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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보드북 만큼이나 귀여운 이야기다. 아이도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있다. 이건 다 너를 위한거야 라는 이유로 아이에게 내가 좋은 것을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가 한 번 생각해보게 됐다. 진짜 하기 싫은 것. 그걸 존중해주자. 주인공이 완두콩이여서일까. 우리 아이도 좋아하는 완두콩. 아이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야기이다. 그림도 너무 사랑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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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왜이렇게 위엽나요 ^^ 보드북에 귀여운 사이즈의 책입니다. 홈스쿨하다가 먼저 멀티미디어북으로 처음 접해서 책으로 보고싶어 검색하다 예스24에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정말 사랑스러운 콩 가족 이야기에요 아기콩이 시금치를 너무 좋아하고 단 사탕을 너무 싫어해요
뭔가 현실과는 반대되는 그런 이야기죠? 월화수목금토 사탕을 먹으면 맛있는 시금치 간식을 주네요 콩은 너무너무 신나하네요.ㅋㅋㅋㅋ 진짜~~ 우리 아이가 보기에 딱 좋은 수준의 영어그림책이라 정말 만족스럽게 봤네요
저도 아이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추천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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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작은 콩이 있었어요.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는 건강하고 예쁜 아이였죠. 딱 하나! 문제가 있다면 바로 식성입니다. 매일매일 다른 사탕을 골고루 먹어야 하는데 작은 콩은 사탕이 싫었던 거죠. 아빠엄마는 “콩을 먹어야 간식을 준다”는 흔한 부모님들의 협박 아닌 협박을 하게 되죠. 억지로 사탕을 먹은 콩 앞에 나타난 간식은 짜잔! 다름 아닌 시금치 아니겠어요! 정말 이런 식성을 가진 아이라면 걱정이 없을 텐데요. 위트 있고 그림체도 너무나 귀여운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