절을 겪었던 분들에게는 추억을,

요즘 세대에게는 신선함을 주는 책이에요



추억과 신선함이 공존하는

이 책으로 다 같이 시간 여행을 떠나요!



────────



나만의 영화음악 플레이리스트 만들기




김원중 작가님은

이 책에서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영화들을 한데 모아

소개해 주셨어요



저도 제가 사랑하는 영화가

있는지 열심히 찾아봤어요 ^^



2008년에 개봉한 <쿵푸팬더>가

개봉한 지 이렇게

오래된 영화인 줄 몰랐어요 ㅎㅎ



쿵푸팬더를 좋아해서

최근에도 다시 봤거든요





이 책에서는 영화를 몰라도

음악만 듣고도 좋은 곡을 소개해 줘요



장르나 시대를 한정하지 않고

관련되는 음악을 추가로

추천해 주기 때문에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새로운 음악을 접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실 거예요



저도 유튜브로 추천해 주신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었어요

더욱 재미가 있었답니다.



QR코드가 있어서

바로 음악으로 연결되어 있었으면

좋았겠다 조금 아쉬움도 있었지만~

저작권 문제도 있을 수 있고,

이제는 쉽게 음악을 찾아들을 수 있으니까요



『내 mp3 속 영화음악』을 보면서

나의 취향에 맞춰

나만의 영화음악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그리고 발견




<8마일>은 정말 여러 번 봤던 영화에요

백인 청년 지미는

하루를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지만

언제나 제자리인 현실을

버텨내고 있어요



래퍼 에미넴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8마일은

에미넴이 직접 주연도 맡아서

더욱 감동이 있었어요



나오는 음악과 랩도 너무 좋아서

다시 한번 더 봐야겠네요 ^^

이 책에서 만나니 더욱 반가웠어요


『내 mp3 속 영화음악 』은

그 시대를 살았던 분들에게는

다시금 그때를 추억하며

미소를 짓게 하고,

그 시절이 생소한 분들에게는

새로운 감동을 선물해 줘요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속에서

몰랐던 보물 같은 영화와 음악을

발견하는 재미도 느끼실 수 있답니다.



“1990~2000년대 영화음악으로

떠나는 디지로그 감성여행 어떠세요?”

d****y 2025.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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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MP3 속 영화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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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영화음악은 영화를 떠올리게 하며 추억도 함께 하게 됩니다 저자가 소개해주는 영화음악은 계절별로 나뉘어 영화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고 곡을 찾아 들으며 공감하게 되어요 내가 추억하고 있던 영화음악에는 어떤것이 있었는지 책을 읽으며 추억해봅니다날씨가 더워지면서 제일먼저 소개되는 여름곡을 만나봅니다 쿵푸팬더 시리즈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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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영화음악은 영화를 떠올리게 하며 추억도 함께 하게 됩니다 저자가 소개해주는 영화음악은 계절별로 나뉘어 영화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고 곡을 찾아 들으며 공감하게 되어요 내가 추억하고 있던 영화음악에는 어떤것이 있었는지 책을 읽으며 추억해봅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제일먼저 소개되는 여름곡을 만나봅니다 쿵푸팬더 시리즈는 지금까지 계속 나오고 있으며 쿵푸팬더만의 색깔을 보여주는 곡이에요 조금더 비트가 빨라짐이 느껴지면서 들으면서 무언가 일이 일어날꺼 같은 긴장감이 더해져 많은 상상을 하게 되지요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으로 음악을 아이와 함께 들어보며 사랑스러운 팬더와 함께 만두 생각이 난다고 아이의 상상력이 함께해요

해리포터 앓이를 할 정도로 해리포터에 푹 빠져있던 시절이 있었어요 지금은 아이가 시리즈별로 보면서 너무 재밌어 하는 영화기에 한번 더 영화음악을 찾아보게 되어요 음악을 듣는 순간 친근함이 느껴져요 영화 음악에서 기억에 남는 곡 중에 손꼽히는 에미넴 노래는 영화보다 음악이 더 기억에 남아요 듣고 있으면 흥이 절로 나면서 12주동안 빌보드 정상을 차지한 곡인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공감이 되면서 알고 있었던 음악은 추억을 회상하게 되고 새롭게 알게된 영화음악은 영화와 음악의 연계성을 띄며 재밌게 책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나의 음악리스트 안에도 영화음악들이 자리잡아 추억을 함께 간직하고 싶어요

b*****d 2025.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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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MP3 속 영화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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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어느 날 유튜브를 보고 있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문득 예전엔 이런 영상이나 음악이 귀했던 게 생각났다. 특히 우리집은 다른집에 다 하나씩 있던 비디오를 늦게 들여놓는 바람에 비디오를 늦게 접했다. 그래도 꾸준히 비디오 대여점에서 종종 영화를 빌려보곤  했던 기억이 난다.개인적으론 영화보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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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어느 날 유튜브를 보고 있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문득 예전엔 이런 영상이나 음악이 귀했던 게 생각났다. 특히 우리집은 다른집에 다 하나씩 있던 비디오를 늦게 들여놓는 바람에 비디오를 늦게 접했다. 그래도 꾸준히 비디오 대여점에서 종종 영화를 빌려보곤  했던 기억이 난다.

개인적으론 영화보다 영화음악에 많이 심취했던 것 같다. 고등학교 때 즈음이었나? 독서실 마감과 함께 집에 걸어올떄면 라디오를 들었었다. 그 당시 '배유정의 영화음악'이란 프로그램이 나왔는데 너무 늦은시간이라 끝까지 들은적도 거의 없고 틀어주는 음악도 대부분 내가 잘 모르는 영화음악이었지만 일반적인 대중가요나 팝송과는 또다른 운치가 있어 열심히 들었었다. 

수험생 시절이 끝나 라디오를 듣지 않게 되면서 자연스레 라디오와 멀어졌고, 요즘은 듣고 싶은 음악을 어디서든 쉽게 들을 수 있지만 다 커버린 요즘 오히려 예전 그 프로그램이 가끔 생각난다. 내가 아는 음악을 찾아 듣는게 아니라, 누가 소개해주는 잘 모르는 음악을 듣다가 마음에 와닿는 좋은 음악을 발견하게 되는 그런 프로그램. 영화를 매개로 영화도 설명해주면서 음악도 소개해주고, 그 음악을 통해 다시 영화와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그런 프로그램 말이다. 

마침 라디오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책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어렵사리 구해 읽었다. '내 MP3 속 영화음악'이란 이번 책은 저자께서 1990~2000년대 인상적인 영화음악을 선정해 영화가 개봉한 시기별로 영화의 스토리와 음악을 소개하는 구성을 띄고 있다.

저자께서 도란도란 설명해주는 내용도 인상깊었지만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그 시절 영화와 음악들을 만날 수 있어 추억에 젖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생에 처음으로 극장에서 3번이나 본 Love Letter의 Winter Story와 냉정과 열정사이의 The Whole Nine Yards,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의 When I Fall In Love, 가장 존경하는 디바이자 지금은 만날 수 없지만 달리기 때마다 자주 듣는 음악의 주인공인 Whitney houston 의 I Believe In You And Me, 좋아했던 배우 장진영씨께서 아름다운 연기를 펼쳤던 국화꽃 향기와 인생곡 중 하나인 성시경씨의 희재 등등. 오랜만에 이것저것 찾아 들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영화음악을 사랑하시는 분, 특히 1990~2000년대에 청춘(?)을 보낸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다.

 

여담으로 글을 쓰다 생각나 다시 찾아보니, 진행자가 바뀌긴 했지만 지금도 MBC 영화음악 프로그램은 계속되고 있으며 현재는 이주연이란 분이 진행을 맡고 있다고 한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들어봐야겠다.

#내MP3속영화음악 #김원중 #꿈공장플러스 #러브레터 #냉정과열정 #배트맨비긴즈 #국화꽃향기 #드림걸스 #엔니오모리꼬네 #히사이시조 #루서밴드로스 #냉정과열정사이

r****n 2025.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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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MP3 속 영화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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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멈추고 싶은 아름다운 순간 우리들의 영화 음악내 기억에 중학교 시절인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여성 DJ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란 멘트가 여전히 기억에 남아 있다. 가장 최근엔 듐2에서 한스 짐머의 OST가 유독 기억에 남는데 그 웅장함이 영화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그 외 내가 좋아하는 영화 음악으로는 라붐의 리얼리티,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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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멈추고 싶은 아름다운 순간 우리들의 영화 음악




내 기억에 중학교 시절인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여성 DJ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란 멘트가 여전히 기억에 남아 있다. 가장 최근엔 듐2에서 한스 짐머의 OST가 유독 기억에 남는데 그 웅장함이 영화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그 외 내가 좋아하는 영화 음악으로는 라붐의 리얼리티, 로미오와 줄리엣의 어타임포어스, 보헤미안 랩소디의 보헤미안 랩소디  등, 금지된 장난의 로망스  정도인데 이보다 많긴 하다. 최근엔 유튜브를 통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는 영화의 리뷰를 봤는데 음악 없이 배우의 연기력만으로도 충분히 긴장감을 고조시킬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극히 예외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저자의 2, 30대에 함께한 영화음악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름을 시작으로 가을, 겨울, 봄의 구성으로 저자에게 특별한 영화음악과 이야기를 들여다볼 수 있었다. 

나도 참 재미있게 본 쿵푸 팬더인데 나는 영화음악은 생각나지 않았다. 유머러스한 내용으로 여러 편이 나온 걸로 기억하는데 이 기회에 한 번 찾아 들어보았으나 큰 감흥은 없었다. 

한동안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인생의 회전목마에 푹 빠진 적이 있었다. 히사이시 조의 썸머도 좋아하긴 했는데 그 배경이 되는 영화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영화 제목과 내용을 훑어볼 수 있어 좋았다. 

새로운 영화와 그 주제곡을 알아가는 신선함과 나도 좋아하는 영화 주제곡을 다룰 땐  함께 동화가 되어 즐거웠다. 한때는 지하상가에서 그 악보를 구입해 모으기도 했었는데 언제 사라졌는지도 모르게 남아 있는 게 하나도 없어 아쉽다. 갑자기 샹송도 떠오르고 최근에 우연히 듣게 된 올드 팝송까지 떠올라버렸다. 예전엔 참 자주 들었는데 이젠 진정 추억이 되어버려  씁쓸한 기분도 들었다. 

저자의 추억 속 영화 음악이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y****d 2025.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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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MP3 속 영화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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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학창시절 영화음악을 듣는 걸 참 좋아했어요. 제가 영화음악의 매력에 빠졌을 때는 아직 MP3가 세상에 알려지지 전이었죠. 카세트테이프로 음악을 듣고 녹음을 하고 친구들과 돌려듣곤했어요. 너무 듣다보면 카세트 테이프가 늘어나기도 했어요. 그래서 처음 MP3로 음악을 듣게됐을때. 정말 신세계구나 싶었어요.그래서 더 많이 음악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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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창시절 영화음악을 듣는 걸 참 좋아했어요. 제가 영화음악의 매력에 빠졌을 때는 아직 MP3가 세상에 알려지지 전이었죠. 카세트테이프로 음악을 듣고 녹음을 하고 친구들과 돌려듣곤했어요. 너무 듣다보면 카세트 테이프가 늘어나기도 했어요. 그래서 처음 MP3로 음악을 듣게됐을때. 정말 신세계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더 많이 음악 특히 영화음악을 듣게됐어요. 책에 소개된 영화도 그래서 아주 익숙한 영화들이 많아서 반가웠어요. 첫 장만했던 MP3플레이어부터 어떤 음악을 담고 어디서 듣곤 했는지 새록새록 기억이 떠올라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저자는 서론 들어가는 말로 시작해 영화 소개, 영화 줄거리와 주연 배우 소개, 영화 속 음악소개, 그리고 더 들어야 할 음악을 소개합니다. 영화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영화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고 특히나 영화보다 음악이 먼저 떠오를떄면 음악 자체에도 깊은 서사가 담길 수 있구나 싶어요.
그리고 좋았던 건 영화를 몰라도 음악만 듣고도 좋은 곡으로 선별했다는 점이어요. 그래서 특정 장르나 시대에 한정되어 있지 않아요. 쥬라기 공원 같은 영화가 수록된 이유죠. 물론 영화 장르에 따라 음악의 질이나 감동이 달라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영화음악하면 드라마나 멜로같은 특정 장르를 떠올리기 쉬우니까요. 반면 수록곡의 면면을 보면 정말 오직 음악 위주로 선곡했구나 싶어요. 그래서 보지 않은 영화소개글을 읽을 때는 음악을 찾아가며 읽어나갔어요. 읽고 듣고. 배우고, 재미있는 시간을 선사해요.

사람들이 음악에 빠져들고 일상에서 음악을 가까이 하는건 언어의 장벽 없이 음악 자체로 힘이 있어서인 것 같아요.영화음악도 BMG이라고 불리곤 하지만 만약 음악이 하나도 없는 영화는 얼마나 재미가 없을까요. 이렇게 영화에 대해 배우고 음악을 들으니 영화를 더 드라마틱하게 만들어주는 또 다른 주인공 같아요. 그래서 영화의 스토리나 감독 등에 대해서는 기억하지 못해도 영화음악은 기억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a*******1 2025.05.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