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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으로 읽어보게된 크리티컬 싱킹에 대한 책이다.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면 좀더 아는 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할까. 혹은 어떻게 좀더 비판적으로 사유할 수 있을까라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글을 쓰는 연습은 말할 것도 없고 글을 읽는 연습도 제대로 한번 받아본적이 없는차에 로지컬 씽킹보다는 조금 색달라 보이는 크리티컬 씽킹(제목에는 왜 싱킹이라 되어있는지)이라는 책을 또다시 펼쳐들었다.
이 책의 서론은 매력적이다. 크리티컬 씽킹이라는 사고법을 익히면 일상 업무에서 비효율적인 것을 없앨수 있을뿐만 아니라 새로운 해결책이나 아이디어 혹은 더 설득력 있는 보고서를 쓸수 있다니. 이런저런 자기계발서등에서도 좋은 말들을 많지만 왠지 기본을 다져줄수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다. 크게 논리전개, 인과관계의 파악, 구조적 어프로치라는 세파트로 나누어져 있는 구성은 제일 마지막장인 사례 연구로 마무리 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일 재밌었던 부분이랄까. 만약 이 책의 실습편이 나온다면 이러한 사례연구만 여러개를 묶어서 짧게짧게 핵심만 요약해주는 형태로 만들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단편적으로 알고 있었던 연역적 사고와 귀납적 사고를 넘어 이 두개가 섞여있는 논리구조는 생소했으며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넘어가는 가운데 가정하고 있었던 사실이 때로는 논리적 비약일 수 있다는 것 등은 다시한번 유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잘못된 사고의 함정파트에서 언급된 마지막 지푸라기(Last Straw)라고 설명이 붙은 부분은 처음들어봤는데 이걸 이렇게 번역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다. 책에나온 사례는 다음과 같다.
[어느 회사가 일 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고정 거래처의 불만이 극에 달해있다. 그런데 어느날 그 거래처에서 걸려온 전화를 아르바이새잉 받아 요령 없이 대응했다. 거래처의 인내는 한계에 도달했고 사장에게까지 찾아와 화를 냈다. 사장에게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라는 지시를 받은 과장은 대체 뭘 잘못했느냐고 아르바이트생을 야단쳤다.]
아, 그냥 운이 없었다고, 넘어갈법한 케이스를 이렇게 분석할수도 있다니. 이런걸 무슨오류라고 이름 붙일 수는 없으려나? 모르겠다. 논리적 생각을 바탕으로 인과관계를 파악하여 MECE, 로직트리, 각종 프레임워크 등의 구조적 어프로치를 통해 논리와 사상을 구조화 할 수 있을때 커뮤니케이션이든 문제해결이든 해결할 수 있다는 크리티컬 씽킹, 일본 회사가 지은책이었지만 전에 보았던 책 과는 다르게 비슷한 내용을 다루고 있더라도 조금은 더 짜임새가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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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생각보다 좋습니다.
민토의 논리의 기술을 필두로 한 로지컬 씽킹 관련 도서 중에 비교적 초심자가 접근하기 쉬운 책입니다.
'맥킨지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와 같이 '아 이걸 공부해야겠구나.'라는 느낌이 드는 레벨이 아니라. 논리의 기술(자주 언급하게 되네요. 관련 도서 중에 바이블 격이니)에서 알려주는 실전 사고 기술을 쉽게 풀어썼다고 생각되네요. 또한 이를 뒷받침해주는 예제가 적절해서 이해하기 더욱 좋습니다
논리의 기술과 크리티컬 싱킹 두 권을 스터디 하시면 괜찮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즐독~ |
| 스마일(필명)이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내가 기획력 과정이라는 매경에서 주최하는 전문가 1주 교육과정을 이해한 이후에 자발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 산 책이다. 현재 스마일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는 얼마나 적은 분량의 글을 다른 사람의 머리속에 조금더 구조화하여서 체계적으로 입력하게 하느냐는 것을 항상 고민하고 있다. 즉, 컨설턴트가 아니라 일반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직장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언급하고 있는 논리적 생각의 구조를 따라서 논리 트리를 만들고 그리고 이를 통해서 나의 통찰력을 상대에게 나타내는데 이 책은 귀한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특히 신입직원 및 대리급의 직원들이 고민하고 있는 논리적 생각이 무엇인지를 제시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과장급 정도 되는, 비즈니스에서 몇년의 경험을 가진 사람도 체계적인 논리트리를 통하여 도움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논리적으로 생각하기, 그리고 글쓰기, 문제 해결하기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일독을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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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티컬 씽킹, 로지컬씽킹, 가설사고 등 모든 사고의 공통요소를 다룬다
Basic = 논리전개 + 인과관계 + 구조화
보지말고 몸에 익혀야 한다.
눈으로 보고 알고 있으면 말짱 꽝~~ 이다
전력화 하여 언제 어디서나 즉시 써 먹을 정도로 단련해야 한다
그래서 어렵다
- 기본이 되는 사항을 다루고 있는데, 맥킨지ㅇㅇㅇ, 기획력ㅇㅇㅇ 등 서적에서
보았지만 뭔가 부족했다면 도움이 된다
다만, 실용적인 면에서는 좀더 깊이가 있다는 말이다
- 논리와 인과관계에 대해 더 깊은 학습을 원한다면 좀 더 전문서적을 봐야한다
논증의 기술부터 비판적 사고, 논리의 ㅇㅇㅇㅇ 등...
- 그런데 왠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도 부족하고...
왜냐하면 학생때 머리 싸메고 배운 것들인데다가, 아쉬움도 들고 해서...
이래서 애들한테 잔소리를 하게 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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