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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레이키(Reiki)는 손을 이용해 생명 에너지를 전달하는 일본의 자연 치유법이다. 레이는 우주의 생명 에너지, 키는 생명력 또는 활력을 의미한다. 레이키는 신체와 정신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에너지 요법으로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에게도 유익한 영향을 미친다. 아로마테라피는 향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신체적 치유를 유도하고, 레이키는 보호자의 손길을 통해 에너지를 전달하여 자연 치유력을 활성화한다. 아로마테라피와 레이키를 병행할 때 반려동물에게 적합한 에센셜 오일만 사용해야 하고 반드시 저농도로 희석해서 적용해야 한다. 보호자가 직접 반려동물에게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마사지나 향기 요법을 적용하면서, 자연스럽게 교감을 나누고 신뢰를 쌓는 시간이 될 수 있다. 반려동물 전용 제품을 선택하거나 희석 배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티트리, 유칼립투스, 시나몬, 클로브 등의 오일은 개와 고양이에게 해로우므로 사용을 삼가해야 한다니 그동안 애용해온 티트리와 유칼립투스 사용을 자제해야겠다. 반려동물 대상 사용 가능한 오일의 종류를 보니 고양이보다 강아지는 주의해야 할 오일의 종류가 그나마 작아서 다행스러웠다. 로즈힙 호일, 아르간 오일, 올리브 오일, 칼렌듈라 오일, 코코넛 오일, 호호바 오일을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반려묘는 사용가능하지만 주의가 필요한 걸 보니, 반려견에 비해 아로마테라피는 반려묘는 좀 까다로운 것 같다. 오일 마사지를 하면 우리집 강아지가 자꾸만 손을 자꾸 핥아먹어서 유기농 오일이기는 하지만 걱정스러웠는데 반려견은 반려묘에 비해 사용 금지해야 하는 오일은 적은 편이라 안심이 되었다. 그래도 핥지 못하게 하고 호기심이 많은 반려견에게 마사지를 하며 귀 뒤쪽, 목 주변, 어깨, 배, 관절에 국소 도포해주면 도움이 된다. 그래도 환기가 잘되는 공간에서 사용하고 반려동물이 향을 맡은 후 기침을 하거나 불안한 반응을 보이거나 공간을 피하려는 모습을 보이면 즉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반려동물에게 적절한 오일을 선택하여 안전하고 세심하게 적용해야 한다. 6개월 미만의 어린 반려동물은 피부와 면역계가 아직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에센셜 오일 사용은 피하고 하이드로졸을 활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7세 이상의 노령 반려동물은 노화로 인해 간과 신장 기능이 저하되므로 로즈마리, 유칼립투스 등의 강한 오일 사용은 피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프랑킨센스 오일이 관절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데 반드시 희석해서 사용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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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반려동물이 가족처럼 자리 잡은 시대, 우리는 더 이상 그들을 ‘키운다’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함께 살아가며 일상을 공유하고, 서로의 감정을 주고받는 존재로 받아들이는 오늘날, 보호자의 마음이 전해지는 방식 또한 다양해졌습니다. 이 책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향기와 에너지 치유』는 그중에서도 향기와 손길, 즉 아로마테라피와 레이키라는 자연치유법을 통해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의 정서적·신체적 건강을 다정하게 돌보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다가온 건, 향기는 단순히 취향이나 기호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기초 개념부터 시작해, 역사와 후각이 감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까지 꽤 풍성하게 설명돼 있었는데, 향이 인간과 동물의 신경계, 감정, 기억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유독 와닿았다. 사람과 동물이 향기를 인식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되면, 우리가 그동안 무심하게 피웠던 방향제나 디퓨저조차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그 차이를 인지하고 나면 에센셜 오일을 사용할 때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훨씬 더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이어지는 장에서는 아로마테라피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에센셜 오일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온다. 어떤 성분이 어떤 효과를 내는지, 신체에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에 대해 꽤 과학적인 설명을 곁들이면서도 독자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풀어낸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반려동물의 간과 신장, 후각, 피부 같은 생리적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데, 단순한 정보 이상으로 책임감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었다. 티트리나 시트러스 계열처럼 사람에게는 좋다고 알려진 오일이 동물에게는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처음 알게 된 이후로는, 무심코 발향하던 제품들까지 다시 들여다보게 됐다. 실제로 조심해야 할 오일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을 잘 정리해줘서,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실용적으로 느껴졌다.
책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동물별로 아로마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도 짚어준다. 강아지, 고양이, 소동물, 조류, 파충류 등 각 동물의 성격과 생리적 민감도를 고려한 적용법이 담겨 있다. 고양이처럼 후각이 예민한 아이들의 경우, 향이 농축된 공간에서는 위험할 수 있고, 확산기를 사용할 땐 환기를 충분히 시켜야 하며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 게 필수라는 조언이 특히 인상 깊었다. 단순히 ‘이 오일이 좋다’는 식의 나열이 아니라, 동물의 감각을 존중하며 접근하는 방식이라 더 신뢰가 갔다.
그다음 장에서는 레이키라는 에너지 치유법이 소개된다. 말만 들어봤지 실제로 어떻게 작용하는지 몰랐던 나로선, 각 차크라의 위치나 손을 얹는 부위, 사람과 반려동물 간의 유사점과 차이점까지 정리해주는 내용이 꽤 흥미롭게 느껴졌다.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도록 도해와 함께 구성돼 있고, 특히 레이키를 활용해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거나 수면을 유도하고, 분리불안을 해소하는 등의 실제 사례가 실려 있어 ‘나도 한번 해볼까’ 싶은 마음이 생겼다. 초크레이나 세이헤키 같은 레이키 심볼의 사용법도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어, 단지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실천해볼 수 있게 도와주는 구성이라는 점도 좋았다.
무엇보다 마음을 오래 붙들었던 건 마지막 장이다. 펫로스 증후군이라는, 누구나 언젠가는 겪게 될 이별의 시간을 책은 조심스럽지만 담담하게 풀어낸다.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뒤에 오는 깊은 슬픔과 무기력함, 그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향기와 손길로 천천히 어루만질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는데, 그 태도가 무척 따뜻하고 다정하게 느껴졌다. 위로를 건네기보다는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제안해주는 식의 접근이 특히 인상 깊었고, 이별을 아직 겪지 않은 보호자에게도 꼭 필요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단순히 아로마테라피나 레이키를 알려주는 실용서가 아니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 전체를 아우르는 하나의 '방식'을 알려주는 책처럼 느껴졌다.
반려동물의 삶과 죽음, 건강과 감정, 보호자와의 관계 전반을 아우르며 치유와 공감의 도구를 건네주는 깊이 있는 안내서같은~ 이 한 권의 책으로 반려동물과 향기로운 삶을 함께 누리고 싶은 보호자, 아로마와 에너지 치유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 삶의 감각이 더욱 섬세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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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정윤정 작가님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향기와 에너지 치유"는 따뜻한 공감과 깊은 배려가 스며든 책입니다. 반려동물을 단순한 '반려'의 존재로 보지 않고, 에너지적 교감을 나누는 동반자이자 치유의 통로로 바라보는 작가님의 시선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로마 테라피와 에너지 치유라는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주제를 반려동물의 일상과 연결해 풀어낸 점이 참 따뜻하고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반려동물의 감정과 기운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삶의 감각을 섬세하게 일깨워줍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로즈마리의 향기는 집에서 키우고 있는 냄새가 가득한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손끝에서 나는 로즈마리 향은 누구나 쉽게 키울수 있는 식물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허브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고 이 자체가 치유인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며 저는 '향기'와 '기운'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새삼 느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흘려보낸 공기의 냄새나 에너지의 흐름이, 반려동물에게는 얼마나 민감하고도 중요한 신호일 수 있는지 깨닫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작가님은 다양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아로마 사용법을 안내하면서도, 그 바탕에는 생명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깊이 깔려 있었습니다.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고 치유하는 시간, 그 여정을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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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성인이 되고 시간이 흐를 수록 향기에 대해 생각하게되었다. 아무래도 사회생활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나에게 나는 향이나 주변에서 나는 향에 대해 신경쓰게 되었다는 표현이 맞을것이다. 나에게 나쁜 냄새가 안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과 스트레를 받거나 불안할때 좋은 향을 맡으면 기분이 좋아지다 보니 더 그런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래서 어느 순간 집에서도 향을 피우고, 아로마 오일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반려견과 같이 살다보니 내마음대로 하기에는 반려견의 건강이 걱정되었다. 강아지는 사람보다 후각도 예민하고 피부도 얇아 강아지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거같아 많이 자제하고 포기하는 부분도 많았다. 하지만 강아지의 생활공간에서는 그 특유의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소변이나 강아지의 냄새나 뭐 그런 특유의 냄새들이 날씨가 좋지 않으면 더 심해지기도 하고 말이다.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기도 했었다. 어떤 아로마오일이 나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견에게 좋을까? 도움이 될까 하고 말이다. 그래서 사람에게도 좋고 반려견에게도 좋은 아로마오일 몇개를 가지고 있었지만 잘 활용하지는 못했다. 그러다 읽게 된 책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향기와 에너지 치유라는 책이다. 이 책에는 아로마오일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있다. 사람과 반려견, 반려묘에게 좋은 아로마오일이나 피해야하는 아로마오일에 대한 책으로 읽기 쉽게 되어 있었다. 무엇보다 환기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사람보다 민감한 후각을 갖은 동물들이다 보니 반려견의 반응을 자세히 살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준다. 그리고 식물성 오일의 사용에 대한 설명이 인상깊었다. 아로마오일만 생각했었지 반려견에게 사용가능하고 좋은 식물성오일에 대해, 사용법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과 같이 쓰기에도 좋은 오일에 알게 되었고 인상깊게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