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자기계발 관련 책을 읽었습니다. 한동안 이런 책들에 특히 관심이 많았던 적이 있었는데, 웬만큼 알려진 책은 거의 본 것 같습니다. 사람들 중에는 이런 류의 책 자체에 대해 반감을 가진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 책 제목에 '처세'에 관한 냄새가 풍길 때는 더욱 그러합니다. 책 축에도 끼워주지 않으려 합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이런 책들이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생활에 동기를 부여하고 늘 깨어있게 만들고 생기를 불어 넣어 줍니다. 때로는 신중하고 때로는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살 수 있도록 채찍질합니다. 삐딱한 선입견만 던져버리면 세상에 독毒이 되는 책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백지연의 신간 《자기설득파워》를 읽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읽어온 자기계발 부문의 책들과 내용면에서 특이할만한 것은 없었습니다. 백지연이 말하는 자기설득기제(SPM;Self Persuasion Mechanism)는 옛날 맥스웰 몰츠 박사가 《싸이코 싸이버네틱스》에서 말한 자기성공메커니즘(Self Success Mechanism)과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기본 원리 뿐만 아니라 실천 방식 또한 큰 차이가 없습니다. 거기에 피터 드러커 또는 우리나라의 공병호 박사가 말한 실천 방안들 몇 가지를 합치면 대부분의 내용은 '이미' 다른 이들의 입을 통해 알려진 것들입니다. 몰츠 박사가 직·간접적 상담 사례와 통계를 근거로 했다면 백지연은 그녀의 현재 모습으로 말합니다. 남들의 경험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사례로 말합니다. 자기계발을 위한 책의 목적이 단순히 원리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독자의 사고와 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이라면, 최소한 우리에게는 몰츠 박사보다 백지연이 더욱 강력할 수 있습니다. 백지연은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기 연상, 자기 암시에 매우 탁월한 능력을 가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자신의 경험과 성공 스토리를 체계화·이론화한 것입니다. 역시 그의 전공의 영향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본문을 조금 들여다 봅시다. 백지연은 삶의 목적이 결국은 '행복'을 위한 것 아니냐고 반문합니다. 그래서 늘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 그렇지 않은 나에게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를 자문했는데, 그래서 얻은 최종 결론이 '자기 설득'이라고 말합니다. "평생 '다이어트'라는 숙제를 안고 살아가는 것보다는 지금 당장 음식을 자제하고 운동하는 것이 훨씬 정확한 방법이다. 밀린 업무가 하기 싫다고 자꾸 외면하기보단 지금 당장 모니터 속으로 정신을 집중시키는 것이 괴로움을 더는 방법이다. 해결법은 누구보다 당신 자신이 잘 알고 있다. 단, 이 모든 것을 하지 않는 것은 오로지, 그리고 온전히 '나 자신'의 탓인 것이다." 그런데 정작 이 책에서 끊임없이 강조하는 자기설득기제(SPM)에 대한 '정의'는 보이지 않습니다. 자기설득기제가 가져다 주는 여러 효과와 그 실천 방법은 있으나, 그것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자기 스스로를 설득하는 법(p.28)' 이상의 설명이 굳이 필요 없었던 듯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스스로를 잘 설득하여 성공으로 갈 수 있을까? 먼저 자기 자신을 제대로 분석하는 것부터 출발하라고 합니다. 강점을 강화하고 단점은 거의 무시하되 반복되는 실수는 체크하라고 합니다. 다음 단계로 마음 속에 늘 소망을 품으라고 합니다. 그 소망은 매우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다음으로,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구분하라고 합니다.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해야 할 일'을 선택하라고 합니다. 그녀는 '해야 할 일'이 정해지면 철저하게 '하고 싶은 일'은 접었다고 합니다. 그런 후에 '고통의 역치'를 깨뜨려 보라고 말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할 수 있었던 그 한계를 깨뜨리라고 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내 안에 이런 힘이 있는 줄 몰랐네!'하는 깨달음이 있을 때마다 세상을 상대로 조금씩 담대해질 거라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가끔은 스스로의 어깨를 두드려 주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스스로에 대한 질문일 수도 있고 자신만의 피드백 방식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자신만의 'joy of life'를 찾으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요점만 쓰는 것이 읽는 이에게 별 도움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혹 그 내용을 궁금해하실 분을 위해 몇 자 적었습니다. 이런 책의 진정한 효과는, 책을 사는 순간의 마음가짐에서 이미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백지연이 말한 것과 똑같은 말을 누군가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낸다면, 아마 그래도 전 또 그 책을 살 것 같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마음을 곧추세울 수 있는 '리마인드 기제'가 필요한데, 그래서 저자의 말처럼 '끼니 때 밥을 챙겨 먹는 것처럼 내 마음을 다잡는 리마인드 작업을 규칙적으로 반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반복적인 리마인드 기제의 하나로 이런 책도 꽤 효과적입니다. '다 알고 있는데 뭘~'하는 생각을 버리고 겸허하게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면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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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자기설득파워'라는 제목에 이끌리고, 한편으론 평소에 나 스스로도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을 향한 자기자신의 마인드라고 생각해왔기에
내 자신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자 책을 집어 들게되었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실망을 하게 되었다.
자기설득파워나 자기설득기제와 같은 거창한 제목아래 정말 단순하고
당연한 주장들의 나열이었다. 그리고 그러한 주장들을 뒷받침 하기 위한
예들도 이를테면 고등학교때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지 마음먹었고 열심히했고
그래서 좋은 결과를 얻었고 스스로도 용기를 얻고 다음부터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 하는 식의 지극히 평범한 것이었다.
처음에 이 책을 읽으면서 시작된 의아함(책에서는 저자 자신이 배경이든 뭐든
가진 것이 없었다했는데 내가 들은 바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이 책을
읽을수록 실망감으로 바뀌었다.
물론 중간중간에 공감가고 일리있는 주장과 도움되는 구절도 있다.
또한 목차에 쓰여진 소제목들은 설득력 있다. 그러나 목차가
전부인것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건 왜일까?
전체적으로 이 책은 자기설득 이전에 독자를 설득하기에는
몇프로 부족한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인상깊은구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는 남에게로 향한 부탁을'일단 내생각을 정리해보자'는 자신의 다짐으로 바꾸는 것으로 족하다. 그리고 두려움에 발목을 잡히기 전에 재빨리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것부터 해보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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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 사정은 홀아비가 가장 잘안다'는 말이 있다. 딱 이책을 두고 하는 말이다.
백지연은 소위 가장 성공한 여성 캐리어 우먼중 한명으로 통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그녀의 성공 이면에는 여러 고통스런 사건이 덧칠되어 있다. 세간의 시선도 그리 고운편이 아니다. 그녀가 말하듯. 다소 차가운 인상을 주는 외모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항상 당당한 그녀의 언행은 거슬리는 구석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그녀가 성공을 위해 얼마나 노력해왔고 그 대과가 일부에서말하는 요행이나 빽때문이 아리나느 것을 보여준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을 항상 설득하라는 그녀의 제언은 그래서 요즘처럼 사오정, 삼팔선 이란 단어가 유행하는 시대에 사회인들이 꼭 새겨들어야 할 조언이라 여겨진다.
사실 누가나 아침 저녁마다 반성을 거듭하는 사람을 많다. 그러나 그 반성을 삶의 원동력으로 변화시키기는 쉽지 않다. 성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변화시키는 실용적인 스킬들을 꼭 익히길 바란다.
여하튼 간만에 읽기 쉬우면서도 쏠쏠한 좋은 책이었다. ^^
[인상깊은구절] '당신도 알겠지만, 세상은 항상 그대로였다. ... 당신의 의자는 이제 제 위치로 돌아가야 한다. 자기설득기제만 가지고 있다면 당신의 의자는 똑바로 놓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똑바로 자리 잡은 의자에서 세상의 중심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
| 제 나이가 어려서인지 백지연 씨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자동차나 세제광고 정도 ^^; 단지 광고에서 보여진 당당한 이미지가 꽤 보기 좋았었죠. 그런데, 어제 서점에 갔다가 우연히 백지연 씨의 책을 발견하게 됐네요. 아리송한 제목에 예의 그녀만의 당당한 사진 한컷... 목차를 훓어보고 살까말까 한참 고민하다가. 책 뒷장에 있는 손석희 님의 추천사를 읽고 구입하기로 했답니다(죄송해요 yes24... 마음에 드는 책은 그때그때 구입하는 편이라 ^^)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저같은 여대생이 두고두고 읽기 좋은 책이라고 여겨지네요. 한국사회에서 여성이 전문인으로 성정하기에는 여러 장애요소가 많은데 그 장애물을 그녀는 자신감과 능력으로 넘어섰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대단한데. 그 원동력이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나온 것이라니 더욱 존경스러워지더라구요... 세상을 얻고 싶다면 나부터 설득해야 한다... 마인드 컨트롤 부류의 이야기지만... 심호흡을 하라 식의 감정컨트롤이 아니라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원칙등을 자세히 소개한 내용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강추! |
| 저는 50대 중반의 전도사 생활을 하는 주부입니다. 전도사 란 직분이 원래 사람을 많이 만나야하고 때로는 그 관계 속에서 힘들때도 많습니다. 물론 힘들때마다 가장 힘이 되는 것은 기도이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관계 속에서 실망과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답니다. 늦게 시작한 전도사의 길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봐서인지 지난주에 딸이 백지연씨의 책을 선물로 주더군요. 도움이 될거라면서... 처음에는 백지연씨의 너무나 확고한 주장에 조금 신경이 거슬렸지만 책을 읽어나갈 수록 사람과의 관계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먼저 자신의 중심을 잡는 것이란 걸 배웠습니다. 소소한 읽을 꺼리도 좋고 ... 실생활에 도움 되는 정보도 많은 책이지만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힘들때마다 자신에 힘을 불어넣어주는 희망의 메세지를 던져준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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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은.. 사실 깔끔하고 정확해보여서
평범한 사람과는 다르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는 동안.. 뭐랄까.. 인간미를 많이 느끼게 되었다.
자기설득...
작게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일에서부터 크게는 중요한 일의 결정에 이르기까지..
매번 내가 지는 대상은 결국 나자신인 것을 보면..
그것을 해낼 수 있는 노하우를 알아내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고나할까..
어쩌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늘 듣는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백지연은 정말 자신이 경험한 것을 토대로 꾸밈없이 사람들을 설득한다..
그리고 읽다가 보면 찔리는 구석도 많다.
그런 나 자신이 나를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인상깊은구절] 같은 일을 두고도 마음의 그림을 어떻게 그리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천지차이가 된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마음의 그림은 가능한 한 긍정적으로 밝게 그려야만 한다. 우리가 인생을 쓸데없는 기우로 낭비하는 것은 마음 속에 부정적인 그림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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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과감히 별다섯개를 준 이유는 그만큼 내용면에서 좋은 말이 아주 많았기 때문이다. 차근차근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이유를 말해보겠다. 1. 이 책은 한 사람이 인생을 살아오면서 스스로 생각한 성공론을 "자기설득기제((Self Persuasion Mechanism)"라는 기술로 구체화시킨 참신한 책이다. 이 SPM에 대해서 저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고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현실화시키는 자세, 나아가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행복할 수 있는 힘을 말한다. 때문에 세상에 맞서기 전, 우선 갖춰야 할 내면의 힘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쉽게 설명하자면, "남을 설득하기 전에 나를 먼저 설득하자" 이런 의미가 되겠다. 급박한 세상,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남을 설득하거나 속이지 못하면 도태되어 버리고 잡아 먹히는 험난한 세상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많은 남을 설득하는 방법이 많이 나와있지만, 남을 설득하기 전에 나를 먼저 설득하지 못하고선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아무리 좋은 학교, 좋은 직장, 좋은 가정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하면 그 사람은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된다. 반대로 남이 보기에 변변치 않은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그 자신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하면 이 자기설득, SPM을 실천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실천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2. 명쾌하고 깔끔한 문체 저자는 앵커출신이자 현직교수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에 쓰인 문체는 매우 명쾌하고 깔끔하기 때문에 읽을 때 가독성이 매우 뛰어나다. 마치 대학수학능력시험 언어영역 지문을 읽는 기문이 들만큼 한 문단을 읽을 때 주제가 확실히 느껴진다. 3. 또 하나의 배려, 영문명언 한마디
각 장마다 저자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한 후 끝마무리에는 항상 그와 관련된 영문명언 한마디씩을 적어놓았기 때문에 그 장을 읽고 넘어가면서 뜻을 음미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 외에도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들은 몇가지 더 있지만, 책은 역시 직접 읽으면서 음미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한번 읽고 마는 것보다는 두세번 정도 더 읽어도 좋을 법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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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읽게 된 백지연의 "뜨거운 침묵" 책을 읽고, 책의 내용이 괜찮아서
백지연씨가 쓴 다른 책을 읽어 보고 싶어서 <자기설득 파워>를 읽게 되었다.
역시 백지연씨 책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 나는 당신이 근심보다는 희망을, 후회보다는 반성의 마음을 갖고 사는 사람이 되라고 말하고 싶다. 과거를 반성하고, 미래를 희망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현재를 최선을 다해 살기 때문이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사는 사람은 과거를 후회할 시간도 미래를 근심할 시간도 없다. 내가 무언가를 이루고자 할 때는 끊임없는 자기 설득 기제로 근심보다는 희망의 자세로 의지를 부추기고, 그 일이 잘 되지 않았을 때 후회하기보다는 반성후, 다시 일어서는 발판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
--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발견되는 한가지 공통점은 자신감이다. 그들은 스스로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었다. 그들은 스스로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었다. 자신을 제대로 아는 데서 오는 자신감, 요즘 우리 사회가 갈망하는 카리스마라는 것 역시 바로 그 자신감에서 비롯된다. --
--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가 에 대한 질문은 자신만이 답할 수 있다. 내가 무엇을 할때 가장 만족감이 높고 행복할지는 본인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
-- 당신에게는 단점을 고칠시간에 오히려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이 효율적인 면에서도 훨씬 이기는 게임이다. 전문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나보다 나은 남이 드물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당신은 당신이 갖고 있는 장점 중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하나만을 골라 순도 100%의 정금으로 업그레이드시켜야 하는 것이다. --
--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중도에서 포기하기 때문이다. 마음속에 자꾸 성공을 그리다 보면 그것은 점점 구체화되기 시작하고, 더 집요하게 계획하게 되며, 평소보다 더 노력하게 되고, 결국 현실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
-- 고민이 있더라도 입 밖으로 내색하지 말라. 당신의 잦은 푸념은 결국 '내 능력은 이것밖에 안 돼'하고 광고를 하고 다니는 격이 되고 만다. --
-- 불평불만을 말하는 정도가 기준이 될 수 있다. 매사에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은 십중팔구 게으을 가능성이 높다. 자기 노력을 꾸준히 하면서 바쁘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이것저것 남의 탓을 할 시간이 없다. 불평할 시간에 어떻게든 그것을 개선시킬 방법을 찾고 발로 뛴다. 만일 불평불만이 한두 번으로 그치지 않고 여러 번 반복된다면, 자기 스스로 그것을 개선시킬 능력이 없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만일 당신 앞에서 누군가에 대해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 앞에서는 당신에 대한 여러 불평불만 사항들을 늘어놓을 것이다. --
-- 하룻저녁 술자리에서 윌받긴 하지만, 다음 날이면 자신에게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다면 당신이 구축하고 있는 인간관계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 --
-- 이제 당신은 당신만의 비밀 병기를 만들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당신 스스로를 '특화'시키라는 말이다. 특화에는 고도의 전략과 선택과 집중이라는 단계가 필요하다. 남들이 안 하는, 하더라도 나보다 못하는, 남들보다 내가 확실히 잘 하는 능력이 있을 때 당신은 당신 자신을 특화시키게 된다. 또한 어떤 사회의 파고가 몰려와도 끄떡없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
-- 어제와 오늘이 다른 시대 앞으로 10년 후엔 또 어떤 직종이 각광받을지 아무도 에측할 수 없다. 그러니 이미 정황화된 사회의 틀, 당신이 해석한 사회의 요구에 당신을 억지로 끼워 맞춰 당신이 정말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도 모른 채 평생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사회가 언제 어디서든 당신을 필요로 할 수 있도록 당신만의 자원을 찾고 개발해 당신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다. 당신의 가치를 창출하면, 사회가 당신을 찾아와 삼고초려할 것이다. 사회의 흐름에 휩쓸리지만 말고 당신 자신이 할 수 있고 선택의 후회가 따르지 않는 것을 찾고 개발하라. 개발만 잘 한다면 모든 것이 보석이다. 누구든 보석의 원석 하나는 갖고 태어난다. 그리고 지금, 당신 안에도 원석이 있다. --
제 블로그에 놀러오세요! 좋은 책 리뷰가 많이 있어요!(http://blog.naver.com/kigka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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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자신을 강하게 만들게 되는 책.
이런 종류의 책을 매우 많이 읽었는데 읽고 나면 그때만 뿐이고 도움이 안되는 책이 많아서 이젠 그만 읽어야 하겠다고 생각했던 차, 백지연씨의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백지연 씨의 책은 다른 책과는 확연히 차이나고..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것을 깨닫게 되더군요.
그리고 저는 백지연 씨의 완벽한 모습 뒤에 그렇게 철저한 자기 관리와 부단한 노력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자신의 배경이나, 세상의 불공정함 탓하지 않고, 자기 내부의 힘으로 인해 모든 것을 통제한다는 백지연씨의 생각은..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해왔지만, 가끔씩 약해지는 저에게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회사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에 대한 요령 또한, 매우 공감이 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 당신에게 어떤 배경이 없는 것을 오히려 신께 감사하라. 배경에 집착하여 내게 없는것만 신경스면 지금 당신이 쥐고 있는 것까지 잃게 된다. 당신이 훌륭한 인물이 되면 세상이 나를 위해 좋은 배경이 되어줄 것이다. 배경은 결코 있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것임을 잃지말자. - 그들이 겉으로 보기엔 한 카테고리로 분류된다고 해서 모두 비슷한 능력과 기회를 갖는 것은 아니다. 능력의 개인차는 현격한 것이고, 그러한 개인의 능력이 바로 개인의 가치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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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기 개발에 관한 책의 결과는 동일하다. 모든일을 열정을 갖고 배우고 실행해라. 이거다. 그러나 과정 즉 경험만 다를 뿐이다. 자기 설득 기제라하여 이론적인 내용인줄 알았는데 저자의 경험담이 대부분이다. 나도 읽은 책이 많이 없지만 다른 책을 인용한 부분이 많지는 않다. 양이 중요하지는 안겠지만…
그러나 구성면에서 아주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분석 전략, 연상 전략, 제어 전략, 갱신 수정의 전략, 보상의 전략 등 자세한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이런 형태로만 한다면 이 세상에 뒤쳐질 인간이 과연 있겠는가! 다 성공했겠지.
하지만 저자도 강조했듯이 모든 해답은 자기 자신이다. 자신을 이해시키지 않고는 다른 모든 일을 진행시킬수 없다. 혹자는 할수도 있겠다고 한다. 아무래도 이것은 수동형인간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리고 저자가 제안한 8원칙 모두 공감한다. 그리고 안다. 그러나 실행이 어렵다는 것 이것이 문제다. 옛날 임금이 신하에게 묻기를 어떻게 하면 나라를 잘 다스리고 백성을 잘 다스리는지 물었다. 신하는 곧 아뢰었다. 공부 열심히 하고, 마음을 잘 수양하며, 착한 일을 하고, 열심히 한다면 좋은 군왕이 된다고 하였다. 임금왈 그건 세살 어린아이도 다 아는 내용아닌가하며 되물었다. 신하는 다 아는 내용이지만 실행하기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맞다. 실행하는 것이 문제다. 그럼 어떻게 실행하는 것이 좋을까 그걸 알면 나도 성공했겠지. 저자의 경험을 통해 제안된 8원칙을 내 자신을 설득해서 실행해 볼까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당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7가지 언어 습관. 여기에 4가지가 해당된다. 지금부터라도 정말 말을 아껴야 겠다.
[인상깊은구절] 당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7가지 언어 습관 1. 상습적으로 고민거리를 말하고 다닌다. 2. 모르는 것은 일단 묻고 본다. 3. 이유를 밝히지 않고 맞장구 친다. 4. ‘yes’란 답을 얻고서도 설득하려 든다. 5. “죄송해요” 남용한다. 6. “그럼제가 해볼께요” 라 한다. 7. 부정적 의견을 되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