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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실용적인 프랑스 와인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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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만큼 라벨과 맛이 다양한 술이 또 있을까요? 와인을 좋아하지만 잘 모르는 저는 '드라이하고 약간 무거운 맛'을 늘 주문하는데, 와인샵이나 레스토랑마다 굉장히 다른 맛을 추천해주더군요. 겨우 입맛에 맞는걸 찾았다고 생각하면, 다른 집에는 똑같은 라벨의 그 와인이 없구요. 아마 제가 비싸지 않은 등급없는 와인을 즐겨 마셔서 그런가 봅니다만.. 프랑스 와인은 저에겐 다
"아주 실용적인 프랑스 와인 입문서" 내용보기
와인만큼 라벨과 맛이 다양한 술이 또 있을까요? 와인을 좋아하지만 잘 모르는 저는 '드라이하고 약간 무거운 맛'을 늘 주문하는데, 와인샵이나 레스토랑마다 굉장히 다른 맛을 추천해주더군요. 겨우 입맛에 맞는걸 찾았다고 생각하면, 다른 집에는 똑같은 라벨의 그 와인이 없구요. 아마 제가 비싸지 않은 등급없는 와인을 즐겨 마셔서 그런가 봅니다만.. 프랑스 와인은 저에겐 다가가기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세계였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제가 찾는 똑같은 라벨이 없더라도 비슷한 종류의 와인을 주문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와인 애호가인 친구가 제 생일날 와인 한 병과 함께 선물로 줘서 읽게 되었는데, 만화로 되어 있어 읽기에 부담이 없고 재미있는데다 실용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저는 주말에 하루동안 읽었는데, 프랑스 지역별 와인맛과 라벨 등 나중에도 참고할만한 유용한 페이지에는 포스트잇을 붙여 두었답니다. 이젠 맛도 모른채 타인이 추천하는 와인이 아니라, 나의 취향이 반영된 와인을 들고 친구나 회사 모임에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프랑스 와인 위주로 되어 있는데 캘리포니아,호주,칠레 등 저렴하고 맛좋은 다른 나라 와인도 소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o 2005.02.20.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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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연..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연.." 내용보기
미리보기에 나와있던 와인에 대한 글을 보고 나서 보게 되었습니다. 저런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 나갈것을 기대하면서 구입했는데... 책에서 말하는 내용은 굉장히 개인적인 체험위주로 써내려 갔더군요. ''유명한 와인은 이러이러한것이고, 이러이러한 이름을 가진 와인은 맛이 좋다'' 단순히 ''맛있다'' 라든가, 나는 이 와인을 마셔봤고, 그래서 마음에 들었다. 식으로 써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연.." 내용보기
미리보기에 나와있던 와인에 대한 글을 보고 나서 보게 되었습니다. 저런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 나갈것을 기대하면서 구입했는데... 책에서 말하는 내용은 굉장히 개인적인 체험위주로 써내려 갔더군요. ''유명한 와인은 이러이러한것이고, 이러이러한 이름을 가진 와인은 맛이 좋다'' 단순히 ''맛있다'' 라든가, 나는 이 와인을 마셔봤고, 그래서 마음에 들었다. 식으로 써놓은 문체에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입문서라면 대중이 이해할수 있을만한 레벨에서 쓰여졌어야 할텐데. 그 점이 아쉽습니다. 와인 입문서로 이 책을 선택한 제 안목에도 실망. 프랑스인의 로망에 대한 환상을 뜬구름처럼 잡기에는 좋은 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맛있어~~''
f******a 2006.01.31.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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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읽다보면 와인지식이 쏙쏙 들어온다
"웃으면서 읽다보면 와인지식이 쏙쏙 들어온다" 내용보기
술은 그냥 술일 뿐이요, 맛이 좋고 향이 좋아서 마시길 즐기면 그만이지 무슨 책까지 읽어가며 공부를 하나?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아니, 많을 지도 모른다. 어쩌면, 다른 술과는 다르게 어떤 '술'을 마시는 사람들을 위해서 '술'을 더욱 알고 즐기기 위해 책이 나오는 '주종'은 와인 뿐이 아닐까 한다. 단순히 책이 나오는 정도가 아니고, 아직까지 와인이 본격적
"웃으면서 읽다보면 와인지식이 쏙쏙 들어온다" 내용보기
술은 그냥 술일 뿐이요, 맛이 좋고 향이 좋아서 마시길 즐기면 그만이지 무슨 책까지 읽어가며 공부를 하나?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아니, 많을 지도 모른다. 어쩌면, 다른 술과는 다르게 어떤 '술'을 마시는 사람들을 위해서 '술'을 더욱 알고 즐기기 위해 책이 나오는 '주종'은 와인 뿐이 아닐까 한다. 단순히 책이 나오는 정도가 아니고, 아직까지 와인이 본격적으로 대중화가 되지 않은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인터넷 서점에서 '와인'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수십권에 이르는 책이 줄줄줄 뜬다. 그 많은 책들 가운데서도 이번 와인북스의 새 책, '만화로 보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와인'은 자신이 와인 애호가인 일본의 유명한 만화가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화책으로 낸 와인입문서를 국내판으로 번역한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만화로 이루어진 와인 입문서라는 이 책의 형식부터가 상당히 파격적이다. 벌써 만화라는 형식에서 '와인'이라고 하면 흔히 고상하거나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들어가는 것이다. 이 책은 일단 전체구성이 만화로 되어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아주 쉽게 와인에 대한 기초상식을 습득할 수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학습만화'이지만, 작가인 다지마 미루쿠씨가 만화의 주인공 '뱅 아줌마'로 등장하여 좌충우돌 벌이는 '와인탐험여행'은 읽다보면 너무 재미있어서 '깔깔깔~' 웃음이 터져 나온다. '뱅 아줌마'의 유머스러운 말투와 표정은 정말 캐릭터에까지 쏙 빠져들게 만든다. 그리고 책 중간중간에는 별도 텍스트 페이지가 있어 자칫 경험담 위주의 만화가 빠뜨릴 수도 있는 와인에 대한 기초지식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또한, 원작가가 미처 알지 못했던 와인에 대한 지식은 국내판의 감수자인 손진호 교수가 친절하게 '감수자의 주'를 달아주어 보충설명을 통해 그 이해를 돕고 있으며, 작가의 궁금증까지 해결해 주어 원작보다도 오히려 국내판의 완성도가 더욱 높다고 느껴진다. 일반인들에게는 너무 어렵고, '고상하게' 인식되는 와인, 마시고 싶지만 종류도 너무 많고, 그 라벨 읽는 것도 어려워서 아예 시도도 못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번 '만화로 보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와인'을 읽고 나서 와인의 세계에 살짝 발을 담가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 책 한권을 읽는다고 갑자기 와인 전문가가 되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이전에 가졌던 와인에 대한 괜한 부담감이나 어려움 만큼은 확실히 사라질 것이며, 일단 와인이 좀 더 친숙하고 편하게 다가올 것이다. 와인이 정말 '대단한 음료'이기는 하지만, 결국 모셔놓고 숭배하는 대상이 아닌, 우리가 마시고 즐기는 대상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이 책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와인을 즐길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t***o 2005.02.1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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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와인을 접할 수 있다는 것....
"쉽게 와인을 접할 수 있다는 것...." 내용보기
내가 예전에 와인에 대해 알고 있는것은 레드와인은 고기 화이트와인은 생선 뭐 이정도의 요리와 함께 먹는다는 정도... 우연치 않은 기회에 쉬운와인을 만났고 지금까지 두번을 읽었다. 워낙 프랑스어가 생소한데다 와인에 대한 정보나 지식들은 나이탓인지.. 읽도 돌아서면 기억이 나지 않았다. ^^ 그래도 만화형식으로 되어 있어 쉽게 다시 읽는 것에 대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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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전에 와인에 대해 알고 있는것은 레드와인은 고기 화이트와인은 생선 뭐 이정도의 요리와 함께 먹는다는 정도... 우연치 않은 기회에 쉬운와인을 만났고 지금까지 두번을 읽었다. 워낙 프랑스어가 생소한데다 와인에 대한 정보나 지식들은 나이탓인지.. 읽도 돌아서면 기억이 나지 않았다. ^^ 그래도 만화형식으로 되어 있어 쉽게 다시 읽는 것에 대한 부담이 없어 더욱 좋았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만화 형식과 글이 함께 있어 만화로는 쉽게 글로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게 가장 큰 특징이었다. 만화의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쉽게 만날 수 있는 친근함이 더욱 좋았고 와인을 고르는 법에서 부터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에 이르기 까지 만화라고 해서 쉽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만이 아니라 그 속에 와인에 대한 풍부한 자료와 지식이 들어 있어.. 가치는 더 배가 된다.
c***d 2005.03.0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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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가 봐도 정말 재밌네요 ^^
"초보자가 봐도 정말 재밌네요 ^^" 내용보기
저는 가끔씩 와인을 즐기고 잡지에 실리는 한 두장 정도의 와인관련 칼럼을 읽는 정도의 아주 가벼운 지식을 갖구 있었거든요. 보통, 와인책은 어려워서 읽기가 힘들고 실생활에 별로 상관없는 얘기도 많아서(우리나라 실정에 잘 안맞기도 하고) 한 권에서 실제로 와인 지식에 도움이 되는 페이지가 얼마 없어보이더라구요. 근데 이 책은 일단 만화로 되어 있어서 재밌고 내용이
"초보자가 봐도 정말 재밌네요 ^^" 내용보기
저는 가끔씩 와인을 즐기고 잡지에 실리는 한 두장 정도의 와인관련 칼럼을 읽는 정도의 아주 가벼운 지식을 갖구 있었거든요. 보통, 와인책은 어려워서 읽기가 힘들고 실생활에 별로 상관없는 얘기도 많아서(우리나라 실정에 잘 안맞기도 하고) 한 권에서 실제로 와인 지식에 도움이 되는 페이지가 얼마 없어보이더라구요. 근데 이 책은 일단 만화로 되어 있어서 재밌고 내용이 아주 쉽게 이해되면서도 실전에 바로 응용되는(라벨읽는 법, 어울리는 요리 등등) 내용이 풍부해요. 저같은 초보가 읽기에 아주 좋더군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와인책 맞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h******5 2005.02.1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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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이지만.. 정신없어 ㅡㅡ;;
"만화이지만.. 정신없어 ㅡㅡ;;" 내용보기
몇 권의 책을 두고 망설이다. 만화 형식이라서 그리고 일본특유의 집착?이 쉽고 상세한 설명을 해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사게되었지만... 구성이 너무 산만하다. 그냥 와인에 대한 저자의 에세이를 그림을 빼고 구성을 하는 편이 더 좋았을 듯.. 특히나 요즘 많이 나오는 남미쪽의 와인은 언급자체를 하고 있지 않다. -주로 프랑스 와인이 주 내용이다. - 프랑스 와인을 접하게된
"만화이지만.. 정신없어 ㅡㅡ;;" 내용보기

몇 권의 책을 두고 망설이다. 만화 형식이라서 그리고 일본특유의 집착?이 쉽고 상세한 설명을 해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사게되었지만...

구성이 너무 산만하다. 그냥 와인에 대한 저자의 에세이를 그림을 빼고 구성을 하는 편이 더 좋았을 듯..

특히나 요즘 많이 나오는 남미쪽의 와인은 언급자체를 하고 있지 않다. -주로 프랑스 와인이 주 내용이다. -

프랑스 와인을 접하게된다면 이 책이 생각이 날 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선 그냥 So So..

 

 

t***2 2007.02.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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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한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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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하게 말하자면 책을 다 읽고 나서 ''속았다''는 느낌이 첫째로 드는 책이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이란 제목을 달고 비닐 커버로 봉해진채 진열대에 있었다. 정말 볼거리가 가득하고 내용이 알차기에 그렇게 봉해놨다고 생각이 들었다. 비닐을 뜯어보니..내용이 너무 산만했다. 나 또한 초보중에 초보이긴 하지만..초보에 대한 가이드책으로는 너무 부족했다. 개인적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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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하게 말하자면 책을 다 읽고 나서 ''속았다''는 느낌이 첫째로 드는 책이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이란 제목을 달고 비닐 커버로 봉해진채 진열대에 있었다. 정말 볼거리가 가득하고 내용이 알차기에 그렇게 봉해놨다고 생각이 들었다. 비닐을 뜯어보니..내용이 너무 산만했다. 나 또한 초보중에 초보이긴 하지만..초보에 대한 가이드책으로는 너무 부족했다. 개인적 경험을 산만하게 풀어놓은 책이다. 특히나 앞에 나왔던 얘기가 뒤에 또 나옴은 물론이고..라벨을 읽는 법도 예를 들면..포도의 품종, 지역의 명칭, 생산자 또는 생산지의 설명, 생산연도 등에 대해서 대충 설명하고 넘어가 오히려 다른 책을 찾아보게끔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차라리 와인과 관련한 만화를 손쉽게 읽는 차원이라면 그래도 이해가 갈 진 모르겠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넘기는 일본식 편집을 그대로 놔둔 것도 이해되지 않는 대목이다. 별다른 이유가 없이 불편함만 주고 있다. 책을 너무 정성을 들이지 않고 만들었다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의 장점을 말하자면..정보가 워낙에 부족한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인상적인 몇가지가 기억에 남는다는 점이다. 나중에 더 좋은 자세한 책을 사기전까지는 와인을 마시다가 궁금점이 생길때 그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j*****k 2006.03.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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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재미있는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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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와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만화 ''시마 과장''을 보고나서부터였다. 비즈니스 만화인데, 그 만화가가 와인매니아인 탓에 몇 권인가에서 와인 사업을 큰 소재로 등장시켜, 흥미롭게 봤기 때문이다. 만화 ''미스터 초밥왕''을 보면서는 ''초밥'' 생각이 간절하듯이, ''시마과장''을 보면서는 잘 알지도 못하는 ''와인'' 생각이 간절했음은 말할 것도 없었다. (ㅠㅠ) 이 책
"와인의 재미있는 입문서!" 내용보기
내가 와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만화 ''시마 과장''을 보고나서부터였다. 비즈니스 만화인데, 그 만화가가 와인매니아인 탓에 몇 권인가에서 와인 사업을 큰 소재로 등장시켜, 흥미롭게 봤기 때문이다. 만화 ''미스터 초밥왕''을 보면서는 ''초밥'' 생각이 간절하듯이, ''시마과장''을 보면서는 잘 알지도 못하는 ''와인'' 생각이 간절했음은 말할 것도 없었다. (ㅠㅠ) 이 책은 와인매니아인 일본여성이 쓴 책인데, 만화로 되어있고, 복잡하거나 딱딱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읽기에 편했다. 물론 그래서 산만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이 책을 본다고 해서 이제 라벨 읽는 방법이라든가, 와인 종류 확실히 알것같다!!! ... 이런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_-;) 역시 관심분야는 자기가 즐겁게 경험해나가면 나갈 수록, 알게 되는 것도 더불어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에... 이 책은 단순한 그 입문서, 혹은 바람잡이(?) 역할로만 보면 무난할 것 같다.
p*******i 2006.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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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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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가끔 어른들과 마시면서 그냥 괜찮다 맛있다 하면서 마시던 차에 이왕이면 제대로 알고 마시고 싶다는 생각에 와인 서적을 보던 중 만화편집과 알기 쉽다는 이야기에 구입하게 된 책이다. 나름 너무 기대해서 인지 다 읽고 나서는 개운치가 않다는 느낌이 든다. 초반에는 와인 라벨이야기 와인 지역이야기등이 있어 괜찮다 싶지만, 내용이 자세히 나와 있지 않아 부족하
"뭔가가 아쉽습니다." 내용보기
와인을 가끔 어른들과 마시면서 그냥 괜찮다 맛있다 하면서 마시던 차에 이왕이면 제대로 알고 마시고 싶다는 생각에 와인 서적을 보던 중 만화편집과 알기 쉽다는 이야기에 구입하게 된 책이다. 나름 너무 기대해서 인지 다 읽고 나서는 개운치가 않다는 느낌이 든다. 초반에는 와인 라벨이야기 와인 지역이야기등이 있어 괜찮다 싶지만, 내용이 자세히 나와 있지 않아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뒷부분은 지은이의 주관적인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그냥 재미있는 일상 에피소드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만화 구성에 얼마 안되는 분량이라 하루만에 다 읽었지만, 와인 냄새만 맡고 아직 마시지는 못한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그나마 앞부분 때문에 책구입이 잘못되었다고 하기는 뭐하지만 이정도면 책재질을 저렴하게 하고 반값으로 내도 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한다. 물론 초보자라 다른 와인관련서적을 검색해 봐야 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y 2006.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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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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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 '와'자도 모르던 내가 어느날 와인에 대해 제대로 좀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 서점을 요리조리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이 책을 발견했고 만화로 구성되어 있는데다 리뷰를 보니 정말 초보자에게도 무리가 없을 듯 하여 바로 구입을 했다. 배송되기를 기다리며 얼마나 행복했었던지. 하지만 막상 받아서 읽어보니 글쎄 진정한 초보였던 내게는 이 책도 어려웠다.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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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 '와'자도 모르던 내가 어느날 와인에 대해 제대로 좀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 서점을 요리조리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이 책을 발견했고 만화로 구성되어 있는데다 리뷰를 보니 정말 초보자에게도 무리가 없을 듯 하여 바로 구입을 했다. 배송되기를 기다리며 얼마나 행복했었던지. 하지만 막상 받아서 읽어보니 글쎄 진정한 초보였던 내게는 이 책도 어려웠다.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체계적인 구성이 아니라 이런저런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써내려간 에피소드적 구성 형식 때문인지 처음엔 마냥 헷갈리고 와인의 이해를 돕기보다는 '와인이란 정말 어렵구나' 라는 생각만 들었다. 나중에 다른 여러 책들도 읽고 내 스스로 와인을 하나하나 분석해 가며 어느 정도 와인에 대한 기초적인 기틀이 잡힌 후, 그때서야 미소를 지으며 이 책을 다시 읽을 수 있었다. 전무한 상태에서 무언가를 알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고 그를 도와줄 서적을 찾는 것 또한 힘든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와인에 대해서 일자무식(??)이라면 이 책 한권만으로는 부족하리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베이스는 가늠하고 있다면 프랑스 와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다만 이 책은 저자가 좋아하는 와인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폭넓은 와인 이야기를 만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