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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나와라 뚝딱!, 노래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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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작은거인 43   랩 나와라 뚝딱!  노래 나와라 뚝딱!       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는 금 나와라 와라 뚝딱!,  은 나와라  와라 뚝딱!   어릴 적에 빨래 방망이를 휘둘르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놀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책 표지를 보면서 신나게 놀고 있는 어린 도깨비 친구의 모습과 온 가족 도깨비들이 모여   흥겹게 춤을 추고 있는 그림을 보면서 어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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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작은거인 43

 

랩 나와라 뚝딱!  노래 나와라 뚝딱!

 

 

 

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는 금 나와라 와라 뚝딱!,  은 나와라  와라 뚝딱!

 

어릴 적에 빨래 방망이를 휘둘르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놀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책 표지를 보면서 신나게 놀고 있는 어린 도깨비 친구의 모습과 온 가족 도깨비들이 모여

 

흥겹게 춤을 추고 있는 그림을 보면서 어떤 내용일까?

 

그런데, 표지에 이상한 한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어린 도깨비의 손에 들고 있는것은 금 도깨비 방망이도, 은 도깨비 방망이도 아닌

 

그냥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토막이 아닌가.

 

왜? 나무 토막을 들고 있는지?  도깨비 방망이는 어디다가 잃어 버렸나?

 

아니면 너무 무거워서 들기가 힘들었나?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책을 읽으면서 그 궁금증은 스르르 풀렸다.

 

아하! 그거 였구나!

 

우리가 알고 있던 옛날 이야기 '혹부리 할아버지'

 

노랫 소리에 끌려 목에서 소리가 난다는 말은 믿지 않고, 혹에서 노랫 소리가 난다는 말에

 

촌장님의 방망이를 혹과 바꾸었지.

 

촌장님의 도깨비 방망이는 다른 방망이들에게 힘을 나눠주는 마법의 방망이였는데...

 

촌장님의 방망이를 잃어버린 후 다른 도깨비들의 방망이는 모두 힘이 사라졌지.

 

물론 혹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았고,

 

도깨비들도 참 미련하지.

 

그 후 도깨비들은 노래를 싫어했고, 도깨비 방망이가 없으니 모든 일들은

 

스스로 해야만 했어.

 

힘든 일을 하기 싫어하는 몇명의  도깨비들은 방망이를 찾으려고 시도도 해봤지만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지. 

 

그 도깨비들은 옛날처럼 살기를 원했지.

 

그 때가 행복한 시절이었다면서..

 

 

 

 

" 나는 언제 가장 행복하지? "

 

 

행복이란 가장 나다운 일을 할때 느낀다는 한영미 작가님을 말씀처럼

내가 원하고 즐겁게 일을 할때가 아닌가 싶다.

h*******n 2014.10.18.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랩 나와라 뚝딱! 노래 나와라 뚝딱! .... 혹부리 영감님 그후 이야기
"랩 나와라 뚝딱! 노래 나와라 뚝딱! .... 혹부리 영감님 그후 이야기" 내용보기
혹부리 영감님 다녀가신 뒤에 무슨일이 생겼을까요?아시다시피 우리나라의 사람들이나 도깨비들이나 모두 '흥'이 있어요. 주인공은 '흥'이 있는 꼬마 도깨비 도비. 도비예요.도비는 우연하게 삼촌이 '우! 베이비'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는 눈에 깨어났어요.도비는 삼촌에게 삼촌처럼 말을 빨리하고 싶다며 어떻게 하시는지 알려달라며 졸라대지만 삼촌은 엄마한테 야단 맞는다며 먼저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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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부리 영감님 다녀가신 뒤에 무슨일이 생겼을까요?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의 사람들이나 도깨비들이나 모두 '흥'이 있어요.

 




주인공은 '흥'이 있는 꼬마 도깨비 도비. 도비예요.

도비는 우연하게 삼촌이 '우! 베이비'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는 눈에 깨어났어요.

도비는 삼촌에게 삼촌처럼 말을 빨리하고 싶다며 어떻게 하시는지 알려달라며 졸라대지만 삼촌은 엄마한테 야단 맞는다며 먼저 눈치를 살폈어요.

삼촌이 하는것이 노래이며 그중에 랩이고 사람들이 하는것을 따라하게 되었다는거였고 이건 비밀이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삼촌은 랩을 하고 도비는 춤을 추고 있는걸 도비네 엄마한테 딱 걸렸어요.

삼촌은 꽁지가 빠지게 도망갔어요.




잠자리에 들기전에 도비네 엄마는 방망이 이야기를 꺼냈어요. 몸이 피곤하거나 짜증이 놀때면 어김없이 방망이를 찾자고 했어요.

모두가 잠들자 슬그머니 잠자리에서 빠져나온 도비는 우연하게 노래소리를 듣고는 따라가게 되었어요.

물보라 계곡까지 오게 되고 바위위에서 때북나무 아래로 가지고 와서 사람들의 노래를 듣고있는데 잡자기 정체 불명의 손이 ... 도비를 덮친다. 

상수리 잎으로 얼굴을 붙인채 도비를 데리고 집으로 데리고 가는 건 도비네 엄마였다.

도깨비들이 밤에 나온다는 건 아주 위험한 일이였다. 눈을 멀 수도 있었다. 

엄마는 그날 저녁 삼촌이 도비에게 방망이이에 대한 공부를 시켜달라는 당부의 편지였다.

그때부터 도미는 삼촌에게 가서 공부를 하게 된다. 




그리고 아주 오래된 우리도 잘 알고 있는 이야기가 나오게 되죠.

혹부리 영감님과의 도깨비들의 이야기들... 혹부리 영감님이 불렀던 노래가 달아달아 밝은달아~~~ 그 노래에 빠져서 도깨비들은 노래 주머니라고 믿었고 혹부리 영감님은 도깨비들이 가지고 있는 도깨비 방망이를 하나를 달라는 말에 도깨비들은 ok하게 되었고 영감님이 가지고 간것이 하필 촌장님의 도깨비방망이라 다른 도깨비들의 방망이에서 도력을 잃었다는데 문제가 발생된것이죠.

그후로 많은 도깨비들이 방망이를 찾으러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에 내려왔지만 방망이를 찾기는 커녕 되돌아오지 못한 도깨비들까지 있었어요.

도비의 엄마는 도비에게 '노래'라는 글자를 보여주며 "노래가 들려오면 귀를 막아야 하고, 이런 글작 있는 곳엔 근처도 가지 마라."라는 당부를 했답니다. 




도비는 엄마에게 도깨비 방망이를 찾아오겠다며 집을 나섰어요. 

도비가 없어진걸 알고 산촌마을은 모두 놀랐죠. 결정적으로 삼촌은 도비에게 방망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주지도 않는데 어떻게 방망이를 찾겠어요.

도비가 마을에 내려와서 처음 찾은건 방망이도 돌아오지 못한 도깨비도 아니고 바로 바로 노래였어요. 

엄마의 당부도 잊고 노래를 찾아나선 도비 어떻게 하죠. 

도비는 밤에 사람들이 찾아드는 시각에 찾아나서기로 결심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나서 보니 어떤 아이가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신기한 소리여서 관심이 있었지만 이내 그 소리가 듣기 싫었어요. 그옆으로 가니 그곳에는 진짜 노래가 나오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도비는 있는 힘을 다해 그 물건을 가지고 가려고 했지만 도둑이라며 텔레비젼을 놓고 가라는 말에 도비하는 수없이 포기하고 다시 찾아보기로 해요.

 


예전에 엄마가 써준 노래라는 글씨를 보며 같이 쓰여 있는곳에 가면 노래를 찾을 수 있을것 같았어요. 노래방 등 많은 방들에서 나오는 노래소를 들으면서 도비는 행복해했어요. 

우연하게 광장에서 사람들이 노래와 춤을 추고 있는것을 보고 도비도 노래를 따라 춤을 추게 되었는데 모든 사람들이 대단한 춤이라며 도비의 춤을 '팝핀 댄스'라고 했어요.

이윽고 도비는 며칠이 지나서야 방망이 생각이 나게 되었고 산촌으로 돌아가다 다시 발을 마을로 옮기게 되었는데 마침 삼촌이 도비를 불렀어요.




도비와 삼촌은 산촌을 향하는데 그동안에 마을에서 겪었던 일들을 이야기를 했어요. 그리고 "노래 주머니를 보긴 봤어. 하지만 꼭 노래 주머니가 필요한 것은 아니야. 내가 노래를 배워왔거든." ...본문중 

도미는 엄마한테 방망이를 찾아오지 못했다며 다음에는 꼭 찾아오겠다고 하는데.

엄마는 "엄마는 너만 있으면 돼" 라며 도비와 함께 있는게 가장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돌아온 도비를 위해 아빠는 곳간에 들어가 그동안에 일해서 모아온 곡식들을 도깨비들과 나누어 먹었대요.





산촌마을에 아주 오랜만에 잔치다운 잔치를 했답니다.

산촌마을에 그믐이면 도깨비들의 잔치가 벌어지고 있답니다.

'금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두리리면 금과 은이 우르르 쏟아져 나왔던 방망이는 없지만 방망이가 없어도 얼마든지 잔치를 치를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도깨비들은 앞으로도 계속 그믐날 밤이 되면 잔치를 치르기로 했다." ... 본문중

그후로 물보라 계속에는 그믐이면 노래가 끊이지 않고 흘려나왔대요.

물보라 계곡의 노랫소리의 비밀을 찾아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노래하는 계곡'이라 불리게 되었대요.

 

우리나라 도깨비들은 사람들한테 속아도 마음씨 착해도 보복이나 다른 나쁜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데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인성을 느낄 수 있었던것 같아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내제되어 있는 민족성인것 같아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오는 우리의 심성말이죠.

 

"아빠는 계곡주변을 돌아다니며 청소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도, 도깨비들이 흘린 털 부스러기도 꼼꼼히 다 주웠다. "...본문중 

 

큰아이에게 이야기해주면서 큰아이 이야양이 먼저 그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방망이가 있으면 편했을텐데 잃어버려서 불편하겠다고 말이죠.

하지만 때론 내힘으로 얻을 수 있는것이 있고 그것을 힘들게 얻을때 얻는 기쁨이나 행복을 느낄 수 있는건 아무나 할 수 없고 아무때나 가질 수 있는 기분이 아니기에 더욱 뜻깊게 받아들어야 하는것 같아요.

요즘처럼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아이들한테도 알려주고 싶은 덕목중에 하나랍니다.

 

도깨비들이 좋아하는 노래주머니를 찾지 않고 직접 노래를 배워온 도비를 보며 대견한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찾는다는 일은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거봐 방망이가 없어도 춤과 노래는 할 수 있다니까."

"삼촌도 참 방망이는 바로 이 가슴에 있잖아."

"콩광쿵쾅, 이렇게 세게 두드리는 방망이는 처음이야"...본문중 

저희 아이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들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정말 도깨비 방망이는 어디에 가 있는 걸까요?

궁금해지네요.

혹부리 영감님 제발 되돌려주시면 안되나요.

밤에만 활동하는 도깨비들이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b****8 2014.10.0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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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나와라 뚝딱! 노래 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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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국민서관 출판사에서 나온 그림책을 주로 봤었는데.. 이제 아이들이 커가면서 저학년문고인 [내친구 작은 거인]도 만나게 되네요..   <랩 나와라 뚝딱! 노래 나와라 뚝딱!>이에요. 제목만 들어도 도깨비 방망이가 연상이 되지 않나요?? 표지에 나와ㅗ 있는 초록 도깨비는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져요.. 그런데 도깨비가 들고 있는 방망이는 우리가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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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국민서관 출판사에서 나온 그림책을 주로 봤었는데..

이제 아이들이 커가면서 저학년문고인 [내친구 작은 거인]도 만나게 되네요..

 


<랩 나와라 뚝딱! 노래 나와라 뚝딱!>이에요.

제목만 들어도 도깨비 방망이가 연상이 되지 않나요??

표지에 나와ㅗ 있는 초록 도깨비는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져요..

그런데 도깨비가 들고 있는 방망이는 우리가 알고 있던 도깨비 방망이가 아니네요..

그냥 두툼한 나무인 듯 보여요..

그래도 너무 즐거워 보이는 표정이에요..

책과 함께 온 포스트잇도 책 표지 그림을 그대로 옮겨 놔서 볼 때마다 기분 좋아지네요..

 


초록산에 살고 있는 도깨비이야기인가 보네요.

엄마 도깨비는 도깨비 방망이가 있어야 행복할 거라고 했어요. 두드리면 뭐든지 나오는 방망이 말이에요. 그래야만 원하는 것을 쉽게 얻을 수 있고, 힘들게 일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다는 거예요. 하지만 어떤 도깨비는 일심히 일을 하면 행복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 도깨비는 잠자는 시간 빼고는 거의 일만 했어요.

가장 힘들고 슬플 때, 그 힘듦과 슬픔을 무찌를 수 있는 것..

어쩌면 우리도 살아가면서 행복을 찾으려고만 하지, 옆에 와 있는 행복을 안을 줄 모르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엄마 도깨비 말대로 도깨비 방망이가 있어 두드리면 뭐든지 나와 쉽게 얻을 수 있고, 힘들게 일하지 않으면 행복할까요? 아님 매일 열심히 일만 하면 행복할까요?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죠..

어른들이 생각하는 행복과 아이들이 생각하는 행복은 또 다른 거 같아요.

초록산에 살고 있는 도깨비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차례가 나와 있는 페이지에요..

다른 책들과 다르게 참 자유분방하네요..ㅎㅎ

구름 모양인 거 같죠??

깝치 삼촌의 랩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소리가 아닌 소리, 옛날에 옛날에

를 통해

노래 방망이오, 노래를찾아

그리고

도비는 춤꾼과 두근두근 방망이질

마지막으로 물보라 계곡의 비밀로 이어지네요.

 


삼촌은 가끔 말을 빨리 할 떄가 있다. 얼마나 빠른지 통 알아 들을 수 없을 정도다. 그런데도 도비는 삼촌이 하는 말이 듣기 좋았다.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졌다. 고개가 끄덕끄덕 몸이 흔들흔들 신이 났다.

도비는 삼촌이 빠르게 말을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것은 랩이라네요..

도깨비가 랩을 한다는 발상이 너무 재미있는 거 같아요..ㅎㅎ

삼촌은 랩을 어디서 배웠을까요??
깔딱 고개 너머 첫 번째 있는 물보라 계곡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것을 들었다네요.

도깨비들은 낮엔 눈부셔 돌아다니는 게 위험하지만 도비는 햇빛을 봐도 하나도 눈부시지 않다네요.

 


삼촌의 랩에 맞춰 춤을 추는 도비에요.

배운 적도 없는 도비의 춤 실력이 보통이 아닌가봐요.

삼촌도 깜짝 놀랐으니 말이죠..

 


랩이 노래인줄도 몰랐던 도비는

삼촌에게 화를 내는 엄마를 통해 랩이 노래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도비는 삼촌과 엄마를 통해 옛날이야기를 듣게 되었답니다.

도비 삼촌의 이야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혹부리 영감'이야기네요..

혹부리 영감에게 속아 방망이를 주고, 노래주머니라고 알고 혹을 샀는데

그 방망이는 촌장님 방망이로 촌장님 방망이는다른 방망이들에게 힘을 나눠주는 마법 방망이였다네요. 그 이후로 도깨비들이 갖고 있던 방망이의 힘들이 모두 사라졌다네요.

잃어버린 방망이를 찾아 마을로 내려갔지만, 방망이를 찾을 수 없었고, 도깨비를 찾으러 마을로 내려간 도깨비들 중 돌아 오지 않은 도깨비들도 많다는 이야기를 말이에요. .

그리고, 옛날에는 춤과 노래를 좋아해그믐달이 뜨는 밤이면 꼭 잔치를 벌여 춤과 노래를 즐겼다는 이야기를 들은 도비..

 


엄마는 도비가 방망이를 찾으러 가길 바랐지만,

'내가 널 찾으러 간다!'라며 신 나 있는 도비는

노래를 찾으러 가고 싶어 마을로 내려 갔어요.

부모님 몰래 말이죠..

그런데 도깨비를 찾으러 가는 줄 아는 엄마와 삼촌은

도비에게 도깨비 모양을 알려 주지 않았어요..

물론, 노래를 찾으러 간 도비에게 도깨비 방망이는 중요치 않았을 테지만요..

 


노래를 찾으러 떠난 도비는

텔레비전을 보고 노래가 나오는 주머니인 줄 알고 들고 나오다가 위험에 빠지기도 하고,

노래방에 가 보기도 하죠..

 

도비는 노래 주머니를 찾아 다니다가 노랫소리를 듣고 광장에 갔어요. 그 곳에서 랩을 듣고 춤을 추는 도비를

사람들은 '팝퍼'라고 외쳤어요.

마을에 내려가 사람들 앞에서 춤까지 춘 도비..

도비는 노래 주머니를 찾았을까요??

도깨비 방망이를 찾을 수 있을까요??

도깨비 마을은 그 후로 어떻게 되었을까요??

낮도깨비 도비로 인해 변화된 도깨비 마을을 만날 수 있는 재미 가득한 책이에요..

도깨비를 무서워 하는 아이들도..

도비를 만나고 난 후는 도깨비를 무서워하지 않게 되었답니다..

s*******h 2014.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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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정서와 같아서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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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아이에게 친숙한 대상이고, 특히 도깨비 방망이는 꼭 하나 가지고 싶어 하지요. 마법의 힘이 가장 강한 도깨비 촌장의 방망이를 혹부리 영감이 가지고 있다니, 호기심이 자꾸 커졌어요. 노래와 랩, 춤을 좋아하는 도깨비 나라에 노래가 사라지고, 아기 도깨비 도비는 노래를 찾아 인간 세상으로 모험을 떠났어요. 정말 용감했어요.   책일 읽으면서 가장 나다운 것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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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아이에게 친숙한 대상이고, 특히 도깨비 방망이는 꼭 하나 가지고 싶어 하지요.

마법의 힘이 가장 강한 도깨비 촌장의 방망이를 혹부리 영감이 가지고 있다니, 호기심이 자꾸 커졌어요.

노래와 랩, 춤을 좋아하는 도깨비 나라에 노래가 사라지고, 아기 도깨비 도비는 노래를 찾아 인간 세상으로 모험을 떠났어요.

정말 용감했어요.

 

책일 읽으면서 가장 나다운 것을 찾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어요.

행복을 찾기 위해서 두드리면 뭐든지 나오는 도깨비 방망이가 필요할까요?

엄마 도깨비는 집안일을 방망이가 대신 해 주기에 꼭 찾아야 했지만, 아빠 도깨비는 열심히 일하면 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럴 수록 엄마 도깨비의 짜증과 화는 커졌고, 방망이에 대한 집착도 커졌어요.

 

과연 도비가 방망이를 찾을 수 있을련지...

도깨비가 밥 짓고, 바느질하고, 빨래한다고 상상하니 웃음이 났어요.

'노래' 글자만 알고 마을로 내려간 도비는 노래방도 가고, 랩도 했어요.

다시 돌아온 도비는 방망이는 찾지 못했지만, 도깨비들에게 '노래하는 계곡'을 선물했어요.

 

모든 일에는 마음 먹기 나름인 것 같아요.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면 힘들어 보이는 일도 수월하게 극복하는 것 같아요.

 

y*****5 2014.09.2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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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랩나와라 뚝딱! 노래 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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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랩나와라 뚝딱! 노래나와라 뚝딱!> 도깨비 방망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 주인공 아기도깨비 도비 나무 막대기를 들고 뚝딱하며 환하게 웃는 도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네요.       인간세상으로 노래라는 글자를 옆구리에 차고, 옛날 옛적 잃어버린 방망이도 찾겠다던  도비모습 정말 귀엽네요. 어릴적 아이들이 보자기를 묶고 수퍼맨 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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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랩나와라 뚝딱! 노래나와라 뚝딱!>

도깨비 방망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 주인공 아기도깨비 도비

나무 막대기를 들고 뚝딱하며 환하게 웃는 도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네요.

 

 

 

인간세상으로 노래라는 글자를 옆구리에 차고, 옛날 옛적 잃어버린 방망이도 찾겠다던

 도비모습 정말 귀엽네요.

어릴적 아이들이 보자기를 묶고 수퍼맨 놀이를 하듯 모험을 즐기는 도비..

우리 아이들이랑 별반 다를바가 없네요.

호기심많은 아기 도깨비 도비..과연 노래와 방망이를 찾았을까요?

도깨비에게 방망이가 없다면...

세상에  노래가 없다면...

한번 상상해보시죠....

 

 

 

도깨비가 등장하는 옛날이야기는 참 재미있죠..

도깨비의 상징인 바로 방망이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나라, 방망이로 두르리면 무엇이 나올까?

은나와라 뚝딱, 금나와라 뚝딱, 책을 읽으면서 노래가 절로 나오네요.

도깨비 방망이를 휘두르고 바닥을 내리치면서  뚝딱만 하면 무엇이든지 나오는 방망이..

옛이야기 책을 읽으면 저도  한번쯤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며 소원도 빌었던 기억이 나네요

옛날하고 아주 먼 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혹부리영감의 혹에서 노래소리가 나온다는 말에 혹한 도깨비들.

다른 방망이에서 힘을 나눠주는 마법의 방망이를 혹부리 영감의 혹과 맞바꾼 사연..

또한 방망이도 모르는 도비와 삼촌이 인간이 사는 마을로 내려가면서 노래와 방망이를 찾는 과정에서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죠.

바로, 도깨비에게 꼭 필요한 없어서는 안될 방망이가 없어도, 자신의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네요.

엄마는 도깨비 방망이가 없어 불행하다고 했지만, 아빠와 도비, 삼촌은 방망이가 없어도 즐겁고 유쾌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한것 같아 책을 읽는내내 재미있었습니다.

비록 뚝딱하면 무엇이든지 소원을 이루어주는 방망이는 없지만 내 마음속 방망이는 마음먹기, 생각하기 달려있다는 사실을...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좋은일도 있고 때론  어렵고, 힘든일이 닥쳐도 그 처한 현실을 묵묵히 받아들이며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

방망이가 있었다면  도비엄마는 도비를 힘들이지 않고 과연 키웠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울순 있겠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건 가족간의 끈끈한 사랑을 느낄 수 있겠는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k*****7 2014.10.0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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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나와라뚝딱 노래나와라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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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책인것같아요.. 노래를 찾아 인간세상으로 떠난 아기도깨비 도비이야기.. 아기도깨비 도비는 노래와 춤이 좋았어요.. 삼촌의 랩만 들으면 어깨가 들썩들썩, 엉덩이가 씰룩씰룩, 흥이 절로났지요.. 하지만 도깨비 세상에서 노래와 춤을 즐기면 안된대요.. 엄마도깨비는 삼촌에게 도비를 공부 시켜달라고 했지요.. 삼촌은 방망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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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책인것같아요..

노래를 찾아 인간세상으로 떠난 아기도깨비 도비이야기..

아기도깨비 도비는 노래와 춤이 좋았어요..

삼촌의 랩만 들으면 어깨가 들썩들썩, 엉덩이가 씰룩씰룩, 흥이 절로났지요..

하지만 도깨비 세상에서 노래와 춤을 즐기면 안된대요..

엄마도깨비는 삼촌에게 도비를 공부 시켜달라고 했지요..

삼촌은 방망이의 역사라는 책을 가져와 읽어주었어요..

오래전 도깨비들은 잔치를 열어 춤추고 노래도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달아달아 밝은달아..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들은거죠..

그렇게 노래를 불렀던 사람은 바로 혹부리 영감님..

혹부리영감님이 혹을 노래주머니라며 혹을 뗴고 촌장님의 방망이를 받아갔죠..

노래주머니라던 혹에서는 노래는 안나오고..방망이의 힘도 잃어버리고..

그때부터 도깨비들은 방망이를 찾아보았지만..찾을수없었죠..

그말을 듣고 도비는 인간세상에 노래를 찾아 떠나죠..

두고봐, 내가 꼭 잃어버린 노래와 방망이를 찾아오겠어!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사람들이 사는 세상은 북적북적,시끌시끌했지요..

개와 고양이에게 쫒기기까지 하고..험난한시간을 보낸 도비..

광장에서 춤추는 사람들을 보고 도비도 팝핀댄스를 멋지게 해내며 칭찬을 받았죠..

인간세상에서 무사히 돌아온 도비는 춤꾼이라며..

박수쳐주었던소리,잘한다고쳐들어주었던손들,흥을돋우는외침들..

기억이 떠올라 좋았다며 삼촌에게 말을 하며 좋아했지요..

도비가 엄마아빠와 함께 마당한가운데서 마을에서 배워온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자 도깨비들이 모여들었어요..

삼촌이 랩을 하자 모여있던 도깨비들이 신이나서 함께 춤과 노래를 불렀어요..

방망이가 없어도 잔치도할수있다는것을 알게된 도깨비들은 잔치를 계속치루게되었죠..

가슴속에서 두드리는 방망이..도비는 삼촌을 향해 엄지를 추켜올렸답니다..

도비는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행복함을 느끼면서..

비로소 도깨비들도 방망이가 있어야만 하는것이 아니라..

마음편하고 즐거울때가 가장행복하다는것을 알게되며 끝을 맺어요..

아직은 조금 어리지만..우리아이도 마음편하고 즐겁게..행복하게 꿈꾸며 살게하고 싶다는생각이 들었답니다..

그게 아이다운것이고, 그게 우리딸 자신답게 살아가는 것이니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4.09.30.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