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3)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요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요" 내용보기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직접 체험한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엄마가 되면 하나같이 모두 같은 생각, 같은 마음으로 아이와의 행복한 미래를 꿈꿉니다.하지만 현실 속 육아는 쉽지않고, 무조건 좋은 엄마이고자 싶었던 부담감이 커지니 일상이 아이들 위주로 돌아가는 것 같아 균형을 맞춰보고 싶어 읽은 책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엄마이길 선택하며 앞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요" 내용보기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직접 체험한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엄마가 되면 하나같이 모두 같은 생각, 같은 마음으로 아이와의 행복한 미래를 꿈꿉니다.

하지만 현실 속 육아는 쉽지않고, 무조건 좋은 엄마이고자 싶었던 부담감이 커지니 일상이 아이들 위주로 돌아가는 것 같아 균형을 맞춰보고 싶어 읽은 책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엄마이길 선택하며 앞만 보고 달리며, 나 자신은 없이 살던 근 10년을 아이가 커가니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내 그늘 아래에서 그동안 행복했을까? 궁금증도 생기면서 속마음도 궁금해지고, 아이를 마냥 어린아이로만 보는 나의 과보호에 아이가 답답해했을까? 라며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일본 아마존에서 누적 10만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자녀교육서로 소아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작가라서 실제 진료실에서 다루던 부모와 자녀의 사례들로 독자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아이에게 그동안 어떤 모습의 부모였을까, 아이는 어떤 심정으로 나에게 이런 말들을 했을까 등등 평소에 생각지 못했던 태도와 아이들이 바랬던 부모의 모습 등을 여러가지 사례를 읽어보며 지난 날들을 반성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여러 케이스들을 읽으며 제3자의 눈으로 보고 생각하게 되니 우리 아이가 나에게 이런 걸 바랬었겠구나 하며 자꾸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의 속마음이 궁금하거나 자녀와의 대화가 부쩍 어려운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부모가 처음인 우리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책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m********5 2025.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 많은 생각을 했어요! 진정한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
"참 많은 생각을 했어요! 진정한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 내용보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큰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이후 부터는 조금씩 아이와 마찰이 발생하기 시작했어요.학업과 아이의 평소 행동 등에 대해 제가 자꾸 잔소리를 하면 평소에는 수긍을 하거나 조용했던 아이지만이제는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기 시작했지요. 그러면서 저의 내면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내가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 바람들은 결국 누구를 위
"참 많은 생각을 했어요! 진정한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 내용보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큰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이후 부터는 조금씩 아이와 마찰이 발생하기 시작했어요.

학업과 아이의 평소 행동 등에 대해 제가 자꾸 잔소리를 하면 평소에는 수긍을 하거나 조용했던 아이지만

이제는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기 시작했지요. 그러면서 저의 내면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내가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 바람들은 결국 누구를 위한 것일까 라는 생각들이요..


아이의 마음을 아이가 무슨 생각하고 하면서 살고 있는지 정말 답답했어요.

더욱이 남자아이여서 스런지 ㅠㅠ 소통이 잘 안되고 자신이 겪은 하루의 일도 막내인 딸 보다 표현하는 것이 풍부하지 못하다보니.. 학교생활은 잘 하고 있는 건지..답답하더라구요.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는 도서의 제목을 보고 이거다! 싶었어요.

내가 아이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들여다보고 아이를 잘 성장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늘 고민하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면서 내가 어릴 적에 나의 부모님에게 나는 무엇을 바라왔는지..

나는 무슨 생각을 하면서 그 나이를 보냈는지에 대해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답니다.


이런 저런 마음으로 책의 첫 장을 넘기는데..

" 우리 아이가 가장 안심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주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부모의 역할입니다."


생각해보면 저의 어릴적은 조금은 불안했던 마음이 컷던것 같아요.

많은 다툼은 하시지는 않았지만, 시댁문제로 힘들어하던 엄마를 아빠는 이해하거나 엄마의 편에서 도와주지 않았어요. 그때는 잘 몰랐어요. 엄마가 이해하면 다 되는거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돌이켜보니.. 그건 아빠가 엄마의 편이되어 우리 가정의 방패가 되어 주어야 했다는 것이예요.


아빠가 엄마의 편에서 엄마를 안아줬다면.. 엄마의 힘든 모습을 보지 않아도 되고 크고 작은 언성이 오고 가는 것을 저는 느끼지 않고 성장했을 테니까요.

1년에 1-2번 정도의 큰 다툼은.. 일상이 늘 화목한 집안이였지만.. 저의 마음 속 깊은 곳에.. 불안이라는 마음을 자리잡게 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되도록이면 아이들 앞에서 화를 안내려고 하는데..

그게 사실 쉽지 않아요 ㅠㅠㅠㅠ


그래서 참 많이 반성을 하게 되는데..

그래도 아이가 집이 가장 좋다면서 밖에서 하지 않는 행동들.. 춤을 추거나, 엄마한테 장난을 친다거나 하는 모습을 볼때면.. 그래도 다행히 아이가 집이 가장 좋구나 편한 장소구나 싶어지더라구요.


그럼에도 참.. 아이와의 작은 트러블은 저의 마음을 힘들게 하기도 해요.


이도서는 육아 불안 해소를 위한 실제 진료실에서 관찰한 부모 아이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된 도서예요.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발달 장애, 등교 거부아를 직접 키우는 엄마로써의 깊은 통찰이 고스란히 녹아져 있답니다.


공감, 기다림, 안정감의 메세지를 전하는 50가지 속마음 이야기는 우리 아이가 정말 바르는 진짜 부모의 모습이 무엇인지 알게 해줘요.

저도 참 읽으면서.. 나도 어릴적에 이런 마음이였는데.. 하면서 어릴적 저의 마음이.. 지금의 우리 아이의 마음과 다를 바가 없구나.. 내가 어른이되어 엄마라는 자리에 있다보니.. 내 어릴적 나의 마음을 잊고.. 엄마의 모습을 닮아..

나의 아이를 어쩌면 불안하게 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우리 아이들의 속마음 메인 글을 읽을 때마다.. 정말 뜨끔하면서 마음이 아팠어요.

나의 아이도 그랬겠구나..

어느날 아이가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엄마는 물어보고 자신이 대답할 시간을 안준다고요..

생각해보니 성격이 급한 나는 답을 빨리 말해주면 좋은데.. 세상 느긋한 우리 아들은.. 

머릿속으로 생각할 말을 정리하느라.. 답이 늦은 것인데.. 제가 참 기다려주지 않은 상황들이 참 많았구나.. 싶어졌어요. 그래서 요즘은 아이에게 물어보고 아이가 대답할 때까지 기다려 준답니다.

(사실 그렇게 마음을 먹어도.. 참 어렵긴합니다 ^^;)


"엄마, 왜 자꾸 다그쳐?"

"엄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무조건 '괜찮다'고만 하지 말아줘."

.

.

."날 있는 그대로 인정해줘."

"엄마가 힘들면 나도 속상해."


참 많은 우리 아이의 진짜 속마음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잘못한 것보다 잘한 것에 주목하세요.


저는 아이가 외국에서 저학년을 생활하다보니.. 잘하고 있는 영어보다는 늘 부족한 국어에 아이를 한국에 돌아와 4학년 5학년 때 많이 다그쳤던 것 같아요. 결국 엄마의 불안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간 것이죠 ㅠㅠ

그러던 어느늘 아이 입에서 나는 국어를 잘 못해. 나는 부족해. 나는 더 잘할꺼야 라는 말을 듣는 순간..

아차 싶었습니다. 내가 아이 스스로 나는 못하는 아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들었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잘못한 것보다는 잘 하는 것에 집중을 하고 조금이라도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면 너무 잘 한다고 칭찬을 해줍니다. 지금은 잘하고 있어 문장도 잘 표현했어. 

스스로 할 수 있는 시간들을 아이에게 주고 아이가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지켜봐주니..

공부도 스스로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조금은 제 마음의 불안을 내려 놓았습니다.

저도 생각해보면 엄마가 웃을 때! 엄마가 행복해 할 때!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엄마와 즐거운 수다는 지금도 생각납니다.


엄마와 웃으며 나누었던 일상들... 지금은 하늘의 별이 된 엄마이지만..엄마를 추억하는 일들은..

아팠던 엄마보다.. 많이 웃고 즐겼던 엄마의 모습이 참 많이 생각나고 그립거든요.


우리 아이들도 같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의 미래가 두려워 아이의 미래를 위해 행하는 모든 말과 행동들이..

결국 아이가 스스로 성장하면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데 어려움을 겪게 하는 행동이 아닐지..

또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자녀교육서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5 2025.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의 진짜 속마음을 이해하게 해주는 부모교육 추천도서!
"내 아이의 진짜 속마음을 이해하게 해주는 부모교육 추천도서!" 내용보기
"한스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올해로 6살 여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제법 말로도 의사소통이 잘 되서 신생아 때 보다는 육아가 조금은 수월하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가끔 생활 습관이나 이해되지 않는 떼쓰기 등으로 인해 저도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을 종종 겪게 됩니다. 그럴때면 저 역시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을 땐 아이에게 상처되는 말이나
"내 아이의 진짜 속마음을 이해하게 해주는 부모교육 추천도서!" 내용보기
"한스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올해로 6살 여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제법 말로도 의사소통이 잘 되서 신생아 때 보다는 육아가 조금은 수월하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가끔 생활 습관이나 이해되지 않는 떼쓰기 등으로 인해 저도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을 종종 겪게 됩니다. 그럴때면 저 역시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을 땐 아이에게 상처되는 말이나 행동을 하게 될 때도 있는데요. 어른의 기준와 아이의 기준, 할 수 있는 능력이 다르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늘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과한 요구를 하는 저를 반성하고자 아이의 마음을 알아줄 수 있는 육아서로 이 책을 읽어봤습니다.



[우리 아이의 진짜 속마음 3] 무조건 ‘괜찮다’고만 하지 말아줘
▶불안이 심한 아이에게는 “그래서 불안했구나” 하고 공감해주세요.


저는 제 아이가 불안이 심하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평소 놀이나 일상에서 문제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별 일 아니라는 듯이 넘기는 경우를 종종 봤거든요. 그런데 요즘 분리 수면을 연습하는 과정에서 밤에 불을 끄고 누워있으면 괴물이 나올 것 같다며 문에서 먼쪽, 침대에서 혼자 자는 것은 무서워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집에 도둑이나 괴물이 왔던 적은 없으며, 세상에 괴물은 없다고 "괜찮아."라고 설득해도 아이는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아마도 불안이 심한 아이였기때문에 이성적인 저의 설득하는 말 보다 자신의 불안한 마음을 알아주고 보듬어주길 바랬던 것 같습니다. 만약 이 책을 통해 위의 내용을 몰랐다면 앞으로도 분리수면에 성공하기까지 그저 괜찮다는 말로만 달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장 오늘부터 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이해하고 곁에서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공감과 안정감의 메시지를 말과 행동을 표현해야겠습니다. 



[우리 아이의 진짜 속마음 13] 왜 같은 말을 계속 하는 거야?
▶부모가 원할 때보다 아이가 들을 준비가 되었을 때 이야기해 주세요.


다 그러시겠지만 보통 아이에게 여러 번 반복되는 잔소리를 하는 경우는 아무래도 행동의 변화를 이끌기 위한 목적을 갖고 말하게 됩니다. '방 정리 좀 해라', 'TV 꺼,숙제부터 해', '나갔다 오면 손 씻어라' 등. 그런제 사와 저자는 본문을 통해 '아이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잘한 것'을 찾아 그 행동을 칭찬해주라고 권합니다. 이 내용을 읽고 띵~ 뒷통수를 맞은 느낌이었어요. 평소 저는 아이가 잘한 것이 있으면 칭찬한 후 그 이상의 좀 더 높은 레벨의 잘할 수 있는 것을 유도하는 칭찬이라던가, 한 두 번의 짧은 멘트로 칭찬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잔소리는 1분 2분도 술술 하면서 왜 칭찬은 더 길게 해주지 못했을까요. 반성합니다.
자녀의 행동의 변화를 이끄는 말을 해주고 싶다면 부정적인 상황에서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한 후 결과가 긍정적으로 변하는 이야기를 해줌으로써 아이가 그것을 상상해보고 긍정적으로 부모의 의견을 듣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대화법을 여러분도 실천해보세요!
본문의 예) '방 정리를 하면 이런 좋은 점이 있다'



[우리 아이의 진짜 속마음 29] 잘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마음가짐을 바꾸면, 반드시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집에서 물감으로 그리기 활동을 하는데 물감이 거실 바닥에 튀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아이는 제 눈치를 보더라고요. '엄마, 미안해.'라며.. 그런데 사실 물감은 제가 닦으면 그만인것을 어찌나 미안한 표정으로 사과를 하던지.. 제가 더 미안해지더라고요. 평소 아이는 자신의 기대치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을 때, 제대로 완성하지 못했을 때, 실수했을 때 그것에 대해 '잘하지 못하면 안되','실패하면 안되'라는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런 아이로 만든 것은 제 육아 태도 때문일수도 있겠죠. 
부모인 저도 실패를 경험하며 꼭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제 아이에게는 과한 욕심을 냈던 것 같습니다.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실패한 순간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믿음과 긍정의 메시지를 많이 표현해줘야겠습니다.



한스미디어 출판 사와 저자의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정말 빠르게 읽었습니다. 각 장마다 제시하는 사례들이 모두 다 내 얘기 같았고,아이의 마음이 어땠는지 저자의 설명을 읽고나니 '그때 그런 마음이었구나'라고 너무 공감됐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고 아이와의 마찰이 생겼을 경우, 아이가 문제되는 행동을 보였을 때 왜 그런 반응을 부모에게 보였는지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유익한 것 같아요. 그리고 본문의 내용에서 사와 저자가 강조하고 싶은 내용에 색깔 물결 표시로 강조되어있는데 해당 내용을 되뇌이며 부모의 말과 행동, 아이의 마음을 생각해보려는 심리적 여유를 갖게 해주었습니다. 아이는 아직 어른보다 미성숙한 존재입니다. 어른의 기준이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부모가 캐치하지 못한 숨은 진짜 아이의 감정을 이 책을 통해 배우고 이해하여 행복한 육아하시길 응원합니다.
y***4 2025.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 내용보기
📖“엄마, 정말 내 마음 알고 있어?” 아이의 속마음이 들리기 시작했어요.“왜 이렇게 아이랑 부딪히는 일이 많아질까?”“분명 잘 키우고 싶은 마음뿐인데, 왜 점점 멀어지는 것 같지?”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주 드는 생각입니다.특히 아이가 예민하거나 감정 기복이 심하다면,더더욱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싶은 순간이 많죠.요즘 저도 아이와의 거리감 때문에 고민이 많던 차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 내용보기

📖“엄마, 정말 내 마음 알고 있어?” 아이의 속마음이 들리기 시작했어요.


“왜 이렇게 아이랑 부딪히는 일이 많아질까?”

“분명 잘 키우고 싶은 마음뿐인데, 왜 점점 멀어지는 것 같지?”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주 드는 생각입니다.

특히 아이가 예민하거나 감정 기복이 심하다면,

더더욱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싶은 순간이 많죠.


요즘 저도 아이와의 거리감 때문에 고민이 많던 차에,

우연히 이 책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만났어요.

책을 덮고 난 후,

아이의 말 한마디, 표정 하나, 작은 행동에 담긴 ‘진짜 마음’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 “그건 정말 아이의 문제일까요, 아니면 엄마의 불안일까요?”


이 책은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발달 장애와 등교 거부를 겪는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사와 선생님’의 진심이 담긴 육아서예요.


진료실에서 마주했던 다양한 사례,

엄마로서 겪은 수많은 실패와 깨달음,

그리고 날카롭지만 따뜻한 한마디 조언이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 묻어납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이거 내 얘기 아니야?”,

“우리 아이도 이랬는데…” 하며

마음이 뭉클해지고,

저도 모르게 울컥 눈물이 고이더라고요.




 


👂 아이의 말 속에 숨겨진 마음, 들려본 적 있나요?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장에는 **‘우리 아이의 진짜 속마음’**이라는 소제목과 함께

실제 아이의 말과 상황을 중심으로

‘그 행동 뒤에 숨어 있는 진짜 감정’을 풀어줍니다.


✔️ “엄마가 웃으면 나도 좋아.”

✔️ “그게 진짜 내가 원하는 일이야?”

✔️ “말없이 옆에 있어줘도 괜찮아.”

✔️ “엄마는 왜 늘 한숨만 쉬어?”

✔️ “엄마 말대로 하면 실패하지 않아?”


이처럼 짧지만 강한 문장들이

마치 아이가 제 옆에서 직접 말하는 듯 생생했어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말해주는 그 한마디 한마디가,

부모인 저에게는 따끔한 거울이자 큰 위로였어요.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부족한 부모로서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당신에게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책이지만,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부모인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책이기도 해요.


“나는 왜 이토록 아이를 조급하게 몰아붙였을까?”

“그때 아이가 필요했던 건 조언이 아니라 ‘기다림’이었구나.”

“내 불안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해졌겠구나…”

책을 읽는 동안

그동안 지나쳐왔던 아이의 사인을 다시 들여다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부족해도 괜찮다”는 말에 정말 많이 위로받았어요.

엄마니까 무조건 강해야 한다는 부담,

완벽해야만 좋은 부모가 된다는 착각,

그 모든 것에서 한 걸음 물러나

나도 아이와 함께 자라는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어요.




 

🌼 이 책은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부모

✔️ 감정기복이 심하거나 예민한 자녀를 둔 보호자

✔️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으로 고민 중인 분

✔️ ‘좋은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압박에 지친 분

✔️ 부모로서 내 감정도 함께 돌보고 싶은 분


단순한 육아서가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심리적 거울’ 같은 책이에요.

정답을 강요하지 않지만,

곁에 머물며 함께 고민해주는 따뜻한 조언자 같달까요?




✨ 아이와 함께 ‘진짜로 연결되는 시간’을 위하여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내 감정도 가만히 들여다보며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여정.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그 여정의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책이에요.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를 바라보는 저의 시선이 바뀌었고

아이는 여전히 그대로인데도

저희 사이의 공기가 훨씬 더 따뜻하고 부드러워졌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서툴러도 괜찮아요.

오늘도 애쓰는 부모,

그리고 무언가를 말하고 싶은 아이.

그 둘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가 되어주는 책.

바로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x********6 2025.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슴을 울리는 책
"가슴을 울리는 책" 내용보기
오랜만에 육아서를 펼쳐봤어요한동안 육아서를 멀리했었죠실질이 아닌 이론. 이상향 같은 이야기들이 많아서요🙂‍↕️근데 이 책은 엄마의 감정도 읽어주는 책이에요“엄마, 나도 힘들었어.”이 책의 제목도 아닌, 단 한 줄의 문장에서 저는 멈춰섰어요.『흔들리는 엄마에게 전하고 싶은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읽는 동안,그동안 아이를 키우며 느꼈던 막막함과 죄
"가슴을 울리는 책" 내용보기



오랜만에 육아서를 펼쳐봤어요
한동안 육아서를 멀리했었죠
실질이 아닌 이론. 이상향 같은 이야기들이 많아서요🙂‍↕️
근데 이 책은 엄마의 감정도 읽어주는 책이에요

“엄마, 나도 힘들었어.”
이 책의 제목도 아닌, 단 한 줄의 문장에서 저는 멈춰섰어요.
『흔들리는 엄마에게 전하고 싶은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읽는 동안,
그동안 아이를 키우며 느꼈던 막막함과 죄책감, 사랑과 두려움이 교차하며
마음 깊은 곳이 울컥했어요.

아이의 마음을 몰랐던 게 아니었어요.
늘 아이를 사랑했고,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책을 읽으며 깨달았어요.
정작 제 마음을 돌볼 여유가 없었던 날들 속에서
아이의 신호를 흘려보낸 순간들이 얼마나 많았는지를요.

아이의 짜증, 눈물, 고집은 그냥 그날그날의 감정 기복이 아니라
도움을 요청하는 ‘마음의 언어’였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처음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어요.
왜 자꾸 떼를 쓸까, 왜 말을 안 들을까, 왜 그렇게 예민할까…
그 질문 뒤엔 늘 “엄마, 나도 힘들었어”라는 외침이 숨어 있었던 거죠.

소아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아이의 행동 이면에 감춰진 감정과 욕구를
깊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줘요.
아이를 고치거나 훈육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는 게 아니라,
그저 지금 이 순간, 아이가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를 알아차리게 해줘요.
그리고 그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도와줘요.

아이를 바꾸기 전에,
엄마인 나부터 나 자신을 돌보고 안아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책을 읽으며 절절히 느꼈어요.
감정은 억지로 다스리는 게 아니라,
이해받을 때 비로소 가라앉는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특히 감정적으로 격해질 때
“얘가 왜 이러지?”라는 생각보다
“무슨 마음이었을까?”를 떠올릴 수 있게 된 것이
이 책이 저에게 준 가장 큰 변화예요.
작고 사소한 행동 속에도 말로 표현하지 못한 감정들이 숨어 있다는 걸
이제는 매일매일 체감하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위로가 되었던 건,
흔들리는 게 잘못이 아니라는 메시지였어요.
엄마가 흔들리는 건 아이와 진심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증거라고,
그 흔들림마저 안아줘야 한다고 말해주는 문장들에서
큰 위로를 받았어요.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 애쓰던 저에게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말은 참 따뜻했어요.
이제는 실수하고, 지치고, 때론 화도 내는 저의 모습조차
아이와 함께 자라가는 과정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아이도, 엄마도 매일 성장하고 있다는 걸 기억하면서
오늘도 느리지만 함께 걷기로 했어요.
이 책은, 아이에게도, 그리고 나에게도
가장 필요한 선물 같은 위로였어요.

그리고 문득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아이는 늘 자신의 감정을 설명하려고 노력했지만
우리가 그 언어를 몰라서, 혹은 외면해서 놓친 순간이 많았겠구나.
이제는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아이의 말 없는 말에도 귀 기울이려 해요.
그리고 나 역시, ‘괜찮지 않은 날’을 솔직히 인정하면서
엄마인 나 자신에게도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려 해요.

#서평 #육아서추천 #소아정신과의사와가쓴책
#흔들리는엄마에게 #엄마의마음 #아이의속마음
#감정육아 #아이와소통 #부모공감에세이 #책스타그램


y********7 2025.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 내용보기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 (사와 저/김효진 옮김/한스미디어)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부모가 아이의 행동 이면에 담긴진짜 마음을 이해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임상 경험과 실제 육아 사례를 바탕으로아이의 문제라고 생각되는 많은 것들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 내용보기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 (사와 저/김효진 옮김/한스미디어)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부모가 아이의 행동 이면에 담긴

진짜 마음을 이해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임상 경험과 실제 육아 사례를 바탕으로

아이의 문제라고 생각되는 많은 것들이 사실은

부모의 불안이나 시선에서 비롯되었음을 짚어냅니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의 겉모습만을 보고 판단하지 않고,

아이의 내면과 감정을 먼저 이해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부모는 종종 아이의 행동을 고치려 들지만,

먼저 그 행동 뒤에 담긴 감정을 읽어야 합니다.



아이의 행동은 언어이자 신호이며,

그 자체로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아이가 어떤 방식으로든 신호를 보낼 때,

부모는 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책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부모가 아이의 진짜 욕구와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감하게 되는 과정을 안내합니다.


부모의 역할이 아이가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부모는 아이의 불안과 분노, 무기력, 혼란 등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부모가 먼저 안정적이고 일관된 태도를 취하면

아이도 서서히 자신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부모가 아이를 변화시키는 데 집중하기보다는

부모 자신의 인식과 태도를 점검하고 변화시켜야 합니다.


부모의 조급함과 불안을 내려 놓고

있는 그대로 아이를 바라보며

관계의 온도를 조절하는 과정은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육아에 지친 부모,

아이와의 관계에 혼란을 겪고 있는 부모에게

따뜻하면서도 명료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관계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아이의 마음을 진심으로 알고자 하는 모든 부모에게 권합니다.



#우리아이가진짜로생각하고있는것 #사와저 #김효진역 #한스미디어 #흔들리는엄마

s********8 2025.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아정신과 전문의 vs 발달장애아 엄마 두 가지 시선으로 아이 심리 파악하기
"소아정신과 전문의 vs 발달장애아 엄마 두 가지 시선으로 아이 심리 파악하기" 내용보기
-서평단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만을 제공받았습니다-"엄마, 왜 자꾸 잔소리해?" 다 잘 되라고 하는 이야기인데 아이가 한 번씩 이럴 때마다 억장이 와르르 무너집니다.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일본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발달 장애·등교 거부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사와 선생님이 들려주는 아이의 50가지 진짜 속마음 이야기인데요. 일본에서 출간 즉시 10만 부를 돌
"소아정신과 전문의 vs 발달장애아 엄마 두 가지 시선으로 아이 심리 파악하기" 내용보기
-서평단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만을 제공받았습니다-
"엄마, 왜 자꾸 잔소리해?" 
다 잘 되라고 하는 이야기인데 아이가 한 번씩 이럴 때마다 억장이 와르르 무너집니다.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일본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발달 장애·등교 거부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사와 선생님이 들려주는 아이의 50가지 진짜 속마음 이야기인데요. 일본에서 출간 즉시 1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로, 아이의 행동 뒤에 숨겨진 진짜 이유를 알려줍니다. 저자는 서문에서 꽤 묵직한 질문으로 시작해요. "이 고민이 진짜 아이 문제일까? 아니면 부모인 내 문제일까?"


1. 정신과 전문의이자 엄마, 두 시선으로 바라본 아이의 마음 

이 책이 기존 아동심리 책들과 다른 점은 저자의 독특한 경험과 배경을 바탕으로 한 이중적인 관점인데요. 매월 400명이 넘는 아이들을 만나는 전문의인 동시에, 발달 특성이 있는 딸을 키우며 좌절을 겪었던 한 엄마의 경험이 녹아있습니다. 아동심리 전문가의 통찰과 실제 부모 자녀 관계의 생생한 경험이 결합되어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합니다.  

"내가 너무 부족한 부모가 아닐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한 건 아닐까" 자책하는 부모에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라는 위로를 전하면서도, 변화를 위한 실천적 방법을 제시합니다. 특히 양육 코칭의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화법은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 "괜찮아"보다 "불안했구나"라고 말해주세요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공감의 중요성입니다. "괜찮아"라는 말보다 "그래서 불안했구나"라고 감정코칭을 해주는 것이 아이에게 훨씬 큰 위로가 된다는 부분이었어요.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이 인정받고 이해받기를 원합니다.


저자는 비폭력대화의 원리를 활용해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판단하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태도가 얼마나 큰 치유력을 가지는지 보여줍니다. 특히 사춘기 아이들과의 갈등 상황에서 이러한 접근법은 관계 회복의 실마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그동안 공부시키기에만 급급해 감정에는 세심히 신경 쓰지 못했는데, 가정 내의 안정감 있는 분위기가 제일 중요하다는 조언에서도 크게 깨닫는 바가 있었고요. 



3. 아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자라는 것

"엄마 아빠의 꿈을 강요하지 말아줘", "내 인생의 '정답'을 정하지 말아 줘." 아이들은 부모의 기대와 압박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길을 찾기를 원합니다. 저자는 부모코칭의 관점에서 아이를 통제하려는 시도를 내려놓고, 아이가 자신만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켜보는 용기를 가지라고 조언합니다.


학업 성취나 사회적 성공보다 아이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는 것, 그것이 아동심리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는데요. 가족심리에서도 자주 다루는 이 주제는 결국 부모의 불안과 아이의 자존감 사이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문제입니다.



4. "엄마가 웃으면 나도 좋아"

후반부에는 지친 부모의 마음을 만져주는 감동적인 메시지가 가득합니다. "엄마가 곁에서 웃어주는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일", "아이의 존재 자체가 가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알려줄 것"같은 구절은 모든 부모 자녀 관계의 본질을 짚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어린이 심리 전문가들이 주장하듯, 아이들은 부모의 행복을 통해 자신의 존재 가치를 확인받습니다. 부모가 행복할 때 아이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부모가 되기 위해 애쓰기보다, 스스로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이 책은 아이의 마음을 읽는 법을 알려주는 동시에, 부모 자신의 마음도 들여다보게 하는 거울입니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모든 부모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5******i 2025.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는 내 맘도 모르면서!
"엄마는 내 맘도 모르면서!" 내용보기
얼마 전 아이가 ‘엄마는 알지도 못하면서! 내 마음도 모르면서!’라는 말을 하더군요. 모르긴 뭘 몰라, 내가 니 생각을 모를 줄 아냐? 라고 받아치긴 했지만, 내가 낳아 내가 여태 키운 내 아이의 마음을 정말로 잘 모르는걸까 라는 생각이 씁쓸하더군요.사실 이 책의 부제처럼 '흔들리는 엄마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엄마는 내 맘도 모르면서!" 내용보기

얼마 전 아이가 ‘엄마는 알지도 못하면서! 내 마음도 모르면서!’라는 말을 하더군요. 모르긴 뭘 몰라, 내가 니 생각을 모를 줄 아냐? 라고 받아치긴 했지만, 내가 낳아 내가 여태 키운 내 아이의 마음을 정말로 잘 모르는걸까 라는 생각이 씁쓸하더군요.


사실 이 책의 부제처럼 '흔들리는 엄마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찾는 과정이 결국엔 부모의 양육 태도를 돌아보는 과정이기도 하거든요.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이 책의 저자가 육아를 하면서 겪었던 수 많은 실패와 성공의 경험을 한 권에 가득 담고 있기 때문에, 목차만 쭉 먼저 살펴봐도 '아~ 우리 아이가 진심으로 바라고 있는 것은 내가 잘 모르고 있었구나.' 하는 후회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아이는 안심하고 싶습니다로 시작해서, 아이는 혼나는 것이 싫습니다, 자립하고 싶어합니다, 믿어주기를 바랍니다, 지켜봐주기를 바랍니다, 인정받고 싶습니다까지. 그 동안 내가 간과해왔던 아이의 속마음을 쭉 들여다보면, 아이가 진정 원하는 것은 강요하거나 지시하는 부모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지켜봐주고 믿어주는 부모하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렇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어요. 완벽한 부모가 어디있겠어요. 완벽하기 않기에 항상 불안함을 느낄 수 밖에 없겠지요. 그 불안함은 잔소리로 이어질테구요. 하지만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는 책을 통해 꼭 하나 명심해야겠다고 다짐한 것은, 아이 때문에 고민할 때 '이 고민이 진짜 아이의 문제일까? 아니면 부모인 나의 문제일까?'라는 시점에서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엄마의 불안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이의 문제인 것인지 객관적인 관점에서 꼭 한 번 바라보려고 합니다. 부모로서 나 스스로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는 것이 평온한 가정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테니까요.


이 책의 작가의 메시지처럼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 부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가벼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아마도 꼭 그렇게 될테구요.




#따독맘 #책스타그램 #초등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초등저학년책추천 #어린이책 #도서추천 #어린이도서추천 #책육아 #초등맘 #초등도서추천 #초등북클럽 #독서모임 #북클럽 #엄마와책읽기 #아빠와책읽기 #독서습관 #북토크 #독서프로젝트 #독서챌린지 #따독프로젝트 #아침독서 #우리아이책읽히기 #우리아이가진짜로생각하고있는것 #한스미디어

j******9 2025.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 내용보기
#도서제공 #도서협찬 .📚 흔들리는 엄마에게 전하고 싶은::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 ::..요즘 부쩍 말수가 줄어든 아이를 보며 문득 걱정이 되었어요. 언제부턴가 “괜찮아”라는 말로 모든 감정을 덮어버리는 아이. 정말 괜찮은 걸까? 마음 한구석이 무겁고, 나는 잘하고 있는 부모일까 자꾸만 되묻게 되더라고요.그런 고민 속에서 만난 책이 『흔들리는 엄마에게 전하고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 내용보기

#도서제공 #도서협찬 

.

📚 흔들리는 엄마에게 전하고 싶은

::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 ::

.

.

요즘 부쩍 말수가 줄어든 아이를 보며 문득 걱정이 되었어요. 

언제부턴가 “괜찮아”라는 말로 모든 감정을 덮어버리는 아이. 

정말 괜찮은 걸까? 

마음 한구석이 무겁고, 나는 잘하고 있는 부모일까 자꾸만 되묻게 되더라고요.



그런 고민 속에서 만난 책이 

『흔들리는 엄마에게 전하고 싶은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에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한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아이들의 진짜 마음을 들려주는데, 

책을 읽는 내내 울컥했던 순간이 정말 많았어요.



“엄마가 웃으면 나도 좋아.”

짧은 문장이었지만,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했어요.

아이의 짜증도, 말 안 듣는 행동도 결국은 

사랑을 확인받고 싶은 마음이었다는 걸 왜 이제야 깨달았을까요.



이 책은 아이의 행동 이면에 숨겨진 진짜 속마음을 바라보게 해줘요.

문제 행동으로만 보였던 아이의 반응이, 

실은 나를 향한 작은 신호였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아이를 바꾸려 하기보다, 먼저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더라고요.


“나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있었을까?”

“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아이를 바라보고 있었을까?”

책을 읽으며 계속 제 자신에게 질문하게 되었고, 

어느새 마음이 차분해지고 있었어요.



육아는 언제나 정답이 없지만, 이 책은 그 안에서 따뜻한 방향을 제시해줘요.

감정 조절이 서툰 아이를 어떻게 품어야 할지,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의 속마음을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을지, 

책 속 이야기 하나하나가 현실 육아에 꼭 맞닿아 있어요.


무엇보다 “엄마도 괜찮지 않을 수 있어요.”라는 말이 깊은 위로가 되었어요.

엄마도 사람이니까 완벽할 수 없고, 가끔은 흔들릴 수도 있죠.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벅참, 죄책감, 사랑, 두려움… 

이 복잡한 감정 속에서 나 자신을 이해하고, 

아이의 진심을 마주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어요.



“실패해도 돌아갈 곳이 있으면 아이는 안심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다

웃으며 지켜봐주는 부모가 있기에 아이는 안심하고 분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라는 문구를 읽었을 때에는 

폭싹 속았수다의 관식이 아빠가 금명이에게 해주는


“수틀리면 빠꾸! 아빠 여기 있어! 니 뒤에 있어!”

라는 말이 떠오르더라구요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의 실패가 불안하겠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되돌아 올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도전을 시작하는데 있어서 든든함이 있겠군아 싶었어요



육아가 벅차고 힘든 날,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듯한 책이 필요하다면,

『흔들리는 엄마에게 전하고 싶은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아이보다 더 지친 건 어쩌면 나였는지도 몰라요.

그 마음을 가장 먼저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거예요.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 📚 많.관.부 :)

.

.

.

#육아일기 #육아공감 #초보엄마 #아이마음읽기 #엄마마음 

#육아고민 #육아서추천 #아이속마음 #엄마위로 #육아소통  

#아이성장 #부모마음 #마음치유 #책추천 #육아책 #엄마마음공감 

#행복한육아 #아이와행복 #아이와함께 #감성육아 





a*****4 2025.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 내용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우리 아이가 진짜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대체 왜 말을 안듣는지, 반대로 하는지 속이답답하고 화가 났다. 이 책을 읽고 마음이많이 바뀌게 되어 기억에 남는 내용들을남겨보며 다시 한번 복기해 본다.저자는 소아정신과 의사로 약사인 모친의 권유로영재교육을 받으며 의과대학을 목표했다고 한다.정신과 의사로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 내용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 아이가 진짜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대체 왜 말을 안듣는지, 반대로 하는지 속이

답답하고 화가 났다. 이 책을 읽고 마음이

많이 바뀌게 되어 기억에 남는 내용들을

남겨보며 다시 한번 복기해 본다.


저자는 소아정신과 의사로 약사인 모친의 권유로

영재교육을 받으며 의과대학을 목표했다고 한다.

정신과 의사로 근무하며 목표를 이뤘으나 발달

특성이 있는 큰 딸을 키우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이혼을 결심하고 현재는 두 딸을 양육하고

있다고 한다. 정말 대단한 엄마이자 선생님이시다.


자신이 직접 겪어보며 발달 특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돕고 싶은 마음에 정신병원을 퇴사하고

정신 클리닉을 오픈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

만져주고 있다. 보통 엄마들이 자신의 자녀에

대해 제일 잘 안다고 하지만 이번에 여행을 통해

내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알게 되었다. 


형님은 딸이 둘이신데 자녀들의 마음을 잘 읽어

주신다. 나는 아들 맘이기에 감정을 읽어주지

않아도 아이가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우리 아들 나름 씩씩하다고 생각했는데 함께

있다 보니 그 모습이 부러웠는지 아니면 참아왔던

눈물이 터진 건지 서럽게 울었다. 비로소 

아들이기 이전에 아이고 엄마인 내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나 중심적인 생각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무지하게 성격이 급하다는 

것도 이번 여행을 통해서 깨달았다. '빨리빨리'

라는 말이 늘 나오고 시간 맞춰 움직여야 한다는

강박이 아이를 꾸짖게 되었다. 조금 더 기다려줘도

크게 달라지는 거 없는데, 신발을 조금 늦게 신으며

자신의 발에 잘 맞게 세팅하도록 기다려줄 수 있는데

꾸물거린다고 다그쳤다. 책을 보며 아이가 어떤 말을

하기까지 좀 더 기다려주지 못하고 다른 어른의

대답에 먼저 대답하고 만 나 자신을 돌아본다.



 아이에게 재밌는 것을 보여주고 어딘가

새로운 곳을 데려가서 아이가 많이 보게 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힘들어도 어디든 다녔는데

굳이 뭘 하지 않아도 집에서 놀아도 엄마가 웃으며

이야기를 들어만 줘도 아이가 행복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이동하고 새로운 곳에 가서

돈 쓰고 에너지 쓰며 힘들다고 돌아오는 길 아이가

조금만 말을 안 들어도 짜증 내곤 했는데 많은

것을 놓치고 있었다.



사실 아이의 유치원 학습과정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7살이고 이미 학기가 시작되었지만

유치원을 무리해서라도 옮기고 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상담받고 아이도 데려갔었다.

아이가 처음에는 '알았어, 엄마 말 들을게.'

라고 했지만 며칠 후 잠들기 전 옮기고 싶지

않은 이유들을 내게 설명하며 이번엔 자기가

하고 싶은 데로 하고 싶다고 한다. 옮기면 

좋아할 것 같고 주변에서도 많이 권유를 했지만

아이가 이곳이 행복하다며 한 생애 첫 결정을

들어주고 싶다. 나중에 후회할 거란 생각에

엄마인 내 마음대로 하기보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주며 부족한 것을 함께 채워보기로

결심했다.

마지막으로 정말 아이의 문제인지 엄마의 불안과

복잡한 감정들이 투영되는 것인지 나 자신

부터 살펴봐함을 배웠다. 아이가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며 강요하거나 지시하기

보다 믿어주고 공감해 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

나 역시 그렇다. 내 부모님이 나에게 그렇게

해주길 바란다. 감정을 공감해 주고 수용해 주고

조금 더 기다려주며 나도 쉬어가는 연습을

해야겠다.

육아에 환기를 시키고 싶고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봐주고 싶은 부모님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책이라 추천합니다.



e********5 2025.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