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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단 쉽고 재밌게 읽힌다. 저자의 유쾌하면서도 팩트폭행하는 성향이 잘 드러난다. "Rich People VS Poor People" 구도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왜 경제적 자유를 못 누리는지, 부를 이루려면 어떤 마인드셋을 가져야 하는지 쉽게 설명한다. 부자아빠, 부의 추월차선 부류의 책들과 비슷한 맥락이지만, 책 제목대로 마인드셋에 주로 초점을 맞추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이렇게까지 바보 취급을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독자들을 경제 관념이 잘못되었거나 아예 없는 바보로 간주하고 책을 썼다. 워낙 과장된 비유를 많이 하고, 강조를 하다 보니 억지스러움이 종종 느껴지지만, 저자의 성향과 진심을 감안하고 본다면 즐기면서 볼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돈과 관련한 마인드셋에 대해 팩트폭행을 당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통찰과 내공이 충분히 느껴지며, 계속해서 독자들을 다그치기 때문에 멘탈 트레이닝에 효과적이다. 단점을 꼽자면, 이 책이 Hard Cover임을 감안하더라도, 3만원이나 하길래, 종이 질이나 무언가가 다를 줄 알았는데, 종이 질이 일반 페이퍼백 보다도 안 좋다. 샤프로 메모하는데 찢길 정도. 그럼에도 Hard Cover로 산 것에 대해 후회는 하지 않는다. 그만큼 저자의 팩폭 트레이닝은 받아볼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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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브 에커의 전 세계적인 베스셀러 "백만장자 시크릿"을 번역본으로 먼저 읽어본 후 영어 공부 하려고 원서를 하드커버로 구입했어요. 돈에 대한 가치관과 신념을 재정적 성공 요인으로 강조하고 있어요. 책이 주는 좋은 조언들을 실제 삶에 실천하면서 적용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