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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란 책에 매료되었던 시절이 생각난다.
스티븐코비의 원칙중심적인 사고와 생각들이 참으로 참신했었고,
크리스천인 나에겐 신본주의적인 사고로 무장한 그의 논리와 라이프스타일이
참으로 감동적이었었다.
하지만... 감동적이고 화려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부족한듯한 느낌을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가지게 되었고
그것은 아마도 매순간 계속되는 나의 실수와 실패 속에서
내 자신의 연약함을 발견할 때마다 느끼게되는 온갖 짜증과 괴로움으로
인함임을 서서히 알게 되었다.
계획한데로 생각한데로 모든 일들이 순조로이 이루어져 갈때는
참으로 보람과 많은 긍정적인 것들로 에너지를 삼을 수 있었지만
가끔 씩 때론 자주 실패하게 되고 생각되로 일들이 잘 안되어지고
내자신의 연약함을 계속해서 발견하고 느끼게 될때는...
정말이지 모든 것을 내던져버리고 휑하니 떠나버리고 싶은 충동을
얼마나 자주 느꼈는지 모른다.
근데 바로 이 책에서 그 부족한 뭔가를 발견하고 깨달은 듯 하다.
참된 변화는 스킬과 사고, 생각 만으로는 어렵고
참으로 깊은 사랑받는 관계에서 비롯된다는 저자의 사고와 생각이
참으로 의미있는 감동을 선사했다
진정한 변화는 연약함을 필요로 한다는... 그래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때
비로서 진정 특별하게 사랑받을 기회를 얻게 된다는 저자의 참신한 사고가
책을 놓은 이 순간에도 참으로 많은 것들을 생각케 하고 깨닫게 한다. [인상깊은구절] "진정한 변화는 연약함을 필요로 한다. 무조건적으로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허용하는 모험이다. 역설적이게도 자기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는 아무도 변화할 수 없다. 자기를 기만하고 연약함을 감추면 그 어떠한 의미 있는 변화도 일으키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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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라는 노래 제목이 무색하게,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처절한 몸부림을 하며 이땅을 살아간다. 또한 스스로의 기준에 맞게 사랑의 수준을 낮추면서 ''이 정도면 충분하지'' 하며 자위한다. 관계에서 많은 상처를 경험한 사람들은 아예 사랑을 하려는 시도를 포기하기도 한다. 이러한 걸림돌들이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제한하며 그 온전한 사랑을 누리는 것을 가로막는다.
하나님의 사랑을 대면할 때 우리는 자기를 포기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이를 통해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고, 더 이상 사랑받기위해 자신을 학대하지 않으면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고 체험하며 그 사랑을 타인과 나눌 수 있게 된다고 이 책은 말한다.
스스로 상처가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 이제 더 이상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 책을 통해 자존감의 회복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체험이 있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귀한 책을 선물해준 귀한 친구에게 이자리를 빌어 정말 고맙다는 인사도 함께 전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수많은 사람들이 부모나 친구 혹은 애인으로부터 거절이나 무시를 당한 체험 때문에 친밀한 관계를 두려워한다. 그들은 다시 상처 입을 것을 두려워하여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를 회피한다. 그러한 반응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사랑은 의탁을 요구하기 때문에 위험한 것이다. 우리는 주어진 범위 내에서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지만 우리의 깊은 갈망과 사라으이 본질은 자기를 포기할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포기한다는 것은 내면의 심연 끝으로 우리를 몰고 간다. 별안간 우리는 위험을 예견하는 질문들과 맞닥뜨리게 된다. 만약 내가 이 사랑에 의탁했다가 상처를 입으면 어떡하나? 나를 사랑하는 이에게 나를 내어 주었다가 배신을 당하면 어떡하나? 속마음을 드러냈다가 거절을 당하면 어떡하나? 사랑을 필요로 하는 나의 갈망에 내가 압도되면 어떡하나? 만약 상대의 사랑이 너무도 강하여 나 자신이 거기에 압도 되면 어떡하나? 자기를 포기하는 순간 얼마간 조심을 하는 것은 물론 적절하다. 그러나 사랑에 대한 헌신이 불가능할 정도로 불안을 느끼는 것은 슬픈 일이다. 그리고 가장 슬픈 일은 이러한 불안이 완전한 사랑을 대면하는 것을 막는 것이다. 그 완전한 사랑이야말로 두려움을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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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타고난 기질은 삶을 스스로 주관하려 하고 또 택한 길에 대해 대가를 치르려고 하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사랑은 믿을 수 없는 것일뿐아니라 두렵기까지한다.쉽게 말하자면 우리는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삶을 먼저 잘 정리한 뒤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받아들이시도록 하고 싶어한다. 행위로 말미암은 의와 자기 증명의 심리학은 인간의 정신 밑바닥에 깔려 있는 것이고 은혜와는 거리가 멀다.p50
회개는 돌아서는 것이다.하지만 회개는 단순히 어떤 것으로부터 (from),즉 죄나 옛 삶의 방식 등으로부터 돌아서는 것만을 말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의 회개는 예수님께로(to) 돌아서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반드시 하나님과의 우정을 싹트게 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타인과 나누는 것이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가져오는 것도 아니다. 만약 당신이 영성의 여정을 걷기로 선택한다면 단순히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나'를 삶의 기준점으로 삼으면 근본적인 존재적 소외감과 타인으로부터의 소외감뿐 아니라,역설적으로 가장 깊은 자아로부터도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가장 깊고 진실된 자아는 고립된 자아가 아니고 '우리'라는 공동체 안에서만 의미와성취를 찾기 때문이다.다른 사람들과 하나가 되는 공동체에 결속되지 않는다면, 내 정체성은 허구일 뿐이다.
사랑이 우리를 삶과 결합시키는 이유는, 진정한 사랑이 임재하는곳에 항상 하나님이 임재하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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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부분이 셀 수 없이 많겠지만… 어느날인가 성경공부 도중 목사님께서 질문을 하셨다. 질문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대충 만일 내가 지금 하나님 앞에 서 있고, 하나님께서 딱 한가지만 지적하신다면 나의 어떤 부분에 대해 부족하다고 말씀하실 것 같은가 하는 질문이었다. 나의 대답은 ‘내 안에 사랑이 없음’ 이었다. 지금 동일한 질문을 받더라도 나는 같은 대답을 할 것 같았다. 그러나 이 책은 말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대면하고도 별다른 변화를 체험하지 못했다면 분명 문제가 있다고… 서점에 오래 머물며 이책 저책을 뒤적이다가 무심코 선택하는 책들 중 몇몇은 신기하게도 다 읽고 나면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음을 발견할 때가 있다. 마음에 심히 고민하는 것들, 또는 의문점이 있었던 것들에 대해 어느 정도 설명을 해 주는 책 말이다. 이 책도 그랬다.
무어라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거의 변화되지 않고 살아가는 나에게 꼭 필요한 정말 좋은 책이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내 정체성의 기초가 되기를… 어느날엔가는 삶 자체가 그렇게 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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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충만히 경험하기 위해서는 그분께 완전히 맡기는 의탁이 없이는 경험할 수 없다는 말이 신선한, 다시한번 머리에 강타하는 충격이었습니다.
당신도 한번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느껴 보세요 ~~~~~~~~~~~~~~~~~~~~~~~~~~~~~~~~~~~~~~~~~~~~~~~~~~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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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영적 변화를 위해 첫걸음을 내디딜 때 살아 계신 하나님과 만나야 한다. 이 만남은 점진적일 수도 있고 갑작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에는 언제나 돌아서고 깨어나는 행위가 수반된다. - 데이비드 베너 나는 계속해서 진정한 변화를 갈망해왔다. 고등학교 3학년 때에 극적인 회심을 경험하고 교회와 선교단체를 통해서 몇 차례의 말로 표현하기 힘든 체험들을 하게 되었지만 그러한 것들이 나를 진정한 변화로 이끌어 주지는 않았다. 오히려 내가 깨닫게 되는 죄의 깊이는 점점 더 커져만 갔고, 나도 어쩌지 못하는 나의 죄성에 내가 이런 사람인데도 과연 그리스도인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태생이 교만한 사람이다. 성경을 보고 기도를 할 때면 그러한 문제들이 드러나지만 아무리 결단하고 아무리 노력해보아도 나의 교만함은 끊어지지 않았다. 아마도 영원히 끊어지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조금씩 나의 숨통을 조여오고 있었다. 그러다 이 책을 만났다. 사실 2~3년 전에 선물을 받은 이후로 2번 정도 읽어보았는데 존경하는 분의 추천으로 다시 읽어보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 것을 경험 할 수 있었다.
교회에 가보면 하나님을 열심히 찬양하고 봉사도 열심히 하지만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 사람을 종종 보게 된다. 마치 기계처럼 하나님을 찬양하고 즐거운 듯 웃지만 정작 깊은 삶을 들여다보면 경건의 능력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 그런 사람들 말이다. 이 책에서는 사랑에 대한 반응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면 그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에 따르면 교회에 다니고 있는 우리 중 상당수는 진정한 의미에서 그리스도인이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이웃과 하나님을 진정으로 깊이 사랑하는 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서 먼저 자신이 하나님께 깊이 사랑받는 존재임을 깨닫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랑을 받아본 사람만이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에 온전히 의탁된 사람만이 하나님의 힘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수영을 할 줄 모른다. 하지만 물에 뜨는 방법이 무엇인지는 조금 알고 있다. 구명조끼를 입고도 물을 무서워하는 맥주병이지만 얕은 물에서는 간간히 물에 몸을 맡겨보기도 하는데 물에 뜨는 방법은 바로 몸에 힘을 빼는 것이다. 두려움 때문에 몸에 힘이 들어가면 물에는 뜨지 않는다. 이 책은 진정한 변화는 하나님께 자신을 의탁할 때에 찾아온다고 이야기한다. 물에 몸을 맡기려면 물이 자신을 받쳐줄 것이라는 확신이 필요하다. 우리가 진정한 변화를 경험하기 위한 방법도 동일하다. 우리가 우리의 의지를 자발적으로 포기할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시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한순간에 변화가 찾아오지는 않는다. 수영하는 법을 아무리 공부해도 물속에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경험을 하지 않고서는 수영을 배울 수 없듯이 우리도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두려움을 극복해보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두려움을 넘어 진정한 변화를 꿈꾸는 자들을 위한 책이다. 꿈꾸고 소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누구보다 소중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