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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는 이름도 빛도 없이 아이를 키우며 집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전업육아맘, 경단 5년 차 주부입니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모아놓은 구성으로 크게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1. 엄마의 두 번째 직업 2. 간호사실에서 살아남기 3. 맞벌이 가족으로 살아남기 4. 엄마로만 살지 않겠어 저는 이중에서 마지막 장인 '엄마로만 살지 않겠어' 에피소드가 많이 와 닿았습니다. 몇 년 째 성과가 보이지 않는 것 같이 느껴지는 육아와 살림을 병행하는 삶, 그리고 나를 챙기고 아껴줄 사람은 단연, 바로 나라는 것을 다시금 되새기게 해주는 내용이었습니다. 나도 한때는 잘 나갔는데, 마음만 먹으면 명품백도 턱턱 살 수 있을 정도로 돈 잘 벌던 직장이인이였는데.. 다 철 지난 회한이지만요. 그럼에도 지금 제가 이 자리를 열심히 지키는 이유는, 작가님처럼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작가님은 경제생활을 병행하시며 가정을 꾸려나가는 중이시고 저는 집에서 할 수 있는 것 들에 매진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참고로 제가 원해서 두 돌 쟁이 가정 보육 중입니다. 내년에는 어린이집에 보낼 계획이에요.) 4장 요약 : 계속 도전하는 엄마, 당당하게 사회 생활하는 엄마, 자기를 사랑할 줄 아는 엄마, 용돈을 넉넉히 주는 엄마, 건강한 엄마가 되자! 이 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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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결혼 전 여성의 삶과 결혼 후 여성의 삶은 경력단절과, 경력 이음의 삶을 이어갈 수 있느냐로 달라질 수 있다. 많은 여성들이, 결혼과 출산, 육아 등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자신의 경력을 포기하는 경우는 우리사회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현상이다. 남녀평등사회라고는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여전히 여성이 육아에 있어서 많은 부분을 희생하고 있다는 점은 간과할 수 없다. 이 책은 결혼과 출산, 양육을 하면서 3교대 근무를 해오던 전문직 간호사 이야기다. 어쩔 수 없이, 경력을 포기하고, 살림과 육아를 도맡아 해오던 여성은 아이가 어느 정도 크고 나서, 다시 경력을 이어나갈 도전을 한다. 이 책은 그 도전기를 담담하게 일기처럼 써내려간 글이다. 3교대 간호사가 구체적으로 종합병원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를 가감없이 보여준 점도 흥미로웠고 자신의 커리어를 지켜갈 때, 포기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도 현실적으로 조언한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어나가는 삶이 결국 아이들에게도, 육아의 보조자 역할을 했던 남편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쳤다는 점은 분명해 보였다.
경력단절 후, 다시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여성들이라면 또 간호사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현실적이 도움이 많이 될만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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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간호사라는 특정 직업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들어본다 전선자 작가는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구독자들의 공감을 받아온 여러 에피소드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경단녀와 워킹맘 사이의 고민과 워킹맘이 되고 좌충우돌 겪는 육아와 집안일들, 병원의 현장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낯설다면 낯선 '데이', '이브닝', '나이트'근무라는 용어, 간호사의 직업 강도까지. 맞벌이 가정의 일상사도 지켜보면서 엄미로만 살지 않겠다는 작가의 말은 요즘 시대에는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모른다. 삶의 현장이 다를 뿐 우리의 이야기처럼. 이 책이 맞벌이 워킹맘들에게도 위안을 주리라. 우리는 그렇게 이렇게 살고 있는 거구나. 책을 덮고 기억에 남는 말은 독감 환자들을 간호하며서 독감에 걸리지 않는 법은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 라는 말이다. 저자는 '작가'라는 버킷을 이루고 이제는 '어떤 글을 쓰는 작가'가 될 것인지를 고민한다. 24시간을 잘 살아내는 전선자 작가님께 멋진 작가의 세계가 펼쳐지기를 기원한다. #나는 다시 출근하는 간호사 엄마입니다#전선자#전선자작가#작가#미다스북스#간호사#워킹맘#버킷리스트#노후대책#육아#엄마#브런치스토리작가#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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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나의 마음을 이끌었다, 그건 아마도 나도 경력단절의 다시 출근하는 엄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경력이음은 되지 못하고 새로운 길을 찾았다 간호사라는 직업이 무척 힘들고 고되다는 것을 안다. 그렇기에 3교대를 하고 .. 병원에서 아기가 입원했을 때 얼마나 자주 그들이 열을 재고 수액을 보고 약을 챙기고 주사를 놔주러 오는지를 봤기에 너무 피곤함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어린 아기를 데리고 병원을 가 본 적이 있는 엄마라면 이 책의 내용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의 아픈 마음도 간혹사라는 직업의 힘듦도 이책을 ㅌ통해서 잘 느낄 수 있었다. 게다가 힘든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글도 쓰고 강사라는 직업도 가지고 있다. 나도 여러가지를 다 잘 하고 싶은 사람인데, 멋지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나만 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일을 쌓아간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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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 중의 하나는 바로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이다. 육아라는 숭고하고 거룩한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잘 다니던 직장생활을 포기하고 오롯이 육아에만 전념하느라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은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고 나면 시간도 조금 나면서 집안 재정에 보탬도 되고자 다시 일자리를 알아보지만 재취업이란 쉽지 않다. 이 책의 저자도 잘 다니던 대학병원 간호사 자리를 아이들의 육아를 위해 그만두고 집에서 두 명의 아이들을 돌보며 많은 시간을 보낸 수많은 어머니들중 한 분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 어렵다는 경력 단절을 이겨내고 재취업에 성공하여 다시 열심히 간호사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쉽지 않은 재취업에 성공하여 열심히 살아가는 저자의 이야기는 일반인들의 일상과 다를 바 없는 이야기이지만 남다른 필체가 느껴진다. 저자는 간호사란 직업 이외에도 2가지의 직업이 더 있다. 하나는 간호학원에서 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며, 또 다른 하나는 브런치 작가로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글에서 일반인들과는 다른 필체가 느껴지는 것 같았다. 경력 단절 후 재취업하여 다시 출근하기로 한 첫 출근날 그 설레이고 두려운 느낌을 잘 느끼고 설명하고 있다. 부모가 모두 직장을 다니면서 집에 아이들만 남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초보 부모를 느끼게도 한다. 하지만 아이들도 어느 정도 자랐기 때문에 스스로 어느 정도 할 줄 안다. 너무 끼고만 살아서 우리 아이들은 아무것도 못 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렇지 막상 시켜보면 다 할 줄 안다. 저자의 아이들도 처음엔 걱정과 불안에 쌓여있었지만 지금은 스스로 식사도 차려서 먹고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 줄도 아는 아이들도 성장했다. 부모와 아이들이 같이 성장하는 성장 드라마를 보는 듯한 내용이다. 커피믹스를 사랑하고 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넘치는 멋진 저자의 직장생활을 응원한다. #리뷰어클럽리뷰 #나는다시출근하는간호사엄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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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경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위안이 된다. 다시 그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저자의 삶이 이야기는 우리들의 이야기 아니 나의 이야기처럼 들린다 삼교대 간호사는 더욱 더 힘들다. 그리고 강사의 일까지 워킹맘으로서 아이들을 케어하고 제일 난감할 때가 아이들이 아플 때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육아 돌봄 휴식 휴가나 육아휴직제도가 있어 좋지만 현존 해도 회사의 사정 때문에 사용하기가 힘들다. 유아휴직은 사용하기 힘들어 아예 사표를 쓰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미래 세대를 위해 출산율도 증가되며 가족들이 안정화되고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우리는 경제적 여건을 위해 일도 하지만 자기 자신의 인생에서 보람과 행복을 느끼기 위해 일을 한다. 인간으로서 정체감과 소속감이 있어 삶에 안정하게 한다. 모든 경력 단절 자들이여 소심하지 말고 자신감 있게 나가시고 워킹맘, 파더들여 힘내세요. 시간은 금방 지나갑니다. #리뷰어클럽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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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제가 간호사에 대한 직업이 어떤지를 접하게 된 것은 드라마를 통해서 입니다. 박보영 씨가 주연으로 나온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간호사들이 얼마나 고되고 힘든지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됐습니다. 그중에서 워킹맘 역할을 하셨던 간호사 분도 나왔는데, 그 분이 나오는 편을 볼 때면 안타까움과 고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육아와 가사로 오랫동안 경력단절을 했던 간호사 님이 쓴 에세이입니다. 3교대 근무라는 엄청난 일뿐만 아니라, 가사와 육아를 병행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사건들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워킹맘 간호사는 아플 수도 없다는 대목에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그러한 고된 삶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엄마로만 살지 않게다며, 열심히 직장일을 병행하겠다며 다짐합니다. 시간을 내서 운동도 하고, 자신을 가꾸는 법도 절대 잊지 않습니다. 그런 저자의 의지와 행동을 통해 제 삶도 한 번 성철하게 됐습니다. 우리는 제한된 공간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그럴 때 늘 그 분야의 사람들이 쓰는 에세이를 읽습니다. 오늘도 간호사 님이 쓴 에세이를 통해 많은 걸 배우게 됐습니다. 특히 워킹맘 간호사의 삶이 어떤지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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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작년에 아이를 낳고 지금까지도 '일을 그만둬야 할까' 고민해야 했던 여러 번의 위기가 있었다. 지금껏 용케 남편과 잘 협의해가며 경단녀가 되지 않고 잘 이어나가고 있는 워킹맘이다. 아이가 없을 때는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막상 내가 이 상황에 맞닥뜨리니 워킹맘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전업맘도 대단한다!) 그래서 워킹맘 관련 책이 보이면 '이 사람은 어떻게 직장생활을 이어갔을까' 참고도 할 겸 꼭 읽어보는 편이다. 다른 워킹맘의 생활이 나는 늘 궁금하다. 이번에 읽은 [나는 다시 출근하는 간호사 엄마입니다]는 책 제목에도 써져있듯이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진 워킹맘이 쓴 에세이다. 간호사 중에서도 가장 악명 높은(?) 3교대 간호사라고 한다. 근데 이 저자님은 3교대 간호사 근무에, 간호학원 강사에, 시간 날 때마다 글도 써서 책도 출판하다니.. 거의 슈퍼우먼급 워킹맘인 것 같다. 책의 메인카피가 '경력단절에서 경력이음으로, 워킹맘 성장일기'인데, 다시 용기 내어 취업문을 두드린 것부터 중형 소아병원 취업에 성공해서 일하고 있는 현재까지의 일상을 담은 내용들이다. 사실 저자는 아이들을 낳고 현업 간호사를 그만둔 경단녀였다고 한다. 아이들이 좀 크고 생활비를 더 벌 겸 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들었다고. 일단 경력이 끊기면 다시 시작하기 주저할 수 있는데 일단 저질러보라는 저자의 말에 크게 공감되었다. '나를 다시 써줄까?' '내가 다시 현업에 종사할 수 있을까?' 고민만 하기보다는 일단 발을 넣어보자. 그래야 정말 내가 쓰임이 끝난 것인지, 아직 쓸만한 인재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전문직이야 다른 직군보다 조금은 쉽게 경력을 이을 수 있겠지만 혹시 그렇지 않다면, 정말 이음이 잘되지 않는다면, 그땐 자격증을 따던 다른 것을 배우던 해서 직군을 바꾸면 될 것이다. 뭐든지 시작이 어려운 것이니! 책은 에세이 글이기 때문에 정말 쉽게 쭉쭉 읽혔다. 어떤 날은 내게 위로를 주고, 어떤 날은 간호사로서 주는 정보는 얻었고, 어떤 날은 저자의 에피소드에 안쓰러움을 느끼는 등 다양한 마음으로 읽었던 것 같다.
평생 엄마 노릇만 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길다. 용기란 별거 없는거다, 일단 한번 덤벼보는 거다. 나는 다행히도 아직 경단녀는 아니다. 남편과 잘 협의해서 내 일을 이어나가고 있다. 나처럼 양가부모님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경우는 남편의 협조가 결혼한 후 아이를 낳은 엄마의 직업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 저자의 남편의 협조도 꽤 잘 되고 있는 모습이었다. 물론 저자는 남편이 고지식하게 가장으로서 아내가 일을 해야하게 했다는 미안함에 가사일을 더 도맡아 한다고 써져있긴 했지만... 그래도 좋은 일이다. 두 아이들도 이제 어느정도 커서 엄마아빠 없이도 밥 한끼쯤은 사먹을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고 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큰 위기가 또 한번 온다고 하던데, 나도 잘 이어나갈수 있도록 내 직업생활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며 나아가야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아플경우라던지, 엄마아빠 둘다의 부재로 밥이 걱정될때라던지, 엄마가 혼자만의 시간은 언제 가질수 있을지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었다. 나의 앞으로의 직장생활을 잘 이어갈 수 있게 미리미리 상황들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 설사 내게도 경력단절이 생긴다 하더라고, 저자님 처럼 시간이 지나 다시 이음을 시작할 때에 용기내어 문을 두드려보겠다 다짐했다. 책 뒷날개를 보니, 이 책 출판사인 미다스북스에 '워킹맘시리즈'가 몇 던 더 있던데 읽어봐야겠다! #책리뷰 #책추천 #독서노트 #워킹맘에세이 #워킹맘성장일기 #나는다시출근하는간호사엄마입니다 #리뷰어클럽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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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치열하게 공부하고, 대학에 왔고, 취업을 했다. 그리고 결혼 후 이어진 출산과 육아휴직. 긴 터널같은 신생아 육아를 마치고 복직을 눈앞에 두고 있다.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내 인생의 중심이 온통 아기가 되어버렸는데 나는 무엇을 위해 30년간 종을 울렸던 것일까. 복직 후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까. 워킹맘으로 사는 삶은 어떨까. 나의 미래를 미리 본다는 느낌으로 읽어보게된 책.. 2. 저자의 직업은 간호사, 학령기 두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오랜 전업주부 생활 끝에 40대에 무려 임상간호사로 경력이음을 시작한 대단한 분이다. 일반 직장인과는 조금 다르지만, 맞벌이 워킹맘으로 하는 고민은 같아서 구구절절 공감하며 읽었다. 3. ‘엄마도 가끔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어. 가끔은 고슴도치처럼 지내자. 휴식이 필요한 고슴도치처럼.’ ‘오늘의 가벼운 하루에 웃음 한 스푼이면 이건 기적인 것이다. 특별히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는 그저 그런 하루의 일상이 기적인 것을 자꾸만 잊고 살고 있다. 상대적으로 행복한 우리집. 매일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기적같은 하루를 또 보내고 있음에 감사한다.’ ‘남편과 나는 둘 다 우리 가족의 중심이다. 같이 우리 가족을 책임지는 상황이다. 그는 가족을 위해서 일을 하고, 육아한다. 나도 가족을 위해서 일을 하고 육아한다. 물론 육아에 빈틈이 생기는 것에 아쉬움은 있지만 죄책감까지 가질 필요는 없겠다.’ 4. 성실한 사회의 일꾼으로, 한 아이의 엄마로, 그리고 무엇보다 꿈을 이루는 ‘나’로서 살아갈 방법. 더 부지런해질 것, 그리고 모든 것을 잘해내려 애쓰지 말 것(중요하지 않은 것은 내려 놓을 것), 일하는 것을 미안해하지 말고 아이가 독립적으로 자랄 수 있게 도울 것, 도전할 것! 그러다보면 멋진 엄마를 보며 아이도 엄마를 닮아가려 할 것이라고..! 복직 마인드셋 준비 완료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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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력단절이라는 단어가 너무 많이 들려오는 시점. 그리고 간호사라는 이야기는 나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책이었다. 나이는 먹었지만 경력은 많지않았다는 사실, 그리고 간호사는 뭐니뭐니 해도 임상에 있을때 가장 빛난다는 사실. 그리고 소아과에서 근무하는 것, 그리고 믹스커피 없이 살수 없다는 이야기가 정말 판박이 처럼 나의 삶과 닮아 있어서 얼마나 재미있게 읽었는지 모른다. 다만 나보다 몇살 더 많은 언니라는점. 하지만 나보다 훨씬 도전적이고 긍정적인 글을 읽으면서 많은 위로 그리고 용기를 다시금 가지게 되었다. 마치 평행 이론 처럼, 두아이를 기르면서 너무 '과보호(?)' 하여 아이들의 생활 성장에 좀더 박차를 가하는 모습까지 나, 혹은 우리 들에게 너무 공감이 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브런치스토리는 알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조금씩 기록을 남기고, 아이들에게 존경스러운 어른이 되었다는 점은 참 닮아가고 싶은 부분이기도 하다. 솔직하고 담백하고, 사랑이 가득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대리만족하기도 하고- '나도 이렇게 해봐야지' 하는 다짐도 생겼다. 과하지 않고, 짧게짧게 이야기가 이어지기 때문에 나름 바쁜 워킹맘의 인생을 같이 살고 있는 나에게 며칠간 친구같은 책이 되었다. 커피 사러갈때도 평생 핸드폰 말고는 뭘 가지고 가본적이 없는데 옆구리에 이책을 끼우고 가기도 하고. 조수석에 같이 타고 집으로, 회사로 며칠간 함께 했더니 책이 끝나고 마지막 인사에서는 섭섭함이 마구마구 느껴졌다. "벌써 다 읽어 버리다니!" 하고 말이다. 재미있고, 쉽고, 감동하고 , 잔잔하고. 비슷한 사람의 책을 읽는 것은 더 깊이 나의 삶에 들어왔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