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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교과서 수록] 어느 날 빔보가
"[1학년 교과서 수록] 어느 날 빔보가" 내용보기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성에 실린 '어느 날 빔보가'문고판이지만 페이지도 56페이지 정도로 그닥 많지 않고 글밥도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다. 보통 애들 책을 볼 때 같이 보는 편인데 이 책은 읽다가 깜짝 놀랐다. 어느날 빔보가 새를 사달라고 조르는데, 부모님이 말을 들어주지 않자... "좋아요, 그럼 난 당장 쓰러져 죽을 거예요."라고 협박을 한다...  물론 그냥 어린 애들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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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성에 실린 '어느 날 빔보가'
문고판이지만 페이지도 56페이지 정도로 그닥 많지 않고 글밥도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다.
보통 애들 책을 볼 때 같이 보는 편인데 이 책은 읽다가 깜짝 놀랐다.

어느날 빔보가 새를 사달라고 조르는데, 부모님이 말을 들어주지 않자... "좋아요, 그럼 난 당장 쓰러져 죽을 거예요."라고 협박을 한다...  물론 그냥 어린 애들 수준의 협박이긴 하지만...



죽은 척하면서 다시 부모님께 새를 사달라고 조르는 모습. 나만 충격적이었나?


이런 내용의 책이 교과서에 실린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내가 편협한 걸까?

암튼 교과서에는 부분적으로만 실려 있어 전체 흐름을 보라고 사준 책인데, 엄마는 당황스럽고, 아이는 재밌다고.. 웃긴다고..반응한다.

원래 이 책의 주인공 빔보는 어린이 연극의 주인공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책 뒷편에 연극만들기라는 부분도 들어가 있다. 그래도 여전히 나는... 이 책의 내용이 별로닷... 편협하다 해도 할 수 없어~


j****3 2011.04.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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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빔보와 상상놀이해봐요[어느날 빔보가]
"엉뚱한 빔보와 상상놀이해봐요[어느날 빔보가]" 내용보기
내친구 작은거인 08[어느날 빔보가] 마르틴 아우어 글 지모네 클라게스 그림 이유림 옮김 국민서관   제목부터 참 호기심을 끄는 책이였어요 아이가 어느정도 읽기단계가 올라가면서 초등저학년이 잼있게 보는 [어느날 빔보가]를 만났답니다^^ 거인같죠 ㅎㅎ 거인이 입속에 누군가를 넣고 있어요...ㅋㅋ 다소 엉뚱한 친구 빔보를 아이와 만나봤어요^^ 이친구가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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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작은거인 08[어느날 빔보가]

마르틴 아우어 글

지모네 클라게스 그림

이유림 옮김

국민서관

 

제목부터 참 호기심을 끄는 책이였어요

아이가 어느정도 읽기단계가 올라가면서 초등저학년이 잼있게 보는

[어느날 빔보가]를 만났답니다^^

거인같죠 ㅎㅎ 거인이 입속에 누군가를 넣고 있어요...ㅋㅋ

다소 엉뚱한 친구 빔보를 아이와 만나봤어요^^

이친구가 빔보예요 ㅎㅎ 초록색 티셔츠에 가운데 빨간별이 유독 눈에 띄죠 ㅎㅎ

아들왈 머리가 까치머리래요 ㅋㅋ

굉장히 보기만해도 다소 엉뚱해 보이는 빔보가 일을 벌리네요

"나, 새 한마리 사주세요."

"어머나, 세상에!"

엄마가 말하자,

"저런, 저런, 저런!" 아빠도 한마디 거들었어요.

(7-8 페이지 中)

이책을 읽는 재미가 느껴지는 빔보와 엄마 아빠의 대화내용이죠^^

반복적 패턴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사달라고 조르는

빔보와 엄마 아빠사이에서 벌어지죠..

결국 바닥에 죽은척 누운 빔보에게 지고 만 부모님 앞에 데리고 온것은 ㅋㅋㅋ 백조예요 ㅎㅎ

 자기 키보다 훨씬 큰 백조를 데리고 나타난 정말 엉뚱한 소년^^

그림도 잼있지만 이야기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 아들이랑 까르르 넘어갔어요^^

집을 나간 빔보와 백조가 거인을 만나 먹히는 장면에선 자기도 입을 크게 벌려보며 쩝쩝 ㅋㅋ

빔보가 원래 어린이 연극의 주인공이였데요 ㅎㅎ

 그래서 이 흥미로운 이야기는 읽고나서 아이와 연극으로 해보면 정말 효과만점이 책이랍니다^^

거인뱃속에 들어간 백조가 푸드덕 푸드덕~!!

속이 안좋아진 거인의 표정이 ㅋㅋ 그리고 짠하고 입밖으로 튀어나온 빔보와 백조 그런데...

.와르르르 하하하하

거인의 뱃속에 있던 모든것들이 쏟아져 나오네요

먹은것도 가지각색이랍니다~^^

언제 이걸 다 먹었지만 온갖 잡다한것이 총충돌되서 산처럼 쌓여가는데...

 

그렇게 집으로 돌아온 빔보...어찌나 태연한지 그 미소가 아직도 웃겨요 ㅎㅎ

엉뚱한 빔보의 상상속에서 아이와 소리내어 표현해보면 참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함께 빔보와 백조를 그려봤답니다

색칠도 하고 쓱싹 쓱싹 잘라준다음 ㅋㅋ 그럼 거인은???

짜자잔 ㅎㅎ 바로 아들이 거인입니다^^

한입 가득 빔보와 백조를 넣고 꿀꺽 ㅋㅋ

간단한 활동이지만 이렇게 해보는것도 넘 좋아했어요

무엇보다 이책의 뒷페이지에 숨겨진 이야기로 연극만들기코너가 또다른 즐거움을 주더라구요^^

(간단한 활동이라도 꼬옥 해보세요 ㅋ)

 

책두 넘 잼있어서 요즘 외출할때도 챙겨서 가지고 간다죠 ㅋㅋ

버스안에서도 빔보이야기에 푹~~집에서도 푹^^

엉뚱한 상상이 싫지만은 않은 유쾌하고 잼있는 어느날 빔보가 넘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f******n 2009.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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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빔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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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빔보는 엄마와 아빠에게 새를 사 달라고 했다. 그러나 엄마와 아빠는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사 주지 않았다. 그래서 빔보는 새를 사 주지 않자 죽은 척을 했다. 부모님은 빔보가 죽은 척을 하자 새를 사 왔다. 그리고 함께 숲으로 가서 거인을 물리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빔보는 집으로 돌아와서 목욕을 했다.빔보가 커다란 새를 사 달라고 한 이유는 친구를 갖고 싶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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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빔보는 엄마와 아빠에게 새를 사 달라고 했다. 그러나 엄마와 아빠는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사 주지 않았다. 그래서 빔보는 새를 사 주지 않자 죽은 척을 했다. 부모님은 빔보가 죽은 척을 하자 새를 사 왔다. 그리고 함께 숲으로 가서 거인을 물리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빔보는 집으로 돌아와서 목욕을 했다.
빔보가 커다란 새를 사 달라고 한 이유는 친구를 갖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빔보 말고 아이가 나오지 않는다. 나도 외동이지만 외롭지 않다. 왜냐하면 나한테는 나만의 장난감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텔레비전도 볼 수 있다. 빔보에게도 새 대신 텔레비전을 보라고 하고 싶다.
그리고 친구를 사귀어 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좋은 친구가 생기면 마음도 나눌 수 있고 함께 놀 수도 있으니까 빔보에게 친구가 생기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i********5 2024.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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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빔보가
"어느날 빔보가" 내용보기
독일의 유명한 어린이 연극을 다시 이야기 그림책으로 엮어서 인지 작품성이 뛰어나요. 아마도 그렇기에 우리 아이들 초등 국어 교과서 듣기 말하기에 수록되었겠지요??? 짧은 글이지만, 빔보의 모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며, 반복되는 대사들로 인해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가 있는 이야기예요. 특히나 여러명의 친구들과 함께 연극도 해 볼수 있어서 함께 하는 즐거움과 연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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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유명한 어린이 연극을 다시 이야기 그림책으로 엮어서 인지 작품성이 뛰어나요.

아마도 그렇기에 우리 아이들 초등 국어 교과서 듣기 말하기에 수록되었겠지요???

짧은 글이지만, 빔보의 모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며, 반복되는 대사들로 인해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가 있는 이야기예요.

특히나 여러명의 친구들과 함께 연극도 해 볼수 있어서 함께 하는 즐거움과

연극으로 인한 또 다른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볼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어느 날 빔보는 엄마, 아빠에게 졸랐어요. 새 한마리만 사달라구요~

엄마와 아빠는 "어머나, 세상에!", "저런, 저런 저런!"이란 말만 반복하실뿐 안된다고 하셨죠.

결국 바닥에 쓰려져 죽은 척하던 빔보의 성화에 못이겨 엄마와 아빠는 허락을 하게 되고,

빔보는 커다란 백조 한마리를 집으로 데로 옵니다.

백조를 집에서 못 기른다는 부모님의 말씀에 결국 빔보와 백조는 숲으로 떠나게 되고,

거인을 찾아 나서게 되는데, 과연 우리의 빔보는 거인을 물리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수 있을까요?

 

보통은 아이들이 키우고 싶어하는 새 한마리라면 새장안에 사는 작은 새를 상상하기 마련인데요,

이 책의 주인공 빔보는 큰 백조를 말했던 것이였어요, 집에서 키울수 없는 큰 새를 말이죠.

이런 빔보의 다소 엉뚱함과 황당함이 책의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본 아이의 상상력이 그만큼 풍부하다고 할수 있겠지요.

또한 떼를 쓰는 빔보와 말리는 부모님의 이야기가 마치 우리 아이들과 부모들의 이야기 인것 같아

아이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떠올리고, 많은 공감을 느낄수 있을듯 해요.

단, 빔보처럼 죽은척 드러누워 갖고 싶은 것을 사달라고 부모님께 조르는 아이나,

아이의 요구나 이야기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지 않고 건성으로 대답하는  부모님가 되어서는 안될것 같아요.

 

이야기 끝에는 <이야기로 연극만들기>코너를 통해 이야기를 연극으로 꾸며 볼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 되어 있어요.

종이 연극이나 혹은 간단한 의상들을 입고 아이들이 직접 연극을 해 보는 것이지요.

여러 명의 아이들이 함께 연극을 해 봄으로써 협동심도 기를수 있으며, 연극의 재미에

푹 빠질수 있을듯 해요.

다소 엉뚱하지만, 새와 함께 용감하게 거인을 물리치는 빔보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우리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예요~~

j******s 2009.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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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빔보가] 즐겁고 신선한 경험
"[어느 날 빔보가] 즐겁고 신선한 경험 " 내용보기
이 책은 올해 개정된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 듣기 · 말하기에 일부가 수록되어 있는 책이에요.외국 작품으로 명작이나 이솝우화가 아닌 외국의 창작동화가 국어 교과서에 실린건 드문일인 것 같아 이 책의 내용이 무척 궁금했답니다.교과서에 실리는 작품인만큼 작품성을 인정 받은 것이기도 하고 어떤 내용이길래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리게 된 것일까 호기심에 신청하게 된 책
"[어느 날 빔보가] 즐겁고 신선한 경험 " 내용보기
이 책은 올해 개정된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 듣기 · 말하기에 일부가 수록되어 있는 책이에요.
외국 작품으로 명작이나 이솝우화가 아닌 외국의 창작동화가 국어 교과서에 실린건 드문일인 것 같아 이 책의 내용이 무척 궁금했답니다.
교과서에 실리는 작품인만큼 작품성을 인정 받은 것이기도 하고 어떤 내용이길래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리게 된 것일까 호기심에 신청하게 된 책이랍니다.
표지를 보면 거인의 입으로 들어가는 어린 소년과 아이만큼이나 커다란 흰 새를 삼키는 거인의 모습이 나와요.
거인이 아이를 먹는 장면! 호기심과 상상력의 발동이 걸리기 시작합니다. ^^

주인공 빔보는 엄마 아빠에게 새 한 마라를 사 달라고 해요.
하지만 엄마와 아빠는 "어머나, 세상에!" , "저런, 저런, 저런!"하며 안된다고 하죠.
하지만 빔보의 황당한(?) 협박에 허락을 하게 되고 빔보는 하얀 백조를 데로고 집으로 들어 옵니다.
엄마 아빠가 생각했던 작은 새도 아니고 새장안에서 들어가는 새도 결코 아니였어요.
집에서 키울 수 없다는 말에 빔보는 백조와 함께 숲으로 갑니다.
빔보와 백조는 거인을 찾으로 나섰어요.
거인을 만난 빔보는 거인이 하나도 무섭지 않았어요.
거인을 대면한 빔보는 거인에게 오히려 "넌 우리가 무섭지도 않니?"하고 물어봅니다.
빔보의 말에 거인은 우스워하더니 빔보와 새를 덥석 집어 한입에 삼켜 버립니다.
하지만 백조의 재치있는 행동에 빔보와 백조는 무사히 거인의 뱃속에서 탈출하게 되고...
거인이 요즘 먹었던 것들까지 다 따라 나오게 됩니다.
집으로 돌아온 빔보는 숲속에서 있었던 지난 모험들은 엄마 아빠에게 이야기를 하지만
빔보의 이야기를 들을체만체하던 엄마 아빠는 결국 깜짝 놀랄만한 일을 목격하게 된답니다.
"어머나, 세상에!"  엄마가 말하자,
"저런, 저런, 저런!" 아빠도 한마디 거들었어요.

반복되는 문장과 엉뚱한 이야기가 정말 이야기를 새롭게 이끌어 가고 있어요.
빔보를 읽는 아이 옆에서 큭큭 거리는 웃음이 새어나옵니다.
빔보의 엉뚱한 부탁과 행동은 다소 과장스럽지만 아이에게 통쾌한 대리 만족을 얻게 하는 것 같아요.
엄마 아빠의 한결같은 대답은 어른들에게 한 번쯤 아이를 대하는 태도를 반성하게 하는 장면일 수 있답니다.
호기심과 상상력 그리고 반전의 재미까지 아이들이 즐거워 할 그림책의 묘미가 다 들어 있네요.
즐겁고 신선한 경험을 선물해 주는 책, <어느 날 빔보가> 
빔보가 되어 새와 함께 거인을 물리치러 가 보세요. ^^
m******0 2009.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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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빔보가]를 잼나게 보고 있어요
"[어느날 빔보가]를 잼나게 보고 있어요" 내용보기
엉뚱하고 모험심 강한 빔보를 보면서 울 아들을 생각했네요 새를 사달라며 떼를 쓰다 죽은 척하는 빔보의 모습이 어쩜그리 똑같은지 뭔가 갖고 싶을때 울아들 뒤로 눞고 머리를 박던 모습이 떠올라 한참을 웃었네요 5살땐가 토마스 기차세트를 사달라며 백화점서 울고 불고 무려 5시간을 여자 화장실서 뒹굴던 고집이 센 아들 "엄마 빔보가 왜그래?" 하는 아들의 머리를 콕 쥐어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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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고 모험심 강한 빔보를 보면서 울 아들을 생각했네요

새를 사달라며 떼를 쓰다 죽은 척하는 빔보의 모습이 어쩜그리 똑같은지

뭔가 갖고 싶을때 울아들 뒤로 눞고 머리를 박던 모습이 떠올라 한참을 웃었네요

5살땐가 토마스 기차세트를 사달라며 백화점서 울고 불고 무려 5시간을 여자 화장실서 뒹굴던 고집이 센 아들

"엄마 빔보가 왜그래?" 하는 아들의 머리를 콕 쥐어박으며 "넌 더했어" 하며 읽어줬는데~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가져야 문제가 해결되는 아이들의 심리를 너무도 잘 표현 한 것 같아요

이책을 읽고난 우리아들 강아지를 사달라며 똑같이 따라해서

아빠와 제가 책에서 나온 엄마 아빠가 그랬던 것처럼

어머나, 세상에!, 저런, 저런, 저런! 이라고 말했네요

정말이지 간단하게 상황이 웃으며 정리가 됐어요 ㅎ ㅎ 

이 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숲으로 향하는 빔보와 백조를 따라 아이들도 함께 판타지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동물들의 대화를 듣고 거인을 만나고 거인에게 잡아먹혀 거인 뱃속에도 들어가 보고

또 백조의 도움으로 빠져나와 같이 빠져나온 거인이 먹었던 것들과 집으로 돌아오는..

재미와 상상을 맘껏 할 수 있는 그리고 책내용을 연극으로 활용하면서 표현력 또한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6살 아들이 읽기에는 글밥이 조금 많았지만 반복적 내용이라 넘 재미있게 읽었네요

그리고 이 책에는 저희 부부와는 달리 화 내지 않고 말하는 엄마 아빠 그리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주는 동물치구가 나옵니다

독일의 유명한 어린이 연극을 그림책으로 엮었다는 이 책은

어른들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아이들의 요구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것 같아요

섬세한 삽화 또한 읽는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준 것 같아 요며칠 손에서 놓지 않고 열심히 읽고 있네요

7******7 2009.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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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어느 날 빔보가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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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느 날 빔보가 Bimbo und sein Vogel, 1988 지음 : 마르틴 아우어 그림 : 지모네 클라게스 역자 : 이유림 출판 : 국민서관 작성 : 2011.11.08.     “이런 이런.” -즉흥 감상-       ‘행사용 독서퀴즈를 준비하며 만난 책’이라는 것으로, 다른 긴말은 생략하고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작품은 큰 새와 아이를 한꺼번에 입안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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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느 날 빔보가 Bimbo und sein Vogel, 1988

지음 : 마르틴 아우어

그림 : 지모네 클라게스

역자 : 이유림

출판 : 국민서관

작성 : 2011.11.08.

 

 

“이런 이런.”

-즉흥 감상-

 

 

  ‘행사용 독서퀴즈를 준비하며 만난 책’이라는 것으로, 다른 긴말은 생략하고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작품은 큰 새와 아이를 한꺼번에 입안으로 집어넣은 ‘거인’의 표지로 시작의 장을 엽니다. 그리고는 어느 날 ‘빔보’라는 소년이 새 한 마리를 사달라고 졸랐지만, 엄마, 아빠는 ‘어머나, 세상에!’와 ‘저런, 저런, 저런!’과 같은 반응을 보일 뿐이군요.

  그렇게 쓰러져 죽은 척하는 빔보의 행동에 일단은 허락을 하는데요. 아주 예쁘고 하얀 백조를 데리고 오지만, 집안에서는 못 기른다는 부모님의 반대에 또 죽는 시늉을 하는군요. 하지만 완강한 반대에, 빔보와 백조가 집을 나가는 것으로 본론으로의 장이 열립니다. 그리고는 험난한 여정 끝에 거인을 만나게 되는데…….

 

 

  부록마냥 수록되어있는 [이야기로 연극 만들기]를 읽어보셔도 알겠지만, 이번 작품은 사실 ‘어린이를 위한 연극’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연극을 하는 방법과 친구들과 함께 노는 방법까지 친절히 안내하고 있었는데요. 으흠. 이거 재미있군요! 크핫핫핫핫핫핫!!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이번 작품을 어떤 기분으로 만나셨을까나요? 때를 쓰는 아이들은 정말 이해할 수 없다구요? 아이가 거인에게 먹히는 이번 이야기는 그 자체로 공포라구요? 네?! 누구에게나 마법의 시간은 찾아오고 만다구요? 으흠. 마법의 시간이라. 좋군요. 이런 저에게도, 영웅이 되는 운명의 순간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크핫핫핫핫핫핫!! 아무튼, 두 번째 분의 의견에 동감을 적습니다. 아무리 끝이 좋으면 다 좋은 거라고 하지만, 그래도 거인의 뱃속으로 들어가는 경험만큼은 피하고 싶군요. 그리고 첫 번째 분의 의견에 대해서는, 글쎄요. 아마 지금 물어보면 다들 그런 기억이 없다 하실 것이지만, 누구나 어린 시절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빔보 이상으로 떼를 쓰신 경험이 있을 것이라 감히 장담하고 싶습니다. 저 역시도 세상에 떠나가라 목청껏 울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는데요. 성인이 된 지금. 그런 어린 친구들을 보며 그냥 빙그레 웃어봅니다.

 

 

  네? 더 이상 할 말 없는 거 다 알고 있으니 즉흥 감상이나 풀어보라구요? 으흠. 사실, 별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나이를 먹어가면서 많이 하는 말을 적어본 것인데요. 어떤가요? 다른 분들은 떼쟁이를 앞에 두고 어떤 반응을 먼저 보이시는지 궁금합니다. 가능하면 폭력적인 것만 빼고 살짝 알려주셨으면 하는데요. 제가 사실 비폭력주자입니다! 크핫핫핫핫핫핫!!

 

 

  다시 작품에 집중을 해봅시다. 과연 이번 작품을 통해서는 무엇을 말해볼 수 있을까나요? 생업에 바빠 무관심해 보이는 어른? 아니면, 자신만의 절대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 그것도 아니라면, 거인은 실재한다? 모르겠습니다. 그저 인생의 무대 속에서 살아가는 저 자신이 거인의 역할을 맡고 있지 않기만을 바랄 뿐인데요. 이 세상에 ‘그냥’은 없다고 믿고 있으니, 저는 사회 속에서 어떤 부품으로 살아가고 있을지 궁금해질 뿐입니다.

 

 

  그럼, 이번에는 또 어떤 책의 감상문으로 이어볼지 고민해보겠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쳐볼까 하는데요. 일단은 퇴근해 집에 와버렸으니, 선택은 내일 출근해서 해볼까 합니다.

 

 

  덤. ‘사서교사’가 되어보겠다고 대학원 입학원서를 만들고 있는데요. 으흠. 이것 참 힘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허기지는걸 보면 말입니다! 크핫핫핫핫핫핫!!

 

 

TEXT No. 1678

 
 


n*****g 2011.1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