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실시되는 시험이라서 정보도 별로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인지도가 놓은 출판사 책을 찾게 되어 구입했다. 학원에서 선정한 책으로 전자상거래관리사 이론을 준비중이었기 때문에 혼자 마무리겸 실전 대비용으로 구입했는데 내용이 너무 빈약했다. 문제를 틀렸을 경우 답만 외우고 넘어가는 상황이 자꾸 발생했다. 내용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안 되었기 때문에 문제를 틀렸는데 오답에 대한 해설은 없고 전체적인 방향만 잡아주는 해설이 부가 되어 있을 뿐이었다. 차라리 문제 밑에 해설을 달지 말고좀더 알찬 답지를 만들어서 책 뒷편에 위치시키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정리하는 책이 될려면 정답에 대한 해설 몇 줄 보다는 그와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이 나오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이다. 그런 식으로 정리 되었다면 돈을 좀더 들이더라도 기분 좋게 볼 수 있었을 텐데... 그리고 글자 크기가 너무 커서 5지 선다형 문제의 경우 한 페이지에 3문제 정도 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