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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물론 그랬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주위의 사람들도 많이 울었다고 한다. 예수님이 무엇이관대 로마시대의 수많은 사람들이 지하감옥에서 목숨까지도 걸고 예배를 드렸을까?
예수님은 살아 생전에 포교활동도 안하셨다. 예수님은 살아 생전에 글한번 안쓰신 분이시다. 예수님은 생애의 마지막을 가장 참혹한 십자가형으로 장식하신 분이시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한낱 피지배계층에 불과한 어부들이고, 못배운 천민들이었다.
그런 예수를, 목숨을 걸면서까지 콜로세움에서 사자의 밥이 되면서 까지 장작불에 타 죽으면서까지 믿게 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이런 생각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그리고 끝내 나는 그 해답을 찾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세상에서 실패하고, 낙심한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일인자는 커녕 이인자, 삼인자도 못하는 무능력자가 돼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것을 알면서도 세상에 속아 술에 쩌들고, 담배에 쩌들어서 실패하고 있다. 앞으로 갈 수록 더 해질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나는 이런 사람들이 카타콤의 순교자를 읽고, 목숨까지 바쳐가며 예배를 드렸던 그들의 원동력을 하루빨리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배가 목숨이 중요했던 그들의 '믿음'을 빨리 회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바른, 하나님앞에서 정직한 믿음을 회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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