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입학한 딸램이가 오자마자 한시간만에 완독하네요. 책은 얇은데 글밥이 좀 있는편이라 좋았어요. 시리즈 나와도 될것같아요. 작가님 책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
|
농담이 너무 시원합니다. 아이가 읽고나서 책에서 본 농담응 하는데 너무나 시원하네요!! 아직 봄이 아니라 그런걸까요?? 이 농담이라면 확실히 북극에 녹아내리던 빙하도 다시 꽝꽝 얼려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북극으로 가기위해 비행기값을 벌려는 꽁이의 노력?에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
|
안녕, 꽁이야. 나는 용인에 사는 고은성이라고 해. 여기는 9월인데도 아직 엄청 더워. 네가 도착한 북극은 어때?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왠지 감동적인 이야기 일 것 같았어. 책 표지에는 어느 한 아이가 북극곰 센터 앞을 놀란 표정으로 지나가고 있었는데 아마 네가 센터(가게) 안에 있기 때문이었을 거 같아. 책 표지에 비행기가 지나가고 있는걸로 보아 여행이 취소되어 네가 친구를 위로해 주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았어. 꽁이야, 너는 처음에 동물원에 살았잖아. 그런데 사육사들이 북극의 빙하가 녹고 있다고 해서 북극에 가서 빙하를 농담으로 꽁꽁 얼리기로 마음 먹었잖아. 그때 마음이 어땠어? 그리고 북극에 가려면 필요한 물건들이랑 비행기표 값을 모으려고 해서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를 열어 여러 친구들의 고민을 도와줬지. 혜리라는 친구 대신 반장 선거 공약 발표를 해주었어. 그리고 태우가 접은 황금 딱지를 찾아 주었고, 별이가 잃어버린 고양이 치타를 함께 찾아주었지. 그런데 왜 다른 가게도 많은데, 하필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를 열었어? 내가 만약 꽁이 너였다면 그림 그려주는 가게를 열고 싶어. 왜냐하면 나는 그림도 잘 그리고, 사람들이 원하는 그림을 그려주면 기분이 좋을 것 같기 때문이야. 꽁이 너는 비록 썰렁한 농담을 많이 하지만 어려움에 처한 여러 친구들을 도와준게 대단해.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도와주는 일을 본받고 싶어. 태우는 자기가 해내지 못한 점을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이 훌륭해. 혜리는 목소리도 작고 부끄러움도 많이 타지만 나중에는 용기있게 말한 게 부러웠어. 나도 부끄러움이 많은데 앞으로 혜리처럼 수업시간에 발표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어. 별이는 고양이 치타를 끝까지 찾으려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어. 그래서 나도 그렇게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학교 선생님께서 북극 빙하가 녹고 있다는 신문을 읽어 주셨어. 꽁이야 지금은 어때? 정말 얼음이 많이 녹았어? 나는 네가 북극에 가서 꽁꽁 파워 농담으로 빙하를 꽁꽁 얼려 줄 거라고 믿어. 그래서 나도 북극의 빙하가 녹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어. 플라스틱을 조금씩만 사용할거야. 싫어하는 반찬이 나와도 끝까지 먹으려고 노력하고, 나무도 많이 심을거야. “북극곰 꽁이야~ 앞으로도 지구를 지켜줬으면 좋겠어. 그럼 잘 부탁해. 안녕~" 한국에서 너를 응원하는 은성이가 |
|
아이의 학교숙제 독후감을 위해 구매했습니다. 귀여운 북극곰이 사람말을 한다는 설정으로, 썰렁한 아재개그로 빙하를 얼리기 위해 북극에 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가벼운 접근으로 기후 온난화라는 무거운 주제에 대해 한발짝 다가가고 생각해보게하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
|
저희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본 책이라서 아이 친구가 마침 생일이 여서 책을 선물 해 주고 싶어서 선택해 봤어요 다행히 그 친구도 책을 좋아하는 편이고 이 책도 선물 받자마자 집에서 바로 읽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여 선물하고 기분 좋았어요~~~ 생일 선물로 추천해 봅니다 |
|
요즘 너무 만화 위주로 책이 나오고 또 거기에 애들이 익숙해 지고 있는데 이런책들이 조금 자주 나오면 좋겠어요 |
|
황지영 작가님의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 리뷰입니다. 매일 학교에 책을 가져가서 읽는 아이를 위해 어떤책을 주문해 줄까 하다가 눈에 띄어서 주문한 책입니다.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북극곰의 창업성공기" 라는 문구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동물원 생활10년차 북극에 가서 살겠다고 선언한 북극곰은 비행기 값을 벌기 위해 일을 시작하고 일어나는 일인데 아이들의 눈에 맞는 잼있는 이야기였습니다 |
| 책읽기 싫어하는 초저학년 본인이 예전 오프라인 서점에서 시원한 북극곰 센터 골라서 재미있게 읽었고, 이번에 뜨거운 버전도 출시되어 아이에게 말해주니 얼른 보고싶다고 해서 시켰습니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인데도 받자마자 얼른 펴보더라구요! |
|
도서관에서 예전에 신간코너에서 봤을 때 아이가 흥미롭게 표지보고 관심을 보였었는데 내용이 줄글이라 바로 덮어버렸습니다ㅋㅋ 최근에 권장도서라며 영자신문 소개란에 나와서 귀엽다고 흥미를 보이길래 다시 사봤어요^^ 재밌게 읽어주길 |
|
요즘 많은 책들에서 볼 수 있는 고민해결의 플롯을 취하고 있다. 작가의 명성답게 재미있고 쉽게 읽힌다. 보통 수준의 독서수준을 가진 아이라면 초3 정도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림체가 예뻐서 아이들이 더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