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탈리카 Live Shit [Bingle & Purge]은 VHS + 3CD로 1993년에 발매된 걸 VHS를 DVD로 변경되어서 재발매되었습니다. 메탈리카의 본 모습을 볼 수 있는 박스 셋이지만 패키지가 아쉽게 변경되었습니다. 초기 박스셋은 3개의 VHS에 화보집, 스티커, 3장 CD, 마스코트 판(?)등이 커다란 박스에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재발매된 DVD 버전은 2장의 DVD, 3장의 CD, 스티커 그리고 작아진 마스코트 판(?)이 DVD 케이스만한 박스에 들어있으며 화보집은 들어 있지도 않습니다(CD 혹은 DVD에서 봐야 합니다). 그리고 초기 박스셋 CD 케이스와 같은 디자인에 DVD까지 총 5장을 집어 넣은거 외에는 동일한 디자인이 사용되었습니다. CD는 멕스코 라이브로 초기 박스셋과 동일한 듯 합니다. 볼륨을 높혀야 좀 들리기 시작하는... 리마스터링이여도 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운 점입니다. DVD로 넘어가서 시애틀은 4집 라이브이고 샌디에고는 5집 라이브입니다. 물론 내용은 초기 박스셋과 같습니다. 시애틀 공연은 (당시) 현재로부터 과거로 테이프가 돌아가면서 시작하게 되는데 스킵이 안되더군요. 샌디에고 공연은 공연 전 모습과 인터뷰가 나온 다음 공연이 시작됩니다. 두장의 DVD 모두 가사를 지원합니다. 초기 박스셋정도의 크기는 아니여도 조금 더 작은 사이즈 박스(DVD 케이스보다 약간 크게)에 DVD는 DVD 케이스에 넣어주고 화보집도 DVD 케이스 사이즈로 만들어 넣어주었으면 좋았을 타이틀인데 메탈리카의 오랜 팬들을 위해 너무 신경을 쓰지 않은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