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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의 서양 함대와 대원군 다큐동화로 만나는 우리 역사 2 이정범 글 / 이희근 감수 서강북스
다큐 동화로 만나는 우리역사 시리즈는 다음의 8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원화성과 정약용 (다큐동화로만나는우리역사1) 그 중에서 두 번째 『강화도의 서양 함대와 대원군』의 내용이 역사 수업 내용과 공통되기에 이를 함께 살펴 보았다. 이 책에서는 에서는 대원군이 권력을 잡은 과정과 쇄국 정책을 펼친 이유, 경복궁을 다시 세우고 서원을 없애는 등 강력한 왕권을 되찾기 위해 기울인 노력 등을 엿볼 수 있다. 특히 강화도에서 일어났던 병인양요와 신미양요의 배경과 양헌수, 어재연 장군의 활약상이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1. 흥선 대원군의 대외 정책과 내정 개혁 / 세도정치, 매관매직, 백성수탈, 삼정문란, 농민봉기 삼정의 문란에 의한 전국 각지에서의 농민 봉기 / 이양선이 자주 나타나 해안을 측량하고 통상을 요구 ① 안동 김씨 등의 세도 가문 약화, 다양한 정치 세력 ▶ 천주교 신자들을 처형 (병인박해) ② 세도 정치의 기반인 비변사 폐지, 법전 정비, 대전회통 편찬 ▶ 프랑스가 강화도를 침략하자 격퇴(정족산성 전투)하고 이 때 후퇴하던 프랑스 군은 서적 등의 문화재를 약탈 (병인양요) ③ 지방 양반의 세력 기반으로 농민수탈, 면세 혜택 ▶ 미국이 침략해 통상을 요구하자, 끈질기게 싸우고 협상에 응하지 않자 미군 철수 (신미양요) ④ 삼정의 문란 해결, 호포제 실시 ▶ 척화비를 세우는 등의 통상수교거부정책 운영 ⑤ 경복궁 건축 공사에 백성들이 동원되고, 부족한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원납전을 강제로 걷고 당백전을 발행 ▶ 흥선대원군은 외부에서의 침략을 막으려면 아예 교류를 끊어야 한다는 입장이고, 박규수는 서양문물을 받아들여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나는 침략을 막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외세 문물을 아예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너무 꽉 막혀있고 나라의 미래를 읽지 못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2. 조선의 개항과 개화정책 만일 이 시기에 살았다면, 위정척사파와 개화파 중에서 김옥균을 지지했을 것 같다. 서양과 화친하여 발전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기는 하지만, 개화파들은 조약 개정이나 문물 발달을 관찰하는 등 여러 시도를 많이 했는데 이 행동이 옳다고 생각한다. 서양을 배척하는 것은 좀 보수적이고 극단적인 것 같고 불가능할지도 모르지만 교류를 시도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2016.5.1.(일) 이은우(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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