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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긴 호흡 리딩 루틴을 다시 잡아보기 위해 해피리더스 Grade 2-1에 이어 2-2까지 읽어봤어요. 2-1은 한 권에 두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한 편 끝냈다는 기분을 빠르게 느끼기 좋았는데, 2-2은 Beauty and the Beast로 한 권이 오롯이 한 이야기로 이어져 흐름이 길게 이어졌어요. 익숙한 줄거리라 문장을 따라가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고, 그림도 상황을 잘 잡아줘서 긴 글 자체에 적응하기도 좋았어요. 긴 글은 힘들다 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생각보다 잘 읽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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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Happy Readers – Grade 2-2 Beauty and the Beast를 읽었어요. 익숙한 이야기지만 영어로 읽으니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답니다. 책 속에는 겉모습은 무섭지만 마음이 따뜻한 야수 그리고 용감하고 착한 마음을 가진 뷰티가 등장해요. 처음엔 야수가 너무 무섭게 보여서 아이도 이 사람은 나쁜 사람 아니야? 하며 걱정했어요.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진짜 중요한 건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더라고요. 뷰티가 야수를 이해하고 마음으로 사랑하게 되었을 때, 야수가 다시 사람이 되는 장면에서는 아이가 사랑이 진짜 마법이네!라며 감탄했어요.이 책을 통해 아이는 친구를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마음을 먼저 봐야 한다는 걸 배웠다고 해요. 또 영어 문장이 짧고 쉬워서 읽기 부담이 없었고, 단어마다 색이 달라서 눈에 잘 들어온다고 했어요. 그림도 따뜻하고 예뻐서 영어책을 읽는 게 즐거웠다고 하네요.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마음의 교훈도 함께 얻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 영어 리딩 입문용으로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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