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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램 카페에서 쓴 글들이 커피의 향을 따라 차의 향을 따라 독자인 나의 마음에 닿는다. 카페에서 느꼈던 작은 일상의 조각들이 모여 이 책이 만들어진 것 같다. 작가의 진솔된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어 잊고 지냈던 나의 슬픔에 위로를 주고 중간중간 실려있는 노래들을 들으니 더 그날의 분위기에 다가갈 수 있었다. 이 책은 나의 경험을 대입해 읽기보다는 작가의 일상을 읽다보면 문장문장에서 나도 모르게 위로를 받는다. 그래서 작가의 일상을 읽어보자~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읽기 좋은 책이다.
책 디자인 자체가 나의 마음처럼 눈에가는 문장에 초록 글씨로 하이라이터가 되어있었다. 예쁜 디자인도 책 읽을 맛 나게 해주는 책이다. 디자인이 예쁘고 예쁜 문장들을 좋아한다! 혹은 누군가의 삶을 통한 위로를 받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양들의 친목>
#리뷰어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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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진심으로 너무너무 좋다! 작가님을 봤더니 세상 아름다운 것들은 고양이를 쓰신 작가님이셨다. 너무도 유명한 '바람구두를 신은 피노키오' 계속 사서 봐야지 하다가 잊고 있었는데..이 책을 읽고나니 꼭 구매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작가님의 아지트인 램 카페에서의 일년 사계절동안의 일기.. 책을 읽으러 카페를 방문하는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1인이라서 작가님의 카페에 대한 애정이 더 와닿았다. 우리나라에는 특히나 교회만큼이나 카페가 많기로 유명한데.. 그 많은 카페들 중에서도 특히나 아지트처럼 느껴지고 그 장소에서 내가 낯선이처럼 느껴지는게 아닌. 어떤 모습으로 어느 시간에 방문하든 당연하다는 듯 품어주는 카페가 있는 것 같다.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닌 글을 읽는 사람인 나도 책이 읽히는 카페가 있는데..창작을 해야하는 작가님들에게 장소는 얼마나 중요할까나? 램 카페..작가님에게는 그 장소가 구원의 장소일지 몰라도 모두가 그렇게 느끼지는 않겠지..각자 자신만의 성향이 다르고 좋아하는 포인트들도 다르기에.. 하지만 천변이 바로 앞에 있고 고무나무와 우아한 샹들리에가 있는 램 카페..내 맘에도 쏙 들것 같은 느낌이다. 작가님의 구원이자 호사인 램 카페에서의 일년. 작가님의 마음속을 함께 사유할수 있던 시간이어서 괜시리 혼자 작가님과 친해진 느낌이 들기도 하고~~ 너무 취향저격 문장들이 많아서리 다 적을수 없는게 아쉬울정도였다^^ 나도 오롯이 나로써 실존할수 있는 내 애정 카페들을 그저 방문하는 것보다 더 애정을 갖고 그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양들의친목 #하래연 #이곳출판사 #차한잔의마법이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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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만 보면 유명한 스릴러 소설을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른 결의, 아주 잔잔하고 따뜻한 에세이에요. 🐏작가는 동네에 있는 카페 ‘램’을 배경으로, 일상에서 마주치는 순간들과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솔직하고 섬세하게 풀어냅니다. 🐏책을 읽다 보면 작가가 얼마나 관찰력이 뛰어난 사람인지 느껴져요. 카페를 찾는 손님들의 작은 행동, 창밖으로 비치는 햇살, 동네 골목의 계절 변화 같은 아주 사소한 것들에서 의미를 발견하거든요. 🐏매일 카페에 들르는 단골손님이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조용히 책을 읽는 모습, 비 오는 날 유리창에 맺힌 물방울을 바라보며 떠오르는 생각들의 디테일한 묘사가 책 곳곳에 스며 있어, 사소한 것도 허투루 넘기지 않는 표현력을 닮고 싶었어요. 🐏작가는 자신의 내면도 솔직하게 드러냅니다. 과거의 연애에서 느꼈던 상처, 가족과의 오해와 화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마주한 외로움과 안도감까지. 감정을 숨기지 않고 담백하게 이야기합니다. 자신이 직접 겪은 고민과 성찰을 통해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를 저도 전해받을 수 있었어요. 🐏이 책의 문체는 아주 자연스럽고 말하듯이 흘러갑니다. 복잡한 수식어나 미사여구 없이, 마치 지인에게 일상을 털어놓듯 편안하게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그래서 읽는 동안 부담이 없고, 오히려 그 소박함에서 진한 공감이 느껴졌어요. 일상의 작은 순간들이 쌓여 우리의 삶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워주고 그 소박한 행복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나 자신과 내 주변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보고 싶을 때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을 산문집이었습니다. #서평#양들의친목#하래연#이곳 *이곳 출판사 @book_n_design des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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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양들의 친목 📍저자 : 하래연 📍출판사 : 도서출판이곳 📍장르 : 한국에세이 '램 카페'라는 가상의 공간을 통해, 익명의 자유와 은근한 연결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소를 그려냅니다 도시의 소음 속에서 조용한 안식처를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고요하면서도 따스한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사색의 이야기입니다 창문 앞에 가만히 앉아 내면을 들여다보는 '나'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긴 시간 글을 써오며 자연스럽게 도달하게 되는 성숙의 한 단계처럼 느껴져 더욱 반갑게 다가왔습니다. 가장 큰 매력은 작가의 단아하고 감성적인 필체에 있습니다. 고요함과 생기가 어우러진 문장들은 독자를 일상에서 한 걸음 벗어난 홀연한 '여행'으로 이끌고 마치 책 속으로 걸어 들어간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이러한 서정적인 분위기는 바쁜 현실 속에서 휴식이 절실한 이들에게 마음의 쉼표를 제공하며 위로와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조용하지만 외롭지 않은 장소'를 상상하며 만들어진 '램 카페'라는 설정은 홀로 있는 시간을 즐기면서도 완전히 단절되고 싶지는 않은 현대인의 복잡한 심리를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램 카페에 앉아 작가가 건네는 조용하지만 깊이 있는 말들의 친목에 동참하게 됩니다. 소란스럽지 않지만,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타인의 고요함 속에서 나만의 평안을 찾을 수 있는 사유의 공간이 됩니다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고, 복잡한 생각의 실타래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여백을 선사합니다. . 『양들의 친목』은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 나만의 조용한 시간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차 한 잔 같은 책입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램 카페의 은은한 온기가 느껴지고, 작가의 사색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내 안의 고요함과 마주하게 됩니다.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지닌 작품이야말로 진정한 글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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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양들의친목 #하래연 #도서출판이곳 #에세이 #카페산문집 #도서추천 일상의 리추얼, 차 한잔의 마법이 시작된다 랭보에 빠져 프랑스 문학에 심취하며 한국 최초의 인형극 에세이를 담은 책 《바람 구두를 신은 피노키오》가 작가님을 접하게 된 첫 책이었다. 인형극 이야기와 함께 작가님의 어릴 적 이야기까지 담겨있어 때로는 설렘과 부러움으로, 때로는 공감으로 수놓았던 책이었다. 그리고 두 번째 만났던 책은 작가님의 모든 하루에 고양이가 함께 했던 이야기 《세상 아름다운 것들은 고양이》였다. 지금은 함께했던 고양이들의 기억과 길을 거닐며 마주하는 고양이들을 만나는 반가움만 남아있을지도 모를 작가님이시지만, 함께 했던 고양이들의 추억과 그 시절 작가님의 마음이 담겨있어 집사인 내게 공감과 아련함으로 다가왔다. 한 마리의 마법과도 같은 고양이를 만난 후 어느새 여덟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가 되면서 작가님의 책 제목은 언제나 나의 마음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 그렇게 세 번째 만나게 된 《양들의 친목》, 램 카페에서의 일상은 단순한 나의 일상을 뒤흔드는 심오함이 담겨 있었다. 집순이 생활을 하는 내게 카페에서 보내는 일상은 다른 의미로 다가오면서도 내게 마법과도 같은 선물을 안겨주는 기분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작가님과 함께 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작가님이 듣고 계시는 여러 사람들의 수다를 듣고 있는 기분이었다. 다소 어렵게 다가오는 작가님의 마음들 속에서 하루하루 채워나가는 기쁨 한 스푼을 마주할 수 있었다. 🏷️ 누군가 내게 왜 사느냐, 무엇을 바라 사느냐, 무슨 낙으로 사느냐 묻는다면, 나의 답은 간단하다. 흠모하니까. 흠모하고 싶어서. 흠모 가득한 세상이니까. 더 나은 답이 있을까 싶다. p.214 흠모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신다는 작가님, 나는 무엇을 흠모하면서 살아가고 있을까? 춘천에서 열리는 인형극과 만나기 위해 설렘 가득 짐을 꾸리고 그곳에서 모든 인형극을 즐기시려는 듯 분주하게 바쁘실 작가님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열정 가득한 심취로 가득 찬 하루를 보내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엄마이자 아내, 집사이자 한 사람의 독자인 하루를 보내는 와중에 오직 나로 존재하고 있는 시간은 언제일까 하는 생각으로 이어지며 혼돈과 불안 속에서 나의 안정과 의미를 찾고 싶어지는 시간을 안겨준다. 포근한 양의 이미지가 담긴 카페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토끼를 쫓아가듯 무언가를 적어 내려가실 작가님의 모습이 부러워진다. 세상 어느 누구보다 자유로움으로 채워진 사람이 바로 작가님이 아닐까. 어딘가 메여있기보다 자유로움이 더해질수록 작가님의 사유는 날개를 돋아 날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은 아닐까. 타인과 공유하는 하나의 거실에서 즐기는 한 잔의 여유로움이 만들어내는 심오함이 내 마음속으로 성큼 들어오는 시간, 《양들의 친목》. 하래연 작가님의 카페 산문집을 읽으며 작가님의 일상을 공유하고 마음을 엿보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다. 출판사에서 진행한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책블로그 #북블로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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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 @book_n_design ) 서평단 자격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카페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모든 상념들이 증발해 버리고 따스한 엄마의 품처럼 오롯이 나를 감싸안아주는 그런 아지트가 있나요? 저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는데, 당신은 어떤가요? 🌱세상과 연을 끊고 싶어 하던 작가의 마음 내려놓을 곳이 되어준 카페. Lamb에서 보낸 날들속 그곳을 찾은 손님들의 대화가 글의 주제가 되기도 한다. 가게 이름에 걸맞는 한마리 양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카페지기, 80년대 잔잔한 팝송이 흐르고 큼직한 화분과 우아한 상들리에가 있는 분위기에 어울리는 옷차림으로 자리를 잡고 앉아 포근함속에서 책도 읽고 글도 쓰며 갖는 나만의 시간, 나만의 장소. 📍Au revoir! A demain! 🌱때론 무덤덤한 글들 속에서 느껴지는 외로움, 하루 24시간의 흐름이 마치 두배, 세배 늘어나 흘러가는듯…. 🌱오래 사는 뼈, 나무속 이야기들은 웃픈 현실이라서 마음에 남았다. 📚죽음에 대해, 내일 담글 김장 이야기하듯 아무렇지 않게 말할 수 있게 되는 나이가 언제쯤일까?p116 📚벽에 어른거리는 무늬를 만드는 햇빛의 장난처럼, 매력이란 은근한 것이니까. 천천히 다가오는 것들을 한꺼번에 말할 수는 없다.p65 📚인간 인식의 알량함을 곱씹자면, 딱히 신의 탓을 할 수도 없다. 하느님도 무심하시지? 무심한 건 인간이다… 인간이 무심했던 결과를 신이라고 대체 무슨 수로 메꾸겠는가?p194 📚무언가가 되어감(becoming)이란, 그 과정을 경험함이 최상의 가치일 뿐, 이후(after)가 이전(before)보다 흔쾌히 탁월하리란 보장은 없다. 특히 자신을 세상에 이미 존재하는 서랍 속에 끼워 맞추려 든다면, 그 after는 생각보다 참혹할 수도 있다.p223 📚더불어 춤추는 법을 모르는 나의 솔로 스텝은 아직 처량하다. 게다 나는, 줄이 느슨해졌는데도 계속 춤춰야하는 마리오네트 같다.p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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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양들의 친목 by하래연 ~문을 여는 순간, 커피향이 흐르는 한적한 카페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포근한 의자와 감미로운 음악까지 흐른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그런 카페는 일행없이 그저 혼자 들어가 차 한잔을 앞에두고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고 싶다. 그 순간, 카페는 내게 위로와 힐링의 공간이다. 혼자 카페를 찾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시간을 찾기 위해 온다. 지친 일상이 보이지 않는 곳, 오로지 나와 차 한잔, 공간만 존재해야 일상의 나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다. 저자는 그러기 딱 좋은 카페 한 곳을 소개해준다. coffee Lamb. 아주 좋은 곳에, 좋은 사람을 만나러 가는 듯 좋은 옷을 차려입고 카페로 들어선다. 그 순간, 나는 내 스스로를 최고로 대우한다. 아무도 날 보지 않아도 괜찮다. 아니 아무도 날 모르고, 나에게 관심이 없어서 더 좋다. 나를 위해서, 나에게 더 몰입하기 위한 시간이니까. 오늘은 커피, 내일은 홍차, 그 다음날은 밀크티 무엇이든 좋다. 그날그날 맨 먼저 마음가는 대로, 선택권은 내게 있다. 어렴풋이 들리는 옆사람들의 대화소리에 무슨 일인가? 귀가 쫑긋해지기도 하지만 곧 그 소리들도 화이트 노이즈가 되어 내게 평온을 준다. 아무 목적없이 창 밖을 보고 있노라면 그제야 계절이 보인다. 하루하루를 살아내다보면 시간과 계절은 그저 달력상의 수치로 인식될 뿐, 진짜 변화를 못 느낀다. 내가 뭘 생각하는 지? 생각은 하는 지? 조차 모를만큼 멍한 순간에야 눈앞의 계절들이 눈에 들어온다. 저자가 찾은 램카페처럼 나에게도 그런 공간이 있다. 그래서 눈앞의 산문들이 나의 경험과 빗대어지며 이 이야기가 내 이야기같고, 내 경험이 작가의 경험처럼 하나로 이어졌다.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도 내 생각의 흐름을 방해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그 공간의 장점이다. 나의 일상 속 모든 공간에는 내가 해야할 일이 줄지어 보이고, 좋기도 안 좋기도 한 경험과 기억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지만 그 곳에서 나는 자유인이 된다. 누구나 그런 자신만의 아지트가 한 곳쯤은 필요하다. 램카페는 그런 곳이다. 때로는 나를 귀하게 여기며, 때로는 나를 완전히 내려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어른들에게는 판타지 월드이다. 지금 일상에 지쳐 휴식이 필요하다면 손에 쥐고 있는 각종 의무와 책임들을 버리고 램카페로 가보자. 우리는 그런 시간을 더, 더 많이 가질 필요가 있다. @book_n_design #양들의친목 #하래연 #카페 #산문집 #서평단 #도서협찬 <도서출판이곳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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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리추얼, 차 한 잔의 마법이 시작된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싶어서, 위로를 받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에요. 요즘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겪고 있다 보니까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은데 어디서 위로를 받아야 할지 몰라서 고민고민하다가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어서 선택한 도서에요! "어디론가 향하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나요? 그렇다면 오세요. 램 카페는 당신을 위해 문을 열어 두었어요. 당신이 들어오는 순간, 이곳은 당신의 자리로 변할 거예요." 지금의 제 상태를 너무나 잘 표현하고 있는 글이 아닐까 싶을 정도였어요. 저처럼 마음의 위로를 받고 싶거나 조용한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주변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듣거나 보면서 작은 웃음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주변 이야기인데 이건 나의 이야기인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지금의 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이 책을 천천히 읽어가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작은 웃음을 짓게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아주 작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되면서 작은 위로의 시간을 가지는 책이었어요. yes24리뷰어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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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이쁜 책을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에 조심해야 하는데 <양들의 침묵>이 아닌 <양들의 친목>입니다. 제목만으로 눈길을 끄는 매력이 있습니다. 작가님 이름은 하래연님이고 이 책 이전에 3권을 집필하셨습니다. 이 책의 장르는 산문집인데 동화소설 느낌이 강한 산문집입니다. 책을 펼쳐보면 중간중간에 불어가 삽입되어 있는데 동화적인 요소와 아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주요공간인 램 카페가 등장하며 카페에서 일어나는 상황들과 작가의 심리묘사가 아주 섬세하게 다가왔고 현재를 살고 있는 이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건네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책 표지와 글자 중간중간에 초록색을 적용하여 안전감 있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이런 작품이 있다는 것이 신선하고 앞으로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평단 #예스24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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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책은 바로 하래연 작가님의 작품인 '양들의 친목' 입니다. 하래연 작가님의 이전 작품으로는 <앙리 4세의 눈썹을 가진 고양이>, <바람 구두를 신은 피노키오>, 세상 아름다운 것들은 고양이>, <비닐 우산을 일회용 우산이라고 쓰면 슬퍼진다> 작품이 있습니다. 작가님 작품의 특징은 동화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이번에 읽은 양들의 친목 또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책을 읽고 있으면 마치 내가 책 안으로 들어가 있는 착각을 하면서 동심으로 돌아가는 듯한 꿈을 꾸게 하였습니다. 또한 자유로운 주제나 단어들이 많이 표현되었습니다. 몽환적이지 않지만 몽환적이고 세상에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상상력 또한 풍부하여 독자들을 새로운 공간으로 끌어들이는 힘이 느껴졌습니다. 저도 램 카페에 가서 커피의 향을 마시면서 이번주의 마지막 일요일의 휴식을 취하고 싶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평단 #예스24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