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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 호수는 다들 아시다시피 세계적으로 유명한 책이죠! 금색으로 아름답게 빛나는 백조의 호수도 페이퍼 커팅 기법을 활용해서 환상적으로 표현된답니다! 호수와 숲이 많은 어느 나라에 한 왕자가 있습니다. 왕자는 진정한 사랑을 꿈꿉니다. 하지만 왕과 왕비는 왕자를 얼른 결혼시키고 싶어하죠. 왕과 왕비는 무도회를 열어 무도회에 오는 아가씨들 중에서 신붓감을 정해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왕자는 무도회 전날, 달이 빛나는 밤에 숲으로 도망치죠 그리고 날아가는 백조의 무리를 따라 도착한 호수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난답니다! 바로 하얀 깃털 드레스를 입은 백조 공주에요! 어느 사악한 마법사의 저주에 걸려, 낮에는 백조로 밤에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공주의 마법을 풀 방법은 변하지 않는 사랑뿐인데요. 왕자는 백조 공주를 무도회에 초대하죠. 그곳에서 공주에게 청혼할 생각으로요. 하지만 무도회 당일, 밤의 빛깔을 한 아가씨가 등장한답니다! 검은 깃털로 된 드레스를 입은, 백조 공주와 아주 닮은 아가씨가요! 앞면에서 금색이었던 백조 공주가 뒷면에서 푸른 빛이 되어 어둠 속으로 도망치는 장면에서 페이퍼 커팅 기법의 극적인 효과를 엿볼 수 있답니다! 푸른색과 금색 무대 위로 섬세하게 오려진 옷을 입은 인물들은 발레 작품 속에서 되살아 온 듯한 느낌을 주는데요! 과연 왕자는 백조 공주의 저주를 풀고 진실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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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출판사는 참 특이하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난 정말 보림 출판사가 참으로 독특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책 <백조의 호수>만 봐도 그렇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출판사들은 대부분 이런 책을 내지 않는다. 정말, 이건 작품이기 때문이다. 두서없이 보림 출판사 이야기부터 꺼냈다. 그런데 정말 평소에도 생각하던 것이다. 가끔 보림의 책을 읽다보면 정말 멋지다, 하고 감탄을 하면서도 팔릴까 걱정하기도 한다. 이 책 <백조의 호수>도 정가는 35000원이다. 상당한 가격이다. 어째서 이렇게 비싼 것일까.
책 내부를 보면 왜 그런지 쉽게 알 수 있다. 종이를 칼로 오려내어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왕자의 망토 부분을 보면 얼마나 섬세한 작업으로 만들어진 책인지 알 수 있다. 이 정도면 35000원의 값이 절대 비싼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말이 달리는 초원에서 바람이 느껴질 정도이니, 책 한 권에 들인 공이 대단함을 알 수 있다.
아이들에게 쉽게 주는 책이 아닌, 어른들도 소장하고 읽고 즐기는 책으로서의 그림책이다. 아가씨의 치마에 세공된 종이의 컷팅에 한참을 넋 놓고 보았다. 참 아름답다. 오래 오래 간직하여 아이의 아이에게도 물려주고 싶은 책이다. 그렇지만 그래도 걱정된다. 이렇게 소중하고 멋진 책이 잘 팔려야, 보림 출판사도 유지를 하고 또 멋진 책을 만들어 낼 것 아닌가. 정말, 보림 출판사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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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 호수 백조의 호수를 생각하게 된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발레와 함께 작곡가 차이콥스키겠죠. 그리고 음악을 들으면서 보게 된다면 작품의 이해도도 높아지는건 당연하겠죠. 극적 요소가 모두 들어있는 이야기와 음악이라니 상상만해도 즐겁겠죠. 우리에게 이런 즐거움을 준 차이콥스키에서 알지 못한다면 너무 서운하겠죠. 트킨스크 태생인 러시아의 작곡가. 광산 기사와 음악을 좋아하는 프랑스계의 모친 사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매우 음악을 좋아하고, 또 이상할 정도로 음에 대해 민감했다. 1848년에 그의 집안이 페테르부르크에 이사하자, 그곳에서 체계 있는 음악 공부를 시작했다. 그러나 부친의 의사대로 법률학교를 졸업 후에는 법무성의 서기로 근무했으나 사직하고, 그 전해에 발족한 페테르부르크 음악원에 입학하여 안톤 루빈슈타인에게 사사했다. 1868년에는 처음으로 발라키레프를 중심으로 하는 ‘5인조’의 사람들과 만났으나, 차이콥스키는 이들 국민악파의 작곡가로부터 영향은 받으면서도, 유럽 음악의 전통을 존중하는 입장을 취하여, 러시아 민족적인 것과 서유럽적인 것의 절충적 작풍을 고수했다.1876년부터 그의 예술을 사랑하고 있던 부호인 폰 메크 미망인으로부터 매년 상당한 연구비와 생활비를 받게 되었는데, 그는 평생 동안 부인을 만날 기회가 없었으나, 경제적, 정신적으로 절대적인 원조를 얻을 수가 있었다. 또 얼마 후에는 러시아 황제로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되자, 교직을 사임하여 작곡에 전념할 수 있었다. 이 무렵부터 작품상으로도 제 1 피아노 협주곡, 발레 《백조의 호수》, 가극 《에프게니 오네긴》, 바이올린 협주곡 등의 걸작이 연달아 만들어지고, 스위스나 이탈리아 등 국외로 여행하는 일이 많아졌다. 1888년에는 자작의 지휘, 소개를 겸해서 널리 유럽 각지에 연주 여행했고, 1892년에는 미국으로 가서 지휘자로, 이듬해에는 런던에서 음악 활동을 최후로 귀국하여, 페테르부르크에서 제6 교향곡 《비창》을 초연했으나, 한 달후인 11월 2일 콜레라에 걸려서 53세를 일기로 불의의 죽음을 당했다. 오랜 시간 사랑을 받고 있는 백조의 호수의 내용을 알아볼까요! "1875년 여름 차이콥스키는 러시아 볼쇼이 극장의 지배인 블라디미르 페트로 비치 베기체프의 요청에 따라 발레 음악 한 편을 작곡하기로 한다. 베기체프는 이 발레극을 위해, 볼쇼이 극장의 수석 무용수 바실리 표도로비치 겔치르와 협력하여 요한 카를 아우구스트 무제우스의 [[ 독일 민중 설화]]에서 따론 전설을 토대로 한 대본을 준비했다. " ... 표지중 진정한 사랑을 꿈꾸는 왕자가 있었어요. 궁전에 무도회가 열렸고 그곳에서 신부감을 골라야 하는 왕자는 마음이 상해서 말을 타고 밖으러 나왔어요.
어떤 내용일까 궁금궁금했죠.
점점 이야기에 빠져드는 아이들을 볼 수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어릴적 읽던 백조의 호수의 내용이 살짝 달라서 당황했지만 천천히 음미하며 읽기에 너무 멋진책인것 같았습니다. 만약 백조의 호수를 보러 갈 수 있다면 꼭 발레 [백조의 호수] 관람하고 싶다라는 마음에 사로잡혔어요.
그곳에는 아름다운 깃털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아가씨를 본 순간 왕자는 숨이 멎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는 아가씨는 자신을 "백조공주"라고 소개를 했고, 새들은 모두 백조공주의 친구들이라고 했어요. "몇 해 전에 사악한 마법사가 나에게 저주의 마법을 걸었어요. 나를 돌봐주는 친구들에게도 마법을 걸었고요. 그래서 우리가 백조로 변한 거랍니다. 매일 밤 열두 시를 알리는 종이 울리면 우리는 사람으로 돌아가요. 하지만 몇시간이 지나면 다시 백조로 변해 버리지요."....P13 본문중 왕자는 공주에게 마법을 푸는 방법을 물어봤어요. "오직 진실한 사랑만이 마법을 풀 수 있어요."...P15 본문중 왕자는 공주를 사랑하게 되었고 무도회를 열테니 와달라고 모두에게 소개하고 결혼하고 싶다고 공주에게 자신의 마음을 밝혔어요. 이렇게 이야기가 순탄하다면 밍숭밍숭한 내용이겠죠. 진정한 재미는 왕자가 정말 백조공주를 알아보았느냐? 백조공주를 향한 사랑이 진실한 사랑인지가 가장 중요한거겠죠. 마법사의 방해가 없다면 재미의 요소가 쏙! 빠진거겠죠. 왕자는 무도회에서 공주를 알아보지 못했어요. 공주와 너무 닮은 마법사의 딸에게 급히 달려가 맞이한 왕자, 그리고 그 모습을 보게 되는 백조공주는 비명을 지른뒤에 어둠속으로 달아나버렸어요. 백조공주는 진실한 사랑만을 원했던 것뿐인데.... 사랑에 눈이 먼 왕자는 왜 백조공주를 못 알아본걸까요. 이야양은 너무 안타까워했어요.
저주에 걸려서 백조로 변하게 되기도 했고 진정한 사랑을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 그 사랑은 자신을 알아 보지 못하다니. 공주는 절망했을거예요. 왕자는 사랑의 힘으로 마법사를 물리쳤고, 백조공주가 있는 호수로 찾아가서 공주를 꼭 끌어안았어요. 그순간 백조공주의 저주는 풀려버렸고, 다음날 왕자와 공주는 결혼식을 하게 되었답니다.
[백조의 호수]의 페이지를 한곳 한곳 손으로 만지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죠.
그리고 뒷장을 넘기면 중간중간 흰색으로 대비를 이루기도 하고 그래서 주인공이 어떤 마음인지 알 수 있기도 했어요.
섬세한 페이퍼 커팅도 멋졌지만 금색, 흰색으로만 이루어진 책이라 신기한 부분도 많았어요.
특히나 이야양이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결말부분이랍니다. 당연히 공주와 왕자가 사랑에 빠진 부분도 좋아하긴했지만 행복하게 결혼한다는 내용을 더 좋아하네요. 왕자와 공주의 행복해하는 모습에서 나오는 배경에서 꽃이 등장하는 부분은 명장면인것 같아요. 왠지 발레의 공연의 한장면의 모습이랄까요. 주인공들의 표정이 두들어지게 나타나지 않는 그림자 공연을 보는 느낌 같았지만 그런면서도 절제되고 세심하게 표현된 느낌을 받았어요.
책 읽으면서 느낀것은 동화책은 꼭 어린이들만 위해서 만들어지는것은 아니라는 점이랍니다. 동심을 유지하고 싶은 어른이 소장하기 좋은책이라는 이름을 붙여도 손색없는 책이예요. =========================만들기
아이들이 원하는 까만색 배경에 색종이이 자르기를 해서 붙여보았어요. 백조의 호수의 장면들에 나오는 페이퍼 커팅기법을 따라해보고 싶은 아이들... 대체적으로 어두운색의 모습이라서 그런지 색종이를 잘라서 표현해 보고 싶어했어요.
색종이를 접어서 잘르면 구멍을 뻥하고 뚫리고 그러면 백조의 호수 같다고 생각했다죠. ㅋㅋㅋ 아무리 아무리 잘라도 백조의 호수의 한장면을 연출하기는 너무 어렵웠어요.
그래서 대신해서 백조의 호수의 까만색 배경에 색종이를 접어서 자르기와 구슬과 단추, 그리고 실을 이용해서 다르게 연출해보았어요. 백조공주님 기분좋아지시라고 만든 밤에 피는 꽃밭과 심해 바닷속의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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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가치있는 동화책 보림출판 [백조의 호수]
![]() 표지부터 완전 클래식한 분위기가 이쁘죠^^
백조의 호수가 만들어진 첫 이야기..
여백의 미가 팍팍 느껴지는 동화책이죠... 보통의 동화책이아니란거...
말을 타고 달리는 왕자님^^ 말이 내뿜는 입김조차 섬세하게 표현되었네요...
그런데 이 그림은 정교하게 레이저 커팅된 그림이었어요
그림을 넘기니 색도 바뀌지만 배경에 따라 느낌도 다르네요^^ 드레스의 정교한 커팅 뒤로 비치는 그림이 조화롭게 감탄을 자아내는군요
레이저 커팅의 정교함 느껴지시나요^^
갈수록 점점 화려하고 정교해지는 느낌이네요 7살아이와 같이 읽는데 역시 그림에 확 시선이 끌리게 글밥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랍니다
뒤로 가니 몇장은 이야기만 있어요 그림으로도 환상적인 분위기는 이어지네요~!
마지막으로 넘어가니 정말 화려하죠.... 어느쪽이나 화려함이 눈길을 끄네요... 이런 명작 이렇게 소장가치있는 책으로 간직하는것도 좋겠지요^^ 여러분도 이 아름다운책을소장해보세요^^ 보림서포터즈로 책만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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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 발레 공연을 보지 못한 사람이라도 거의 알고 있는 문화 상식이죠.
책 표지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고급스러운 금빛과 청남색의 조화가 품격을 알려줍니다. 자세히 보시면 가운데 둥글려서 프랑스어로 백조의 호수(LeLac des cygnes)라고 쓰여있습니다.
첫 장을 열면 날고 있는 백조들의 모습이 나옵니다.앞으로 펼쳐질 내용이 더욱 기대가 되는 세심한 속표지입니다.
진정한 사랑을 꿈꾸는 왕자가 말을 타고 숲으로 도망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책 전체는 금색,흰색,청남색만이 사용됩니다.단순한 색채를 사용함으로 커팅페이퍼 기법의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잘려진 종이와 그 사이로 보이는 공간을 따라가다보면 동화속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생경하면서도 이색적인 느낌을 갖게 되네요. 마치 그림자극을 보고 있는 것도 같고요.금색을 베이스로 사용해서 고급스러운 클래식한 느낌을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커팅된 무늬로 인해 다음장도 방향을 달리한 같은 장면을 또 보게 됩니다. 대조적인 색으로 이야기의 흐름과 분위기를 잘 연결했습니다.
발레의 두 주인공들처럼 등장 인물의 느낌이 강렬합니다. 세심한 표정까지 드러내는 화려한 무늬들이 한 장면 한 장면 오랜 시간을 머물게 하네요. 움직이지 않는 책 안에서, 움직이는 공연을 보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하는 현란한 가위질의 흔적이 정말 멋지다는 말밖에요...
내용은 압도적인 장면에 비해 한 켠에 소박하게 이어져갑니다. 멋진 장면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같기도 합니다.
마지막 장면만 커팅이 아닌 프린팅...확실히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커팅페이퍼가 주는 입체감 그리고 깊이...책을 만들어 낸 정성만큼 읽는이로 하여금 정성껏 읽어내게 하는 멋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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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콥스키의 발레곡 [백조의 호수]의 감동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그림책 [백조의 호수]를 소개해 드려요. 마법사의 나쁜 주문에 걸려 오데뜨공주와 시녀들은 슬프게도 백조가 되어 살아야 하는 슬픈 운명이지만 진실한 사랑으로 오데뜨 공주를 구하고자 하는 순수한 왕자의 사랑이야기..... 원본을 알고 있긴 하지만 그림책을 펼치는 순간 와~!! 하고 탄성이 흘러나오더군요.
차이콥스키 발레 대본의 이야기를 원본의 내용을 헤치지 않고 그림책에 고스란히 담아두려 한 흔적이 보이고 화려한 컷팅으로 등장인물이 더욱 사실적으로 느껴진데다가 끝은 해피엔딩이라 더욱 감동적인 이야기랍니다.
첫 시작은 왕자의 이야기로 시작되지요. 무도회에 온 공주 중에서만 자신의 평생 신붓감을 골라야하는 상황에서 벗어나고파 무작정 숲으로 달려나온 왕자... ![]()
첫 페이지를 열자마자 놀랐던 부분은 바로 아래 그림때문이었지요. 페이퍼 컷팅으로 너무나 정교하고 화려하게 오려낸 그림들을 보니 정말 살아서 툭 튀어 나올것만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아이는 말의 입김까지 표현한 섬세한 부분에 깜짝 놀라더군요. ![]()
왕자가 우연히 검은 호수에서 보게된 백조로 변하는 공주 또한 깃털드레스로 백색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의 극치를 표현한 컷팅 부분을 보게되면 입이 쩍 벌어진답니다. 작가의 컷팅 솜씨와 정성이 그림책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달까요? 금색의 화려함과 영롱함이 배경에 보이는지라 컷팅된 주인공들의 모습이 더욱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
조금 더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일반 그림책보다 사이즈가 조금 큰 그림책이다보니 한 장면 한 장면이 말할 수 없을만큼 품격있는 장면이랍니다. 배경이 되는 뒷그림도 모두 스토리의 의미가 담겨있어 그냥 넘기지 못할거예요. 소장하고픈 그림책으로 정말 작품성있는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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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마법사의 표정과 길쭉한 손가락 동작 등이 정말 리얼하게 표현되어 있죠? 마법사를 바라보며 칼을 손에 꼭 쥔 왕자는 눈빛속에 비범함이 느껴집니다. 오데뜨 공주의 나쁜 마법을 풀기위해 마법사와 왕자의 결투씬으로 아주 중요한 장면이지요.
결국 사랑의 힘으로 악으로부터 정의는 이기고 왕자가 결투에서 승리하자 백조공주도 왕자의 진실한 사랑을 통해 나쁜 마법에 풀려난답니다. 금색과 함께 흑과 백의 조화가 정말 아름답지요? 전체 엔딩장면이 영화의 한장면 처럼 멋집니다. 왠지 여기서 더한다면 그림자극으로 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큰딸에게 이 책을 선물했더니 이런 그림책은 처음 접하는지라 컷팅된 장면을 바라보며 그림이 아름답다며 한참을 신기해 했답니다. 글씨가 그림속에서 묻혀있는듯 크기도 작고 글씨색이 도드라져 보이지는 않아 자세히 보며 읽어야하는 수고외에는 정말 퍼팩트에 가까운 그림책입니다. 아마도 글씨를 그렇게 만든것도 이유가 있을거예요.
한 장 한 장 넘기며 이야기속에 점점 빠져드는 딸을 보니 이 책은 두고두고 소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별한 날 귀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을때 [백조의 호수]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이와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뒤에라도 꼭 감상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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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 아이들만 보는책이라고 생각하시는거.. 아니시죠?^^ 우리 윈썸남매 첫 단행본이 대부분 보림출판사 책들이었고 겨울군 5살 때 생일선물로 솔거나라 전래베스트 들이기도 하고.. 이래저래 보림의 책을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혹시 보림의 컬렉션시리즈.. 들어보셨어요?? ![]()
컬렉션시리즈?? 하신다면.. 책장을 펼쳐보는 순간 아!!! 이래서 컬렉션이구나!!! 싶으실거라며!!
정말 이건 책이 아니라 작품이라고 해야할만큼 너무너무 멋진 책이라 소장해야만하는 그림책 백조의호수!! 저 아이들에게 "이건 엄마책할래~~~" 했어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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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이 뿅뿅뿅~~ 레이저로 하나하나 정말 정교하게 컷팅된거 보이세요? 이 책을 실제로 보심.. 진짜 감탄하게 되는 책!!!
와~~~ 어떻게 이렇게 섬세하게 만들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심지어 앞 & 뒤 페이지 색상까지 달라 뒷면의 배지에 따라 같은 컷팅의 그림인데 느낌이 완전 달라지는 정말 작품이라고 해도 될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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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신기하면서도 놀라면서 이런 그림책도 있구나 하는데 우리우리 겨울군 "엄마 이 책은 박물관에서 가지고 온 책이에요?" 묻더라구요^^
아이들이 보기에도 좀 특별해보였던 것 같아요 이렇게 멋진 책은.. 그냥 보는걸로 끝낼 수 없잖아요^^
마침 이번주 아빠가 아이들 잠들기 전에 퇴근~~ 아이들이 아빠만 퇴근하면 "아빠 오늘도 백조의호수보고 그림자놀이해요~~" 신랑이 조심조심.. 혹여 책장 찢어질까 세심한 손길로 아이들방 벽에 멋진 작품을 보여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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