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 입문작으로 데로드앤 데블랑을 접한 후 만족할 만한 소설을 접하지 못했다.
그 후 몇년만에 다시 그 때의 감동을 느낄 수 있어서 읽는 내내 너무 행복했던 아르트레스이다.
데로드앤 데블랑이 남자주인공 란테르트 위주였다면 2부인 아르트레스는 란테르트를 짝사항하던 마족의 관점에서 써졌다.
1부에서 느낄수 없었던 마족들의 속마음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던 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