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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자꾸만 조급해진다. 요즘은 실제 나이 곱하기 0.7이 사회적 나이라고는 하지만 해가 바뀔 때마다 마음을 편히 먹기는 쉽지 않다. '돈과 관계에 얽매이지 않는 어른의 느슨함'이란 제목에 끌려서 책을 구입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요즘 노년 내과가 유행인데, 일본의 유명한 노년 전문 의사가 쓴 책이라고 하니 더 기대가 됐다. 듣도 보도 못한 전혀 신박한 조언은 없었지만, 읽을수록 마음이 편해지고 왠지.. 지금 이렇게 살아도 충분하다는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다. '남에게 밉보일까봐 안절부절 할 필요 없다.' '술도 즐겁게 마시면 괜찮다.' '늘 날이 서 있으면 사는 게 피곤하다. 필요할 때만 정신차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등등, 어느 페이지를 펴도 마음에 와닿는 문장이 한두 개는 보인다. 나이가 들고, 해내야 할 역할이 늘어날수록 욕심을 비워야 한다. 너무 잘하려고 하다가 그르치는 일이 얼마나 많았는지 이 책을 읽으며 다시 생각해 보았다.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다는 막연한 마음만 가지고 사는.. 또래의 40대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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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조금 아쉬웠으나(내용) 전체적으로 읽어보기는 무난하다 좀더 구체적인 제시방법이나 사례를 풀어줬으면 어땠을까 싶다 결론은 인생을 여유롭고 느슨하게살자라는거고 무얼할 때 너무 힘주지말자 뭐 흘러가는대로 . 뭐 그런내용이다 무난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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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을 통해 관심있는 책들을 열람하며 구독도하고 구입하기도 하는데...강지영 아나의 말 잘하는기술이 광고하고 있는[어른의 느슨함]의 책 어디에 그런 내용이 단 한줄이라도 나오나? 사기를치고. 고객을 속이는 일이야 인간사회에 있어 다반사이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쟎아. 혹시나 뭔가를 얻을까싶어 바로 구매를 하고. 설레어 기다리면서 책을 펼쳤는데... 반품하는 절차가 까다롭고 번거로와서 그냥 집어던져 버렸다. 적어도 책을파는 인간이 이러면 안되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