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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로마서 강해 14편 중 마지막 편이다. 로마서 강해는 책으로는 14편이고 그 양이 상당히 방대하지만 로이드 목사님은 이 강해를 완성하지는 못하시고 미완으로 남은 것으로 알고 있다. 크게 아쉬운 부분이다. 이 책에서는 복음의 좀 더 세부적인 부분들을 다루고 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어려운 일도 생기도 무너지기도 하지만 그렇게 되기에는 아주 작은 틈이나 방심으로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늘 겸손하고 작은 부분에서도 신앙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무엇보다 매일 꾸준히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간을 가져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성령의 9가지 열매가 맺혀지고 그 사람을 통하여 비로소 하나님의 계획이 펼쳐질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가운데 지적인 부분들이 상당히 중요한데 로이드 목사님의 책은 우리의 지성의 부분에 큰 유익과 전환점을 제공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물론 성경을 많이 묵상해야겠지만 로이드 목사님의 책을 통하여 그 깊이를 더할 수 있을 것이다. 위대한 영적거장인 로이드 목사님의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