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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리뷰는 적지 않는데 책을 사놓고 이렇게 낚인 기분이 드는건 처음이라 다른 사람들이 이 책을 구매해서 괜히 돈만 날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 리뷰를 한번 써본다.
기술적 분석 책을 보면 항상 뭔가 하나 빼먹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 다 읽고 나도 남는게 없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이 책의 목차를 보니 이것저것 차트의 구석구석을 자세하게 짚어줄 것 같아서 리뷰를 좀 훑어보고 평도 워낙 좋고 하여 다른 책을 사면서 같이 구매했다. 그런데 역시 온라인 책구매의 문제가 이런것인지 책 표지와 목차는 거창하게 보이는데 책을 펼쳐보니 이건 뭐 한페이지당 차트하나 들어가있고 차트내에 마치 HTS에서 글상자 기능을 쓰듯이 약간의 저술만 들어가있는 형식이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깔끔하게 편집은 되어있으나 보기 좋게 하기위한 편집인지 저자가 책을 편하게 쓰기위한 편집인지 모르겠다. 도대체가 어디가 중급투자자를 위한 내용이 들어있는지도 모르겠고... 차트를 빼고 저자의 저술만 담는다면 과연 책 내용이 몇페이지나 될지 궁금하다.
저자는 처음부터 수익률게임의 폐단을 지적하고, 기존에 책들에 나와있는 즉, 자신의 저술에 맞는 차트만 나와서 독자들에게 환상을 심어주는 행태를 비판한다. 그것은 좋다. 그런데 책을 열심히 읽다보니 이 책의 저자는 수익률게임을 비판하기 이전에 과연 수익률게임에서 상위권에 들 자신은 있는지 묻고싶어졌고, 다른 사람의 책을 비판하면서 왜 자신의 책에도 똑같이 자신의 저술에 맞는 차트만 갖다놓고 사람들에게 급등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는지 묻고싶어졌다. 저자의 후행적 차트분석은 다른 저자들과 다를바가 없으며 오히려 혀를 차고 싶을정도로 심각할때도 있다.
대체 뭔가... 이미 다 알려진 내용들을 짜집기해서 사례에 맞는 차트들을 갖다놓고 저자에 주관적 서술을 붙여놓은 책...'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같은 초보용 책을 읽으실 분이라면 한번 읽어보는것도 권하고 싶으나 주식을 어느정도 해보신 분이라면 이 책을 보았을때 얻는것보다는 판단기준에 대해 더 혼란스러워지고 괜히 급등에 대한 환상만 갖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저자조차도 한번 했던말을 뒤에서 사례에 맞춰 뒤바꾸는 행태를 자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건 저자가 차트분석에 대한 일관적 기준조차 없는 그야말로 실전고수가 아닌 이론가일뿐이거나 혹은 자신의 모순을 알면서도 돈을 벌기위해 책을 쓴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라고 본다. 아니면 자신의 지식이 아닌 타인의 지식을 덧붙여 쓰다보니 그렇게 된 것일 수도 있다. 이 책과 비슷한 책이라면 '새강자의 독학 주식과외'같은 책이 있다. 목차는 엄청 많고 방대해 보이는데 막상 하나하나의 내용을 보면 각 목차마다 수박 겉핥기식으로 다 알려진 내용들을 짤막짤막하게 소개하는 그런 류의 책이다. 그래도 뭐 새강자 그분은 수익률대회 상금으로 기부도 하시고 했다니 굳이 비판할 생각은 없다. 이런 책이 뭐 한두권인가.
황당함이 최고조에 이르는것은 맨 뒤에 달려있는 부록이다. 동방신비의 법칙이라고 쓰여있는 별책부록인데 책 맨 뒤에 비닐로 포장이 되어있어서 서점에서는 뜯어 볼 수 없다. 그런데 이 겉표면에 주식시장에서 최고의 확률을 보장하는 매매기법을 공개한다고 쓰여있는것이 문제다. 나야 온라인으로 책을 구매했으니 모르겠지만 서점에서 이 책을 열어본 사람들이면 이걸 얼마나 뜯어보고 싶었을까? 아마 이것때문에 책을 산 사람도 있을것이고 저자나 출판사도 그것을 노렸을것이다. 그런데 막상 이 별책을 열어보면 앞에서 했던말을 요약하는 내용이 한참 나오더니 주요 내용은 마지막에 짧게만 서술된다. 거기서 저자가 하는말을 대충 기억나는대로 서술하자면(또 펼쳐보기도 귀찮다) '나의 필명을 따서 동방신비의 법칙이라고 붙여놓기는 했으나 사실 대단한 기법은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기법일수 있다'는 식으로 갑자기 자신없게 말을 하기 시작한다. 뭔가 이상함을 느꼈는데 그 뒤에 나오는 그 '동방신비의 법칙' 이란 정말 황당 그 자체... 인터넷에서 '분봉매매기법'이라고 검색만해도 나올법한 그런 기법이 동방신비의 법칙이라고 요 속에 꼭꼭 숨겨둘만한 내용인가?
정말 주식책 사기가 싫어진다. 더이상 주식책에서 얻을것이 없는것을 알면서도 차트에 대한 분석을 보다 탄탄히 하고싶어 가끔 책을 구매할때가 있는데 이 책은 내가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며 첫 리뷰를 쓰게 만드는 아주 동방신비한 책이다. 굳이 구매하고 싶다면 저자한테 아까운 돈 주지말고 중고책으로 사시든지 서점에 가서 좀 읽어보고 사시길 권한다. 대신 맨 뒤의 동방신비의 법칙이라는 책에 현혹되지 말기를... 보니까 이 책 뒤에도 투자기법의 맥? 인가 하는 책을 썼는데 그 책의 목차를 보니... 뻔하다... 그내용이 그내용아닌가... 리뷰도 이상하리만치 좋고... 대신 책 겉표지는 참 예쁜것 같다. 하하. 모두 성투하시길. |
| 요즘 처럼 기술적 분석이 유행인 주식 시장에.. 다른 책 보다.. 초보자에게 이해하기 쉽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저자 만에 투자 법 등 노하우가 묻어 있따는게 제일 큰 장점인거 같다.. "실전 기술적 분석 고수 따라하기"이책 하고 내용은 비슷하나.. "챠트에 맥" 이책이 초보자가 보기엔 좀더 쉬운책이라고 하겠다.. 또한.. 더 최근에 쓰여진 책이라.. 최신유행 기법등.. 여러 방면에서.. 꽤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흠이 있다면 .. 너무 상한가 따라 잡기에 치중이 되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새력이 개입되있는 주식..종목..등등에 너무 치중 되있다. 이책만 봐선 새력이 개입 됬는지.. 안됬는지 알기도 힘들며.. 저자만에 완벽한 돈버는 노하우가 담겨져 있는거 같진 않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기술적 분석 책 보다..꽤 실전 매매에 많은 도움이 되고.. 책 값 이상에.. 가치를 한다는 것에.. 변명에 여지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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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차트로 표시되는 내용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거래량이 의미하는 것과 다음날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전무한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입니다. 초보자가 읽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고, 주식경험이 풍부하다면 스폰지 처럼 이 책의 내용을 흡수하 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기술적 차트분석에 관한 책이지만, 기술적 분석의 문제점도 상당히 고려된 상태로 기술을 하였기 때문에, 기술적 분석만 맹신하지 않도록 저자가 배려한 모습이 엿보이는 점도 좋았습니다.
그냥 이론적인 차트분석 책이 아니라, 실전용 차트분석 책이라는 점, 그렇기 때문에 실전 응용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좋았던 점이었습니다.
아직 차트분석에 대해 공부해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세요. 이 책 한권이면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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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차트를 이용한 기술적 분석을 설명하고 있는 중급과정의 교재이다. 기본기를 익히고 더 나은 기법을 찾거나 답답함을 풀어가기를 원하는 독자라면 이 책은 훌륭한 참고서이다. 제목에서 엿 볼 수 있듯 이 책은 이론을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오히려 책의 구성을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가로 양식으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매 페이지마다 한 개의 차트를 가지고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장황한 이론보다 핵심 위주의 비법을 설명한다.
설명의 순서는 가벼움에서 출발하여 다양한 분석기법과 다양한 매매법을 정리하고 있다. 푸짐한 밥상을 받아든 것 처럼 읽을 내용도 많고 분석도 알차다. 다만 이 많은 기법과 내용 중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는 독자의 선택이며 따라서 이 책은 중급과정의 교재라고 봐야 한다. 즉 초보자라면 이 많은 대안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알 수 없다. 반면 택할 것과 버릴 것을 쉽게 알수 있는 중급 수준의 투자자라면 이 책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페이지와 술술 넘겨도 되는 페이지로 대별할 수 있겠다.
두어번 정도 되새겨야 하는 내용도 많다. 그리고 "이것이야~" 하는 독자만의 새로운 비법을 찾을 수 있다면 꼼꼼히 새겨들어야 할 부분도 많다. 독이 될 지 득이 될지는 독자의 판단이다. 다만 차트를 그림처럼 넘겨보면서 혜안을 얻기를 윈하는 독자라면 무엇인가 얻을 수 있는 내용이 태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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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이 책을 보고 있습니다. 첨에 암것도 모르고 도전했다가 어려워서 일단 다른 기본서를 두 번 보고 보니 이책에 내용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군요..중급자를 위한 책이라고 하는데 그런 것 같습니다.원인을 알려주면서 자세한 설명을 하는 것 보다는 중요한 포인트만 짚어주는 경우가 많아서 쉽지는 않지만, 실전 투자하는데 정말 유용한 포인트들은 잘 짚고 있는듯 합니다..
유명하다는 사람들 책이 더 형편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책도 마찬가지더군요.유명한 분 책을 사서 봤는데 책을 세권이나 되길래 왜 그런가 읽어봤더니 정말 주저리주저리 별 내용도 아닌 내용을 길게도 써놨더군요..기본적인 내용은 알고 있으되 실전 감각이 없으신 분들은 여러 번 보세요.
이분이 쓰신 다른 시리즈가 없을까 하고 들어왔다가 리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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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엄청 두껍다. 두꺼운 만큼 내용도 알차다. 차트를 연구하고자, 차트의 기술'이라는 책을 먼저 접했는데 너무 원론적인 책이라 실패였는데.. 그러나 이책은 실용?적인 책이라고 할까 많은 힌트들이 있다. 그것을 다 섭렵하지는 못했다. 양이 방대하다.
그렇지마나 두고두고 봐도 좋은 책이다. 소장가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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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된 책을 읽은 것일까? 그 동안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의 진보가 있었던 것일까?
주식투자에 대한 시각을 대박이라는 관점에서 찾은 기술적인 분석관점이다.
주식투자라는 것이 과연 그런 것일까?
추세, 트렌드가 살아 있는 종목을 매매하자는 것이 나의 주장이다. 여기서는 안정적인 방법이라고 짤막하게 언급하고서는 단기매매, 급등주 찾기만을 이야기한다. 물론 하이리스트 하이리턴, 위험성을 알기기는 하지만 10% 나머지 90%로는 급등주를 찾자고 다시 이야기한다.
이후로 나온 책을 본다면 더 도움이 될까? 업그레이드 되어 있을까 시간의 간격을 발전으로 메워져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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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책중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차트분석을 위해 나름 독학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핵심만을 설명한 책들이 다였는데 그래서 실전에서 대입하려 하면.. 확신이 없었습니다. 뭔가 2% 부족한 확신없는.. 음.. 그런 저에게 확신을 심어주고 아~ 이렇게 분석하는거였구나 그러면서 예전에 읽었던 책들이 이제서야 제것이 되어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책 2권은 안나오는지.. 이제시작하시는 분들 혹은 긴가민가 했던 부부분에 대해서 꼭 되짚어봐야 하는 책입니다.
고수는 차트를 안본다고 하지만 그런 고수들은 차트를 분석할줄 아는 단계를 지나서 아닐까요 저는 고수가 아니기에 차트해석은 꼭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개하기 힘든 분석 기법 공유에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