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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모두 같이 읽는 과학이야기 와! 뱀이다 이원중 엮음 박시룡 감수 지성사 이번에 만나보게 된 도서는 와! 뱀이다 인데요. 표지만 보아도 뱀의 실제 사진에 호기심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뱀하면 독이있고 무섭고 사악하다고 알고 있지만 지혜로움과 신성함을 상징하는 동물이라고해요. 뱀의 겉모습만 보고 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다보니 여러 편견이 생길 수 있는데요. 지성사 와! 뱀이다를 통해서 세계 여러 나라의 뱀에 대해서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와! 뱀이다 에서는 우리 나라뿐 아니라 여러 나라의 뱀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함 뱀, 그리고 가장 큰 뱀으로 나눠 볼 수 있어요. 먼저 뱀에대한 정보를 읽어보고 책을 보는게 좋은데요. 뱀은 언제부터 살았었는지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 부터 뱀과 도마뱀의 다른점도 설명되어 있어요. 뱀의 열을 감지하는 기관 피트, 냄새를 맡는 기관 야콥슨 기관에 대해서 알고 나면 뱀의 모습 뿐 아니라 뱀에 대해서 이해하기 좋은데요. 우리들이 궁금해 했던 탈피, 뼈의 구조와 이빨 등등 뱀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아이는 우선 뱀의 사진만 보고서도 좋아하는데요. 뱀을 실제로 보기도 쉽지 않고, 특히나 다른 나라의 독사나 뱀들의 모습을 실사진으로 만나니 바로 앞에서 보는것 같아서 실감난다고 하더라고요. 지도 상에서 뱀이 사는 곳을 확인할 수 있어 설명해 줄때 알려주기 좋더라고요. 사는곳에 따라서 색상과 무늬가 다른점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코브라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코브라에 대해서 자세히 배울 수 있어요. 독을 가지고 있는 뱀은 종류에 따라서 특징도 살 펴 볼 수 있고 생활 모습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읽어보기 좋아요. 길이도 길뿐 아니라 몸무게 또한 많이 나가는데요. 늪지나 숲에서 많이 살고 있으며 멸종위기의 뱀이라고해요. 사진을 볼 수록 신기하고 뱀에 대해서 호기심 해결하기 좋았는데요. 아이가 좋아하는 뱀은 어떤 뱀인지 찾아보고, 이야기 나눠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흥미로운 뱀의 세계 지성사 와! 뱀이다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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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뱀! 그리고 가장 큰 뱀!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뱀은 참 위험한 동물이지요 저도 파충류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뱀은 눈만 봐도 오싹오싹한데요 그래서인지 책 표지를 보면서 너무 생생한 뱀들의 모습에 긴장이 되더라고요 하지만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는 생각보다 겁내지 않고 호기심을 가지고 <와! 뱀이다>책을 집어들고는 보기 시작했어요 책을 시작하기 전에 일러두기 코너를 통해 뱀에 관한 간략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몸이 길고 다리가 없는 파충류인 뱀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추정한 이야기들 그리고 뱀과 도마뱀의 차이를 비교해서 안내해 줍니다 그리고 뱀의 몸 길이는 겨우 10cm인 작은 뱀에서부터 10 m 넘는 큰 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데요 책에 나온 바베이도스 실뱀은 얼핏 봤을 때는 그냥 끈인 것 같다 싶었는데 자를 감싸고 있는 이 실 같은 것이 뱀이라고 하니 혹시나 뱀이 진짜 책상위에 자를 감싸고 가만히 있다면 알아채지 못할 것 같아서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초반부에 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각 구조와 연결 지어 세세하게 설명을 해 주어서 과학적인 정보를 익히기에도 상당히 좋은 책입니다 앞에 표지에서 말했듯이 책은 크게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뱀과 세상에서 가장 큰 두 챕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책에 나오는 뱀들은 TV에서 한 번쯤은 봤던 뱀들도 있고 처음 들어보는 뱀들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흔히 알고 있는 살모사 종류는 위험한 뱀들이 역시나 맞았고요 넓은띠큰바다뱀은 산호초 지역을 좋아한다고 하니 혹시나 외국여행가서 산호초 보는 관광을 하러 갔다가 마주칠 수도 있을까 싶어서 솔직히 조금 두렵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읽어 내려가다가 보니 최근에는 우리나라 남해안에서도 발견되었다고 하니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또 톱비늘살모사라는 뱀도 나오는데 비늘 이름이 상당히 독특하더라고요 그래서 몸의 비늘을 서로 문질러 지글거리는 소리를 내며 위협하기도 하고 이 뱀이 지닌 독의 양도 어마어마해서 사람 6명을 위험에 빠뜨린다고 하니 진짜 마주치지 않게 조심해야겠다싶네요 책을 계속 읽다 보니까 무섭다는 생각도 들다가도 조금 익숙해진 것 같기도 하고ㅎ 생생한 사진과 함께 뱀의 정보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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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남자아이다 보니 유투브나 책을 통해서 파충류류를 찾아보던데 특히나 뱀의 종류나 크기나 뱀이 얼마나 강한지 그런 이야기를 즐기는 편이라서 좀더 자세히 알아볼수 있는 기회다 싶어서 와!뱀이다 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뱀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기전에 기본적으로 뱀이란 무엇이다!!라는 대락적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뱀과 도마뱀의 차이라던지 허물을 벗는 뱀이라던지 그냥 마냥 뱀!!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더 자세히 뱀은 어떤 파충류 인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뱀이 3900종이라는 부분도 놀랍기도 하고 피크마 야콥슨같은 생소한 단어들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파트는 2가지이야기로 나누는데 독성이 강한?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뱀과 세상에서 가장 큰 뱀 이렇게 나누어 집니다. 살모사나 코브라는 많이 들어보았지만 좀더 세분화 되고 몸길이 독성의 강도나 분포지역같은 부분들도 알수 있고 아이들이다 보니 특히나 자세한 사진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글을 싫어하는 아이라면 우선 이 사진들만으로 만족도가 높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뱀은 역시나 어린왕자에서도 등장하는 보아뱀 비단뱀 아나콘다등!! 아이들이 알지만 또 다양한 종으로 세분화 되다 보니 신기해 하면서 책을 보는거 같습니다. 생각날때마다 사진으로 보고 또 조금더 크면 글들도 좀더 자세히 읽으면서 뱀의 세계에 빠지는 기회가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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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서재는 일종의 금지구역이면서도 그래서 더욱 자주 찾게 되는 놀이터이기도 했다. 어떨 때엔 벽면 가득한 책장에서 책들을 마구 꺼내 서재를 어질러놓아 혼나기도 했지만, 때론 눈길을 끄는 책도 있었다. 어린 내 눈길을 끌었던 책은 십 수 권으로 되어 있던 두툼한 백과사전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버지의 용돈을 다 털어 구입했을 그 백과사전은 틈만 나면 꺼내 펼쳐보게 되는 단골 책이었다.
그 가운데 “ㅂ”이 속한 책을 자주 꺼내봤던 기억이다. 지금도 간혹 가족이 모이면 형은 당시 일을 회상하며 내가 유독 그 책을 좋아했다고 말하곤 한다. 그곳엔 바로 뱀에 대한 내용들이 가득했다. 칼라 사진이 함께 실린 뱀에 대한 부분은 눈길을 끄는 화려한 여러 뱀들이 실려 있어 그 그림을 유독 자주 들여다보곤 했다.
아마도 뱀이 주는 막연한 두려움과 함께 화려한 뱀의 사진이 어린 마음을 끌어당겼나보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내가 뱀 애호가가 되었다는 말은 아니다. 딱히 뱀을 두려워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뱀을 반려동물로 선택할 마음 역시 없다. 그럼에도 여전히 뱀에 대한 기억이 남다른데, 그 이유는 바로 어린 시절 아버지의 서재에서 만났던 여러 장의 뱀 사진에서 기인한다.
지금 나에겐 아버지의 그런 백과사전은 없지만, 어린 시절 내가 경험한 것과 비슷한 경험을 아들 녀석에게 전해줄 좋은 책을 만났다. 바로 지성사에서 출간된 『와! 뱀이다』란 책이다. 지성사에서 출간되는 책들은 모두 그 내용이 좋다는 것을 아는 분들은 다 알 게다. 지성사에서 출간된 여러 책들을 만났지만, 그 가운데서도 < 와! ○○이다 > 시리즈를 몇 권 만나 읽은 적이 있다. 『와! 물맴이다』, 『와! 박각시다』, 『와! 폭탄먼지 벌레다』가 그것들인데, 모두 그 내용이 너무 좋아 소장책으로 책장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얼마 전 이사하며 책을 한 2천 권 이상 버렸는데도 그 가운데서도 이 책들은 살아남았다.). 이제 이 책 『와! 뱀이다』 역시 서재의 책꽂이 가운데 한 자리에 꽂히게 될 것이다. 아들 녀석이 이 책을 우연히 만나 뽑아보고 어린 시절 내가 누렸던 그런 행복한 시간들을 아들 역시 갖게 되길 기대하며 말이다.
이 책은 두 부분으로 나뉜다. 한 단락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뱀”에 대해 여러 독사들을 알려주며, 또 한 단락은 “세상에서 가장 큰 뱀”인 다양한 아나콘다, 보아뱀, 비단뱀들을 알려준다. 여러 뱀의 생생한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이 주는 충분한 선물이 될 것이다. 거기에 더하여 각 뱀들이 갖는 특징들을 알아가는 시간도 흥미롭다. 뿐 아니라, 뱀에 대한 전반적인 간략한 정보 역시 빠질 수 없는 귀한 부분이다.
뱀에 대해 알기 원하는 아이들이나 또는 성인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손에 들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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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책 입니다. 요즘 날씨가 좋아져서 밖에 나들이 자주 가는데 아이들이 곤충, 식물들 관찰하고 만져보는걸 좋아해요. 집 근처에 산이 있어서 계절마다 산으로 놀러가서 다양한 꽃, 나무, 곤충들을 만나곤 하죠. 여자아이들이지만 파충류도 좋아하는데 그 중 뱀을 제일 좋아해요.ㅎㅎ 뱀 관련된 책이 있나?! 찾던 중 발견한 지성사의 와! 뱀이다 표지만 봐도 책에서 튀어 나올 것 같죠!?!! 책 색감도 좋고 선명해서 처음부터 흥미진진~~ 우리가 흔히 헷갈려하는 뱀과 도마뱀의 차이가 뭐지?! 싶은데 책 처음에 뱀에 관한 간략한 정보가 나오더라구요. 책에 목차를 보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뱀 세상에서 가장 큰 뱀 두가지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죠. 위험한 뱀 생각하면 코브라?! 큰뱀 하면 아나콘다?! 이렇게 두가지만 생각했는데 엄청 다양한 종류의 뱀들이 있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놀랍네요~~ 책 내부에 보면 실제 뱀 사진과 함께 사는곳, 특징 등 간략하게 정리되어 직관적으로 뱀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관련 뱀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보다보면 새로운 정보들을 알게되어 아이들도 흥미롭게 봤지만 같이 읽어보면서 남편과 제가 더 흥미롭게 읽었어요~ 아직은 아이가 글을 읽지못해서 함께 읽어줬는데 책에 나오는 뱀 사진보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책을 읽고나서 최근 산에가서 뱀을 만나서 너무 신기했는데 어떤 뱀인지 찾아보기도 전에 너무 빨리 사라져서.. 아쉬웠네요.ㅎ 아이들이 뱀보러 가고 싶다고 해서 이번주말은 뱀이 있는 자연사 박물관에가서 책에 나온 뱀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뱀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함께 읽어보고 활동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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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이가 파충류, 곤충, 조류, 포유류 등등 모든 동물들에 관심이 무지 많고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지 나도 처음에는 파충류는 쳐다보기도 싫었는데 이젠 제법 귀엽게 보이기도 한다. 요즘은 애완 도마뱀, 애완 뱀, 애완 거북이들을 제법 키운다. 사실 우리 아들이 하도 졸라서 애완 거북이도 잠시 키웠으나 강아지 1, 고양이 4 거북이까지는 너무 힘들어서 지인에게 입양을 보냈다. 이번에 읽은 도서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뱀' '세상에서 가장 큰 뱀' 사진이 너무 생동감 넘쳐서 정말 앞에서 보는 것처럼 실감 났고 아이가 정말 좋아했다. 산에서 뱀을 만나는 것도 무섭지만 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하다 뱀을 만나면 무서울 거 같다. 다행히 낮에는 거의 볼 수 없는 야행성으로, 공기 호흡을 하려고 적어도 여섯 시간에 한 번씩은 수면 위로 올라온다고 한다. 얼마 전 교회 행사로 동물 친구들이 왔었는데 그때 뱀도 와서 나도 용기 내어 만져봤다. 생각보다 부드럽고 순했다. 뱀들의 모양도 색도 각기 다른데 그중 맹독을 지닌 뱀들이 특히 무서운 것 같다. 모든 뱀들이 알을 낳는 줄 알았는데 페닌술라 호랑이 뱀은 난태생을 새끼를 20~30마리 낳으며 64마리까지 낳은 기록도 있다. 맹독을 지닌 뱀으로 호주에서 이 뱀에 물린 사고 119건 중 4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호주 대부분 지역에서 보호종으로 지정 되어있으며 이 뱀을 다치거나 죽게 하면 벌금이나 징역형을 선고받는다. 호주 토종 뱀 수출도 불법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하니 실물로 만나기는 힘들 것 같다. 맹독을 지닌 코브라는 정말 무서울 것 같은데 벌꿀오소리나 맹금류 등 다양한 몽구스 종이 케이프 코프라의 천적이라고 한다. 아직까지 산속에서 큰 뱀을 만난 적은 없고 아파트 입구 산 앞에서 아주 작은 새끼 뱀을 본 적은 있다. 뱀 중에 가장 큰 아나콘다에 잡혀먹은 사람들이 있다는 뉴스를 간혹 본 적이 있다. 암컷 아나콘다는 짝짓기를 한 뒤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해 수컷을 잡아먹는다는 기록도 있다. 갓 태어난 새끼 몸길이만도 70~80센티 나 된다고 하니 아나콘다를 만나면 너무 무서울 것 같다. 사진도 너무 실감 나게 잘 나와있고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아이가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 읽고 또 읽어달라고 할 정도로 좋아해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가장 큰 뱀, 가장 위험한 뱀 종류도 아주 다양했다. 뱀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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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성경부터 세계의 여러 신화와 옛날이야기 그리고 역사와 영화 속에도 자주 등장하는 뱀! 이 책에서는 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와 함께 생생한 사진을 가득 만날 수 있었습니다. 뱀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독자는 물론 뱀이 무섭거나 징그럽다고 손사래칠 독자도 궁금증이 발동해 책을 들고 있게 할 뱀에 관한 간략한(?) 이야기로 시작되고요. 아들의 최대 관심사인 뱀의 독에 관하여는 독성의 수치를 나타내는 단위부터 하나씩 알기 쉽게 미리 설명해 주고 있었어요. 그냥 뱀 이야기책이나 어린이 도감이 아닌 전문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는 느낌이죠.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먼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뱀'. 세계의 독사들부터 우리나라의 독사까지 나와요.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큰 뱀' 이야기가 있습니다. 각 뱀의 서식지는 지도로도 표시가 되어 있어 아이들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고요. 무엇보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놀란 것은 퀄리티 높은 사진이었어요. 엄마에겐 다 비슷하고 자세히 보지 못하는 뱀이지만 아들에게는 모든 사진마다 각기 다른 탄성이 나오는 멋지고 귀엽고 매력적인 뱀 사진들이었죠. 뱀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 사진이 가득해서 뱀을 좋아하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와! 뱀이다>이죠.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종에 대해서는 따로 페이지를 할애해 한눈에 볼 수 있게 했어요. 어린이가 좋아하는 유혈목이와 까치살모사에 한참을 보고 읽고 또 보더라고요. 마냥 사진만 많고 재미있게 보는 책이 아니라 전문적인 단어와 단위로 설명되는 책이라 어린이에게는 좀 더 깊이 탐구해 볼 수 있는 자연생태과학책 <와! 뱀이다>. 많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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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집 아들은 왜 '와! 뱀이다'를 좋아할까요 와 뱀이다 아기는 귀엽기만 하고 아기자기할 거라는 상상은 딸을 낳은 첫째 때로 끝나버렸습니다. 둘째로 태어난 아들은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영상도 보기 시작했는데요. 귀여운 영상이 아니라 징그러운 벌레가 나오는 영상을 찾아보는 겁니다. 그러더니 6살이 된 지금은 에그 박사, 파브르 2세 등의 곤충 유튜버만 찾아보는 징그러움이 아무렇지 않는 상남자가 되었답니다. 지렁이, 뱀, 사자, 지네 별의별 곤충들이 다 나오더군요. 밥 먹으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보고 아무튼 아들은 신기합니다. '와! 뱀이다.' 이 책을 보고 저는 바로 아들이 좋아할 거라는 촉이 왔어요. 아니나 다를까 책이 도착한 저녁에 잠들기 전에 모두 보겠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읽고 잤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어제 본 뱀들의 이름을 맞추며 또 읽더라고요. '엄마는 징그러워서 못 보겠어.'라고 했더니 아들은 아무렇지도 않다며 징그러운 뱀 사진을 쓰다듬기까지 하더라고요. 엄마도 점점 징그러움에 둔감해져 갑니다. 옆에서 보던 누나는 뭐 이런 책을 보냐며 벌써 다른 방으로 가버리고 없습니다. 암요, 아들 없던 엄마도 누가 이런 책을 보냐며 거들떠도 안 봤을지도 모를 책입니다. 아무튼 우리 6살 아들의 최애 책이 되어 버린 '와! 뱀이다'가 어떻게 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와! 뱀이다'는 한글을 모르는 아이도 생생한 뱀사진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된 책이에요. 뱀에 관한 간략한 정보부터 시작해 몸이 길고 다리가 없는 파충류, 뱀을 소개해요. 뱀과 도마뱀의 차이는 여럿 있지만 뱀은 허물을 벗을 때 통째로 벗어 깔끔하고, 도마뱀은 허물을 여러 조각으로 벗겨내어 허물이 너덜너덜 갈라진다는 게 기억에 남았어요. 몸길이 겨우 10cm인 세상에서 가장 작은 뱀(바베이도스 실뱀)부터 10m가 넘는 큰 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뱀을 소개해요. 우리나라의 독사가 첫 번째 이야기에 속하고요. 두 번째 이야기로 세상에서 가장 큰 뱀인 녹색 아나콘다부터 자수정 비단뱀까지 살펴볼 수 있어요. 셔터스톡과 여러 사이트에서 가져온 그림 출처도 밝히며 책을 시작해요. '와! 뱀이다' 책에는 정말 멋진 뱀사진이 많답니다. 궁금하시다면 바로 지금 펼쳐보세요! 리뷰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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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글댕글 시리즈로 유명한 지성사. 지성사에서 뱀관련 책이 나왔답니다. 생물은 모~두 좋아하는 초4 아들이 있어 재미있게 본 '와! 뱀이다' 소개해요. 남자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건? 쎈 것들..이죠^^ 가장 힘이 센 동물은 누구? 가장 힘이 센 곤충은 누구? 등등 어디서든 가장 쎈게 궁금한 아들이예요. 뱀은 독을 가진 뱀이 있으니 어떤 뱀의 독이 가장 쎈가?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더라구요. 이런 남자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책이예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뱀, 세상에서 가장 큰 뱀,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으로 분류되어 있어 이 뱀이 더 셀까, 저 뱀이 더 셀까 엄마와 내기하며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엄마인 저는 '뱀'이란 동물에 대해 그저 징그러운 것, 무서운 것으로만 인식되어 있었는데 아들이 좋아하니 같이 조금씩 보게 되면서 제가 가졌던 편견이 모두 사라지게 되었어요. 물론 자연에서 뱀을 만난다면 놀라고 무섭겠지만 징그럽다는 이미지는 많이 없어진 것 같아요. 그동안 뱀에 대해 몰라서 오해를 한 것 같은 느낌이예요. 알면 보이고 보면 알게 되는게 바로 이런 지식인가 봅니다. 파충류 관련 용어들은 일상에서 자주 접하기 힘든 용어들이 많은데 파충류 전혀 모르는 엄마는 아이가 무슨 뜻이냐 물어봐도 대답해 줄 수 없었는데 이렇게 용어들만 따로 정리되어 있어 너무 간편하고 실속있었어요. 용어들을 읽어보며 엄마인 저도 처음 알게 되는 단어들이 있으니 이렇게 어휘력도 키울 수 있겠더라구요. 책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 각 뱀들의 몸길이, 독성, 멸종위기 유무, 사는 곳 등등 지도까지 첨부되어 설명되어져 있어요. 초4 아들과 각 뱀에 대한 설명들은 꼼꼼히 읽지않더라도 차례에서 뱀의 이름을 보고 어떤 뱀이 가장 긴지 내기하고, 독은 어떤 뱀이 더 독성이 강한지 내기하기도 하며 책을 즐겼답니다. 저처럼 뱀을 징그러운 존재로만 생각했다면 그 고정관념을 확~ 깨줄거예요. 생물 좋아하는 아이와 오래전부터 뱀이 왜 지혜와 신성함을 상징하는 동물이 되었는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시길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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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뱀이 무섭기만 하다고요? 뱀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건 날카로운 눈, 비늘, 그리고 징그럽다는 느낌. 그런데 어느 날, 아들과 이 책을 펼쳤을 때 우리는 조금 달라진 마음으로 뱀을 바라보게 되었어요. 《와! 뱀이다》는 무섭고 위험한 동물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신기하고 궁금한 뱀의 세계로 아이와 함께 발을 디디게 해주었어요. ⸻ 책은 뱀의 생김새, 독의 강도, 먹는 방법, 번식 방식 등 생물학적 정보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전해줘요. “엄마, 뱀은 알을 낳는 것도 있고, 알을 배 속에서 부화시키기도 한대!” 난생과 난태생을 구분해주는 내용에서 아들은 눈을 반짝였어요. 직접 사육 중인 ‘도마뱀’ 노랑이를 떠올리며, “우리 집에 애완뱀도 키우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지요. ⸻ 아이의 시선에서 본 뱀 ⸻ 뱀, 생태계의 균형을 지키는 존재 이 책은 뱀이 ‘생태계의 중간다리’라고 말해요. 먹이사슬의 한 축으로서, 설치류의 개체 수를 조절하며 자연의 균형을 유지하는 존재. 우리가 몰랐던 뱀의 가치와 존재 이유를 보여줍니다. ⸻ 이 책은 단순히 ‘뱀이 무섭다 vs 안 무섭다’는 판단을 넘어서, 생태계의 한 구성원으로서 뱀의 역할을 이해하게 해줘요. 뱀이 설치류를 잡아먹는 포식자이자, 맹금류에게 잡아먹히는 피식자라는 사실은 생명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생태계 순환 구조’를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자연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그 안에서 인간의 역할까지 다시 생각해보는 경험은 미래 세대가 반드시 가져야 할 생태 감수성과 깊은 관련이 있지요 ⸻ 이런 아이에게 추천해요! 동물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아이 과학 정보를 그림과 이야기로 접하고 싶은 아이 공감 능력이 자라고 있는 초등 저학년 부모와 함께 자연과 생명을 나누고 싶은 모든 가족 ⸻ #뱀책추천 #8살추천도서 #자연과학 #생태교육 #와뱀이다 #아들과함께읽기 #지성사 #생명공감 #창의력쑥쑥 #신간책 #와!뱀이다 #자연관찰책 #우아페서평단 #우아페 두려운 대상도 알고 나면 다르게 느껴지는 법. 《와! 뱀이다》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보여주는 멋진 과학 그림책이에요. 지금 이 순간, 뱀이 궁금해진 아이와 꼭 함께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