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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절을 번짝이게 하던 그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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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잊을 수 없는 그룹이다. 나는 그들을 썩 좋아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집요하게 나를 설득해 결국 나에게 그들과 익숙해지게 만들었다. 친숙함이란 것보다 더 편안한 것이 있을까. 명랑하고 생기가 넘치는 그들의 음악은 거부할 수가 업다. 사실 나처럼 까다로운 사람이라서 이렇게 목소리를 낮추어 겸손한 평을 하는 것이지, 그들을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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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잊을 수 없는 그룹이다. 나는 그들을 썩 좋아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집요하게 나를 설득해 결국 나에게 그들과 익숙해지게 만들었다. 친숙함이란 것보다 더 편안한 것이 있을까. 명랑하고 생기가 넘치는 그들의 음악은 거부할 수가 업다. 사실 나처럼 까다로운 사람이라서 이렇게 목소리를 낮추어 겸손한 평을 하는 것이지, 그들을 좋아하는 팬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렇기에 처음에는 그들의 시끄러운 음악을 왜면하려고 했던 당시의 클래식 입문가였던 나에게도 그들은 결국 항복장을 받아내고 말았던 것이다. 마음을 열고 보니 그들은 생명력이 넘치고 그토록 발랄했었다. 그들 덕분에 나도 사춘기의 고뇌에 젖어있던 내 절음에 밝음으로 빛나는 부분을 지닐 수가 있었다. 나에게 세상을 긍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 그들에게 감사한다.
s***g 2005.11.2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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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는 아바 음악이 죄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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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는 역시 더욱더 아바의 음악이 최고인듯^^   시원함과 감미로움을 모두 가지고 있는 아바의 음악이기에 이 무더운 여름 더욱더 좋을듯 싶네요,,   지금 이순간에도 나는 아바의 음악을 듣고 있답니다,,역시나 무더운 오늘 아바의 음악을 듣고 있으니 무더위가 어느정도 가시는 기분이랍니다,,,,     역시 아바가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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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는 역시 더욱더 아바의 음악이 최고인듯^^

 

시원함과 감미로움을 모두 가지고 있는 아바의 음악이기에 이 무더운 여름 더욱더 좋을듯 싶네요,,

 

지금 이순간에도 나는 아바의 음악을 듣고 있답니다,,역시나 무더운 오늘 아바의 음악을 듣고 있으니 무더위가 어느정도 가시는 기분이랍니다,,,,

 

 

역시 아바가 최고 입니다!

h****5 2010.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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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아바 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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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바로 이 노래였지.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부른 노래가 바로 이것들이었어.   이 시디를 사서 들으면 나는 맘마미아 영화가 떠오를 것으로 기대했었다. 그런데 어찌된 것이 영화는 생각도 안 나고 자꾸만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시절이 떠오른단 말인가.     배한성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전영록왕영은의 '우리끼리 만나요'   그때 나에게 아바의 노래들을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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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바로 이 노래였지.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부른 노래가 바로 이것들이었어.

 

이 시디를 사서 들으면 나는 맘마미아 영화가 떠오를 것으로 기대했었다. 그런데 어찌된 것이 영화는 생각도 안 나고 자꾸만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시절이 떠오른단 말인가.  

 

배한성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전영록왕영은의 '우리끼리 만나요'

 

그때 나에게 아바의 노래들을 들려 주었던 라디오 프로그램과 라디오와 늦은 밤과 공부한다고 긁적이고 있던 내 어린 날들. 코미디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그래도 너무나 유행했던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코너들. 그때의 노래들.

 

그래서 사람들은 청소년 시절의 추억이 영원히 살아있는 것이라고 말들을 하나 보다. 며칠 전에 본 영화는 제대로 떠오르지도 않고, 오랜 시간이 지나버려 제대로 기억하기도 어려울 듯 싶던 어린 시절이 되살아나고 있으니.

 

당분간 이 노래들을 들으면서 행복할 것 같다.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지도 모를 친구들과 선생님들도 생각나고, 내가 꿈꾸었던 풋풋한 미래의 모습들도 생각나고. 지금과 같은 모습도 달라진 모습도 있지만, 어떤 식으로든 만족스러움을 느끼게 해 주면서.

 

영화 맘마미아가 나를 젊은날의 기억을 되돌려 주는 데 확실히 성공했다. 그것이 새삼 부럽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08.10.08. 신고 공감 1 댓글 6