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 좋아요 아주 좋아요 어린이들에게 제목이 눈이많이가는 책입니다 요즘 엄마들도 친구들도 남과비교하는것을 너무 좋아 하는데 똥꾸러미 협동조합을 읽으면 아이들이 좋아 할것같아요 엄마도 읽고 아이동읽고 온가족이 다 읽으면 다투지않고 말랑말랑한 마음이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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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주는 달리기를 잘하지만 영어와 수학을 못해서 고민이 많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만난 보름달 재활용 센터에서 달리기 재주와 외우기 잘하는 재주를 바꾸게 된다. 공부는 잘 하게 되었지만 달리기를 못하게 되니 살아가는 재미가 없었다. 누구나 한 가지 재주를 갖고 있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하지 않았던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여러 가지 재주가 필요 없다. 한 가지 재주라도 있으면 충분하다. 남의 밥에 든 콩이 더 굵어보인다는 말처럼 남을 부러워 하면 점점 열등감을 갖게 된다. 뭐든 한 가지 재주를 잘 갈고 닦으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진리를 이 책은 가르쳐준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스토리도 아기자기하게 잘 적었다. 똥꾸러기 협동조합이라는 제목도 창의적이다.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강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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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나 어렸을땐 똥꾸러기란 말을 많이 썼다. 잊고 지냈는데,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다. 채현작가님의 책을 읽어보면 나 어릴적 감정들이 참 많이 녹아있다. 새로나온 이번책 똥꾸러기 협동조합도 단숨에 읽어내렸다. 동화이면서도 어른이 읽기에도 참 잘 맞는수준? 이랄까... 눈이 부시게 푸른 5월처럼 참 상큼한,통통튀는 재밌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