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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의 메뉴는 시금치 소테 양하 단식초 절임 고등어 소금구이 재첩국 카레라이스와 날달걀 돈스테이크 표고버섯 타르타르소스 열빙어 고기찐빵 원기 우동 된장 어묵 마코로니 그라탱 1인용배추 돼지 갈빗살 전골이다 점점 아는 요리보다는 모르는 요리들이 나온다 어차피 일본 만화이니 아무래도 접하는 음식들은 일본음식들이다 그래도 작가가 대단한게 섬세하게 표현을 해서 그런가 음식들이 맛있어 보인다 먹고 싶을 때가 많다
그리고 메뉴중에서는 자기들만의 취향으로 여러가지 부재료를 꺼내는 손님들도 있는데 저걸 어떻게 먹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그리고 심야식당에서는 이상하게 인연이 맺어지기도 하고 깨지기도 한다 그리고 사랑때문에 우는 사람들은 이곳에서 힐링을 받고 음식을 먹는다 슬픈 와중에도 음식은 참 맛있게 먹는다 마스터가 은근 손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종종 충고도 하고 응원도 해준다 어떤때는 남녀사이를 이어주기도 한다 직접적으로는 아니지만
그리고 심야식당에서는 웬만큼 재수 없는 인간만 아니면 다 환영하는 가게인데 가끔씩 아무리 봐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손님도 올때가 있다 표고버섯 에피소드는 류가 등장 그의 과거가 살짝 나오기도 한다 속시원하게 풀어주지는 않지만 그냥 류의 과거를 짐작만 할 뿐이다 그리고 타르타르소는 원래 생선까츠에 많이 먹는 소스인데 여기서는 굴튀김을 시키고 곱배기로 타르타르소스를 주문하는 손님에 관한 에피소드이다 재미난 이야기들이 읽는 재미를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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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은 아베 야로가 그린 감동적인 만화로, 깊은 인간 드라마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운영하는 심야식당을 배경으로, 다양한 손님들이 겪는 사연과 그들의 인생 이야기가 따뜻하게 그려집니다. 각 에피소드는 사람들의 고민과 행복을 진솔하게 묘사하며, 일상의 작은 행복과 인간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감동적인 이야기 전개가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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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13권도 맛있는 요리로 가득했다. 시금치소테와 고등어소소금구이같은 가정식.. 몸에 그렇게 좋다는 재첩국 한국에는 생소한 돈스테이크! 일본에선 지방마다 맛이 다르다는데 궁금하다. 제일 맛이 궁금했던겅 마스터표 타르타르소스였다.얼마나 맛있으면 밥에도 얹어먹고싶어할까. 마지막에 1인용 배추 나베 이야기는 왠지 가슴이 찡 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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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뷰 전문가가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느낀 감상평을 쓰는 리뷰충이랍니다. 「심야식당」- 아베 야로 심야식당을 보다보면 메뉴판에서 발견하자마자 반가운 음식들이 나오는데, 내게는 그 음식중 하나가 바로 "타르타르소스" 이다! (그리고 메뉴판을 보면 맛있겠다라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다..) 내게 타르타르소스는 마법의소스이자 존맛이기때문이다..('-') 심야식당에서 나오는 타르타르소스덮밥.. 나도 먹어보고싶다. 타르타르소스랑 갈릭소스는 정말 최고의소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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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3권 리뷰입니다. 열빙어가 종류가 있군요! 전 열빙어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너무 먹어보고 싶어요... 에어프라이어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양이 많다보니까 한 번 시켰는데 맛이 없을까봐 항상 고민중입니다ㅠㅠ 프라이팬에 구워먹어도 맛있다는데 넘 궁금해요. 진짜 이런 집이 우리 집 근처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등어구이도... 진짜...ㅠㅠ 한밤중에 땡길 때가 있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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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야로의 '심야식당' 13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심야식당을 알게 된 것은 우연히 일본 드라마 케이블 채널에서 동명의 드라마를 보게 되면서 였다. 자정 이후 부터 새벽에만 문을 여는 독특한 식당은 그 영업시간 만큼이나 독특한 이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장소였고, 그들 사이에 유대감이 형성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짧은 에피소드들이 이어지는 꽤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아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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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부터 모은 지 거의 2년 다 되어 가는 것 같다. 벌써 13권째를 샀엇고 13권째를 잃어버려서 다시 사게 되었다. 보관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이왕 산 것 다시 읽어 봤는데 역시 심야식당은 밤에 읽어야 제일 재미있는 것 같다. 그리고 겨울 밤에 야식과 함께 먹어야 재미있는 것 같다. 우리내 일상과 다를 것 없는 책 내용들 그래서 더 정감이 가는 듯.. 재첩국은 일본에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웃어봤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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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3권 이번 책에서는 양하단식초절임 신기방기한 음식 우리나라에서 깻잎짱아찌를 담궈먹는거랑 비슷한건가 양하 한번먹어보고싶다 한번도 그게 뭔지 먹어보지도 보지도 못한 아이 라꾜같은 맞일라나
근데 이생각을 저번책에서도 느낀거같은데 몇권이더라 양하가 나온권수가 있었다! 그떄도 똑같은 생각을했다 라꾜같은건가 뭐지 하며
그림체는 정말 내스타일 아닌데 음식이 내스타일이라 계속 즐겨보는 심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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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키초에 있는 러브호텔에서 일하는 아츠코씨는 요즘 트렌드를 중년여성이랑 젊은 총각커플이라고 한다. 심야식당에도 간단하게 차밥을 먹고 싶은 총각이랑 젊은 사람이 영양 보충해야 한다면서 고기를 먹게 하는 중년의 여성이 왔다간다. 돼지고기와 파, 육수는 슴슴하고 유자 후추를 곁들인 고기 우동이 그림으로 그려있는데, 야밤에 진짜 먹고 싶다. 해먹고 싶어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다른 음식 만화는 챕터가 끝나고 나면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는데 심야식당은 이거 하나 불만이다. 만드는 방법도 있었으면.... 러브호텔에서 접수원으로 아츠코씨는 연하의 총각과 연애중이다. 아들이 대학을 들어간 것을 계기로 이혼을 했다. 접수대는 손님은 접수원이 안 보이지만, 접수대 안에서는 손님이 보인다. 어느날 대학생 아들이 여자와 함께 접수대 너머에 보인다. 자신의 엄마가 맞은편에 앉아있을지 누가 알겠나. 아들의 여자친구는 우연히 네일받는 곳에서 만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니 마음에 들었다. 마지막 장면은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아베 야로 작가에게 커다란 실망을 했고, 너무 꼰대스러움과 짜증이 밀려왔다. 접수원인 엄마는 아들과 함께 온 여자에게 모텔방 키와 휴식은 3시간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쪽지를 건넨다. "우리 아들 잘 부탁해요." 오 마이 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